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임금 8,350원…올해보다 10.9% 인상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8.07.14 08:55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 7천530원보다 10.9% 인상된
8천35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늘(14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5차 전원회의에서 표결 끝에 내년 최저임금을 8천35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표결은 공익위원 안인 8천350원과 근로자위원 안인 8천680원을 두고 이뤄졌습니다.
전체 위원 27명 가운데 공익위원 9명과 한국노총 추천 근로자위원 5명 등 14명이 참가했고, 8대 6으로 공익위원 안이 선택됐습니다.
내년도 최저임금은 다음달 3일 고용노동부 장관 명의로 고시된 뒤
내년 1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