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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 보이스피싱 피해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이 금전피해가 발생하기 전 실시간 악성 앱 모니터링 등을 통해 현장 대응에 나서는 등 다양한 조치가 효과를 보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내 신축 아파트 단지가 잇따라 통째로 공매 시장에 넘겨지는 등 미분양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주택 사업자들이 체감하는 분양 시장 전망도 바닥을 치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도 오히려 분양가 상승 우려가 커
민선 9기 제주도정의 밑그림을 그릴 인수위원회가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위성곤 당선인은 인수위원회에 경제와 미래산업 분야 전문가들을 대거 참여시켜 민생 경제 회복과 실용주의 도정, AI 전환에 방점을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의 교육감직 인수기구인 '제주교육준비위원회'가 오늘(9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고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갈라진 민심을 보듬는 '교육 대통합'과 '아이 중심 교육'을 핵심 가치로 내걸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제주대-KMI, 대학원 해양수산정책 과목 최초 개설
  • 국립대 가운데 처음으로 제주대학교에 해양수산정책 과목이 개설됩니다. 제주대학교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대학원 과정에 해양수산정책 과목을 개설하기 위한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국책 연구기관과 국립대학교 간에 해양수산정책에 대한 과목이 개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양 기관은 1학기에 대학원 시범과목으로 개설하고 내년부터는 정식과목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 2024.02.15(목) 10:30  |  이정훈
  •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 또는 눈 (9시)
  • 기압골의 영향을 받고 있는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가끔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저녁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오후들어 기온이 떨어지면서 늦은 오후부터 저녁사이 산지에는 1에서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4에서 17도로 어제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2.15(목) 06:00  |  김경임
  • KCTV '사라진 제주 돌'·'수중올레' 우수프로그램 선정
  • KCTV 제주방송 김경임.김용원.김용민 기자의 '사라진 제주돌 연속 기획'과 한경엽 PD의 KCTV 스페셜 '수중올레'가 한국케이블TV 2023년 4분기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습니다. 사라진 제주돌 연속 기획은 무분별한 해안 개발에 의한 몽돌과 먹돌 유실 실태, 부실한 환경영향평가, 그리고 관련 제도의 허점과 개선 방안 등을 현장 취재와 보고서 검증,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뉴스멘터리' 형태로 심층 보도했습니다. 또 '수중올레'는 제주바다 수중환경을 10가지 테마로 나눠 바다 생물의 다양한 모습과 화산섬 제주가 만들어낸 독특한 지형 등을 집중적으로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 2024.02.14(수) 17:49  |  양상현
  • 오늘의날씨 (2월 14일)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8.2도, 서귀포 15.1도로 평년기온을 6도 정도 웃돌아 포근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까지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고 산지에는 1에서 5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비와 함께 오후부터 바람도 초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는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아침최저기온이 11에서 13도, 낮기온도 14에서 17도로 평년보다 높게 올라 포근하겠지만 오후부터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10도 이상 뚝 떨어져 모레 아침부터는 급격히 추워지겠습니다. 제주해상은 풍랑예비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4.02.14(수) 17:47  |  김수연
KCTV News7
00:16
  • "말만 좋았던 원팀, 지역민 앞에 사과해야"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논평을 내고 제주시 갑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공방에 대해 앞에서는 원팀이라는 듣기 좋은 단어로 포장하고 뒤에서는 이전투구로 측은지심마저 든다며 유권자들을 우롱하지 말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과 민주당 후보가 처절한 반성을 내놓지 않으면 유권자들의 마음을 되돌리기 어려울 것이라며 지역민 앞에 사과하고 선거 캠페인을 전개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2024.02.14(수) 17:17  |  양상현
KCTV News7
01:10
  • "돼지고기 반입 품목 확대"…업계 '반발'
