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농촌 지역 빈 집에 침입해 1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해당 남성은 농번기 농촌 지역의 경우 낮 시간대 집이 비어 있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한 초등학교에 고등학생이 무단 침입해 여교사를 상대로 엽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피해 교사는 잇따른 사건으로 극심한 충격에 빠져 교실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로 국제유가가 3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국내 주유소 기름값도 조만간 하락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정부의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정유업계 누적 손실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전반기 의장 자리를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당을 차지한 가운데 3선 의원들만 9명에 달하고 이 가운데 2명을 제외한 7명이 의장직에 도전하고 있습
이 시각 제주는
  • 2024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오는 17일 개막
  • 2024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이 오는 17일부터 사흘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지속 가능한 청정 수소, 혁신으로 나가는 글로벌 동행'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제주도와 정부 관계자는 물론 세계 10개국 수소 에너지 분야 저명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과 수소 기술, 에너지 전환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합니다. 이와함께 제주 그린수소 생태계 홍보관과 수소 사이트 투어 등 부대 행사도 마련됩니다.
  • 2024.06.13(목) 16:18  |  문수희
KCTV News7
02:10
  • 수소 생산은 확대되는데…충전소는 '지지부진'
  • 국내 최초의 그린 수소 생산단지가 구좌읍 행원리에 들어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최근 신기술 도입까지 완료하면서 당초 구상했던 단지의 모습을 완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수소차와 수소버스가 올해 안에 추가적으로 도입될 예정인데요, 문제는 충전소 설치가 뒤따라 오지 못하고 있는 점 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국내 최초 그린 수소 생산단지입니다. 물을 전기로 분해해 수소를 얻어내는 기술이 도입돼 지난해부터 가동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해외에서 들여온 신기술인 펨(pem)까지 도입을 마치고 시운전되고 있습니다. 부족했던 압축 설비도 지난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면서 보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수소 생산이 늘면서 최근 수소 청소차 한 대가 제주에 들어왔고 하반기에는 버스 11대가 추가로 들어올 예정입니다. [문수희 기자] "그린 수소 생산 시설은 단계적으로 완성된 모습을 갖추고 있지만 걸림돌은 바로 이 충전솝니다." 현재 도내에 있는 그린 수소 충전소는 함덕 단 한 곳. 그렇다보니 그린수소 버스도 모두 함덕을 기점으로 배정돼 있습니다. 올해 초 정부 공모사업으로 민간 기업에서 예산을 확보하고 추가 설치 계획을 밝혔지만 진전은 없는 상탭니다. 애월 신엄과 한림 귀덕, 제주시 화북 등 모두 3곳에 설치를 검토하고 있는데 주민 반대를 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부 마을에서는 전면 백지화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전소 설치는 지지부진합니다. [고윤성 /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성장과장] "탄소 중립으로 청정 에너지로 나가야 한다는 것에 누구나 동의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이런 것을 잘 알리면서 간다면 큰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충전 인프라 확충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수소 전환 정책만 앞서나가는 건 아닌지 효율적인 조율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4.06.13(목) 16:13  |  문수희
KCTV News7
00:36
  • 문대림, 제1호 법안 '농어민수당 지원' 발의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제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농어민수당 지원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법안에는 수당 지급액을 최저생계비의 50% 이상으로 규정하고 국가가 농어민수당 재원의 40% 이상을 의무 부담하도록 하는 법적 근거 조항이 담겨 있습니다. 문 의원은 "점점 고령화되는 농어민들의 기본적인 사회생활이 보장되도록 수당 현실화 등 농어촌 기본사회 구현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6.13(목) 16:11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제주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하락세 유지
  • 고금리 장기화와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의 여파로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이 소폭의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 제주도내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와 비교해 0.04% 하락했습니다. 전주 하락폭과 비교하면 0.03%포인트 소폭 축소됐습니다. 이와 함께 전세가격 하락폭은 전주 대비 0.02%포인트 둔화된 0.04%를 기록했습니다.
