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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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사리철을 맞아 중산간을 많이 찾고 있는데요 번식철을 맞은 야생 멧돼지가 자주 목격되고 고사리 채취객 동선과 겹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산간 초지에서 멧돼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6·3 지방선거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로 그 전까지는 제한적인 선거운동만 가능합니다. 앞으로 남은 선거 일정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았지만 농가들은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궂은 날씨 탓에 수확 시기가 늦춰져 단기간에 더 많은 일손이 필요해졌는데요. 이에 지역사회가 대대적인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등록 첫 날, 도지사와 교육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쳤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이 시각 제주는
  • 장애인 집합정보화교육 교육기관 공모
  • 제주도가 정보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을 위한 정보화교육 교육기관을 공개 모집합니다. 공모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로 교육 여건과 교육 계획, 기관의 전문성 등을 평가해 5곳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교육기간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로 기초 컴퓨터 활용부터 모바일 등을 다루는 수준별 교육과정으로 구성됩니다. 이와함께 교육기관에서 교육대상의 특성과 수요 등을 파악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24.01.07(일) 10:39  |  최형석
KCTV News7
00:43
  • 제주도, CES 2024에 제주관 마련…5개 기업 참가
  • 제주도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인 'CES 2024'에 제주관을 마련하고 제주 홍보를 지원합니다. 도내 참가 기업은 5곳으로 지난해 공모 평가로 우선 선정된 후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의 참가 승인 심사를 통과해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미국 현지에서 제품 홍보와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며 비지니스 미팅을 통해 연관기업과의 네트워크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는 150여 개 국가, 3천 500개 이상의 세계 기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 2024.01.07(일) 10:30  |  최형석
KCTV News7
00:50
  • 오늘의 날씨 (1월 6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귀포 13.7도 제주 11.9도로 어제보다 3도 정도 낮았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새벽부터 오전 사이 산간에는 눈 또는 비가 오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산지에는 1에서 3센터미터, 중산간에는 1센티미터 내외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내일 제주북부앞바다의 물결은 2에서 3m로 높게 일겠고 제주도남부앞바다는 1에서 2,5미터의 물결이 일겠습니다.
  • 2024.01.06(토) 16:28  |  이정훈
KCTV News7
00:28
  • 용담 어영공원 앞 해상서 선박 전복…60대 남성 구조
  • 제주 해상에서 석박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6일) 낮 12시 10분 쯤 제주시 용담동 어영공원 앞 해상에 선박이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사고 현장에서 60대로 추정되는 남성 A씨를 구조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구조 당시 A씨는 탈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1.06(토) 15:20  |  이정훈
KCTV News7
00:31
  • 주말 총선 주자들 출판기념회 잇따라 개최
  • 22대 국회의원총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제주지역에서 유력 출마 후보들의 출판기념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갑에 출마를 선언한 장동훈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오늘(6일) 오후 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출판 기념회를 열었습니다. 김승욱 전 국민의 힘 제주시 을 당협위원장이 오늘(6일) 오후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만덕기념관에서 출판 기념회를 열었습니다.
  • 2024.01.06(토) 13:47  |  이정훈
  • 제주 자생식물 '황근' 화장품 원료로 개발
  • 제주 자생식물인 황근이 화장품 원료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와 주식회사 유씨엘은 최근 자생식물인 황근 세포주를 활용해 피부 건강에 효과가 있는 소재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지난해 12월 공동 특허 출원된 상태로 화장품 원료 상용화를 위한 국제화장품원료집 등재도 마쳤습니다. 한편 제주 자생식물인 황근은 수십년에 걸친 복원사업으로 지난해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에서 해제됐습니다.
  • 2024.01.06(토) 09:12  |  이정훈
KCTV News7
00:33
  • 1천3백여개 제주서 전지훈련...전년比 370여개팀 증가
  • 제주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는 팀들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제주에는천361개팀, 2만5천984명이 전지훈련을 진행하거나 예정에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372개팀, 3천30백여 명이 늘어난 겁니다. 특히 오는 15일에는 수원FC가 전지훈련차 찾는 등 프로축구 9개 구단이 제주에서 동계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4.01.06(토) 09:07  |  이정훈
KCTV News7
00:44
  •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CG)
  • 다음은 저희 KCTV 제주방송을 통해 희망 2024 나눔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분들입니다. 사단법인 한국생활개선 서귀포시연합회에서 100만원을 저희 KCTV제주방송에 기탁해 주신 것을 비롯해 강민지 님 80만원, 현춘생 님께서 30만원 보내주셨습니다. 또 홍병옥 님 10만원, 김복희 님께서 5만원을 기탁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주실 분은 전화 741 - 7716번으로 문의하거나 농협중앙회 또는 제주은행 계좌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2024.01.05(금) 15:47  |  양상현
KCTV News7
02:58
  • "아버지 돌아가셨어요" 알고보니 '스미싱'
