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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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 훈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 해경이 여객선 조난 상황을 가정해 수색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회원국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와 공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핵심 공약인 3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제주 보훈 가족의 숙원 사업인 보훈병원이 제주에도 운영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제주에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준보훈병원 지정을 약속했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도의회는 제도 개편에 따라 교육의원을 따로 선출하지 않아 독립된 '교육위원회'를 그대로 유지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한라산 케이블카 제안에 "UAM 집중"
  • 제주도의회 도정질문 자리에서 관광약자를 위한 한라산 케이블카 설치 필요성이 또다시 제기됐습니다. 질의에 나선 강상수 도의원은 오영훈 지사가 UAM에 너무 꽂혀 있다며 제주 기상 등을 고려해 UAM과 케이블카 설치 등을 병행해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오영훈 지사는 지난해 도정질문을 비롯해 수 차례 입장을 전했다며 케이블카 설치에 부정적 입장을 다시 밝혔습니다. 또 이미 UAM 제조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며 케이블카 사업을 병행하면 제조사가 시장이 분산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오 지사와 강 의원간에 다소 감정적인 언쟁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 2024.04.16(화) 15:51  |  허은진
KCTV News7
02:54
  • 세월호 참사 10주기…과적·안전불감증 '여전'
  • 오늘은 세월호 참사 10주기입니다. 하지만 참사 원인으로 지목됐던 화물 과적이나 각종 부주의로 인한 안전 불감증은 여전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항 부두 인근에 설치된 화물차 계근대입니다. 승선 전에 화물차들은 계근대에서 화물 무게를 재도록 돼 있습니다. 적정 화물량의 3배까지 과적했던 세월호 참사 이후 도입된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계근대가 항만 외부에 있다보니 화물을 몰래 더 실어 과적을 일으키는 행위까지 감시할 수는 없습니다. <업계 종사자> "그거까지는 저희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여기에서는 정확히 측정했는데 나쁜 의도로 추가로 실어버리면 그럼 완전 불법되는 거죠." 이를 막기 위해 세월호 사고 이후 해수부가 항만 내에 이동식 계근대를 운영 중이지만 실효성은 떨어집니다. 선사측에 사전 협조를 구해야 하고 검사에 대한 거부감도 상당해 실제 운영은 분기당 한 번 정도, 보여주기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현장에서 안전 불감증은 여전합니다. <화물차 종사자> "완전히 없어지진 않았겠죠. 알게 모르게 하긴 하겠죠. 주로 부산 가는 이런 차들은 고속도로 안 타고 부산 가서 바로 하역하니까 여기에서 과적해서 실어가서 부산에서 바로 내려버리니까.." 최근 5년 동안 화물 과적과 선박에 정원을 초과해 태우는 과승으로 해경에 50건 넘게 적발됐습니다. 특히 차량과 화물을 선박에 고정하는 고박 지침을 어긴 건수도 같은 기간 20건에 육박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발생한 제주지역 선박 사고 1천 3백 건의 85%는 정비 불량이나 운항 부주의, 관리 소홀 같은 인재 때문이었습니다. 이 밖에 선체 구조 변경이나 선박 검사 미이행, 무면허 선박 운항 행위도 지난해 40건 넘게 적발되는 등 세월호 참사 10년이 지났지만 제주 바다 안전을 위협하는 부주의와 위법 행위는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송상윤)
  • 2024.04.16(화) 15:27  |  김용원
  • 환경보전분담금 도입 유보…"당분간 지켜보자"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환경보전분담금 제도 도입을 당분간 보류하겠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오늘 진행된 제주도의회 도정질문 자리에서 강경문 도의원은 오 지사가 후보 시절 환경보전기여금이 아닌 분담금을 강조하며 제도 도입을 공약으로 제시했지만 최근 기자단담회에서 신중하게 접근하겠다며 한 발을 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대해 오 지사는 후보 시절에는 관광객 1천500만 시대여서 해당 정책을 빨리 시행해야 된다고 생각했지만 코로나가 끝나고 관광객이 1천300만명대로 줄어들며 지역경제 둔화 등으로 이어져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로 갈 수 있겠다는 위기의식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내국인 관광객을 1천300만명 수준으로 유지.관리돼야 하고 올해까지는 관광객 추이를 좀 더 지켜보겠다며 환경보전분담금 제도 도입을 당분간 보류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 2024.04.16(화) 15:21  |  허은진
  • "20리터 대용량 삼다수·페트병 보증금제 도입"
  • 제주도의회 제426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20리터 대용량 삼다수와 생수 페트병 보증금제를 도입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강경문 도의원은 해양쓰레기 상당수가 어선에서 발생하고 생수병 등 플라스틱 비중이 크다며 수거와 재활용 촉진을 위해 대용량 삼다수 제작과 생수병 보증금제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이에대해 오영훈 도지사는 생수병을 대용량으로 바꾸는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되겠다고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는 대용량 용기 제작을 위해서는 기존 생산 설비를 변경해야 하는 등 부정적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4.04.16(화) 15:09  |  허은진
KCTV News7
02:14
  • 출국하면 끝?…공항서 분실물 되찾기 쉬워진다!