  • 2024.06.13(목) 16:09  |  김지우
KCTV News7
00:45
  • 조천읍에 대규모 동부권 오일시장 조성 검토
  • 제주시가 동부권에 새로운 오일시장 조성을 위한 타당성 검토 용역을 추진합니다. 현재 동부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대규모 시장이 없고 화북과 삼양동 등을 중심으로 거주 인구가 늘면서 신규 시장을 신설해 달라는 요구에 따른 후속조치입니다. 해당 용역은 조천읍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 여건이 분석될 것으로 정해져 있어 신규 오일시장이 신설된다면 조천읍에 생길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함덕오일장과 세화오일장을 통폐합해 규모를 키우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이르면 연말, 늦어도 내년 초쯤까지 동부권 민속오일시장 조성 타당성 검토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 2024.06.13(목) 16:04  |  허은진
KCTV News7
00:27
  • '치매 어르신 감금·성범죄' 60대 징역 5년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해 12월 치매 어르신을 유인해 5시간 넘게 감금하고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 기소된 60대 A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해자를 도와줄 것처럼 행동하면서 집으로 유인해 범행을 저지른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자 가족들이 큰 충격을 받은 점 등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4.06.13(목) 15:52  |  김용원
KCTV News7
00:53
  • 제주도 4·3 부서, 옛 경찰청에 통합 이전 추진
  • 제주도가 옛 제주지방경찰청 일부를 임대해 제각각 흩어져 있는 4.3 부서의 통합 이전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기재부 국유재산 관리를 맡고 있는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옛 제주지방경찰청 후생관동 대부를 신청했습니다. 면적은 6백여 제곱미터로 기재부가 대부 신청을 최종 승인하면 4.3 지원과와 4.3 보상지원팀, 추가신고팀을 이전할 예정입니다. 현재 4.3 부서는 도청과 건설회관, 민간 건물에 지원과 보상 팀들이 흩어져 있어 민원인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옛 제주경찰청 청사 부지 교환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와 경찰청,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간 3자 협약은 사실상 백지화됐습니다.
  • 2024.06.13(목) 15:47  |  김용원
KCTV News7
00:30
  • 공공형 장애인 단기거주시설 '제주북촌스테이' 개소
  • 제주시 동부지역의 공공형 장애인 단기거주시설인 제주북촌스테이가 오늘(13일) 개소했습니다. 조천읍 북촌리에 위치한 제주북촌스테이는 장애인에게 일정기간 주거와 일상생활, 지역사회생활 등을 제공하고 보호자에게는 단기 휴식공간을 마련해 가족기능 회복과 유지를 지원하기 위한 시설입니다. 입소 정원은 10명이며, 시설 입소는 전화상담 후 방문 후 접수하면 됩니다.
  • 2024.06.13(목) 15:45  |  허은진
KCTV News7
00:36
  • 한림 일대에서 멸강나방 발견…"조기 방제 당부"
  • 제주도농업기술원이 한림읍 수원리와 대림리 초당옥수수 재배지에서 멸강나방 성충이 발견됨에 따라 피해 없도록 철저한 예찰과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현재 멸강나방 발생지를 중심으로 예찰 트랩을 추가로 설치하는 한편 해당 약제를 살포해 피해를 최소화 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멸강나방은 매년 5월에서 7월 사이 중국에서 날아와 옥수수와 기장 등의 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암컷 1마리가 약 700개의 알을 산란하면서 조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 2024.06.13(목) 15:22  |  양상현
KCTV News7
00:57
  • 오늘의 날씨 (6월13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8.2도, 서귀포시 27.9도로 평년기온을 2도 이상 웃돌았습니다.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주말인 모레 낮까지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0에서 21도 낮기온은 25에서 27도로 평년보다 2-3도 정도 높아 덥겠습니다. 제주해상은 모레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6.13(목) 15:21  |  김수연
KCTV News7
02:32
  • 청년 결혼 긍정 인식 '뚝'…출산도 "글쎄"