  • 문자 메시지에 링크를 첨부해 악성코드를 설치하도록 유도하는 스미싱 범죄가 다양한 수법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택배 배송조회 등을 가장했지만 최근에는 부고나 청첩장 등 경조사를 가장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 수법이 점차 교묘해지는 만큼 각별히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근 직장인 A가 받은 부고 문자메시지 한 통.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며 장례식장의 시간과 주소를 안내하는 링크가 첨부돼 있습니다. 평범한 부고 문자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악성코드를 설치하도록 유도해 금융정보 등을 빼내는 스미싱 문자입니다. 다행히 링크를 누르지 않으면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 스미싱 문자 수신자 > "보니까 어젯밤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그러면서 장례식을 안내하는 듯한 링크랑 같이 보냈더라고요. 그래서 누군지 궁금해서 링크를 누를까 하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제가 안 눌렀거든요. 요즘 알고 보니까 이런 문자를 받는 분들이 주위에 되게 많다고. 보이스피싱이라고 하더라고요." 스미싱 수법은 갈수록 교묘해지고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전송된 문자에 있는 URL을 누르면 휴대전화에 악성 앱이 설치되고 이를 통해 개인정보나 금융정보를 빼내 돈을 가로채거나 해당 휴대전화에 저장된 다른 번호로 또다시 스미싱 문자를 보내기도 합니다. 이전에는 택배 배송 등을 가장한 문자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부고 안내나 청첩장처럼 경조사를 가장한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국제전화 등이 아닌 일반 휴대전화 번호로 문자가 전송되면서 스미싱 문자라는 사실을 인지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이 SNS 카드뉴스 등을 통해 주의사항을 알리고, 은행에서도 주의를 당부하는 문자를 전송하기도 하지만 스미싱 범죄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부터 3년 간 제주에서 발생한 스미싱 범죄는 모두 28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스미싱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는 번호로 문자가 오더라도 출처가 불분명한 URL은 의심하고 누르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만약 이미 링크를 눌렀다면 곧바로 휴대전화를 비행기 모드로 전환해 추가 피해를 막아야 한다고 경찰은 당부했습니다. 또 평소 악성 앱을 탐지하는 경찰청 시티즌 코난 앱을 설치하면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CG : 유재광)
  • 2024.01.05(금) 15:16  |  김경임
KCTV News7
00:51
  • 강정정수장 현대화사업 첫 삽…2026년 12월 완공
  • 1987년 이후 37년간 서귀포시민에게 수돗물을 공급해 온 강정정수장이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정수장으로 새롭게 거듭납니다. 제주도는 오늘 오전 서귀포시 강정동에서 강정정수장 현대화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2026년 12월까지 560억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시설을 전면 철거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최신 공법과 고도의 기술력을 갖춘 정수장을 건설하게 됩니다. 강정정수장은 하루 2만 5천톤의 수돗물을 생산해 서귀포시 동지역에 공급했으나 지난 2020년 10월과 이듬해 2월 깔따구 유충이 발견됐고 기존 시설로는 제거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에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 2024.01.05(금) 15:07  |  양상현
  • 말다툼 벌이다 흉기 휘두른 30대 중국인 체포
  •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4) 새벽 제주시 연동의 한 지하주차장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지인인 40대 동포를 다치게 한 30대 중국인 남성을 특수 상해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피의자는 범행 직후 도주해 제주시내 한 호텔에서 신고 접수 10시간여 만에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술을 마신 상태라 범행 이유가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01.05(금) 14:41  |  김경임
KCTV News7
03:23
  • <신년기획> 기후위기 최전선 제주…탄소 감축 '절실'
  • 제주는 최근 몇십년 사이 기온이 크게 오르며 기후 위기의 최전선에 놓였습니다. 지구 온난화의 주요 원인인 온실가스 감축 노력 없이는 기후 변화로 인한 재난 위험 시계는 더욱 빨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흰 테두리에 짙은 녹색의 산호가 암반에 붙어 있습니다. 호주나 사모아 일대에 분포하는 아열대종인 빛단풍돌산호입니다. 제주 대표 연산호종인 큰수지맨드라미의 성장을 방해하고 제주 토종 해조류인 감태 뿌리도 완전히 덮어버렸습니다. 난대성 해양생물인 담홍말미잘이 해송과 연산호에 기생하는 현상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여름철 표층 수온이 30도까지 오르고 평균 수온도 불과 10년 사이 4도 이상 상승했습니다. 이미 제주는 여름철 열대 기후로 접어들었고 끓어오르는 바다에서 아열대 돌산호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동시에 토종 연산호 군은 생존 경쟁에서 밀려나고 있습니다. <씽크:김태훈/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주연구소 선임연구원> "지금 수온 상승으로 인해 열대성 돌산호 밀도가 상당히 많이 증가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피복성으로 성장하기 때문에 기존 연산호 군락이나 감태 군락의 기저분을 절단합니다. 향후 열대성 돌산호류가 우점하는 생태계로 변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육상 역시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위기의 최전선에 놓여 있습니다. 지난 30년 사이 제주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120만 톤에서 410만 톤으로 3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화석연료 사용을 억제하지 않을 경우 제주 연평균 기온은 현재 16도에서 21세기 후반기에는 무려 5.8도나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현재 수준으로 탄소 배출이 지속될 경우 2천년대 말 제주는 폭염 일수가 지금보다 60일 가까이 늘어나고 온난 일수는 90일 넘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강수량 총량은 큰 변화가 없지만 집중 호우나 상위 5%의 강한 비가 오는 날이 늘어나는 등 탄소 배출은 극단 적인 기상 현상과 깊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씽크:변영화/국립기상과학원 기후변화예측연구팀장> "극한 기후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특히 태풍의 경우 우리가 과거에 겪어보지 못했던 정도의 강한 바람과 비를 가진 태풍이 실제로 올라올 확률들이 향후 탄소 배출에 따라서 점점 더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는 측면도 많기 때문에... 앞으로 10년이 기후 위기대응의 마지노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씽크:강명균/제주도 환경정책과장> "2030년에 온실가스 발생량을 2018년 대비 약 40% 이상 감축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하고 그린 수소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운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제1차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인 가운데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 노력과 대책 없이는 기후 변화로 인한 생태계 훼손과 재난 위기의 시계는 더욱 빨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이아민, 화면제공 녹색연합)
  • 2024.01.05(금) 14:36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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