  • 해외 여행객들이 증가하면서 제주공항에는 이용객들이 잃어버린 분실물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항에서 분실물을 보관하고 있어도 일단 출국해버린 외국인들은 물건을 되찾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이 같은 불편이 크게 줄어들게 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공항 유실물관리센터. 공항 이용객들이 잃어버린 물건들이 창고에 쌓여 있습니다. 우산부터 휴대전화와 기념품, 손가방 등 다양합니다. 코로나로 중단됐던 해외 노선도 차츰 정상화되면서 2년 전부터 외국인 여행객들이 잃어버린 물건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국제선에서 접수된 분실물만 290여개에 달합니다. 문제는 접수된 유실물은 잘 보관해두지만 되찾기가 쉽지 않다는데 있습니다. 일단 출국한 이후에는 여행업체나 지인을 통해서 돌려받을 수 있지만 여간 번거롭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같은 불편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제주공항이 전국 14개 공항 가운데 처음으로 해외 전문 배송업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공항에서 분실한 물건을 고객이 해외에서 직접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정다운 /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 고객서비스부 주임 ] " (제주에) 지인이나 여행사가 없는 경우에는 출국 고객이 해당 출국지에서 직접 저희 물류 회사와 협약을 통해서 반환 받을 수 있게돼 그러한 불편이 해소되고 있습니다." 소유자 확인 절차를 거친 후 고객이 배송료를 결제하면 국제우편을 통해 2~3일내 분실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인을 찾지 못한 유실물은 관련법에 따라 일정기간이 지나면 폐기되거나 공매로 팔려 국고로 귀속됩니다. 특히 매년 늘어나는 유실물은 공항에서도 처리하는데 골칫거리입니다. 이런 가운데 국제 우편을 통한 배송 서비스가 본격 도입되면서 공항에서의 분실물을 찾는 불편함이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4.16(화) 15:01  |  이정훈
  • 구름 많다가 차차 맑아…미세먼지 '나쁨'
  •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8에서 21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발생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이동하는 가운데 오후들어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오늘과 비슷해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4.16(화) 11:46  |  김경임
  • 제주 자연경관 고해상도 영상 무료 개방
  •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이 공공저작물 디지털 전환 구축으로 제작한 제주 자연경관 고해상도 영상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이번에 무료로 개방하는 영상은 용천동굴 상류군을 포함한 한라산 백록담 일출과 일몰, 마라도 항공영상 등 705컷입니다. 영리적, 비영리적에 상관없이 합법적인 목적이라면 드라마나 영화, 광고, 유튜브 등에 사용 가능합니다. 영상물은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24.04.16(화) 11:46  |  양상현
KCTV News7
00:42
  • 골프업계, 지역 상생방안 마련…민관 협력 강화
  • 코로나 엔데믹 전환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도내 골프장 업계가 행정과 함께 지역 상생방안 마련에 나섭니다. 이에따라 도민전용요금과 계절할인제도, 캐디 또는 카드 선택제, 고향사랑기부자 골프장 이용료 할인, 미래 골프 꿈나무 육성, 사회공헌활동 확대를 위한 기부존 운영 등을 추진합니다. 행정에서도 국제골프박람회와 국내외 대회 유치, 골프 아카데미 캐디 양성 프로그램 지원 등에 나섭니다. 지난해 제주도내 골프장 이용객은 241만 6천명으로 전년의 282만명에 비해 14% 감소했습니다.
  • 2024.04.16(화) 11:45  |  양상현
KCTV News7
00:34
  • 2030년까지 기능성 감귤 5개 품종 추가 개발
  •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감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30년까지 5개의 신품종 개발을 추진합니다. 특히 껍질을 벗기기 쉬운 품종과 이상기상에도 부피발생이 적은 감귤, 그리고 궤양병에 강해 노지 재배가 가능한 만감류를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농업기술원은 감귤 유전자원 520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에 대한 품질과 기능성, 병 저항성 등을 조사하고 신품종 개발에 필요한 집단을 구축해 놓고 있습니다.
  • 2024.04.16(화) 11:44  |  양상현
KCTV News7
00:45
  • 선덕사, 문화재청 국가유산 활용 브랜드 사업 선정
  • 문화재청의 국가유산 활용 대표 브랜드 사업에 제주 선덕사의 전통산사 활용사업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국가유산 활용 대표 브랜드 사업에 전국 10곳이 선정됐으며 전통산사 부문에는 제주 선덕사와 경북 칠불암 등 2개소가 포함됐습니다. 이번 선정결과에 따라 선덕사는 내년부터 3년간 사업비 7억원을 지원받아 전통산사 문화체험과 인문학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선덕사는 지난 2022년부터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토리텔링형 영상 콘텐츠를 개발했고 지난해에는 국내 산사 최초로 미디어아트관을 개관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24.04.16(화) 11:43  |  양상현
  • 제주도, 부속 섬 산림병해충 예찰활동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자도와 우도, 가파도, 비양도 등 부속 섬에 대한 산림병해충 예찰활동을 강화합니다. 특히 추자도에서 곰솔림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솔껍질깍지벌레 발생 실태조사와 함께 나머지 도서지역에서 소나무 재선충병 의심 고사목의 시료를 채취해 감염 유무를 검사합니다. 최근 이상기온와 국제 교역량 증가로 인해 외래 또는 돌발 병해충 발생이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만 하더라도 한경면 지역에 솔껍질깍지벌레가 나타나 소나무에 큰 피해를 준 바 있습니다.
  • 2024.04.16(화) 11:42  |  양상현
KCTV News7
00:35
  • 민주당 도당 "세월호 10주기, 국민 안전 최선"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오늘(16일) 세월호 참사 10주기 성명을 내고 국민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0년의 세월이 흘러도 충격과 슬픔은 여전하다며 그날 이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가의 존재 이유는 더욱 명확해졌다고 말했습니다. 또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한 대한민국을 다짐했지만 이태원 참사 등이 발생했다며 바로잡고 행동하지 않으면 참사는 반복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4.16(화) 11:35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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