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은행 대출금리 과다적용 49건
  • 제주은행이 지난 2013년 이후 전체 대출에 대한 이자 수취상황 자체 점검을 벌여 모두 49건에 45명으로부터 대출이자 과다수취한 사례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과다수취한 대출이자는 직원의 실수로 연소득 금액을 잘못 입력하며 부채 비율이 잘못 계산된 것으로 전체 규모는 900만 원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은행은 빠른 시일내에 피해 고객에 대한 이자 환급을 진행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조치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 2018.07.17(화)  |  나종훈
  • 마라도 체류형 체험 이벤트 성황리 마무리
  • 국토 최남단 마라도의 숨은 매력을 맛볼 수 있는 1박 체류형 이색체험 이벤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어제(16일) 마라도 일원에서 열린 이번 이벤트에는 서귀포시 관광인재 육성사업 교육 수료생들과 블로그 기자단,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특히 참가자들은 도보 여행과 별빛체험, 야간 콘서트,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마라도의 매력을 만끽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이벤트를 시범사업이 아닌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사진>
  • 2018.07.17(화)  |  최형석
KCTV News7
02:39
  • KCTV-칭다오 TV, 문화교류 협약
  • KCTV 제주방송과 중국 칭다오 TV가 양국의 우호증진과 문화적 교류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사드 사태 이후 물꼬가 막혔던 한중 문화컨텐츠 교류가 다시 활성화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중국 칭다오에서 김광환 PD입니다. ### PIP C.G IN 중국 산동성에 위치한 칭다오. 인구 920만 명 면적은 제주도의 6배에 달합니다. ### PIP C.G OUT 산과 바다가 주는 뛰어난 자연 풍광은 중국 내에서도 소문난 관광지로 손 꼽히고, 최근에는 여러 정상회담도 개최하며 세계인들의 시선을 모으는 국제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과는 지리적인 거리도 가까워 경제 무역 활동도 활발히 이뤄지는 곳입니다. 국제도시를 표방하는 칭다오는 일찌감치 국제자유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제주도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인터뷰 : 왕솽 / 중국 칭다오시 외사부> "제주와 문화, 여행을 포함한 여러 방면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하고 싶습니다." 국제적인 도시로 발돋움 하려는 칭다오와 제주가 민간 차원의 교류확대를 모색하는 가운데 방송 분야의 교류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칭다오 지역 방송을 담당하는 칭다오 TV와 제주 지역방송의 선두주자 KCTV 제주방송이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한중 양국간의 우호증진은 물론, 방송 프로그램과 기술, 각 지역의 문화 예술 관광 등 다방면에서 교류를 하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 리우지에 / 중국 칭다오TV 편성국장> "KCTV와 인적교류는 물론, 프로그램 교류를 통해 한중 양국의 대중들이 서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희망합니다." 이에 따라 KCTV제주방송은 자체 제작하고 있는 중국어뉴스를 비롯해 제주 특화 프로그램들을 칭다오 TV에 공급합니다. 이를 통해 제주의 문화와 다양한 소식들이 중국 칭다오에도 흘러들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칭다오 TV역시 자체 프로그램을 KCTV에 제공해 중국내 소식을 알리는데 노력합니다. 사드 사태 이후 막혀있던 한-중 양국의 문화적 교류. <클로징> "이번 업무협약으로 주춤했던 한중 문화컨텐츠교류가 다시 활성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칭다오에서 KCTV뉴스 김광환입니다."
  • 2018.07.16(월)  |  김광환
  •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과정 참가자 접수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기로 하고 오늘(16일)부터 참가자를 접수합니다. 이번에 모집하는 교육과정은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필기대비반으로 교육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입니다. 특히 주말반이 개설돼 교육 희망자는 주중반이나 주말반 가운데 선택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10월부터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어권별 면접대비반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 2018.07.16(월)  |  최형석
  • 9월2일까지 제주 올레 영상공모
  •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오는 9월2일까지 제주 올레길을 대상으로 한 영상공모전을 진행합니다. 주제는 올레길 걷기 정보와 올레길에서 만난 얼굴들, 올레길 위 나만의 비밀 장소 등 다양합니다. 공모는 올레길 관련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 게시한 뒤 제주올레 이메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됩니다. 대상과 최우수작, 우수작 각 1편씩에는 일정액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 2018.07.16(월)  |  나종훈
  • 올 하반기 수산종자 118만 마리 방류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 하반기 수산종자 118만 마리를 26개 어촌계에 방류합니다. 이번에 방류하는 수산종자는 전복 15만마리와 홍해삼 21만마리, 오분자기 14만, 어류 68만마리 등입니다. 제주도는 올 상반기에 38개소 어촌계에 127만마리의 종자를 방류한 바 있습니다.
  • 2018.07.16(월)  |  양상현
  • (사)제주올레, '내 식당 창업' 2기 참가자 모집
  •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다음달 15일까지 '내 식당 창업 프로젝트' 2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지원 대상은 외식업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프로젝트 참가자에게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동안 창업에 필요한 기술과 운영 노하우는 물론 식당 공간까지 제공됩니다. 제주올레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제주올레 여행자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합니다.
  • 2018.07.15(일)  |  최형석
  • 김녕미로공원 내달 19일까지 야간 개장
  • 김녕미로공원이 다음달 19일까지 야간 관광 이벤트를 마련합니다. 이에따라 입장시간은 밤 9시 30분까지 연장되고 야간 조명이 설치됩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제주대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며 수익금은 모두 제주대에 기부됩니다. 현재까지 김녕미로공원에서 제주대에 전달한 기부금은 7억8천만원이 넘습니다.
  • 2018.07.15(일)  |  최형석
  • 제주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 8138원
  • 제주지역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이 올해 법정최저임금인 7천530원 보다 608원 더 많은 8천138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등이 올 상반기 전국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을 조사한 결과 8천69원으로 조사됐습니다. 가장 높은 시급을 기록한 지역은 세종시로 8천293원으로 나타났고 서울 8천219원, 제주는 충남과 경기 뒤를 이어 전국에서 5번째로 높았습니다. 제주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음식점과 렌터카업체 등 상대적으로 시급이 높은 아르바이트 구인이 많아 전체 평균 시급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18.07.14(토)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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