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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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 훈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 해경이 여객선 조난 상황을 가정해 수색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회원국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와 공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핵심 공약인 3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제주 보훈 가족의 숙원 사업인 보훈병원이 제주에도 운영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제주에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준보훈병원 지정을 약속했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도의회는 제도 개편에 따라 교육의원을 따로 선출하지 않아 독립된 '교육위원회'를 그대로 유지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흐리고 곳에 따라 비…일부 해상 풍랑특보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에는 10~30, 나머지 지역에는 5에서 20mm의 강수량이 예보됐습니다. 산간 도로에는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교통 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18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제주도동부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물결이 1에서 3.5m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4.04.23(화) 07:29  |  문수희
KCTV News7
00:31
  • 서귀포 동쪽 해역서 규모 2.0 지진 발생
  • 오늘 저녁 6시 45분쯤 서귀포시 동쪽 약 51km 해역에서 규모 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의 진앙은 북위 33.1도, 동경 127.10도로 지진 발생 깊이는 20km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지진으로 인한 유감 신고는 접수되지 않은 가운데 이번 지진의 최대 진도는 1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느낄 수 없지만, 제주도는 추가 지진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4.04.22(월) 19:35  |  김경임
KCTV News7
01:16
  • "신제주권 여·중고 재배치·전환 포기 안해"
  • 김광수 제주교육감이 오늘 교육행정질문 자리에서 신제주권 여중고 신설 공약과 관련해 학교 재배치와 전환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포기하지 않고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또 양영식 의원이 신제주권에 있는 특성화고인 제주고를 일반고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냐는 질문에 김 교육감은 그 부분도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앞서 신제주권 중고교 신설 등 타당성 연구를 진행한 용역진은 지난해 12월 최종보고회에서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고교 신설이나 이전 또는 전환에 앞서 고교체제 개편이 우선돼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 2024.04.22(월) 18:04  |  허은진
  • 서귀포시, 지구의 날 행사 27일 월드컵경기장서 개최
  • 서귀포지역의 제54회 지구의 날 행사가 오는 27일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열립니다. 이날 행사는 탄소제로 환경운동회와 탄소가계부 작성, 머그컵 만들기, 중고물품 판매장터, 화분옷 만들기, 플라스틱 뚜껑 활용 키링 만들기 등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행사장 방문객에게 공기정화식물 700개와 묘목 1천개를 나눠줄 예정입니다.
  • 2024.04.22(월) 17:59  |  양상현
KCTV News7
00:37
  • 택시업계 "기본요금 4,300원으로 인상" 요구
  • 지난해 택시 기본요금이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업계에서 제주도에 추가 인상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택시업계는 지난 19일, 제주도에 기본요금을 추가 인상하는 내용의 건의서를 제출했습니다. 지난해 기본요금이 3천 300원에서 4천 100원 오른데 이어 추가로 200원 더 올린 4천 3백원까지 책정해 달라는게 업계 입장입니다. 제주도는 고물가 경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택시요금 추가 인상이 타당한지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4.04.22(월) 17:54  |  김용원
  • 제주유나이티드배 유소년축구 리그 방식 개편
  •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제주유나이티드배 유소년축구대회가 리그 방식으로 개편됐습니다. 지난 2015년 시작된 제주유나이티드배 유소년축구대회는 올해부터 리그 경기 승점을 합산해 10월에 상위리그와 하위리그로 나눠 왕중왕전을 치릅니다. 지난 21일 1라운드가 개막한 가운데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클럽 소속 627명의 선수가 참가했습니다.
  • 2024.04.22(월) 17:48  |  이정훈
KCTV News7
02:19
  • 천연보호구역 섶섬 해안 절벽 '와르르'
  • 최근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서귀포시 섶섬 해안 절벽이 일부 구간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섶섬 안에는 멸종위기종인 파초일엽 자생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는데요. 절벽 붕괴 신고가 접수되면서 제주도세계유산본부가 현장 확인에 나섰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해안 절벽이 붕괴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서귀포시 섶섬. 깎아지른 절벽 아래가 뿌연 먼지로 뒤덮였습니다. 지난 6일, 섶섬 남쪽 경사면 일부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KCTV 취재팀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섶섬 주위로 형성된 높은 해안 절벽 아래부분이 휑합니다. 절벽에서 떨어진 커다란 바위들은 바닷속으로 사라져 버렸고 곳곳에 날카로운 절개면이 드러나면서 붕괴의 흔적들이 발견됩니다. <김경임> "절벽이 무너지면서 보시는 것처럼 붉게 흙이 드러나 있습니다." 이 일대는 평소 스쿠버다이버 등 레저객과 낚시객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자칫하면 인명피해로도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인터뷰 : 이경진 / 낚싯배 선장> "가끔씩 지귀도로 낚시를 가거나 문섬, 섶섬 인근에서 낚시 손님도 태우곤 합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는 처음 봅니다." 섶섬은 보전가치를 인정받아 범섬, 새섬 등과 함께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특히 섬 내부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파초일엽 자생지가 있어 천연기념물로 관리되면서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야만 섬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천연보호구역인 섶섬에서 해안 절벽 일부가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제주도세계유산본부는 관련 내용을 문화재청에 알리고 현장 확인에 나섰습니다. 정확한 붕괴 지점을 비롯해 파초일엽 자생지의 훼손 여부 등을 파악하고 이후 정확한 원인과 추가 붕괴 가능성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4.04.22(월) 17:32  |  김경임
KCTV News7
00:32
  • 일본 오염수 방류 수산물 방사능 검사 '적합'
