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년 최저임금 8,350원…올해보다 10.9% 인상
  •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 7천530원보다 10.9% 인상된 8천35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늘(14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5차 전원회의에서 표결 끝에 내년 최저임금을 8천35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표결은 공익위원 안인 8천350원과 근로자위원 안인 8천680원을 두고 이뤄졌습니다. 전체 위원 27명 가운데 공익위원 9명과 한국노총 추천 근로자위원 5명 등 14명이 참가했고, 8대 6으로 공익위원 안이 선택됐습니다. 내년도 최저임금은 다음달 3일 고용노동부 장관 명의로 고시된 뒤 내년 1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합니다
  • 2018.07.14(토)  |  이정훈
  • 지난달 제주 토지 경매 낙찰가율 105%
  • 지난달 제주지역 토지 경매 낙찰가율이 석달 만에 100%를 넘었습니다. 법원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6월 제주지역 토지 경매는 59건이 진행돼 30건이 낙찰됐습니다. 낙찰가율은 105%로 전월 대비 11.6%p 상승해 3개월 만에 100%를 넘었습니다. 평균 응찰자수는 전달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한 7.1명이었습니다.
  • 2018.07.14(토)  |  이정훈
  • 일본인 관광시장 훈풍…전세기 3대 취항
  • 제주와 일본을 잇는 전세기가 잇따라 취항하며 일본인 관광시장에 모처럼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일본 마츠야마와 나고야, 후쿠오카 3개 지역에서 출발한 제주행 전세기가 오늘(14일) 취항했습니다. 이들 전세기는 각 1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모레(16일) 바다의 날을 맞아 사흘 간 여행을 떠나려는 일본인 관광객이 몰리며 모든 비행편 좌석이 매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나고야 전세기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달 한 차례씩 3번 추가 운항할 예정입니다. <자료그림>
  • 2018.07.14(토)  |  조승원
  • 지난달 제주 토지 경매 낙찰가율 105%
  • 지난달 제주지역 토지 경매 낙찰가율이 석달 만에 100%를 넘었습니다. 법원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6월 제주지역 토지 경매는 59건이 진행돼 30건이 낙찰됐습니다. 낙찰가율은 105%로 전월 대비 11.6%p 상승해 3개월 만에 100%를 넘었습니다. 평균 응찰자수는 전달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한 7.1명이었습니다.
  • 2018.07.14(토)  |  이정훈
  • 제주관광공사, 여름 포토 공유이벤트
  • 제주관광공사가 오는 9월 2일까지 여름 포토 공유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여름시즌 동안 제주에서의 추억이 담긴 사진 3장을 제주여행공유 사이트인 '비짓제주'에 올리면 자동으로 응모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122명의 이벤트 당첨자를 선정해 제주산 고사리와 면세점 상품권 등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 2018.07.13(금)  |  최형석
KCTV News7
02:26
  • 제주 관광 호황?...빛 좋은 개살구
  • 지난 10년동안 제주관광산업은 큰 성장을 이뤄왔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한 성과가 모두 제주도의 이익으로 돌아오고 있을까요? 실제 부가가치를 따져보니 그렇지 않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외형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지속해온 제주 관광. 하지만, 실제 부가가치율은 2015년 이후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C.G------------------------ 2012년부터 줄곧 35%대를 기록한 이후 2015년 감소하기 시작하더니 지난해 20%대로 떨어진 겁니다. ------C.G------------------------ 전체 관광 수입 가운데 실제 근로자들이 가져가는 임금과 기업의 실질적인 영업 이익 등이 줄어들고 있다는 뜻입니다. -----C.G---------------------------------------- 이에 따른 관광산업 성장률도 점차 감소하고 있습니다.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둔화되다가 지난해는 최초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C.G----------------------- 관광산업으로 인한 고용 유발 효과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 지난해 관광산업 신규 고용자를 살펴보니 900여 명에 불과했습니다. 2015년에 비해 4분의 1 수준으로 크게 하락한 겁니다. ---------C.G----------------------- ---------C.G----------------------- 특히, 저임금 구조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관광산업 1인당 연평균 임금이 1천 700만 원 정돈데 건설업의 절반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C.G----------------------- 그렇다면 제주관광이 좀처럼 질적 성장을 이끌어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은행은 업체간 가격경쟁이 심화된 것을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온라인 시장에서 할인판매가 급증하고 동종 업체들끼리 경쟁이 심화되면서 마진율이 점차 줄고 있는 겁니다. 또, 도내 관광업체들이 외국인 모객을 위해 송객수수료 등 인센티브를 강화한 것도 문젭니다. 한국은행은 지금 상태가 지속될 경우 제주관광산업에 위기가 찾아올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홍수성/한국은행 제주본부 과장> "현재 관광산업의 부가가치가 감소세로 전환했기 때문에 위기의식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자체를 중심으로 해서 잠재적인 하방리스크들을 점차 해소해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이와 함께 경쟁이 심한 분야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7.12(목)  |  김수연
  • 일본 지방도시 '제주행 전세기' 취항
  • 오는 14일 일본 마츠야마와 나고야, 후쿠오카 3개 지역에서 제주행 전세기가 취항합니다. 이번 전세기는 7월 16일 월요일 바다의 날 휴일을 맞아 황금 연휴가 이어지면서 마련됐습니다. 특히 이번에 취항하는 나고야 전세기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차례 더 취항할 계획입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3편의 전세기를 맞아 14일 오후 제주공항 국제선 도착 게이트에서 환영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18.07.12(목)  |  김수연
  • 제주 토지 낙찰가율 3개월 만에 크게 상승
  • 제주지역 토지 낙찰가율이 3개월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경매분석센터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토지 낙찰가율은 105%로 전달보다 11.6%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특히, 구좌읍 송당리의 한 임야는 낙찰가율이 159%를 기록하며 감정가를 훨씬 웃도는 높은 가격에 거래되기도 했습니다. 반면, 업무 상업 시설은 낙찰가율이 54%대로 전달보다 10%p 하락해 대조를 보였습니다.
  • 2018.07.12(목)  |  김수연
  • 제주관광산업 부가가치 감소세 뚜렷
  • 제주관광산업 부가가치율이 2015년 이후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제주 관광산업 실질 성장률은 지난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둔화되다 지난해 마이너스 6.1%를 기록하며 지난 2010년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습니다. 특히 관광산업으로 인한 신규 고용 효과도 한해 900여 명 수준으로 2015년 3천 600여 명에 비해 4분의 1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은 온라인 시장 성장 등으로 인한 과당경쟁이 심화되면서 제주 관광산업의 부가가치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8.07.12(목)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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