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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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름 값 고공행진에 전기차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목표한 보급 물량이 이달이면 모두 마감될 정도라고 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치솟는 기름값 부담 속에 전기차로 바꾼 이용자들은
전쟁 여파로 한우와 삼겹살 그리고 닭고기까지 주요 축산물 가격이 일제히 들썩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외식 수요가 많은 가정의 달 서민 가계의 물가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동문시장의
오름이나 숲길에서 자전거나 바이크를 타고 다니거나 야영과 취사를 하는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생태 훼손은 물론 산불 등 안전의 위험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제주도가 단속 근거를 마련해 시행합니다.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오늘(8일)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주경기장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사흘간 도내 선수단과 도민 1만 5천여 명이 참가해 5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10
  • 빚 내고, 저금통 털고 7조원 대 유지
  • 제주도가 내년도 예산안으로 7조 2천억 규모를 편성했습니다. 정부 세수 결손과 경기 불황 상황 속에 빚을 내고 기금을 끌어다 쓰며 부족한 예산을 충당했는데요. 사회복지 분야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올해보다 예산이 축소됐는데 앞으로 도의회 심의 과정에서 어떻게 조정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도가 내년 예산 규모를 7조2천104억으로 편성했습니다. 올해보다 2% 증가한 규모입니다. 이같은 예산증가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침체의 영향이 컸던 2021년을 제외하고 201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세수 감소에 따라 지방교부세는 대폭 줄고 경직성 경비가 증가하면서 재정상황을 악화했습니다. 국비에 대한 지방비 매칭이나 인건비, 공공운영비 등 경직성 경비의 경우 올해보다 2천 500억 이상 증가했습니다. 정부의 역대급 세수 결손과 경기 불황 상황에서 제주도는 7조원 대 예산 유지를 위해 저금통을 열었습니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과 지역개발기금 2천140억원을 끌여들였고 지방채도 올해의 2배 수준인 2천억 원을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싱크 : 허문정 /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적정 규모의 지방채 발행, 여유 재원 기금 활용, 사업 평가 결과 반영을 통해 내년도 예산안 편성에 필요한 자원을 확보했습니다." 제주도는 복지 강화와 미래지향 투자, 경제활력 제고, 제주가치 구현 등 4대 중점분야를 집중 지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회복지의 경우 올해 22.09%에서 내년 23.51%로 편성했습니다. 주요 예산 편성 내용을 살펴 보면 노인 일자리 사업 지원에 679억,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도입에 207억 광역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조성에 191억 농업 디지털 전환 기반 구축 사업에 36억6천만 원 등입니다. 또 아동건강체험활동비 66억과, 저소득 가정 아동급식 지원 134억, 어르신 행복택시와 대중교통 복지 지원에 247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싱크 : 허문정 /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미래 지향적인 투자와 도민 복지 강화를 최우선 목표로 재원을 배분했다는 말씀 드립니다." 하지만 읍면동 예산을 올해 대비 240억 이상 줄였고 지방보조금사업 또한 줄줄이 삭감한 반면 지사 공약에 치중하면서 예산 심의 과정에서 적지 않은 난관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양용만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제대로 쓰여서 재생산돼서 돌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봤을 때 도정과 건전한 마찰 또는 많은 대화가 있어야 할 것 입니다.” 내년 제주도 예산안을 다룰 제주도의회 정례회는 오는 14일부터 열릴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그래픽 : 소기훈)
  • 2023.11.03(금) 17:11  |  문수희
KCTV News7
00:57
  • 제주에서 '슈퍼-간선 급행버스체계' 도입 검토
  • 제주에서 더 빠른 대중교통과 편리한 환승을 위해 슈퍼-간선급행버스체계 도입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3일) 강희업 국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장을 만나 이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제주 대중교통 체계 개선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슈퍼-간섭급행버스체계는 기존의 간선급행버스체계의 상위 개념으로 차로를 분리한 전용도를 달리며 교차로를 입체화하고 우선신호체계를 구축하며 수평 승하차가 표준화되는 시스템입니다. 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내년 정부의 간선급행버스체계 종합계획에 제주 슈퍼-간선급행버스 내부순환노선 구축계획의 포함을 요청했습니다. 또 양문형버스 구입 비용에 대한 추가 지원과 함께 섬식정류장 도입 등의 제주 급행버스체계사업이 정부시범사업에 지정될 수 있도록 건의했습니다.