  • 제주특별자치도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특이사항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주 이뤄진 생산과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25건으로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방사능 검사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본 도쿄전력은 지난 19일부터 5차 방류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 2024.04.22(월) 16:49  |  양상현
KCTV News7
01:20
  • 오늘의 날씨(4월 22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 17.1도 제주 18.3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내일부터 모레 아침까지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모레 아침까지 예상강수량은 5에서 30mm입니다. 좁은 비구름대가 지나가면서 소강상태에 드는 곳이 많겠고, 일부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도 짙게 낄 것으로 예상돼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내일 오전부터 바람도 차차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3에서 15도 낮기온은 17에서 18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제주해상은 풍랑예비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물결이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또, 제주해안가에도 높은 물결이 유입되면서 갯바위나 방파제에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 2024.04.22(월) 16:23  |  김수연
KCTV News7
00:52
  • 제주 플랫폼 배달-이동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 협약
  • 제주특별자치도와 근로복지공단간 제주 플랫폼 배달과 이동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에 따른 업무협약식이 오늘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제주도는 근로복지공단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이동노동자의 지원신청서를 바탕으로 올해 1월부터 8월까지의 산재보험료 부담금의 90%를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제주에 주소지를 둔 택배기사와 퀵서비스, 대리운전, 방문강사, 대여제품 방문점검원 등 8개 직종으로 노무 제공자의 월 보수액이 근로복지공단에 신고된 경우입니다. 제주도는 6월 중 1차 공고와 함께 신청을 받을 계획이며 자격 확인 등의 걸차를 거쳐 8월 중 부담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 2024.04.22(월) 15:31  |  양상현
KCTV News7
02:11
  • '친족 증언'으로 4·3 가족관계 회복…보증인 첫 도입
  • 4.3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입증 수단으로 4.3 희생자 유족 신고때 적용하는 보증인 제도가 처음으로 도입됩니다. 희생자의 친족과 목격자 등의 증언을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입증 수단이 부족해 그동안의 가족관계를 바로잡지 못했던 유족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4.3 당시 출생신고를 제대로 하지 못한 유족은 정부 조사 결과 약 200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른바 '친생자 불일치 유족'으로 지금까지 희생자의 자녀로 인정받지 못한 상황입니다. 제도가 개선되면서 DNA 검사 외에도 종친회 족보나 문중 묘의 비석도 친자 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 수단이 됐습니다. 하지만 족보나 비석이 있는 유족은 전체 표본의 약 30%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이 같은 입증 자료 대신 보증인 증언만으로 가족관계 회복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종전 희생자나 유족 신고 때 적용하던 보증인 제도를 가족관계에도 확대하는 내용의 4.3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최근 입법 예고했습니다. 보증인 범위는 희생자의 4촌 이내 친족과 친족이 없다면 실제 가족관계를 알고 있는 주변 이웃을 포함한 목격자로 규정됐습니다. 행안부는 보증인 규정 신설로 가족관계 정정 신청인들의 입증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8월부터 제주도에 친부, 친모 관계를 정정해달라며 신청한 유족 160여 명 대부분이 입증 자료로 보증인 증언을 담은 보증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삼용/제주도 4.3 지원과장> "그 당시 상황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가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 인우보증을 통한 신청이 많은데 주변에 인우보증할 분들, 친척 아니면 그 당시를 목격한 분들이 계시면 활용해서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과학적 입증 방법 대신 친척이나 주변 이웃의 입을 통해 가족관계를 바로잡을 수 있게 되면서 남성 보다 상대적으로 입증 자료가 부족한 여성 유족들에게 더욱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좌상은, 그래픽 소기훈)
  • 2024.04.22(월) 15:24  |  김용원
KCTV News7
02:33
  • 한국 근현대 명화 제주에…이건희 컬렉션 개막
  • 국립현대미술관이 여는 아홉번째 이건희 컬렉션 지역순회전이 제주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한국 근현대 역사와 시대 속 여러 감정들을 담고 있는 명화들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번 전시회에는 제주 작가의 작품이 포함되고 여러 기관들이 기증받은 소장품들도 함께 선보이고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가 소개합니다. 굵은 선으로 다소 투박하게 표현됐지만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의 모습이 익살스럽게 잘 드러납니다. 이중섭 화백의 작품 '오줌싸개와 닭과 개구리'입니다. 포대기에 아기를 업고 일에 몰두하는 한 여성의 모습. 과거 농촌 서민의 삶을 사실주의적 관점으로 표현한 박수근 화백의 '절구질하는 여인'입니다. 모두 국립현대미술관이 기증받아 소장하고 있는 이건희 컬렉션 작품들입니다. 고 이건희 회장이 국립현대미술관 등에 기증한 여러 작품 가운데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선별해 제주에서 선보이는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고경빈 / 관람객> "이런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특히 제주도에서는 흔치 않다고 생각하는데 전설적인 작가들의 작업들을 볼 수 있어서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번 전시는 이건희 컬렉션 50점을 중심으로 국내 근현대 작가들의 작품들을 '시대와 풍경', '전통과 혁신', '사유 그리고 확장', '시대와의 조우' 등 4가지 주제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강요배 화백 등 제주 출신 작가들의 작품도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또 국립현대미술관뿐 아니라 서울시립미술관과 리움미술관 등 여러기관의 소장품들도 함께 선보이며 수집과 공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습니다. <이종후 / 제주도립미술관장> "우리가 개인의 컬렉션과 공공미술의 컬렉션들이 어떤 차이점이 있고 그리고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이번 전시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의 이건희 컬렉션 지역순회전인 시대유감전은 오는 7월 21일까지 제주도립미술관에서 펼쳐집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04.22(월) 14:32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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