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올레 6코스 서귀포칼호텔 해안길 재개통
  • 제주올레 6코스상에 서귀포칼호텔을 경유하는 길이 폐쇄 9년여 만에 다시 개통됩니다. 서귀포칼호텔은 호텔 해안가에서 소정방폭포까지 연결되는 올레길에 대해 시설 개.보수 작업을 벌여 오는 11월 올레걷기 축제부터 개장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이 길은 지난 2007년 개통됐지만 2년 뒤인 2009년 호텔 측이 안전상의 이유로 폐쇄했고 이로 인해 탐방객들은 호텔을 우회해야 했습니다. <올레길 자료화면>
  • 2018.07.25(수)  |  조승원
KCTV News7
02:09
  • 폭염에 관광지도 '텅텅'
  • 기록적인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도내 주요 관광지도 울상입니다. 본격 피서철을 맞았지만, 사람들의 발길이 뚝 끊기면서 관련업계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 사람들이 북적여야할 피서철이지만 한산합니다. 대여용 튜브는 제자리에 가득 남아 있고 파라솔은 대부분 비어있습니다. 모래사장 옆 야외식당가에서도 손님들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인터뷰 :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 "야간개장이 있으니까 아무래도 오후 3시 넘어서 오는 분들도 많고 확실히 낮에는 손님들이 많지 않아요. 너무 더워서 그런지 저도 더위에 강한 편인데 올해는 좀 힘드네요." 제주시내 대표 관광지인 용두암도 사람들이 없어 한산한 모습입니다. 인근 상인들은 반 이상 줄어든 매출에 울상입니다. <인터뷰 : 상인> "하루종일 단체로 지나갈 때는 조금 있지만 손님이 없어. 없기도 하고 손님이 뭘 사야 하는데 사지를 않아요." 골프장도 텅텅 비어있긴 마찬가지. 가뜩이나 개별소비세 영향으로 이용객이 줄고 있는 상황에 날씨까지 더워지면서 예약률이 50%나 넘게 급감했습니다. <인터뷰 : 정상호/00 골프장 총괄이사> "요즘은 폭염이 와서 낮 12시나 1시쯤 더울 때는 팀들이 작년보다 없고 또, 양잔디 골프장이 열에 약하다 보니까 손님들이 감소해서 안 좋은 상황에 -----수퍼체인지-------------- 관리비용은 올라가는 이중고를 겪게 되죠." 도내 주요 야외관광지 대부분이 비슷한 상황입니다. 계속된 폭염에 낮시간대 관광객이 20% 이상 줄었습니다. 때문에 관련업계에서는 여름철 성수기 특수를 체감하지 못한다는 말까지 나옵니다. 장기화되는 폭염에 활기를 잃어버린 관광지들. 앞으로도 불볕더위가 계속된다는 예보에 관련업계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7.24(화)  |  김수연
  • 휴가철 제주공항 이용객 하루 9만명
  • 휴가철 제주공항 이용객이 하루 평균 9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국공항공사가 특별교통대책에 나섰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휴가가 집중되는 내일(25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제주공항 이용객은 174만9천에 달할 전망입니다. 하루 평균 9만2천명이 넘는 것으로 이 기간에 9천700여 편의 항공기가 하루에 500편이상 이착륙하게 됩니다. 공항공사는 공항이용객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대책본부를 설치해 비상상황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 2018.07.24(화)  |  최형석
  • '서귀포 치유의 숲' 웰니스 관광시설 선정
  • 서귀포 치유의 숲과 한화리조트 스파테라피센터가 한국형 웰니스 관광시설에 추가 선정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우리나라 웰니스 관광 매력을 국내외에 홍보할 대표적 시설로 지난해 25군데를 선정한데 이어 올해 8개소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서는 서귀포 치유의 숲과 한화리조트 스파테라피센터 2군데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앞서 지난해에는 오설록 티뮤지엄과 WE호텔, 제주허브동산이 한국형 웰니스 관광시설에 선정됐습니다.
  • 2018.07.24(화)  |  최형석
  • 제주관광공사, 8월 제주관광 10선 발표
  • 제주관광공사가 8월에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관광 추천 10선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8월 제주관광 추천 10선에는 우선 힐링 아일랜드로 변모하고 있는 추자도와 캠핑 추천 장소들이 포함됐습니다. 또 서귀포 새연교 콘서트와 야해 페스티벌, 이색적인 플리마켓들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주관광 추천 10선은 관광정보 플렛폼인 비짓제주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18.07.24(화)  |  최형석
  • 제주 부동산 투자 이민제 관심 '시들'
  • 부동산 투자 이민제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10년 도입된 부동산 투자 이민제는 첫해 158건을 시작으로 2012년 121건, 2013년 667건으로 정점을 찍었으나 이후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2016년 220건, 지난해 37건에 머물렀습니다. 각종 투자 억제정책과 투자이민제 대상지 제한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바람직한 부동산투자이민제 운영방향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8.07.23(월)  |  양상현
  • '비짓제주' 관광약자 웹접근성 개선 추진
  • 제주관광공사가 제주관광정보 공식 사이트인 비짓제주에 대한 웹접근성을 개선합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제주장애인권포럼에서 실시한 관광지 웹접근성 실태조사에서 중증장애인이 접근하기 어렵다는 결과에 따른 것입니다. 특히 비짓제주 사이트 전반에 대한 웹접근성 컨설팅을 실시해 연내에 공인 인증을 받을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관광약자를 위한 콘텐츠와 서비스 제공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 2018.07.23(월)  |  최형석
  • 제주항공, 국적항공사 3번째 구매기 보유
  • 제주항공이 국내 8개 국적항공사 가운데 신규 제작된 항공기를 직접 구매해 운용하는 3번째 항공사가 됐습니다. 제주항공은 미국 보잉사로부터 직접 구매한 B737-800 기종 항공기가 오늘(23일) 김포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항공의 항공기 보유대수는 35대로 늘었습니다. 제주항공은 올해 안에 신규 구매 항공기 2대를 추가 구매해 모두 39대를 운용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8.07.23(월)  |  최형석
  • 제주공항 항공기 이착륙 전국 2위
  • 제주국제공항 항공기 이착륙이 인천에 이어 2번째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우리나라의 항공 교통량은 39만 4천여대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5.4%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인천공항을 통한 교통량은 17만 6천여대로 가장 많고 제주공항이 8만 5천여대로 뒤를 이었습니다. 제주 다음으로 김포와 울진, 무안, 양양, 여수, 울산 공항 순을 보였습니다.
  • 2018.07.23(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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