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민속촌, 中 품질관광서비스 인증 획득
  • 제주민속촌이 중국 국가여유국으로부터 품질관광서비스 제도인 QSC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민속촌은 중국여행사협회와 유관기관 공식 웹사이트에 등재되고 추천 관광지로 홍보되는 등 대외 인지도 향상이 기대됩니다. QSC는 중국 국가여유국이 자국민 보호를 위해 품질 높은 관광상품을 이용하도록 추천하는 인증 프로그램으로 제주민속촌은 중국어 전용 홈페이지 구축과 안내판 설치, 오디오가이드 시스템 운영 등 특화된 서비스에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8.08.03(금)  |  최형석
KCTV News7
01:43
  • [영농정보] 시설무화과 경쟁력 높아
  • 영농리포트입니다. 성산지역에 생산되는 하우스 무화과가 맛과 품질이 우수해 높은 경쟁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보다 생산량이 늘었지만 소비가 늘면서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성산읍의 한 시설하우스 탐스럽게 익은 무화과를 수확하는 농가의 조심스럽습니다. 올해산 무화과는 높은 기온과 풍부한 일조량때문에 당도가 13에서 14브릭스에 이릅니다. 특히 무화과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30퍼센트나 늘었습니다. 하지만 소비도 늘면서 1킬로그램에 8천원 정도로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현태균/성산읍 신산리> "아주 맛이 좋고, 가격도 원만하고 잘 팔리고 있어서 농사짓은 사람 입장에서 기분이 좋습니다." 성산에서만 시설 무화과를 재배하는 농가는 11곳. 약 3ha 면적에서 약 80톤의 무화과가 생산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무화과는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하고 맛도 좋아 찾는 소비량이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정훈/동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 "성산지역 무화과는 하우스에서 재배하면서 노지 무화과보다 한 달정도 빨리 수확이 되고, 일정한 환경에서 관리하면서 품질 좋고 맛이 좋은 무화과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성산 지역에서 생산되는 무화과는 지역농협에 전량 판매되면서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클로징 고희열/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하우스 무화과가 성산지역이 소득작목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 2018.08.03(금)  |  현광훈
KCTV News7
02:03
  • '더위를 이용하라'…역발상 마케팅
  • 절정에 달한 폭염으로 불쾌지수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특별한 마케팅을 펼치는 업체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시원한 에어컨에 아이스커피, 무료 인터넷은 물론 넓은 안마의자까지 준비돼 있습니다. 깔끔한 모습으로 손님들을 맞이하는 이곳은 카페가 아닌 은행입니다. 무더위를 피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은행에서 마련한 힐링공간입니다. 제주시내 또다른 은행. 입구에 너무 더울땐 쉬어가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시원한 내부에는 생수가 가득 준비돼 있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찜통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은행 내부에 이렇게 작은 쉼터를 마련했습니다." <인터뷰 : 장우천/제주은행 부장> "온열환자 발생이 우려되고 있어 도민 건강관리와 안전을 위해 냉방시설과 음료가 준비된 은행 영업점을 활용해서 잠시 쉴 수 있는 무더위 쉼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길을 걷다 힘이 들면 언제든지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고객들에게도 인기만점입니다. <인터뷰 :김성철/제주시 이도동> "돌아다니면 너무 더운데 앞에 간판보고 들어왔는데 물도 있고 아주 좋습니다." 제주시내 한 자동차 판매점에서는 무더위에 따른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품에 응모하면 당첨확률은 100%. 경품권을 건내자 편의점에서 교환 가능한 아이스크림 쿠폰을 줍니다. <인터뷰 : 김영일/00자동차 영업팀장> "올여름은 작년보다 너무 더워서 방문하는 고객들께 시원한 아이스크림 하나씩 드시라고 저희가 간단히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 절정에 달한 폭염으로 짜증이 절로 나는 요즘. 무더위를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는 역발상 아이디어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8.02(목)  |  김수연
  • 동문야시장, 이달부터 저녁 7시 개장
  • 제주시 동문야시장이 여름철에 한해 영업 시간을 단축합니다. 동문재래시장 야시장은 이달부터 영업 시간을 저녁 7시부터 자정까지로 조정했습니다. 종전 저녁 6시에 개장하던 것에서 한시간 늦춰진 것입니다. 제주시는 야시장 운영으로 매출이 줄었다는 기존 상인회 민원을 감안해 갈등을 봉합하는 차원에서 5월부터 10월까지만 단축 운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8.08.02(목)  |  조승원
