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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주도내 한 요양병원에서 간병인이 환자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가족들은 병원 내에서 벌어진 일인 만큼 적절한 보호 조치를 주장하고 있지만 현행 제도에서는 누구에게도 책임을 묻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새해를 맞아 KCTV와 특별 대담을 가진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다양한 제주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정부가 속도를 내고 있는 광역 행정 통합에 대해서는 제주만의 분권 모델을 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
감귤 가격이 오른 상황에서 오히려 애지중지 키운 감귤 나무를 베어내는 농가들이 있습니다. 품질 좋은 감귤을 생산하기 위해 간벌 사업에 동참하고 있는 건데요. 감귤 산업의 경쟁력을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인 만큼 농가들의 적
설 명절을 앞두고 도지사 선거 후보군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문대림 의원과 송재호 전 의원에 이어 위성곤 의원이 지역위원장 당직을 사퇴하면서 사실상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현직과 야당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옛 탐라대 활용 숙의형 정책개발 이의신청 각하
  • 옛 탐라대학교 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숙의형 정책개발 이의신청에 대해 각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제주도 숙의형 정책개발청구심의회는 오늘(14일) 회의를 열고 무기명 투표를 진행해 이 같이 결정했습니다. 이에 청구인측은 성명서를 통해 공론화 요구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 제공 없이 이뤄진 심의회의 각하 결정을 인정할 수 없다며 공정한 숙의민주주의 실현을 바라는 도민의 뜻을 짓밟은 오영훈 도정을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4.05.14(화) 16:24  |  허은진
KCTV News7
03:17
  • 괭생이모자반 밀려오는데…모니터링 예산 없다?
  • 매년 이맘 때쯤이면 제주 해안으로 괭생이모자반이 밀려들면서 골칫거리입니다. 바람의 세기나 방향 등 여러 변수로 인해 연안으로 유입되는 양이나 시기가 유동적인만큼 지속적이고 정확한 모니터링이 중요한데요. 하지만 올해는 괭생이모자반 모니터링 관련 예산이 아예 편성되지 않으면서 정확한 예측의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적도 상공 약 3만 6천km 고도에서 촬영된 해양위성사진입니다. 동중국해에서 발생한 괭생이모자반 군락이 우리나라 인근 해상에서 관측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서귀포 해역으로 유입되는 모습이 확인되면서 지금쯤이면 괭생이모자반 덩어리가 제주로 밀려올 것으로 전망했지만 현재 마라도 남서쪽 100km 인근 해상에 머물러 있습니다. <인터뷰 : 김상일 / 국립수산과학원 해양수산연구사> "현재 제주도 주변에 조금씩 관찰되고 있지만 많은 양이 분포하는 중심부는 제주도 서남쪽 70km 이상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중심부는 2주에서 4주 후면 우리나라에 근접할 것으로 보이는데 그 시기는 풍향에 따라서 매우 유동적이라서 모니터링 결과를 꾸준히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까지 위성사진을 통해 확인된 괭생이모자반은 평년보다 적게 발생한 것으로 보이지만 문제는 유입량입니다. 발생량이 적더라도 해류와 바람을 따라 해안으로 유입되는 양이 많을 경우 양식시설 등에 피해가 커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바람의 방향이나 세기 등 여러 변수로 인해 유입량과 시기가 유동적인 만큼 위성과 항공 장비 등을 활용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이고 정확한 모니터링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취재 결과 정부의 예산삭감으로 인해 올해 괭생이모자반 모니터링 예산이 아예 편성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매년 정부로부터 2억 원을 편성 받아 미국의 해양관측위성으로 관측된 자료를 우리나라 위성 자료와 비교하며 괭생이모자반의 이동 경로 등을 모니터링 해 왔지만 올해는 관련 예산이 반영되지 않으면서 처음으로 우리나라 위성만을 이용해 모니터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해양위성의 경우 미국 위성에 비해 해상도가 떨어져 정확한 모니터링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 자체 위성만으로 모니터링하다보니 해상도를 비롯해 유입 시기나 경로 등을 예측하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의 정확도가 떨어지는 부분이 있다며, 오차를 줄이는 방안을 고안해 점차 정확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매년 우리나라 해안으로 밀려오며 골칫거리인 괭생이모자반. 최근 5년 동안 제주에서 수거된 괭생이모자반은 1만 7천여 톤이 넘습니다.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정확한 모니터링과 예측이 중요한 만큼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CG : 송상윤)
