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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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올여름 내내 평년보다 더 더울 전망입니다. 고수온 영향으로 장마철에 접어드는 6월과 7월에는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불어오
제주시 동복리 옛 채석장 부지에 LNG 발전소 건설이 추진되면서 논란입니다. 제주도의 탄소중립 정책에 환경영향평가가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그동안 채석장으로 쓰이던 제주시 동복리 일대 부지.
제주 해상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한 어선 사고의 90% 가까이가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 달부터 어선 종류나 인원에 상관없이 갑판 위에 있는 선원들은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합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전기 렌터카를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지역화폐를 주는 캠페인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저조한 참여에도 불구하고 올해 사업 개선은 커녕 지급 조건만 강화돼 실효성에 의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일까지 최대 200mm 장맛비…호우주의보 발효
  • 오늘 제주는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호우특보가 발효되는 등 곳에따라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도 북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아침까지 50에서 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 산지에는 200mm 이상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산지와 중산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강한 바람도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4에서 26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낮겠으며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3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6.20(목) 06:08  |  김지우
KCTV News7
02:23
  • 속도 내지 못하는 재해예방사업 '수두룩'
  • 올해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일부 재해 예방 사업들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사가 지연 또는 중단되거나 지난해 사업 예산을 아예 쓰지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2010년 붕괴 위험이 가장 높은 D 등급 지구로 지정된 급경사지입니다. 수십미터 높이 암반 절벽에 추락이나 붕괴 방지 등을 위한 각종 보강 시설이 설치돼 있습니다. 급경사지 위에는 다가구와 다세대 주택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지금까지 재해 사고는 없었지만 해빙기나 장마철, 태풍철만 되면 혹시나 피해를 입지 않을까 지역 주민들은 불안해 합니다. [고성만 / 제주시 건입동] "여긴 벼랑이 많잖아요 다른 곳에 비해 이 주변 여기부터 시작해서 저 기름 탱크까지 대부분 위험지역입니다. 이 쪽은." 급경사지 지정 14년 만에 정비 사업 추진을 위해 지구 면적 1만 제곱미터 가운데 사유지 등 4천 1백여 제곱미터의 매입이 시작됐는데 주민 협의까지 고려하면 내년 하반기 돼서야 마무리 될 전망입니다. [구재군 / 제주시 건입동] "아 할 거면 빨리 하는 게 좋죠. 질질 끄는 거보다 빨리빨리 해버리는 게 좋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재해예방사업들이 계획과 달리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침수나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한 빗물 저류지 조성 사업 가운데 서귀포시 모 동지역 우수저류시설 사업의 지난해 예산 집행률은 46%에 그쳤습니다. 4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던 서귀포시 모 읍지역 우수저류시설 사업도 60% 머물렀습니다. 제주시 모 지구 우수저류지는 지난해 예산 가운데 무려 96% 를 쓰지 못하고 해를 넘겼습니다. 한천 복개 구조물 철거 공사를 비롯한 정비 사업 현장도 우여곡절 끝에 착공은 했지만 여름 장마로 인해 또 다시 공사 지연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침수나 해일, 유실 피해가 있었거나 가능성이 있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도내 33개소 가운데 정비 사업이 완료된 곳은 전체 24%인 8곳에 그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그래픽 유재광)
  • 2024.06.19(수) 17:04  |  김용원
KCTV News7
00:41
  • "불 났는데 업무 명령" 카지노 노조 진실 규명 요구
  •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관광레저산업노조 드림타워카지노지부는 오늘(19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9일 드림타워 화재와 관련해 당시 대피 안내가 있었지만 테이블에 있는 카드와 게임칩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설명해주는 관리자가 없어 카지노 노동자들은 아무 상황도 모른 채 게임 테이블을 지켜야만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중대재해처벌법상 안전보건관리체계가 제대로 구축되고 있는지와 함께 당시 카지노 직원들에게 작업을 계속하라고 지시한 상황 등 사실관계에 대해 노동부 차원에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6.19(수) 16:54  |  김경임
KCTV News7
02:49
  • 밤부터 장마 시작, 최대 200mm 이상 폭우
