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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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봄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입춘입니다. 한동안 추위가 이어졌지만 오늘은 평년 기온을 웃돌며 모처럼 온화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시민들의 옷차림은 부쩍 가벼워졌고, 곳곳에 봄꽃도 피어나면서 봄이 오고 있음을 실감케했
제주도와 교육청, 기업이 손을 잡고 에너지 분야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제주형 협약고등학교 모델을 가동합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일자리를 찾아 제주를 떠나지 않아도 에너지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재선 도전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주당의 공천 절차가 본격화되면 출마 선언 시기를 검토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현역 단체장 평가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9일째를 맞아 오늘부터 공인품새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초·중·고·대학부로 나뉘어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정확성과 표현력을 겨루는 무대인데요. 이정훈
이 시각 제주는
  • '사전투표 첫날' 총선 후보 전원 소중한 한 표
  • 4.10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 총선 후보 모두 투표를 마무리했습니다. 제주시갑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오늘 오전 애월체육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가족과 함께 사전투표를 마쳤습니다. 제주시갑 국민의힘 고광철 후보도 배우자와 제주도의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제주시을과 서귀포시 선거구 후보자들도 오전에 사전 투표를 마치고 막바지 선거운동을 이어갔습니다.
  • 2024.04.05(금) 16:49  |  김지우
KCTV News7
03:07
  • '시한폭탄' 노후 창고…실태조사 시급
  • 지난해 소방관 순직사고가 발생한 감귤 창고와 유사한 건축물이 제주도내에 1만 2천 곳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당수가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서 화재 등 재난 사고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화염 속에서 길이 13미터, 무게 9톤의 창고 콘크리트 처마가 무너집니다. 지붕과 외벽을 지탱하던 콘크리트 구조물이 수백도의 온도에 노출되면서 불과 10여 분 만에 강도가 약해져 붕괴된 겁니다. 수직으로 추락한게 아니라 한쪽으로 쏠리면서 창고에서 1.8미터 떨어진 곳에서 불을 끄던 소방관이 변을 당했습니다. [김영호 / 제주국제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이 박리가 되는 부분들이 오래된 건물일수록 범위가 넓고 그래서 강도가 약하다 보니 사람이 다칠 수 있는 개연성이 아주 큽니다. 화재가 난 부위도 예측할 수 없어요. 원래 출발 자체가.. 왜냐하면 지금처럼 튼튼하게 짓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니까." 감귤 창고 등으로 쓰이는 이런 건축물들은 제주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기둥이나 철근 없이 콘크리트와 돌로 쌓은 외벽 위에 목재나 함석으로 지붕을 올리고 콘크리트 처마 등으로 마감한 형태입니다. 현장에서 확인한 창고 대부분은 외벽에 금이 가 있거나 지붕 일부는 이미 허물어져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처럼 위태롭습니다. 벽체에 콘크리트를 2중 3중으로 덧댄 기형적인 구조물도 있습니다. 우후죽순 생겨난 이 같은 창고는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열이 쉽게 빠져나가지 못하고 지붕부터 먼저 붕괴됩니다. 3백도 이상의 열이 가해질 경우 급격한 온도차로 인해 콘크리트 구조물이 떨어지는 박리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노후 창고처럼 화재나 재난에 취약한 유사 건축물은 1만 2천 개소가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제대로 된 실태조사나 안전 점검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100 제곱미터 내외 소규모 창고 시설은 안전 관리 대상에서 제외돼 행정에서도 손을 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무허가 시설들은 얼마나 노후되고 재난에 취약한 지 파악조차 어렵습니다. [행정시 관계자] "그런 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안전 관련) 법은 따로 정해져 있는 게 없어서 건축주가 스스로 해야 하는 거예요." 순직 사고를 계기로 소방은 창고 가운데 카페나 소매점 등으로 용도 변경한 시설물 160 여 곳을 대상으로 현황 관리와 예방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는 유사 건축물 1만 2천여 개소의 1%에 불과해 나머지 99%는 여전히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김영호 / 제주국제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건축 관련 부서가 화재가 날 것을 대비해서 예방 대책으로 그런 데이터를 우선 정리해야 해요. 정리가 되면 소방에서 어떻게 활용할지는 차후 문제예요. 그 정도까지만 해도 진일보한 거니까. 제가 봤을 땐." 순직 사고를 계기로 노후 창고 같은 위험 시설물 재난에 대비한 대응 시스템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박시연)