  • 결혼과 출산에 대한 제주 청년들의 생각이 크게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혼을 긍정적으로 바로보는 청년은 줄었고 결혼을 하더라도 반드시 아기를 낳아야 되는 건 아니라는 인식은 커졌습니다. 보도에 김지우입니다. 20대 청년들에게 결혼에 대해 묻자 긍정적인 의견과 부정적인 반응이 엇갈렸습니다. [강이현 / 제주시 일도2동] "결혼하면 옆에 사람도 있고 집에 가면 사랑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결혼해도 나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홍한나 / 제주시 외도동] "공동체를 형성한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개인이 잘사는 거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딱히 결혼을 고려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제주지역 청년들은 결혼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도내 청년 가운데 결혼을 긍정적으로 보는 비율은 2012년 54.3%에서 2022년 31.8%로 22.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반면 결혼 후 자녀를 가질 필요가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2018년 41.4%에서 2022년 60.2%로 18.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자녀 계획을 하지 않는 비중이 늘다 보니 자연스레 입양 의사도 줄었습니다. 청년들은 어려워진 취업과 높아지는 집값 등이 결혼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고창원 / 제주시 이도2동] "지금은 이제 저희가 취업하는 것도 어렵고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려고 노력하다 보니까 그거에 대해서 너무 힘들다 보니까 이제 결혼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을 하게 되고…" 이런 문제들로 인해 결혼하지 않고도 함께 살거나 출산을 할 수 있다는 인식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비혼 동거와 비혼 출산에 동의하는 청년 비중은 10년 사이 모두 증가했습니다. 이혼을 할 수 있다는 응답은 갑절가량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수빈 / 제주시 오라동] "굳이 결혼해서 안 맞고 이혼하는 것보다는 그냥 결혼 안 한 상태에서 같이 사는 게 더 서로에게 이익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정보다 일을 우선시했던 10년 전과 달리 현재 청년들은 일과 가정의 균형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낮은 임금과 양질의 일자리 부족. 높은 물가와 집값 등으로 인해 일과 가정의 균형은 커녕 결혼을 포기하는 청년이 늘면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소기훈)
  • 2024.06.13(목) 15:03  |  김지우
KCTV News7
02:19
  • 주차빌딩 2층에서 식당으로 돌진…하마터면
  • 오늘 아침 제주시 용담동의 한 호텔 주차빌딩 2층에서 SUV 차량이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 운전자 등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는데요. 차량이 맞은편 건물 식당으로 돌진하면서 식당은 아수라장이 돼버렸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른 아침, 영업 준비가 한창인 조용한 식당. 주방 뒷 쪽에서 갑자기 먼지와 함께 무언가 와르르 쏟아져 내립니다. 영업 준비를 하다 이 모습을 본 여성은 깜짝 놀라 그대로 주저 앉아버립니다. 사고가 난 건 오늘 아침 7시 20분쯤. 제주시 용담동의 한 호텔 주차빌딩 2층에서 SUV 차량이 1층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량이 주차장 난간을 뚫고 맞은편 건물로 돌진하면서 해당 건물 1층에 있던 식당은 각종 집기와 벽면이 부서지는 등 피해를 입었습니다. [김경임 기자] "사고가 난 현장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차량이 식당 천장 위를 덮치면서 아수라장이 돼 버렸습니다." 차량이 떨어진 지점은 인근 식당에서 재료를 씻거나 다듬을 때 보조 주방처럼 사용하던 곳으로 사고가 나기 직전까지도 직원이 오가며 재료 준비를 하고 있던 상황. 자칫하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영업 준비를 하다 사고를 목격한 40대 식당 주인은 크게 놀라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습니다. [문만종 / 식당 관계자] "나는 처음에 상황을 잘 모르니까 일단 뭐가 펑 터졌다고 (전화) 하니까 가스 같은 게 터진 줄 알아가지고 현장을 와 보니까 이런 상태가 된 거예요." 경찰은 해당 차량이 주차장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당시 운전자는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4.06.13(목) 14:56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