  • 오늘밤부터 제주지방의 장마가 시작됩니다. 지난해보다 6일 빠르지만 평년과는 비슷한 시점인데요. 첫 장맛비부터 천둥 번개와 함께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아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확 시기가 다가온 단호박 밭. 삽을 들고 배수로를 만드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본격적인 장맛비가 내린다는 소식에 부랴부랴 대비에 나선 겁니다. 공들여 키운 농작물이 피해를 입지는 않을까 농가는 걱정이 앞섭니다. [김승하 / 단호박 농가] "지금 장마가 온다고 해서 장마가 오면 이제 무름병으로 호박이 썩어간다고도 얘기를 하는데 그게 지금 제일 걱정이고. 그다음에 이제 흰 가루병 이런 병들하고 진딧물이 진딧물이 지금 많이 발생한다고 해서. 다른 밭들은 좀 있는데." 오늘밤부터 제주 지역에 장마가 시작됩니다. 지난해보다 6일 빠르지만, 평년과 비슷한 시점입니다. 현재 동서 방면으로 좁고 길게 만들어진 정체전선이 점차 동쪽으로 이동하고 북상하면서 남부와 서부 지역을 시작으로 제주 전역에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상강수량은 모레 아침까지 제주 전역에 50에서 100mm, 많은 곳에는 150mm 이상, 산지에는 200mm 넘게 기록될 전망입니다. 특히 시간당 3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리는 곳이 있어 침수 등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한미정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돌풍 및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계곡이나 하천에서의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고 상습 침수 구역 등은 사전 정비를 하시어 비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장맛비는 금요일 오후들어 잠시 소강상태에 들었다가 토요일부터 다시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제주 지역 장마 기간은 31일로 평년과 비슷했지만 이 기간 내린 비의 양은 426.4mm로 평년보다 77.7mm 더 많았습니다. 기상청이 발간한 장마백서에 따르면 시간당 3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린 빈도가 최근 20년 사이 2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 만큼 이번 장마 역시 집중호우가 내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장마전선의 위치와 속도에 따라 변동성이 큰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4.06.19(수) 16:32  |  김경임
KCTV News7
00:41
  • 공사 중단 동부하수처리장 항소심 시작
  •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가 법적 소송에 휘말리며 멈춰선 가운데 이에 따른 항소심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오후(19일)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1심 판결에 반박하는 자료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1심 재판부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에 따른 절차상 문제가 있다는 판결과 관련해 제주도는 당시 환경정책법에 따라 적법하게 증설 계획을 세워 환경부의 최종 승인을 받은 사안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지난 4월 주민들이 제기한 공사 중지 가처분 신청을 재판부가 받아들이면서 현재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는 중단된 상태입니다.
  • 2024.06.19(수) 16:22  |  문수희
KCTV News7
00:43
  •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8월 제주도당 창당"
  •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오늘 제주를 찾아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힘을 탈당해 개혁신당에 입당하는 제주지역 정치인들을 환영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허 대표는 양당 정치에 염증을 느껴 개혁신당을 선택한 제주 영입 인사들이 제주의 미래를 대표하는 정치인이 될 것이라며 개혁신당으로 향하는 제주도의 당원들을 응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8월 쯤 제주도당을 창당하고 현장 최고위와 함께 제주도지사와의 만남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기자들의 질문에 도당 창당과 관련한 현직 제주도의원들과의 접촉은 없었다고 답했습니다.
  • 2024.06.19(수) 16:06  |  허은진
KCTV News7
02:26
  • 걷기 좋은 도시?…보행 환경 '열악'
  • 제주도가 걷기 좋은 도시를 표방하고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실태 조사 결과 보도 설치율이 낮고 이마저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 도민들의 만족도가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상점과 주택이 밀집한 제주시 노형동 일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지만 인도는 설치돼 있지 않습니다. 펜스 같은 기본적인 안전 장치도 없어 보행자들은 차량 사이를 비집고 다닙니다. 보행자를 배려한 한 약국은 주변 인도가 협소하니 영업장을 통해 지나가라는 안내를 붙이기도 했습니다. [정서영, 김지환 / 제주시 노형동] “평상시에 사고 위험이 있다고 생각했고 걸어다닐때 차가 바로 들어와서 가끔 놀랄 때가 있어요" "인도가 확실히 없다 보니 (걸을 때) 신경이 쓰이고 뒤에서 차가 언제 올지도 모르고 걱정스러운 것 같아요" 또 다른 곳도 상황은 마찬가지. 최근 주택과 빌라가 많이 들어섰지만 사람이 걸어 다닐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차가 다니는 도로 옆으로 걸어다니며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합니다. [문수희 기자] "이처럼 보행자들이 불편을 겪을 만한 현장이 여럿 보였는데요. 실태 조사 결과 도내 보행 환경이 열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지역 모든 노선 길이 4천km 가운데 보도는 600여 km로 설치율은 16.78%에 불과합니다. 읍면 지역은 더 열악한데 제주시 읍면 지역 보도 설치율은 8.8%, 서귀포시 읍면 지역은 12.9%로 확인됐습니다. 낮은 보도 설치율에 기준 마저 충족하지 못하는 곳도 상당했습니다. 관련 지침에 따라 보도 폭이 최소 1.5m가 되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곳이 21%가 넘었습니다. 이렇다 보니 보행 분담률은 18%로 대도시권 평균의 절반 수준을 보였습니다. 도민들의 보행 만족도 역시 49.1점으로 전국 평균보다 크게 떨어졌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실태 조사 결과를 제3차 보행안전 기본계획에 반영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걷기 좋은 도시를 표방하고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가운데 얼마나 개선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그래픽 : 박시연)