  • 2023.11.03(금) 17:07  |  양상현
  • 제주 공무원 육아휴직 비율 30% 밑돌아
  • 제주지역 공무원의 육아휴직 비율이 30%를 밑돌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본소득당 용혜원 국회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8살 이하의 자녀가 있는 제주지역 공무원 1천 400여명 가운데 유아휴직을 사용한 공무원은 400명으로 28.1%의 사용률을 보였습니다. 이같은 육아휴직 사용률은 전국 16개 시도에서 8번째입니다. 경기도가 37.4%로 가장 높았고 경상북도가 21.6%로 가장 낮았습니다. 제주지역의 유아휴직 사용률을 성별로 보면 여성이 40.2%, 남성은 17.1%로 나타났습니다.
  • 2023.11.03(금) 16:58  |  양상현
  • 내일까지 10 ~ 50mm 비…일요일 강한 비 예상
  • 오늘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부터 주말 동안 곳에 따라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오후 산지와 남부를 시작으로 내일까지 예상강수량은 10에서 50mm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8도, 낮 기온은 24도 내외로 오늘보다 2도 가량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요일인 모레부터 다시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월요일인 6일까지 비가 내리고 시간당 20mm의 강한 비와 강풍이 부는 곳도 있어 시설물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3.11.03(금) 16:32  |  김용원
KCTV News7
00:39
  • 전국장애인체전 개막...수영서 제주 첫 금메달
  •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늘(3일)부터 전라남도 일원에서 시작된 가운데 수영 종목에서 제주선수단의 첫 금메달이 나왔습니다. 대회 첫날인 오늘(3일) 광양시 성황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수영 종목 여자 SB5~6 평영 100m에서 고정선 선수가 제주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 남자 SB8 평영 100m에 출전한 송경조 선수도 금메달을 추가하는 등 제주선수단은 사전경기와 대회 첫날 금 3개, 은 3개, 동 1개 등 모두 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산뜻한 출발을 했습니다.
  • 2023.11.03(금) 16:13  |  이정훈
KCTV News7
01:24
  • 40만명 분 마약 밀반입?…검찰, 수사 착수
  • 최근 전국적으로 마약 밀반입 사건이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 달, 공항을 통해 수십만 명이 투약 가능한 마약을 들여온 외국인이 세관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져 검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공항에서 마약을 몰래 들여오려던 외국인이 적발됐습니다. 지난 달 27일 싱가포르 항공을 타고 제주에 온 외국인이 마약 밀반입 혐의로 제주세관에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외국인은 말레이시아 국적으로 세관이 압수한 마약은 필로폰 12 킬로그램으로 알려졌습니다. 약 40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입니다. 만약 사실로 확인된다면 제주공항 마약 밀입국 사건 가운데 가장 큰 규모입니다. 제주세관은 이미 관련 사건을 제주지검에 이관했다며 검거 경위에 대해선 알려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현재 수사 중인 사안이며 공모 여부와 도주 우려, 그리고 증거를 숨길 가능성도 있어 관련 내용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제주에서는 지난 2019년 말레이아 국적 외국인이 항공편으로 제주에 입국하면서 14만여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4.3 kg을 밀반입하려다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3.11.03(금) 15:31  |  김용원
KCTV News7
02:15
  • "직원 없어 단축 영업"…외식업 '구인난' 심각
  • 외식업계가 구인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수개월째 사람을 구하지 못하면서 어쩔 수 없이 단축 영업을 하는 음식점도 나오고 있는데요. 경기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인력난까지 겹쳐 외식업계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내 한 음식점. 입구에 당분간 근무 인원 부족으로 단축 영업을 한다는 안내문이 붙여져 있습니다. 4명이서 하던 일을 2명이 하면서 정상적인 영업이 불가능해진 겁니다. 하루빨리 직원을 구하기 위해 최저시급보다 높은 1만 1천원에 구인 글을 올려봐도 3개월째 인력 충원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비싼 임대료를 내고 가게 운영을 유지하기 위해선 영업시간을 늘려도 모자란 상황. 업주의 한숨은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음식점 업주> “여기 새로 오면서 빚도 많이 지고 오고 결혼 준비랑 이런 것 때문에 경제적으로 너무 힘든 상황이거든요. 