  • 2024.05.14(화) 16:20  |  김경임
KCTV News7
00:28
  • 편의점 직원 위협 40대, 항소심 재판 '감형'
  •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 오창훈 부장판사는 지난 2월 편의점에서 직원을 위협하고 기물을 파손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A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5개월로 감형했습니다. 오 판사는 판결문에서 범행을 보면 원심 형량을 줄일 이유가 없지만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가 탄원서를 제출한 점 등을 고려해 감형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4.05.14(화) 15:53  |  김용원
KCTV News7
00:53
  • 도의회 임시회 개회…추경안 등 심사
  •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이뤄지는 제주도의회 제427회 임시회가 오늘(14일) 개회돼 21일까지 열립니다. 김경학 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주도정이 추경 편성에 그치지 않고 침체된 경제와 소비를 활성화하고 관광과 건설 경기를 부양시킬 수 있는 전방위적인 대책들을 지속적으로 고민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추경 심사에 제주도는 본 예산 대비 6.32% 증액한 7조 6659억 원, 도교육청은 75억 원 증액한 1조 6039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제출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추경안과 함께 의원발의 조례안 등 모두 47건을 심사하게 됩니다. KCTV제주방송은 이번 임시회 기간 추경안 심사 등 주요 일정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24.05.14(화) 15:10  |  허은진
  • 지난 임시회, 사회적 약자 제도개선 중점
  • 지난 제426회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복지 사각지대나 사회적 약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제도개선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공영버스 관련 조례를 개정해 버스 요금 면제 대상을 13살 미만 어린이까지 확대했으며 이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또 금연 구역 지정 확대와 뇌병변 장애인의 실질적 자립 지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14건의 의원입법 제도개선이 이뤄졌다고 분석했습니다.
  • 2024.05.14(화) 14:54  |  허은진
KCTV News7
01:04
  • 오늘의 날씨(5월 14일)
  • 오늘 제주는 맑고 쾌청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성산 24도 제주시 21.1도로 어제만큼 올랐습니다. 부처님 오신날이자 스승의 날인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으며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모레 낮사이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순간풍속 시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2에서 16도 낮기온은 19에서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해상도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이 0.5에서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4.05.14(화) 14:36  |  김수연
KCTV News7
03:06
  • 제주 오름, 불량 야자매트에 '시름'
