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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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지역 빈 집에 침입해 1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해당 남성은 농번기 농촌 지역의 경우 낮 시간대 집이 비어 있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한 초등학교에 고등학생이 무단 침입해 여교사를 상대로 엽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피해 교사는 잇따른 사건으로 극심한 충격에 빠져 교실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로 국제유가가 3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국내 주유소 기름값도 조만간 하락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정부의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정유업계 누적 손실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전반기 의장 자리를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당을 차지한 가운데 3선 의원들만 9명에 달하고 이 가운데 2명을 제외한 7명이 의장직에 도전하고 있습
이 시각 제주는
  • 강풍 동반 장맛비…북동부 무더위 지속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풍과 함께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80mm가 내리겠고 오늘 낮 사이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제주도 산지와 북동부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순간풍속 초속 2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30도를 보이겠습니다. 제주도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일부 소형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4.07.10(수) 06:04  |  문수희
KCTV News7
00:52
  • '제주 자연석 밀반출 처벌 완화' 재추진 논란
  • 제주 화산송이나 자연석 등 보존자원을 매매하거나 제주도 밖으로 밀반출하려다 미수에 그친 경우 처벌을 완화하는 법률 개정이 다시 추진되면서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국회에서 임기 만료로 자동폐기된 처벌 규정이 완화된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22대 국회 재추진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법안은 도지사의 허가를 받지 않고 매매하거나 반출하는 경우 미수 여부에 관계 없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지만, 완화된 개정안에는 보존자원 매매 또는 밀반출 미수범에 대해 처벌 근거만을 규정하고 예비·음모범에 대해서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을 신설했습니다.
  • 2024.07.09(화) 17:30  |  허은진
KCTV News7
00:45
  • 밤낮으로 찜통더위 이어져…내일, 흐리고 비
  • 낮과 밤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내일은 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4.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4.1도, 서귀포시 29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늘 한때 산지를 중심으로는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린 가운데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까지 20에서 8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낮 기온은 25에서 30도로 오늘보다 2에서 4도 가량 낮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7.09(화) 17:22  |  김지우
KCTV News7
01:40
  • 오늘의 날씨 (7월 9일)
  • 오늘도 제주는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구좌 34.2도 제주시 34.1도 등으로 어제만큼 더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정체전선의 남하하면서 제주에 다시 비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부터 모레까지 20에서 80mm 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오전부터 낮사이 시간당 10에서 2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새벽부터 오후 사이 북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지역에 따라 강수 강도와 강수량 차이가 크고, 중간중간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낮기온이 25에서 30도로 오늘보다 3-4도 정도 떨어지겠지만, 비가 내리기 전까지 체감기온이 33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해상은 짙은 안개와 함께 바람이 초속 9에서 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 전망입니다.
  • 2024.07.09(화) 17:20  |  김수연
KCTV News7
00:33
  • 제12대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 공모
  •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오늘(9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제12대 이사장을 공개모집합니다. 이번 공모는 현 김수열 이사장의 임기 종료에 따른 것으로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년이며 경영 성과에 따라 1회 연임이 가능합니다. 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원서 접수 이후 서류와 면접 심사 등을 거쳐 후보 2명을 추천하게 되고 도지사가 최종 임명합니다. 이사장에 임명되면 상근으로 재단을 대표해 사무를 총괄하게 됩니다.
  • 2024.07.09(화) 17:13  |  허은진
KCTV News7
02:54
  • 문화재 표본 조사하던 60대 숨져…조사 착수