  • 제주도가 그동안 제한해오던 다른지역산 돼지고기 반입 품목을 확대하기로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생산자단체는 축산물 부정 유통과 질병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다른 지역에서 반입한 돼지고기는 하루 20마리 정도로 도 전체 도축물량의 1%가 채 되지 않습니다. 이마저도 당국에 신고를 마친 부위별 포장 고기만 반입이 가능할 정도로 다른지역 축산물은 엄격히 관리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다른지역 돼지고기 반입 품목이 확대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의 살아있는 돼지고기는 여전히 전면 반입이 금지되지만 1차 생산지에서 도축된 이후 부위별로 자르지 않은 냉장육이 지난 5일부터 반입이 허용됐기 때문입니다. 생산자 단체는 즉각 반발하고 있습니다. 반입 품목이 확대되면 방역 대책도 강화돼야 하는데 선행 조치 없이 규제만 풀고 있다는 겁니다. 반입 품목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단체 측과 협의도 하지 않았고 가축 방역 심의위원회를 거치지 않은 절차적 하자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재우 / (사) 대한한돈협회 제주도협의회장> "방역과에서 도대체 무슨 심사로 저렇게 하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제일 문제가 교차감염입니다. 바로 도축장에서 잡아서 들어오는 건 오염지대에서 들어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돼지 단가가 걱정이 아닙니다. 우리 산업이 무너질까 봐 걱정입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다른 지역에서 부위별로 자르지 않은 냉장육을 들여올 경우 도내 가공업체를 거쳐 제주산으로 포장 판매될 소지가 있어 유통질서 확립 목적으로 반입을 제한해왔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현행 규정에 반입 금지는 방역 목적으로만 가능할 뿐이어서 법률 검토 끝에 반입 제한 조치를 해제하게 됐다며 후속 대책을 마련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생산자단체는 오락가락 행정 때문에 축산물 부정 유통과 질병 위험이 더 커지게 됐다며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어서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소기훈)
  • 2024.02.14(수) 16:34  |  김용원
KCTV News7
00:19
  • 올해 아동건강체험활동비 첫 지급…내일부터 사용
  • 올해 아동건강체험활동비가 내일(15일)부터 사용 가능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5천여 명이 신청해 내일 탐나는전으로 1,2월 두달치 아동건강체험활동비가 지급됩니다. 활동비는 운동 관련 학원이나 문화 시설 등 탐나는전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올해부터 소득 기준에 따라 아동건강체험활동비를 지급하게 되면서 지원 대상이 8살 이상 12살 이하의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로 제한되고 있습니다.
  • 2024.02.14(수) 15:55  |  문수희
  • 제 58회 도민체전 4월 19~21일 서귀포서 개최
  • 제58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오는 4월 19일부터 사흘동안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제주도체육회는 성공적인 도민체전 개최를 위해 사무처장을 단장으로 하는 준비기획단을 꾸렸습니다. 올해 대회는 도민 참여를 확대하고 읍,면,동 체육 활성화를 위해 읍,면,동 대항 경기는 배구와 육상, 축구와 민속경기를 포함해 11종목에 걸쳐 진행합니다. 또 재외도민들이 참여하는 경기로 고리던지기와 제기차기, 족구, 투호 종목이 열릴 예정입니다.
  • 2024.02.14(수) 15:49  |  이정훈
  • 국힘 김승욱 '공천 확정'…송-문 '또 갈등'
  • 공천 신청자 면접을 시작한 국민의힘이 1차 단수 공천 대상자를 발표했습니다. 제주에서는 제주시 을 김승욱 예비후보가 단수 공천을 받으며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이런한 가운데 제주시 갑 민주당 경선 후보들의 네거티브 공방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전날 면접을 마친 제주와 서울 광주를 대상으로 1차 단수 공천 지역구를 발표했습니다. 제주는 3개 선거구 가운데 제주시 을 김승욱 전 당협위원장만 본선 진출이 확정됐습니다. 김영진 전 당협위원장 단독으로 면접에 참여했던 제주시 갑 선거구는 이번 단수 공천 지역 발표에 포함되지 않아 그 배경을 놓고 여러 해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한 선거구에 우선적으로 단수 공천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싱크 :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나머지 분들은 결정을 보류해서 나중에 경선이라든가 우선 추천, 재공모 이런 것들이 진행될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경선 투표를 앞둔 민주당 제주시갑 선거구는 원팀 서약 이후 조용하나 싶었던 네거티브 공방이 다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문대림 예비후보의 선거 캠프로 옮겨간 전 송재호 후보 보좌관이 송 후보의 음주 문제를 폭로했고, 이를 놓고 두 후보간 배경과 원팀 무산 등의 책임을 놓고 공방을 벌이며 날선 대립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민주당 제주시 갑 선거구는 경선 이후에도 상당한 내홍을 겪을 것으로 보여 후폭풍도 만만치 않을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화면제공 : MBN)
  • 2024.02.14(수) 15:30  |  문수희
KCTV News7
01:16
  • '엿새동안 18곳 절도' 구속…연휴 사건 잇따라