  • 요즘 오름을 찾는 탐방객들은 등산로에서 야자매트를 쉽게 마주하게 되는데요. 걷기도 편하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생분해되는 친환경 소재라 대부분의 오름에 많이 깔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오름에는 합성 섬유를 섞은 저품질의 야자매트가 깔렸는데 잘 썩지도 않아 흉물이 되거나 자연 식생에도 나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형제오름이라고도 불리는 제주 서쪽의 대표 오름 중 하나인 족은 노꼬메 오름입니다. 정상에 오르면 계절별로 억새나 조릿대로 뒤덮인 한라산 북동쪽 사면을 볼 수 있어 주말이면 관광객 뿐만 아니라 도민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작다라는 의미의 이름과 달리 해발 774미터로 도내 360여 개 오름 중 오백나한이나 산방산, 군산 등 다음으로 높은 오름입니다. 다행히 등반로가 잘 정비돼 탐방객들의 산행을 돕고 있습니다 하지만 등반로 정비에 인기를 끌고 있는 이른바 야자매트가 흉물이 되고 있습니다. '보행 매트'라고 불리는 야자매트는 대부분 코코넛 껍질을 재료로 밧줄처럼 꼬아서 만들어집니다. 수 년 동안 밟히면서 지반을 단단하게 해 줄 뿐만 아니라 10여년이 지나면 생분해돼서 친환경으로 대부분의 오름에 설치됐습니다. 하지만 일부 등반로에는 합성섬유를 섞은 저품질의 야자매트가 깔려 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정훈 기자] "이처럼 오름 곳곳에는 썩지 않은 야자매트가 뿌리에 얽혀 나무의 생장을 방해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합성 섬유를 섞다 보니 밧줄 구조가 단단하지 않아 1,2년 만 지나도 쉽게 부서지고 잘 썩지도 않아 흉물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인터뷰 김민혁 / 탐방객 ] "가끔 오름 올라오는데 썩지 않은 매트들이 색깔도 튀니까 보기에도 좀 불편하고 나무 성장에도 조금 피해를 주지 않을까 걱정이 조금 되는데.." 무엇보다 합성섬유를 쓴 저가의 야자매트는 조금만 지나면 훼손되면서 탐방객들의 안전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오경근 / 탐방객 ] "지금 다행인데 아시다시피 (훼손돼서) 불편하고 좀 걸리고 매트를 깐 곳은 좀 포근하고 이런데..." 자치단체나 공공기관마다 입찰과정에 합성섬유 재질이 포함된 야자매트 구매를 제한하고 있지만 여전히 수입해 유통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화인터뷰 야자매트 유통업체 관계자 ] "100% 야자로 해야 되는 게 맞는데요. 국내산으로 이제 입찰을 (낙찰)받고 그 다음에 수입산 물건이 싸니까 그걸로 납품을 해버리고..." 탐방객들의 안전과 자연 훼손을 최소하기 위해 설치한 탐방로가 일부 불량 야자매트로 오히려 시름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5.14(화) 14:33  |  이정훈
KCTV News7
02:21
  • 제주 연안 60% 침식 '빨간불'…대책은 제자리
  • 제주 연안 침식 가속화는 정부 실태조사 결과에서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미 심각 단계에 접어들어 회복이 어려운 연안이 상당수고 매년 상태가 악화되는 곳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책은 제자리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모래가 유실돼 바다로 흘러가고 바다에서 퍼낸 모래가 또 다시 유실되면서 악순환이 반복되는 황우치 해안. 지난 2021년 해양수산부 실태조사에서 연안 침식 4단계 중 가장 심각한 D 등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바닷 속 유실 방지 방파제 설치와 호안 시설 보강에도 불구하고 이미 훼손된 해안 지형은 복원되지 않고 있습니다. <성호경 / 제주도 어촌계연합회장> "그대로 있는데 자연재해나 태풍에 의해서 유실된 거라면 모르지만 항만 공사로 인해서 조류가 바뀌면서 발생한 건데 이미 모래가 다 빠져나가 버리니까 이젠 유실될 모래도 없잖아요. " 제주 연안의 60% 이상이 '심각' 또는 '우려' 등급으로 전국에서도 침식 상태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해수부 연안 침식조사 결과 제주 지역 연안 11곳 중 4곳은 심각 단계인 D 등급, 3곳은 우려 단계인 C 등급을 받았습니다. 반면 양호를 뜻하는 A 등급은 표선 연안 딱 한 곳 뿐이었습니다. 특히 월정과 함덕 연안은 '우려'에서 '심각' 단계로 상태가 악화되는 등 1년 만에 연안 4곳이 침식 가속화 현상을 보였습니다. 모래 저장고로서 연안 침식을 막는 기능을 하는 자연 방파제인 제주지역 해안 사구 면적도 불과 한 세대 만에 약 40% 가까이 급감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피해 예방 조치가 이뤄진 연안은 두 곳 정도에 불과하고 이마저도 효과가 입증되지 않아 수백억 예산만 낭비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양수남/제주자연의벗 사무처장> "이제 해안사구가 개발되는 바람에 모래 빠진 곳에 해안사구가 채워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래 침식이 계속되고 있고 채워주지 못하는 악순환이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해안사구 복원사업이 잘 진행되고 있지 않죠. " 해수면이 상승하고 파도는 강해지면서 해변 모래 유실과 연안 침식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지만 관련 예방 대책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박병준, 그래픽 송상윤)
  • 2024.05.14(화) 14:31  |  김용원
KCTV News7
00:37
