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협재·이호·삼양·함덕해수욕장 '야간개장'
  • 제주시지역 주요 해수욕장들이 오는 14일부터 야간에도 개장하고 피서객을 받습니다. 야간 개장하는 해수욕장은 제주시 협재와 이호, 삼양, 함덕해수욕장 등 4곳입니다. 제주시는 야간 개장과 함께 오는 20일 함덕 뮤직위크를 시작으로 27일 삼양 검은모래축제와 이호 테우축제, 28일에는 금능 원담축제 등 다양한 해변 행사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 2018.07.11(수)  |  조승원
  • 지난달 제주 고용률 68.4%…지난해보다 하락
  • 지난달 제주지역 고용률이 하락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고용률은 68.4%로 1년전보다 2.7%p 낮았습니다. 지난달 실업률도 지난해보다 5천명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제주지역 육아와 가사 등으로 인한 비경제활동인구는 16만 6천여 명으로 전년보다 1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8.07.11(수)  |  김수연
  • 주상절리 만족도 높고 기당미술관 최하점
  • 서귀포 공영관광지 가운데 주상절리와 붉은오름은 방문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은 반면 기당미술관은 최하점을 받았습니다. 서귀포시가 지난 5월 8일부터 2주 동안 제주공항과 항만, 주요 관광지에서 내국인 관광객 40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공영관광지의 서비스와 시설, 편의성 등을 종합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주상절리와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에서 5점 만점에 4.68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산방산과 서귀포 자연휴양림, 감귤박물관, 천제연폭포 등이 뒤를 이었고 천문과학문화관 3.94점, 기당미술관은 3.4점으로 낮았습니다.
  • 2018.07.11(수)  |  조승원
KCTV News7
02:22
  • 우유 소비 감소…축협·낙농가 '갈등 심화'
  • 최근 우유 소비량이 크게 줄면서 축협과 농가 사이에 불협화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축협이 초과 생산 원유에 대해서 리터당 500원을 지급하던 것을 올해부터 100원으로 내렸는데 농가 반발이 만만치 않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축협 입구를 가로막고 있는 천막. 14일째 단식농성중인 남성이 힘없이 누워있습니다. 축협의 갑질을 견딜 수가 없다며 농성중입니다. 축협은 지난 2015년부터 우유 수급 조절을 위한 생산량 할당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C.G-------------------- 할당 생산량은 리터당 1천 100원. 이를 초과한 우유는 이보다 낮은 가격을 지불합니다. 원래는 리터당 500원을 줬었는데 올해부터는 100원으로 낮췄습니다. ---C.G-------------------- 농가는 리터당 우유 생산비가 700원이 넘는다며 축협이 고통분담을 농가에만 강요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무엇보다 축협이 지금처럼 소극적인 경영을 이어나갈경우 우유 판매량이 계속 줄어들 것이라며 걱정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고창범/낙농가> "(10여 년간 우유생산량이) 20~25% 줄었어요. 그리고 제주도는 2010년 이후에 통계자료에 의하면 인구가 크게 늘었어요. 그래서 제주도는 우유 감산정책을 ----수퍼체인지-------------- 펼치면 안 되고 우유를 더 많이 생산해서 영업을 해서 많이 팔아야만…." 반면, 축협측은 지난 3년간 적자가 80억 원에 달했다며 우유 생산량 조절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우유 감산정책이 전국적으로 시행중이라며 농가도 일정부분 양보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제주축협 관계자> "(판매량) 하루 1톤 올리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공장문 닫으라고 그래도 이제까지 욕먹으면서도 조합장이 끌고 올 수밖에 없었던 것이 낙농산업이거든요. ----수퍼체인지--------------- 계속 끌고 가보자라는 생각으로 500원에서 100원으로 내렸던 건데…." 우유 생산량을 놓고 양측의 의견이 팽팽히 맞서는 상황. 정부나 축협차원의 획기적인 소비촉진책이 마련되지 못한다면 지금과 같은 반발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7.10(화)  |  김수연
  • 종합비즈니스센터 첨단과학단지에 개관
  • 제주도관광협회의 신사옥인 제주종합비즈니스센터가 첨단과학단지에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종합비즈니스센터는 첨단과학단지 3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예산 113억 원이 들어갔습니다. 앞으로 이곳은 제주도관광협회 사옥으로 운영되며 중소관광사업체, 도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융복합 체험관 등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 2018.07.10(화)  |  김수연
  • 세계적 조명 축제 '제주 라프' 27일 개막
  • 세계적 조명 예술가들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야간 관광명소가 제주에 문을 엽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세계적인 조명 축제인 제주 라프가 오는 27일 제주시 조천읍 소재 6만6천여 제곱미터 부지에서 그랜드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명 축제에는 조명 예술계의 세계적 거장 브루스 먼로를 비롯한 세계적인 작가 6명의 작품 14점이 선보입니다. 한편 제주 라프측은 이 축제가 10월 24일까지 진행되지만 축제가 끝난 후에도 상설 전시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사진자료 여러장>
  • 2018.07.10(화)  |  최형석
  • "금융완화 축소, 제주경제 악영향"
  • 최근 국내외에서 진행되고 있는 금융완화 축소가 제주지역 경제에 일정부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최근 금리가 인상되고 대출관련 규제가 점차 강화되면서 제주지역이 다른지역보다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특히 현재 주택가격이 전국보다 크게 하락하고 있고 앞으로 가계부채 문제가 더욱 커질 경우 도내 소비 활동이 제약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8.07.10(화)  |  김수연
KCTV News7
01:42
  • 4차산업 투자 본격…2천억 펀드 조성
  • 제주도가 4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투자를 본격화 합니다. 2천억 원 규모의 공공과 민간이 참여하는 투자 조합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버스 교통카드 이용 정보를 버스 노선 개편에 활용하고 신용카드 사용 빈도로 선호하는 관광지와 관광패턴을 파악합니다. 이를 통해 관광지와 교통 정보 등을 제공하는 민간 사업도 생겨나는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4차 산업 토대가 제주에서 마련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미래 성장산업인 4차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를 본격화 합니다. 제주도는 4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2천억 원 규모의 투자조합 펀드를 결성할 계획입니다. 올해 안으로 금융기관 등 민간과 행정이 공동투자하는 형태의 조합을 설립해 운영하고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연간 5백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투자합니다. 투자 이후 4년 동안 이익을 환수하는 형태입니다. 스마트관광과 스마트팜, 전기차 분야 등 유망 산업 육성 자금 등으로 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연관산업 행정 재정 지원을 담당할 전담 조직도 구성합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전략과 실제적인 사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부분 그리고 지원하는 파트 등 부서와 인력을 충분히 구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서 짜놨습니다." 제주도는 투자조합 설립과 펀드 조성이 가능하도록 관련 조례 개정을 검토하는 등 본격적인 제도 정비에 나설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7.09(월)  |  김용원
  • 제주 찾는 중국인 관광객 매달 증가
  • 올들어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5월 중국인 관광객 수는 4만 9천여 명으로 올해 1월 3만 명에 비해 2만 명 가까이 늘었습니다. 특히 4월과 5월은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각각 52.7%와 58% 증가했습니다. 제주는 중국인 개별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
  • 2018.07.09(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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