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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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 훈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 해경이 여객선 조난 상황을 가정해 수색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회원국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와 공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핵심 공약인 3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제주 보훈 가족의 숙원 사업인 보훈병원이 제주에도 운영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제주에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준보훈병원 지정을 약속했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도의회는 제도 개편에 따라 교육의원을 따로 선출하지 않아 독립된 '교육위원회'를 그대로 유지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국민의힘 도당 "반성과 쇄신의 계기로 삼겠다"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오늘 논평을 내고 이번 총선 결과와 관련해 반성과 쇄신의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지역 당선인 3명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국회에서 제주의 민생과 이익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에서 드러난 민심에 귀 기울여 앞으로 제주의 현안과 정책들이 정부와 당의 변화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목소리를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당을 떠나서 좋은 정책에는 함께 협조하고 오만과 독선에 빠지면 가차 없이 비판하는 지역의 야당 역할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2024.04.11(목) 15:37  |  허은진
KCTV News7
02:35
  • 날씨ON(4월에도 지겨운 비)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지난 겨울부터 유난히 잦은 비날씨가 이어지면서 지겹다는 말이 절로 나왔는데, 요즘까지도 비가 자주 내립니다. 봄이 되면 좀 나아질까 했는데, 이달 상순에도 거의 하루 건너 하루 꼴로 비가 내렸습니다. 4월 1일부터 어제까지 11일동안 비가 내린 날은 5일. 강수량도 60mm가 넘습니다. 같은 기간 평균 강수량과 비교하면 120% 이상 많습니다. 4월 한달 평년 강수일수는 9.5일이고 평균 강수량은 133.2mm인데요. 아직 4월이 절반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 이번 주말 또 비예보가 있어서 아마 이번달에도 평년 강수일수를 초과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인터뷰 : 박미은/제주지방기상청 주무관> "제주도는 이번주 토요일과 일요일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또한, 15일과 16일, 20일에도 비소식이 있습니다. 다만, 저기압의 발달 정도와 이동 속도에 따라 강수시점의 변동 가능성이 있으니 최신 예보 참고해주시기 바라고요. 4월 마지막 주는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할 확률이 50%. 평년보다 많을 확률은 30%로 전망됩니다." 이번 주말을 비롯해 다음주에도 계속 비소식이 들어있는데요. 우선 주말날씨 자세히 보겠습니다. 이번 주말 전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지만 제주지역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토요일 날씨> 토요일인 내일은 흐리고 새벽까지 가끔 한라산 남쪽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다가 기압골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면서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9에서 21도까지 오르면서 오늘만큼 포근하겠고요. <일요일 날씨> 일요일은 차차 흐려져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일요일 밤부터 월요일 아침 사이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주간날씨> 월요일에 많은 비가 내리고, 화요일 오전까지도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고요 이후 수요일부터는 다시 맑거나 구름 많은 날씨 이어지다, 토요일에 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다음주 낮최고기온은 16에서 26도로 평년보다 조금더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4.04.11(목) 15:15  |  김수연
KCTV News7
03:27
  • "현 정부에 대한 심판…기대에 보답"