  • 2024.04.05(금) 16:47  |  김용원
KCTV News7
02:27
  • 4.3을 바라보는 또다른 시각…4.3미술제
  • 제주 4.3 76주기를 맞아 제주도내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들이 열리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지난 30년 간 다양한 시각과 창작 기법으로 제주 4.3을 해석해 온 4.3미술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젊은 작가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시도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4.3 유족들이 당당히 내민 신청 서류들입니다. 4.3 보상금이나 법원에 재심을 신청하기 위한 서류에는 저마다의 사연을 담은 강렬한 메시지가 쓰였습니다. 4.3 진상 규명 과정에서 굵직한 순간을 포착한 연미 작가의 작품들입니다. 다양한 방법과 시각으로 제주 4.3을 재조명해온 제주 미술인들의 31번째 4.3미술제입니다. 탐라미술인협회가 주최하고 4·3 미술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산지천갤러리와 예술공간 이아에서 오는 30일까지 선보이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4.3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작가들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풀어낸 작품들이 전시됐습니다. [홍덕표 / 탐라미술인협회 대표] "4.3 영령들에게 올리는 한잔의 술 의미도 있고 그 다음에 우리가 역사의 가해자에게 내리는 호통일 수도 있고 아픈 유족들에게 기댈 곳을 내주는 한쪽 어깨 같은 그런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특히 올해는 제주 4.3을 이야기할 젊은 작가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특별전도 마련됐습니다. 김미기, 김승민, 오지원, 최한화 등 8명의 청년 작가가 저마다의 시선으로 바라온 작품으로 제주 4.3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홍덕표 / 탐라미술인협회 대표] "오랜 기간 하다 보니 어쩌면 타성에 젖어 있을 수도 있어요. 우리 자신도 그것에서 벗어나려면 새로운 자극도 필요하거든요." 지난 30여 년간 4.3을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 예술 작품을 통해 도민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공감을 일으켜 왔던 4.3미술제가 젊은 청년작가들의 참여 확대를 통해 새로운 30년을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4.05(금) 16:25  |  이정훈
KCTV News7
00:51
  • 오늘의 날씨 (4월 5일)
  • 오늘 제주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고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8.1 제주 17.1도로 어제보다 2-3도 정도 높았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오전부터 낮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저녁부터 다시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1에서 12도, 낮기온은 17에서 18도로 오늘과 비슷해 포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4.05(금) 15:53  |  김수연
KCTV News7
02:58
  • 순직사고 재발방지 대책…실효성 있을까
  • 고 임성철 소방장 순직 사고 이후 석 달 만에 소방본부가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놨습니다. 현장 안전 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화재 진압에 나선 구급대원의 임무도 재조정하기로 했는데 정작 소방 현장에서는 큰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12월, 창고 화재로 무게 9톤의 콘크리트 처마가 무너져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관이 순직했습니다. 불이 난 창고의 붕괴 위험성을 예측하지 못한 게 주된 원인이었습니다. 현장 지휘팀에서 안전 관리를 총괄하는 현장안전점검관은 후착대에 배정돼 당시 사고 상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었고 선착대에 있던 전담당관도 위험요인을 인지해 보고 전파를 했어야 하지만 시스템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본부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문제점이 드러난 현장안전점검관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다른 지역에서 교육이 진행되다보니 한계가 있던 안전 교육을 도내에서 화재 훈련과 병행해 적극적으로 시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화재 현장에서 구급대원의 역할도 재조정 하기로 했습니다. 