  • 얼마 전, 제주시 구좌읍의 한 문화재 표본조사 현장에서 작업하던 인부들이 흙더미에 깔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구조됐던 작업자가 결국 숨지면서 고용노동부와 경찰이 조사에 착수해 안전관리 등에 위반 사항이 있는지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구좌읍의 한 문화재 표본조사 현장입니다. 2m 높이의 깊은 구덩이가 파여있습니다. 지난 2일, 이 곳에서 작업하던 인부 두 명이 흙더미에 깔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70대 남성은 스스로 탈출했지만, 함께 작업하던 60대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지난 6일 숨졌습니다. [김경임 기자] "매몰 사고가 발생한 현장입니다. 사고 직후 구조됐던 작업자가 결국 숨지면서 현재는 작업 중지 명령이 내려진 상태입니다." 사고가 난 곳은 제주시가 상도공원을 근린공원으로 조성하는 과정에서 진행된 매장 유산 표본조사 현장으로, 제주시가 도내 한 연구소에 의뢰해 문화재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조사가 진행된 첫 날 사고가 발생한 겁니다. 문화재 표본 조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작업자가 숨지면서 고용노동부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포클레인 기사 등 8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2m 가량의 구덩이 안에서 작업 도중 갑자기 무너져 내린 흙더미를 피하지 못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특히 해당 현장은 상시 근로자가 5명 이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발주한 제주시는 물론 문화재 표본조사를 담당한 연구소 모두 조사 대상입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 "일부 미흡한 정황이 있어서 그거에 대해서 조사하는 중이고요. 이제 초동 조사라서 정확히 뭐 때문에 사고가 났는지 결론 내리기는 어려워요. 일단은 여기 현장 작업한 제주고고학연구소 관계자분들 부를 거고요. 제주시청부터 제주시청 관련자들도 참고인으로." 경찰도 흙막이 등 안전 시설물 설치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후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현장 안전관리 책임자 등에 대해서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입건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4.07.09(화) 17:10  |  김경임
KCTV News7
00:41
  • 무형유산 '제주 해녀' 매년 급감…신규해녀도 '뚝'
  •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인 제주 해녀의 수가 매년 줄어들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천년, 5천 8백명에 달했던 제주 해녀는 2017년 3천 9백여 명으로 줄어든 이후 지난해에는 2천 8백여 명으로 한 세대도 안돼 약 3천 명이 사라졌습니다. 신규 등록 해녀는 2020년 30명에서 2022년 28명, 지난해에는 23명으로 해마다 감소하고 있습니다. 연간 7백만 원 수준의 낮은 소득과 까다로운 신규 해녀 가입 조건 등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 2024.07.09(화) 17:08  |  김용원
KCTV News7
00:45
  • 아라동 민간 동물장묘시설 추진…주민 반발
  • 제주시 아라동에 민간 동물장묘시설이 추진되면서 인근 주민들의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최근 한 민간업체가 제주대학교 사거리 인근 한북로에 589제곱미터, 지상 2층 규모의 동물장묘시설 건물 건축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사설 장묘시설이 추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제주시는 관계부서 의견을 수렴해 종합적인 검토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인근 주민들은 사업 부지 300m 이내 거리에 요양병원과 마을이 자리잡고 있어 법적 설치가 불가하다고 주장하며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와 행복추구권 등을 침해받을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 2024.07.09(화) 17:03  |  허은진
KCTV News7
01:01
  • 서귀포시 종합체육관 건립사업 통합 발주 논란
  • 480억 원이 투입되는 서귀포시 종합체육관 건립사업에 지역업체들이 참여기회를 박탈당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제주도회와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제주도회, 한국소방시설협회 제주도회는 오늘(9일) 도내 모 일간지 지면 광고를 통한 도지사께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설계시공 일괄입찰을 통해 건설과 전기, 통신, 소방 등 모든 공종의 설계와 시공을 통합발주함으로써 도외 일부 대형건설업체만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시설공사는 반드시 공정별로 분리발주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오는 2026년 8월까지 사업비 483억 원을 투입해 강창학 경기장 내 서귀포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자리에 종합체육관 신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24.07.09(화) 16:53  |  양상현
KCTV News7
00:45
  • "국힘 청년최고위원 후보 4.3 왜곡 사과해야"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오늘(9일)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 전당대회 자리에서 나온 4.3 폄훼 발언을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한동수 대변인은 어제(8일) 김정식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회 후보의 발언과 관련해 제주4.3의 복잡하고 아픈 역사를 단순히 무장 세력의 공격을 발단으로 치부하는 것은 수많은 희생자와 가족들의 고통을 철저히 무시하는 행위라고 말했습니다. 또 같은 자리에 있던 원희룡 당대표 후보는 침묵하고 망언을 방관했다며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제주도당을 향해 즉시 책임있는 자세로 이러한 발언들을 강력히 비판하고 제주도민에게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7.09(화) 16:51  |  허은진
KCTV News7
00:43
  • 제주 서부중 매장유산 조사 마무리…설립 속도
  • 가칭 서부중학교 신설부지에 대한 매장 유산 발굴조사가 마무리돼 신설공사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국가유산청이 외도1동 가칭 서부중학교 신설 부지 내 매장유산 발굴조사 결과에 대해 기록보존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발굴된 문화재의 보존가치가 가장 낮다는 판단으로 학교 신설사업은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시설 공사는 내년 11월 착공해 오는 2027년 하반기 완공될 예정인 가운데 교육청은 신입생을 위한 학교 일부 시설을 준공해 2027년 3월에 개교할 예정입니다.
  • 2024.07.09(화) 16:50  |  최형석
KCTV News7
00:32
  • 제주도-대상(주) 업무협약…상생 브랜드 출시
  • 제주도가 제주산 농축수산물의 판로 확보를 위해 동반성장위원회와 주식회사 대상, 제주경제통상진흥원간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네 기관은 제주의 우수한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중소기업 역량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특히 제주산 농축수산물과 대상 기업의 브랜드를 결합해 공동 상생 브랜드를 출시하고 판로를 개척하기로 했습니다.
  • 2024.07.09(화) 16:48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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