  • 4.10 총선이 마무리된 가운데 이번 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3석 모두 석권했습니다. 17대 이후 6차례 연속인데요 당선인들은 KCTV를 비롯한 언론 4사 대담에 출연해 성원해준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제주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승리를 거둔 3명의 당선인들이 한 자리에 앉았습니다. KCTV를 비롯한 언론4사가 마련한 특별 대담입니다. 당선인들은 사상 최대 격차의 여소야대로 나타난 이번 총선 결과에 대해 현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냉혹한 심판이라며 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싱크 : 위성곤 서귀포시 국회의원 당선인 > "민심을 거스리고 국정을 운영했던 것에 대한 엄혹한 국민들의 평가라고 보아집니다." <싱크 : 김한규 제주시을 국회의원 당선인> "저희 민주당 후보들이 좋아서 당선됐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냉정하게 말하면 그것보다는 도민들께서 국민들께서 이번 정부에 엄중한 경고를 주셨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싱크 : 문대림 당선인> "윤석렬 정부에 대한 심판이자 민주당에 대한 준엄한 명령이다. 그 명령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으면 민주당에 대해서 혹독한 심판이 이뤄질 것이기 때문에..." 특히 제주에서 6번 연속 민주당이 3석을 석권하는 진기록을 세우게 된데 대해서는 4.3 민심을 헤아리지 못한 정부의 태도가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 김한규 제주시을 국회의원ㄴ 당선인> "이번에는 총리 본인의 추념사를 하신건데 내용 자체는 올해가 좋았어요 하지만 대통령이 하시지 않고 총리로 격하시켰다라는 측면에서 도민들의 자존심에 상처가 되지 않았나..." 당선인들은 무엇보다 제주 홀대론이 심각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관광청 설치와 신항만 건설 등 윤석열 대통령의 제주 관련 공약이 하나도 이행되지 않고 있다며 이는 의지의 문제라고 아쉬움 토로했습니다. <싱크 : 문대림 제주시갑 국회의원 당선인> "의지가 없는 것이죠. 신항만, 관광청 이런 것들인데 그 공약들을 구체화시키기 위한 움직임들이 전혀 안 보이고 있라는 것입니다." 당선인들은 제주의 가장 큰 현안인 제2공항 문제에 대해 이제는 결론을 내릴 때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다만 아직도 찬반 의견이 팽행한 만큼 기본계획 고시 이후 환경영향평가 심의 과정에서 합리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위성곤 서귀포시 국회의원 당선인 > "선거때 문대림 후보도 제안하셨던 원탁회의를 구성하고 그 구성 안에서 프로세스를 정하고 일들을 풀어갔으면 가장 빨리 합리적으로 결정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당선인들은 앞으로 국회에 입성하면 물류비나 상급병원 지정, 농업인 소득안정 같은 민생경제 문제 등 도민들의 삶과 밀접한 부분부터 풀어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도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확인한 만큼 얼마나 기대에 부응해 나갈지 당선인들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4.04.11(목) 14:40  |  최형석
KCTV News7
02:05
  • [영농정보] 오이 농가 웃음꽃…"좋은 가격대 유지"
  • 올해 오이 가격이 다른 채소값 고공행진과 더불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출하 초기인 지난달보다 조금 내려가긴 했지만 여전히 가격이 높은 편인데요. 생산량도 나쁘지 않아서 농가에서는 만족스런 분위기입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지난달 하순부터 출하를 시작한 시설오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출하량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출하 초기 10kg에 7만원까지 올랐던 오이 가격. 최근 출하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가격은 10kg에 4만원대까지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이맘때쯤 3만 3천원 수준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농가에서도 만족할만한 가격입니다. [송승학 / 오이 농가] "2월에 햇빛이 난 날이 별로 없어서 환기를 많이 신경 쓰고 잿빛곰팡이 방제라든가 곰팡이병 방제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써서 어쨌든 웃으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올해 습한 날씨와 부족한 일조량으로 잿빛곰팡이병이 우려되는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생산량이 특별히 줄어들지 않은 덕에 공급량도 평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수요는 늘면서 가격이 지난해보다 높아졌습니다. 제주농업기술원센터는 6월말까지의 오이 출하기간에 변덕스런 날씨에 대비한 방제 작업을 꼼꼼하게 실시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최정민 / 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지금 이런 기온 상황에서는 습하다가 다시 고온 건조해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흰가루병이나 노균병 등의 방제를 열심히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농업기술원센터에서는 오이 연작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토양 검사를 실시해 처방전을 발급해주고 있다며 많이 이용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4.04.11(목) 13:56  |  김수연