  • 국민의힘 도당 "한화 중산간 개발 공론 필요"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오늘(14일) 논평을 내고 자신들의 한화의 중산간 개발 관련 문제 제기에 도정이 답하지 않고 민주당이 답했다며 황당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화그룹의 중산간 개발 계획에 대한 정책 결정 과정에서 숙의형 공론 과정 등을 비롯한 여러 형태의 주민 협의 과정을 통해 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개발과 환경보전 사이의 난제를 다시 한번 공론의 장에 올리고 도민의 자기결정권이라는 대전제 아래 제주도정의 개발과 보전 가이드라인을 확고히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5.14(화) 14:30  |  허은진
KCTV News7
02:21
  • 천연기념물에 쌓인 '의문의 동전들'
  • 천연기념물 제443호인 중문대포 주상절리대에 동전이 수북하게 쌓였습니다. 몇 해 전부터 관광객들이 소원을 빌며 던진게 입소문을 타고 지금은 잔뜩 쌓인 겁니다. 하지만 자연환경을 훼손하고 미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연간 90만명이 찾는 천연기념물 제443호 중문대포 주상절리대입니다. 전망대에 선 외국인 관광객들이 관람 통로 밖 갯바위로 동전을 던지고 소원을 빕니다. 일부 관광객은 원하는 위치에 동전을 넣지 못한 듯 수차례에 걸쳐 동전을 던집니다.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갯바위에는 이미 동전이 수북하게 쌓였습니다. <김지우> “이곳 동전들은 주상절리 방문객들이 던진 것으로 추정되는데 갯수만 수백 개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상절리대에 동전을 던지고 소원을 비는 행위는 중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2, 3년 전부터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돈을 내거나 던지며 복을 비는 기복 행위는 중국에서 흔한 광경입니다. 문제는 던져진 동전이 바다에 빠지면 중금속을 방출해 수중 오염의 원인이 되고 물고기나 물새들이 이를 먹이로 착각해 먹을 수 있다는 겁니다. 또 식생에 문제를 일으키고 미관을 저해해 방문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고은숙 / 서귀포시 예래동> “천연 자연을 너무 훼손하는 느낌이 들고 또 이제 동전이 바닷속으로 떨어져서 환경 오염도 그렇고 보기에도 너무 안 좋아요.” 서귀포시는 안내판 등을 설치해 동전 던지기를 금지할 계획입니다. 또 던져진 동전의 액수가 수십만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수거 후 기부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 현미경 /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 운영팀장> “조만간 5~6월경에는 직원들이 가서 수거를 해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금지 안내판을 곳곳에 부착해서 관람객들에게 홍보할 예정입니다.” 천지연폭포 내 기원의 다리에 설치된 조형물 '삼복상'이 행정의 관리 하에 동전 던지기의 명소로 자리 잡은 사례가 있지만 단순 자연환경에 동전이 쌓인 경우는 드뭅니다. 개인의 안위를 위한 행위가 소중한 자연환경을 파괴할 수 있는 만큼 성숙한 시민의식이 요구됩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4.05.14(화) 14:14  |  김지우
KCTV News7
00:43
  • 전국 교육감 "교권 존중 교육환경 조성 매진"
  • 내일(15일) 스승의 날을 앞두고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교권이 존중되는 교육 환경 조성에 매진하겠다는 메시지를 냈습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편지를 통해 매년 맞이하는 스승의 날이지만 지난해 우리 곁을 떠난 소중한 선생님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그리움이 더해져 애틋하고 숙연하게 다가온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교권 5법 개정으로 교육이 교육답게, 학교가 학교답게 제자리를 찾아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전국의 17명의 시도교육감은 이러한 제도가 학교 현장에 제대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4.05.14(화) 14:05  |  이정훈
KCTV News7
00:40
  • 김일환 총장, '의대 증원 부결' 재심의 요청
  • 제주대학교 교수평의회가 의대 정원을 늘리는 내용의 학칙 개정안을 부결시킨 가운데 김일환 총장이 재심의를 요청했습니다. 제주대학교는 김일환 총장이 교수 평의회에 의대 증원 관련 학칙 개정안 재심의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제주대 교수평의회는 지난 8일, 당사자 의견 수렴을 포함한 절차적 민주성이 확보되지 않았다며 의대 증원을 위한 학칙 개정안을 부결시켰습니다. 한편 제주대는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따라 내년도 의대 신입생 정원을 40명에서 70명으로 30명 늘리는 학칙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24.05.14(화) 13:31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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