  • 설 연휴 기간, 영업이 끝난 가게 안에 침입해 금고에 있던 현금을 훔친 3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그런가 하면 설날 당일 제주시내 무인점포에 있는 금고를 턴 일당이 10대 청소년으로 확인돼 경찰이 추적에 나서는 등 설 연휴 동안 각종 사건이 잇따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새벽 시간, 영업이 끝나고 캄캄한 가게 안. 모자와 마스크 차림의 남성이 나타나더니 금고를 열고 현금 다발을 챙기기 시작합니다. 지난 9일, 제주시내 한 가게 CCTV에 포착된 절도 현장입니다. 이러한 절도 행각은 인근에 있는 다른 음식점에서도 이어졌습니다. <스탠드 업 : 김경임> "피의자는 제대로 잠기지 않은 문이나 창문으로 침입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이 추적 끝에 검거한 30대 절도범은 지난 5일부터 엿새동안 제주시내 식당 18곳에 침입해 450만 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사채 빚을 갚기 위해 돈을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구속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최재호 / 제주동부경찰서 형사과장> "우리 경찰은 영업점 빈집털이가 발생하면 형사들을 총력 대응해 신속하게 검거하겠으며 업주께서도 퇴근 이후 출입 창문 잠금장치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설날 당일인 지난 10일 새벽. 제주시내 한 무인 점포에 마스크와 헬멧 등으로 얼굴을 가린 일당이 나타났습니다. 가게 안 금고를 가위로 능숙하게 열더니 빠르게 돈을 챙겨 도망갑니다. 이들은 10대 청소년 4명으로 직원 없이 운영되는 가게 7곳을 돌며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적사항을 특정해 특수절도 혐의로 이들 일당을 쫓고 있습니다. 설 연휴를 앞둔 지난 7일 밤에는 제주시 동문시장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20cm에 이르는 흉기를 들고 다니던 5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되는 등 설 연휴 각종 사건들이 잇따라 시민들을 불안케 만들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화면제공 : 제주동부경찰서)
  • 2024.02.14(수) 15:23  |  김경임
  • 신학기부터 학교폭력에 전담조사관 투입
  •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교사들이 개입하는 과정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데요. 다음달 신학기부터 학교폭력 조사 업무가 교사가 아닌 전담조사관이 맡게 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최근 3년간 제주지역 학교폭력 심의 건수는 680여 건에 달합니다 신체 폭력과 언어 폭력만이 아니라 사이버폭력과 성폭력 등 형태도 다양하고 과격해지고 있습니다. 가해자와 피해자가 구분되는 학교폭력의 특성상 교사들도 학교 폭력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잦은 민원과 소송에 휘말리면서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교사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제주도교육청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다음달 새 학기부터 학교폭력 조사에서부터 관계 회복 지원까지 통합 체계가 구축됩니다. 퇴직 교사와 경찰 등으로 학교 폭력 전담 조사관을 25명 내외 채용합니다. 종전에 교사들이 하던 사건 조사를 전문성을 갖춘 인력이 대신하고 교사들은 수업이나 생활 교육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류상언 / 제주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 "학교폭력 사안 처리를 지원합니다. 학교에서 학교폭력이 발생해서 사업 접수를 하면 학교폭력 사안처리지원관이 사안 처리 과정을 지원합니다." 피해 학생들에 대한 심리 상담과 치료 지원도 강화됩니다. 우선 학교 폭력이 발생하면 교육청이 모든 피해학생을 대상으로 면담을 실시하고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전문기관을 연계합니다. 피해학생과 가해 학생간의 관계 개선 프로그램을 요청하면 갈등 전환 지원단이 개입해 문제 해결을 돕는 시스템도 도입됩니다. 또 피해학생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조치 결과에 불복해 행정 소송 등을 제기하는 경우 교육청 소속 변호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교육당국은 학교폭력 자체를 저감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으로 회복적 생활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가해자에 대한 처벌로 사안을 종결하기보다는 건강한 교육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계 개선에 더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2.14(수) 14:56  |  이정훈
KCTV News7
00:35
  • 설 연휴 음식점 상습 털이 3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설 연휴 새벽 시간대 식당 등을 돌며 금품을 훔친 30대 A 씨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5일부터 10일 사이 새벽 시간, 잠금 상태가 허술한 식당 등 매장 18 곳을 침입해 금고에 있는 현금 45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설 명절 특별 형사활동 중 피해 신고를 받고 전담수사팀을 구려 추적 이틀 만에 피의자를 검거했습니다.
  • 2024.02.14(수) 12:02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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