KCTV News7
02:51
  • 검은 연기 속 '펑펑'…자동차 부품 창고 화재
  • 오늘 아침 제주시 화북동의 한 자동차 부품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폭발음과 함께 주위로 연기가 번지면서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불은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건물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고 검은 연기가 주위를 뒤덮습니다. 불길 속에서 무언가 터지는 소리가 연이어 들립니다. "펑,펑, 와아..." 오늘 아침 8시 5분쯤. 제주시 화북동에 있는 자동차 부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수차례 폭발음과 함께 주위로 연기가 번지면서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문경률 / 주민] "처음엔 서서히 타고 있었는데 갑자기 펑 하더니 순간적으로 연기가 확 올라왔어요. 저도 깜짝 놀랐어요. 거의 폭탄 터지는 수준." [신은지 / 주민] "계속 소방차 소리가 나길래 잠에서 깼어요. 깨서 나왔는데 나오니까 이렇게 막 불이 났더라고요. 계속 불이 커지니까 동네 분들 나오셔가지고." 검은 연기가 끊임없이 치솟으면서 소방으로 130건이 넘는 관련 신고가 접수됐고 불이 주위로 번질 것에 대비해 한전이 현장 일대 640세대의 전기를 긴급 차단하기도 했습니다. [김경임 / 기자] "소방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으면서 계속해서 장비를 투입하고 있습니다." 소방헬기를 비롯해 굴절 사다리차 등 장비 40여 대와 인력 150여 명이 투입된 끝에 불은 신고가 접수된 지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부품 창고 건물 5개 가운데 4개가 불에 탔고 안에 있던 자동차 부품들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창고 건물이 불에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구조로 돼 있어 불길이 급격히 번진데다 내부에 윤활유 등 인화성 물질과 함께 불에 타기 쉬운 물질이 쌓여있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양영석 / 제주소방서장] "현장은 샌드위치 패널이고 내부에 선반들이 있어서 자동차 부품들이 많이 쌓여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정리를 하다 보면 화재 진압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될 걸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부품 하차장에서 연기가 났다는 직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시청자제보 : 신은지)
  • 2024.04.11(목) 13:10  |  김경임
KCTV News7
02:27
  • [제주시 을] 표심 싹쓸이…재선 입지 '더욱 견고'
  • 제주시을 선거구는 이변 없이 예상대로 민주당 김한규 후보의 압승으로 끝났습니다. 모든 지역구에서 싹쓸이하면서 정치적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질 수 있게 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을 선거구 승부는 초반부터 갈렸습니다. 출구조사에서 무려 40% 포인트 가까이 앞선 김 후보는 본 개표에서도 초반부터 치고 오르며 상대 후보를 따돌렸습니다. 개표 20%를 막 지난 시점에서 당선 '유력'이 뜨면서 일찌감치 승부를 확정지었습니다. 최종 득표율은 김한규 후보 64%로 김승욱 후보와 더블 스코어 이상의 말그대로 압승을 거뒀습니다. 5% 이내 격차로 신승했던 지난 보궐선거 때와 비교해 불과 2년 만에 정반대 결과를 이뤄냈습니다. 보궐선거 때 내어줬던 구좌와 조천, 일도동 등 읍면과 구도심 표심도 가져오면서 을선거구 읍면동 12 곳을 전부 싹쓸이했습니다. 특히 표밭인 이도2동과 아라동, 삼양-봉개에서 70%에 가까운 득표를 얻으며 확실한 승기를 잡았습니다. [김한규 / 제주시을 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 "제가 의정생활을 잘해서 좋은 지지를 받았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사실 그것만은 아닌 것 같고, 우리 제주도민들께서도 정부의 국정운영 방식에 대해서 불만을 많이 갖고 계시고 그에 대한 경고를 표심으로 보여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재선에 성공한 김한규 당선인은 제1공약인 일자리 예산 복원과 고용 창출로 침체된 지역 경기와 민생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번에도 세 선거구 모두 민주당을 선택한 민심을 받들어 현 정부 견제와 제주 지역구 현안 해결에 모든 노력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한규 / 제주시을 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 "국회의원 민주당 당선자 3명은 앞으로 저희한테 마지막으로 주신 기회라는 그런 각오로 더 열심히 의정생활을 해서 4년에 저희 민주당한테 다시 주어진 기회, 도민 여러분들께서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하실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각오 말씀드립니다." 고향 제주에서 보궐선거에 이어 이번 총선에서도 두터원 지역 민심을 기반으로 또 다시 승리하면서 제주 그리고 중앙에서의 정치적 입지도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4.04.11(목) 13:00  |  김용원
