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롯데관광개발, 카지노 진출…드림타워 이전?
  •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사업 주체인 롯데관광개발이 서귀포 중문단지 롯데호텔의 '파라다이스 제주롯데 카지노'를 인수했습니다. 매매대금은 434억원으로 지분 100%를 150억원에 인수하고 현재 파라다이스 제주롯데 카지노의 부채 284억원도 상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카지노사업에 진출하는 롯데관광개발은 '파라다이스 제주롯데 카지노'의 인력과 전산시스템을 그대로 승계받게 됩니다. 제주드림타워로의 이전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며 현재는 롯데호텔에서 직영체제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 2018.07.27(금)  |  양상현
  • 제주-일본 관광 전세기 잇따라 취항
  • 제주와 일본 지방도시를 잇는 쌍방향 전세기 관광상품이 잇따라 취항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내일(28일)과 다음달 4일 일본 홋카이도에서 전세기가 취항합니다. 특히 제주도민의 일본 홋카이도 관광상품으로도 동시에 판매되는 쌍방향 전세기로 취항 확대가 기대됩니다. 또 제주공항의 슬롯이 포화된 상황에서 새벽시간 제주 도착편으로 기획돼 신규 항공노선 유치에도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 2018.07.27(금)  |  최형석
  • 외국인 유학생 제주관광 홍보 서포터즈
  • 도내외 외국인 유학생들로 구성된 제주관광 홍보 서포터즈가 구성돼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구성된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는 도외 6명, 도내 10명 등 8개국 16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매달 자국민들이 선호하는 제주 관광콘텐츠를 제작해 비짓제주와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앞으로도 개별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8.07.27(금)  |  최형석
  • 월동무 자조금 연합회 설립준비 순조
  • 제주 월동무 자조금 연합회 설립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농협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최근 개최된 월동무 자조금 연합회 설립준비 추진위원회 2차 회의에서 회원 자격과 참여범위, 자조금 조성 기준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특히 쟁점이었던 자조금 조성 기준은 계통출하농가는 20kg 한 상자당 50원, 농협은 판매대금에 0.25%를 각각 거출 하는 것으로 결정됐습니다. 또 다음 한달동안 회원을 모집하고 10월에 창립총회와 자조금관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 2018.07.27(금)  |  최형석
  • 감귤농가 조수입 9천억 넘어 '역대최고'
  • 지난해산 감귤 조수입이 9천400억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감귤출하연합회가 2017년산 감귤 유통처리 상황을 분석한 결과 감귤조수입 즉 유통비를 제외한 농가 수입은 9천458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4% 증가해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반면 생산량은 57만 6천여톤으로 2000년대 이후 가장 적은 양을 기록했습니다. 품종별로는 노지온주가 44만톤에 조수입 5천370억원으로 전체의 절반이상을 차지했고, 다음이 하우스 온주로 2만2천톤에 800억원으로 분석됐습니다.
  • 2018.07.26(목)  |  양상현
  • 제주상공회의소 분과위원회 출범
  • 도내 상공인들의 의견을 듣고 기업 규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할 제주상공회의소 분과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는 오늘(26일) 대회의실에서 관광과 지역개발, 국제협력, 조세금융 등 6개 분야 분과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습니다. 위원회는 기업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해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다른 지역 기업 교류와 친목활동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18.07.26(목)  |  김용원
  • 람사르습지 동백동산 생태관광객 증가
  • 람사르습지 도시 후보지인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을 찾는 생태관광객이 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동백동산을 찾은 관광객은 2만 2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5% 늘었습니다. 지역주민이 위탁관리하고 있는 동백동산 습지센터에서 제공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장터 수입액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조천읍 선흘리는 지난해 람사르독립자문위원회에 람사르습지 도시로 신청했으며 현재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2018.07.26(목)  |  조승원
  • 2018 제주올레걷기축제 참가 접수
  •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오는 11월 1일부터 사흘 동안 열리는 2018 제주올레걷기축제 참가 신청을 접수합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서귀포 바다 풍광을 만끽할 수 있는 제주올레 5,6,7코스에서 진행됩니다. '잘못된 길은 없다'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제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참가 신청은 10월 10일까지 제주올레 홈페이지로 접수하며, 자원봉사자는 10월 1일까지 모집합니다.
  • 2018.07.26(목)  |  조승원
  • 메밀·브로콜리·양배추, 재해보험 가능
  • 올해부터 제주에서 메밀과 브로콜리, 양배추도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NH농협손해보험은 올해 신규 품목인 메밀과 브로콜리에 대해 다음달 31일까지 지역 농.축협을 통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양배추도 올해부터 제주에서만 수입보장보험으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보험료의 50%는 국가가, 35%는 제주도가 지원해 가입자는 보험료의 15%만 납부하면 됩니다.
  • 2018.07.25(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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