  • '제주해녀문화' 대만 매체 통해 홍보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제주해녀 문화를 대만에 홍보합니다. 이를 위해 내일(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대만 해녀체험 선발자와 언론매체를 초청해 해녀 콘텐츠 홍보를 위한 팸투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이와함께 해녀문화 홍보영상을 제작해 대만 현지에 소개할 예정입니다. <팸투어 사진 여러장>
  • 2018.08.02(목)  |  최형석
  • 제주항공, 제주산 제품 기내 판매 확대
  • 제주항공이 제주산 가공식품과 공산품에 대한 기내 판매를 확대합니다. 특히 제주맥주가 생산한 수제맥주를 국내 전노선 기내 에어카페에서 판매합니다. 또 인기 품목인 감귤 과즙음료와 흑돼지 육포, 말육포도 최근 국제선 에어카페로 판매채널을 넓혔습니다. 제주항공은 앞으로도 청정 제주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8.08.02(목)  |  최형석
  • 제주관광공사, 행안부 경영평가 '우수기관'
  • 제주관광공사가 행정안전부의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 기관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평가는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전국 241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제주관광공사는 지난해보다 2단계 오른 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 관광공사는 중국의 사드보복 이후 시장다변화 노력과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문화행사 개최, 주민주도의 마을 관광사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와함께 시내면세점 매출이 2016년 43억에서 지난해 120억원으로 흑자로 전환된 부분도 좋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 2018.08.02(목)  |  최형석
KCTV News7
02:10
  • '전기세 폭탄' 걱정…에어컨 사용 이렇게
  • 연일 이어지고 있는 폭염을 견디기 위해서는 에어컨을 켜 놔야 하는데, 전기세 폭탄이 걱정입니다. 알뜰하게 에어컨 사용하는 방법, 김수연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사상 최악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요즘. 푹푹 찌는 날씨에 각종 냉방기기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전기요금 폭탄이 걱정은 되지만, 33도를 훌쩍 넘는 더위를 이겨낼 방법이 없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에어컨 없이는 견디기 힘든 올여름. 과연 효과적으로 에어컨을 사용하는 방법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자세히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얼마가 나올지 모르는 요금에 걱정이 앞선다면 포털사이트를 통해 대략적인 전기요금을 계산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하는 가전제품과 하루 사용시간을 적으면 월간 사용량이 나오고 예상 전기요금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어컨 기종에 따라 절약방법도 달라집니다. 자동절전 기능이 있는 인버터형 에어컨의 경우 자주 껐다 켰다 하지 않고 쭉 틀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비교적 구형 모델인 정속형 에어컨은 희망온도에 따라 계속 높은 소비전력이 유지되는만큼 수동적으로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낮은 온도에 맞춰 세게 틀었다가 내부 온도가 낮아지면 희망온도를 26도 이상으로 다시 올리거나 일정시간 꺼두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또 에어컨을 사용할 때 선풍기를 같이 쓰면 20% 이상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때 공기가 잘 순환하도록 에어컨과 선풍기 날개를 천장을 향하게 하면 좋습니다. 전문가들은 실외기 관리만으로도 전기요금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추승환/한국에너지공단 제주지역본부 팀장> "실외기를 햇빛에 노출되는 것보다 그늘에 설치하는 것이 좋고요. 주위가 환기가 잘 되도록 설치하면 7% 정도 효율이 더 좋아집니다." 무더운 여름철, 덩달아 증가하는 에너지 사용량. 전기세 절약을 위한 현명한 소비습관이 필요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8.01(수)  |  김수연
  • 7월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 1.5% 상승
  •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 상승했습니다. 쌀과 고춧가루 등 농축수산물이 1년 전보다 4% 올랐고, 휘발유 등 공업제품은 2% 증가했습니다. 특히 지난 한달 사이 가격이 가장 크게 오른 품목은 돼지고기와 시금치, 상추 등이었습니다.
  • 2018.08.01(수)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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