KCTV News7
02:24
  • 12년 만의 국회 입성…문대림 62.9% '압승'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이번에도 제주지역은 민주당이 3석 모두 석권하며 여섯 번 연속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무엇보다 윤석열 정권 심판론이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제주시갑 선거구의 경우 문대림 당선인이 상대 후보를 모든 읍면동에서 큰 차이로 따돌리며 국회 첫 입성에 성공했습니다. 12년 만, 세 번째 도전만의 성공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현장음] "문대림! 문대림! 문대림!“ 도내 유일 무주공산 선거구, 제주시갑 지역 유권자들은 더불어민주당 문대림을 선택했습니다. 최종 득표율은 62.9%. 국민의힘 고광철 후보를 25.8%p 앞섰고 표수로는 3만2천여 표 넘게 따돌리며 당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문대림 / 제주시갑 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 "도민 여러분, 제주시갑 유권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소통의 정치, 현장의 정치, 성과를 내는 정치로서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문대림 당선인은 개표가 시작된 후 줄곧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개표를 시작한 지 3시간 정도가 지난 밤 10시쯤, 사실상 당선을 확정지었습니다. 특히 제주시갑 14개 읍면동 모두 문대림 당선인이 이겼습니다. 민주당 후보들이 구호로 내건 윤석열 정권 심판론과 함께 선거기간과 4.3추념식까지 이어진 정부 여당의 제주홀대론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문대림 당선인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1차 산업 소득 성장과 제주형 제조업 육성, 4.3 보상금 대상 확대, 주기별 저출생 종합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문대림 / 제주시갑 당선인] "윤석열 정부가 가지고 있는 제주도에 대한 홀대를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기 위해 윤석열 정부를 설득하기도 하고 협상하기도 하겠습니다. 때로는 투쟁도 하겠습니다." 12년 만, 3번째 도전 만에 국회 입성하게 된 문대림 당선인. 문대림의 당선으로 제주시갑 선거구는 지난 2004년 강창일 의원 당선 이후 여섯 번 연속 민주당 깃발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4.04.11(목) 12:51  |  문수희
KCTV News7
00:46
  • 민주당 제주 선대위 해단식 "도민 약속 지킬 것"
  • 이번 총선을 승리로 이끈 더불어민주도당 제주도당 선대위가 오늘 도민카페에서 해단식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당선인들은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는 선거였다며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국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도민들을 향한 감사 인사와 함께 어떻게 보답할지 고민하고 있다며 3명의 당선인이 힘을 합쳐 제주도를 위한 성과를 낼 수 있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와 함께 민주당 선대위는 성명을 통해 4.3의 정의로운 해결과 1차 산업의 고소득 산업 전환, 제주도민 이동권 보장, 물류 지원 강화, 글로벌 관광도시 조성 공약을 반드시 실현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4.04.11(목) 12:22  |  허은진
KCTV News7
01:12
  • 제주 연고 후보 8명 '국회 입성'…원희룡 '패배'
  • 22대 총선에 출마한 제주와 연고가 있는 후보 가운데 8명이 국회 입성에 성공했습니다.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후보는 경인 용인병에서, 제주시 추자면 출신의 민주당 김정호 후보는 경남 김해을에서 당선됐습니다. 시어머니가 서귀포시 법환동 출신으로 제주의 며느리임을 강조해온 국민의힘 나경원 후보는 서울 동작을에서, 부모가 제주시 우도면 출신인 국민의힘 김미애 후보는 부산 해운대을에서 승리했습니다. 제주의 사위인 민주당 한준호 후보는 경기 고양을에서 처가가 제주인 민주당 김민석 후보는 서울 영등포을에서 당선됐습니다. 비례대표 선거에선 외가가 제주인 신장식 후보가 조국혁신당의 비례대표 4번으로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 출신인 정춘생 후보는 조국혁신당의 비례대표 9번으로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반면 제주도지사를 역임한 국민의힘 소속 원희룡 후보는 인천 계양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패하며 4선에 실패했습니다.