  • 2024.06.19(수) 16:05  |  문수희
KCTV News7
00:56
  • "내년 APEC 개최도시, 제주 선택이 최선"
  • 외교부의 APEC 개최도시선정위원회가 내일(20일) 마지막 회의를 열고 개최도시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주유치 범도민추진위원회가 제주 선정의 당위성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는 이미 회의와 숙박시설 등의 기본적인 인프라가 충분하며 지난 해 국제회의 개최건수에서 서울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글로벌 관광마이스 도시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천혜의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문화가 공존해 있을 뿐 아니라 에너지 대전환을 통해 2035 탄소중립 실현의 선도도시로써 글로벌 환경의제를 논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제주에 있던 재외동포재단이 재외동포청으로 승격된 후 수도권으로 이관하면서 도민들의 상실감이 크다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부의 고려가 필요하다는 입장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 2024.06.19(수) 15:51  |  양상현
KCTV News7
00:33
  • 제주교육청, 난치병 학생 지원금 접수
  • 제주도교육청이 난치병 학생 지원금 신청을 다음달 1일부터 19일까지 받습니다. 접수 대상은 암이나 중증 심·뇌혈관 등 보건복지부가 고시한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학생들입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온라인 수강료와 예체능 학원비, 진료비, 치료를 위한 다른 지방에서의 체재비 등으로 한명당 최대 3백만원까지 지원됩니다. 다만 다른 난치병 질환 지원사업을 받고 있을 경우 중복 신청할 수 없습니다.
  • 2024.06.19(수) 15:30  |  이정훈
  • 제주관광, 중국 현지서 특수목적관광 홍보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청두지사, 도내 관광업계가 최근 중국 청두에서 특수목적관광 설명회와 트래블마트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선 중국 현지 여행업계, 동호회와 파트너십을 구축했고 실제 현장에서 상품개발 계약을 검토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행사를 계기로 중국 서부 내륙지역 관광객들의 제주 방문이 잇따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4.06.19(수) 15:04  |  김지우
KCTV News7
01:22
  • 오늘의 날씨 (6월 19일)
  • 오늘 제주는 점차 흐리고 더운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늦은밤부터는 장맛비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오늘 늦은 밤부터 시작되는 비는 모레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에 50~150mm 이상, 산지는 200mm 이상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내일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비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풍예비특보가 내려진 산지와 중산간 지역은 바람도 초속 20에서 25m로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0에서 21도 낮기온은 24에서 26도로 오늘보다 떨어져 평년수준의 기온분포 예상됩니다. 제주해상은 오늘 밤부터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제주먼바다의 물결은 최고 4m,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1.5에서 2.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4.06.19(수) 15:01  |  김수연
KCTV News7
02:14
  • 25년 만 애조로 공사 마무리...내달 4일 개통
  • 제주시 회천과 신촌을 연결하는 애조로 마지막 구간 도로개설 공사가 이달 말 마무리됩니다. 다음달 4일 개통할 예정인데 착공한지 25년 만에 애조로 전구간이 완전 개통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도로 포장 공사가 한창입니다. 이달 말 준공 일정에 맞춰 애조로 마지막 미개통 구간에 대한 도로 개설 공사입니다. 일주도로를 대체하기 위해 지난 1999년 착공한 애조로는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에서 조천읍 신촌리를 잇는 중산간 도로입니다. 전체 구간이 26.3킬로미터로 현재 제주시 회천동과 조천읍 신촌리까지 마지막 구간인 4.2킬로미터만 미개통 구간으로 남겨놓고 있었습니다. 제주도는 토지보상비 498억원 등 전체 968억원을 투입해 애조로 마지막 구간 4차선 도로개설 공사에 들어가 이달 말 준공할 예정입니다. [김형섭 / 제주특별자치도 건설과장 ] "지금 일주도로가 21.8킬로미터이고 애조로가 26.3킬로미터인데 시간상으로는 약 20~30분이 단축될 것으로 저희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애조로 주변 농경지 침수 피해를 위해 저류지를 설치하고 야생동물의 이동통로와 유도 펜스 등도 갖췄습니다. [이정훈 기자] "애조로 마지막 구간에 대한 도로 개설 공사가 사실상 마무리단계에 접어들면서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와 조천읍 신촌리를 잇는 26.3킬로미터 전 구간의 개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신호등 시험 가동을 거쳐 다음달 4일부터 차량 운행을 허용할 방침입니다." 애조로 조성 공사가 시작된 지 25년 만에 전 구간 완전 개통을 앞두면서 도심 지역 교통 혼잡을 줄이고 제주시 동서지역을 오가는 차량 통행에도 큰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6.19(수) 14:59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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