진압대원 2명과 구급대원 2명이 출동하는 지역대의 경우 2인 1조 원칙을 지키되 구급대원은 직접 진압이 아닌 관창수를 보조하는 역할만 하도록 임무를 조정했습니다. 진압대원이 3명 이상일 경우 구급대원은 기본적인 구급 활동 외에 교통 통제나 소방 호스 정비 등으로 역할을 제한해 구급대원이 최일선 화재 현장에서 진압 도중 순직하는 사고를 막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현 실정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은 말 그대로 형식적인 대책이라는 게 소방 현장의 목소리입니다. 정원 부족이나 소방 인력 결원에 대한 고민 없이는 실효성을 담보할 수 없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고인홍 / 전국공무원노조 제주소방지부 사무국장] "어떤 분석을 하게 되면 제약 조건부터 살펴야 하는데 그 제약 조건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 특히나 인력 부분에 대해서 과연 이런 제약 조건 하에서 지금 나온 대책이 실효성이 있을까 그런 부분이 좀 애매하죠." 현장 안전 관리 강화와 구급대원 임무 조정에 방점을 둔 재발 방지 대책이 새롭게 마련된 가운데 제2, 제3의 순직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지, 아니면 설익은 미봉책에 그칠지 후속 대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이아민)
  • 2024.04.05(금) 15:52  |  김경임
KCTV News7
02:51
  • 총선 브리핑 D-5
  • 4.10 총선을 앞두고 후보들의 주요 정책과 공약, 이모저모를 살펴보는 총선브리핑 순서입니다.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따른 사전 투표가 내일까지 실시됩니다. 후보들 모두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 투표에 참여하고 유권자들에게 투표를 독려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 애월체육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배우자와 자녀와 함께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문 후보는 투표는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임을 확인하는 절차 중 하나라며 민생을 외면하고 대한민국을 파탄내고 있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 국민의힘 고광철 후보는 오늘 도당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후보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정직하고 깨끗한 정치로 보답하겠다며 사전투표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국민의힘이 제대로운 역할을 하게끔 3개 선거구에서 한 사람이라도 선택받아 제주의 화합과 통합의 정치를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줄 것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후보는 오늘 자신이 어릴적 살던 제주시 이도1동에서 배우자와 함께 사전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제주를 지키고 미래를 열겠다며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제주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 녹색정의당 강순아 후보는 오늘 오전 제주시농협 본점 1층 회의실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어머니를 모시고 배우자와 함께 사전투표에 참여했습니다. 강 후보는 나와 생각이 다른 정당이나 정치세력을 죽이려는 정치가 아니라 도민과 민생을 지키는 정의로운 정권심판을 할 것이라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오늘 아침 6시 동홍동주민센터에서 배우자와 함께 첫 번째 순서로 사전투표를 마쳤습니다. 이어 선거운동원들과 대정읍 마라도에서 성산일출봉까지 '정권심판, 국민승리'를 캠페인을 이어가며 사전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서귀포시 선거구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제주영어교육도시 주민들과 학부모들을 만나 현안을 파악하고, 학교주변 통학로 안전을 위한 주정차 문제 등 교통문제 해결을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제주영어교육도시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통인프라 개선을 통한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편집 박병준, 그래픽 소기훈)
  • 2024.04.05(금) 15:48  |  최형석
KCTV News7
00:31
  • 서귀포향토오일시장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 제주특별자치도가 국내 신선 농축산물을 사면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를 내일(6일)부터 12일까지 서귀포 향토오일시장에서 진행합니다. 구매 영수증과 함께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3만 4천 원에서 6만 7천 원 미만은 1만원, 6만 7천 원 이상은 2만원을 환급받게 됩니다. 다만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에는 환급행사를 실시하지 않습니다.