  • 2024.04.11(목) 11:48  |  김지우
KCTV News7
02:14
  • [서귀포시] 접전 끝 '3선 고지'…"현안 적극 추진"
  • 마지막으로 서귀포시 선거구 살펴보겠습니다. 위성곤 후보가 접전 끝에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를 꺾고 3선 고지를 밟았습니다. 위성곤 당선인은 전체 17개 지역 가운데 14곳에서 우위를 점하며 승리했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서귀포시 선거구에서 3선 고지를 밟았습니다. 위성곤 당선인은 54%의 득표율을 얻어 46%의 고기철 후보를 8%포인트 차이로 이겼습니다. 당초 지상파 출구조사에선 16%포인트 가량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실제 개표에서는 중반까지 엎치락뒤치락하는 접전이 펼쳐졌습니다. 하지만 중후반부터 위성곤 당선인이 격차를 벌리면서 이변 없이 마무리됐습니다. [위성곤 / 서귀포시 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 "국민과 대통령의 싸움에서 국민이 승리한 선거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개혁하고 경제 정책을 바꿔서 정말 살기 좋은 대한민국, 좋은 제주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지역별로 보면 위성곤 당선인은 전체 17곳 가운데 14곳에서 우위를 점했습니다. 특히 3선 도의원을 지낸 동홍동에서 가장 큰 1천800표의 격차를 기록하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반면 고기철 후보는 고향인 영천동과 제2공항 건설 예정부지가 인접한 성산읍과 표선면 등 3곳에서 더 많은 표를 얻었습니다. 검증된 일꾼, 지역 내 높은 인지도와 더불어 전국적으로 정권 심판론이 거셌던 점이 위성곤 당선인에게 유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위성곤 당선인은 지역 현안인 제2공항 문제 해결과 의료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위성곤 / 서귀포시 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 "제2공항 관련해서는 확실하게 추진해 나가겠고요. 그리고 선거 과정에서 제안한 원탁회의를 조기에 구성해서 협의에 들어가겠습니다." 이번 총선 승리로 위성곤 당선인은 지난 2006년 제4회 지방선거에서 도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제주에서 처음으로 공직선거 여섯 번 연속 무패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부강언, 영상편집 현광훈)
  • 2024.04.11(목) 11:27  |  김지우
KCTV News7
00:39
  • 오후까지 곳에따라 소나기…교통안전 '주의'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까지 곳에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산지에 5에서 20mm, 나머지 지역에는 5mm 안팎이 내릴 전망입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을 것으로 보여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9도로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곳에따라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4.04.11(목) 11:07  |  문수희
KCTV News7
00:30
  • 도내 6개 보건소 비대면 진료 한시적 시행
  • 의료계 집단 행동 장기화에 따라 도내 6개 보건소에서 비대면 진료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비대면 진료를 희망하는 경증환자는 가까운 보건소로 화상통신이나 전화 등을 활용해 요청하면 됩니다. 다만 비대면으로 진료를 받더라도 처방된 약은 환자가 지정 약국을 방문해 직접 수령해야 합니다. 한편 정부는 지난 3일부터 보건기관까지 한시적으로 비대면 진료를 허용했습니다.
  • 2024.04.11(목) 11:01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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