  • 2024.04.05(금) 15:45  |  양상현
KCTV News7
02:17
  • [영농정보] 봄에 나는 만감류 '카라향' 본격 수확
  • 감귤을 찾아보기 힘든 4월과 5월에 나는 만감류가 있습니다. 남진해라고도 불리는 카라향 품종인데요. 감귤 출하가 거의 없는 시기에 나고 다른 만감류보다 생산량이 많은 이점때문에 최근 1~2년 동안 재배면적이 크게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전해드립니다. 레드향과 한라봉, 천혜향 출하가 모두 마무리 된 이후 수확하는 카라향입니다. 4월과 5월 봄철에 수확하는 만감류 품종으로 감귤이 거의 없는 시기에 생산됩니다. 하우스 감귤이 본격적으로 나오는 6월 전까지 출하되고 저장성도 길어 틈새작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카라향 농가수취가도 1kg에 6000원 정도로 지난해보다 20% 정도 올라 좋은 가격을 받고 있습니다. 4년전부터 카라향을 출하하고 있는 이 농가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 편입니다. [고석찬 / 카라향 농가] "해거리가 없어요. 그래서 이 작물이 다른 작물에 비해서 경쟁력이 제일 좋죠. 또 이 시기에는 경쟁 작물이 없다 보니깐 아무래도 수확 면에서 제일 낫죠." 카라향은 냉해 피해 방지용 정도로만 난방을 하면 되기 때문에 유류비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또 병해충 피해가 적고 3.3제곱미터당 생산량도 20kg 이상으로 다른 만감류와 비교해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러 이점으로 최근 1~2년 사이 카라향 재배면적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현상철 / 서귀포농업기술센터 특화작물육성팀장] "다른 감귤 품목과 경쟁을 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품종에 비해서는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최근에 이러한 이점 때문에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늘어난 재배면적에 대한 생산량이 2~3년뒤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하면 앞으로 시중에서 더 많은 양의 카라향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4.04.05(금) 15:17  |  김수연
KCTV News7
01:55
  • 후보 모두 사전투표…막바지 세몰이 집중
  • 제주지역 총선 후보들은 사전투표 첫날에 일제히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투표를 마친 뒤에는 막판 세몰이에 바쁜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4.10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 총선 후보 모두 투표를 마무리했습니다. 제주시갑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애월체육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가족과 함께 사전투표를 마쳤습니다. 오후에는 제주지역 지원 유세에 나선 김부겸 민주당 상임공동 선거대책위원장과 함께 마지막까지 힘을 몰아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문대림 / 제주시갑 더불어민주당 후보] "윤석열 정부의 2년 정치, 경제, 외교, 국방, 우리의 평화 체제까지 망가트려 놨습니다. 미래가 기대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야 합니다. 더 절실하게 유권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더 뛰겠습니다." 제주시갑 국민의힘 고광철 후보도 배우자와 함께 제주도의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이후 시내에서 유권자들을 만나 민주당 독점 체제를 바꿔야 한다며 막바지 지지세 결집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고광철 / 제주시갑 국민의힘 후보] "지금 다녀보면 민심이 많이 변하고 있다, 제주도의 변화가 필요하다, 정치 교체, 세대 교체를 위한 도민들의 열망이 굉장히 크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 더 최선을 다해서 반드시 승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주시을과 서귀포시 선거구 후보자들도 모두 오전에 사전 투표를 마치고 선거운동에 돌입했습니다. 본 선거일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들은 일찌감치 투표를 마무리하고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표심 확보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좌상은)
  • 2024.04.05(금) 14:07  |  김지우
KCTV News7
00:36
  • 고사리 꺾다 실종된 60대 나흘만에 숨진 채 발견
  • 고사리를 꺾으러 갔다 실종된 60대 남성이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5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거슨세미오름 인근에서 A씨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앞서 지난 1일 A씨가 고사리를 꺾으러 나간 뒤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는 실종 신고가 접수된 이후 수색이 진행됐으며 어제(4일) 거슨세미오름 인근에 A씨의 차량이 발견돼 일대에 대한 집중 수색이 이뤄져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4.05(금) 12:06  |  김경임
  • 서귀포시, 부설주차장·차고지 관리실태 전수조사
  • 서귀포시가 오는 8월까지 동지역 부설주차장과 읍면지역 자기차고지 관리실태를 전수조사합니다. 조사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원상복구 명령과 보조금 환수 등 행정조치가 이뤄집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5년간 부설주차장을 전수조사해 404개소의 위반 대상지를 확인했으며 자기차고지는 지난해 23곳이 시정 대상지로 적발됐습니다.
  • 2024.04.05(금) 12:02  |  허은진
KCTV News7
00:26
  • 제주시, 동물병원 92개소 운영실태 지도 점검
  • 제주시가 다음 달 말까지 동물병원 92개소를 대상으로 운영실태를 지도 점검합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진료비용 게시와 처방전 적정 발급 여부, 허위광고 또는 과대광고 행위 등입니다. 이와 함께 방사선 안전관리와 위생실태 등 점검을 병행해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 2024.04.05(금) 11:53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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