정상적으로 영업을 새벽 2시까지 해야 되는데 단축 영업을 하게 돼서 너무 걱정이 큽니다.” 지난 9월 도내 자영업자는 10만 6천명. 이 가운데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2만 8천명으로 4명 중 1명꼴에 불과합니다.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 수는 올해 2월부터 8개월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소폭은 적게는 1천명에서 많게는 6천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높은 노동강도와 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외식업계 구인난이 고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키오스크 등 스마트기기 보급 확대와 외국인 근로자 채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 등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씽크 : 정소윤 / 한국외식산업연구원 수석연구원> “구조적인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보입니다. 조금 낮은 노동 강도 쪽으로 외식업계에서 일하는 주 인력 40~50대 여자분들이 이탈하는 현상이 일어났다. 그리고 MZ 세대들은 조금 어려운 일, 힘든 일은 기피하는 성향이 있어서…” 경기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인력난까지 심화되면서 외식업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이아민)
  • 2023.11.03(금) 15:28  |  김지우
KCTV News7
00:33
  • '불법 아이템 생성·판매' 게임회사 직원 중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는 지난 2020년부터 약 2년 동안 온라인 게임 관리자 계정을 이용해 서버에 47억 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을 불법 생산하고 이를 되팔아 부당 수익을 올린 게임 제작사 전 직원 A 피고인에게 징역 7년에 추징금 27억여 원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직원의 위법 행위로 게임과 게임 제작사에 큰 피해를 준 죄질이 무겁다며 검찰측 요구를 받아들여 형량을 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3.11.03(금) 14:25  |  김용원
KCTV News7
02:15
  • 우리말 서툰 학생 위한 '한국어 학급' 개설
  • 다문화 가정이나 동포, 외국인 가정의 자녀들 가운데 학생만 3천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태어나 자라지 않고 중도에 입국한 경우 한국어를 거의 몰라 공부는 물론 학교 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내년부터 초등학교에 이들을 위한 한국어 학급이 운영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 산하의 제주다문화교육센터입니다.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과 입국 초기 한국어 위탁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 수준으로는 다문화 학생들이 수업 참여에 필요한 기본적인 한국어 실력을 갖추는 것은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현재 다문화 가정 학생은 제주에만 3천여명에 이릅니다. 이 가운데 중도 입국했거나 외국인 가정 자녀로 한국어를 거의 모르는 학생도 6백명 가까이 됩니다. 내년부터 이들 학생들을 위해 처음으로 초등학교에 한국어 학급이 운영됩니다. 다문화가정 자녀 비중이 높은 아라초등학교와 제주북초등학교 2곳을 대상으로 한 학급씩 시범 운영합니다. 한국어 학급은 무학년제로 운영돼 학년 나이에 상관없이 최대 2년까지 정규 수업 시간에 필요한 한국어를 배웁니다. [전화녹취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 "(수업 시간은) 한국어 학급 운영위원회가 개별적으로 학교에서 판단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특히 해당 학급은 한국어 교육 자격증을 갖춘 교사가 맡게 됩니다. 과거 국제결혼 등을 통한 이주민 자녀들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활발한 국제교류와 난민 등의 영향으로 중도 입국하거나 외국인 가정 학생 증가 폭이 높습니다. 상대적으로 언어가 서툴고 문화 차이도 극복해야 하지만 맞춤형 교육이 부족해 학습 부진을 겪거나 학교를 포기하는 경우도 상당합니다. 이런 가운데 일반 학교에 처음으로 한국어 학급이 운영될 예정이어서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공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11.03(금) 14:13  |  이정훈
KCTV News7
02:27
  • 날씨ON (주말 비날씨&다음주 날씨는?)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이번주는 낮동안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다소 더운 날이 많았습니다. 제주시에서는 28.4도, 성산에서도 27.3도까지 올랐는데, 11월에 이렇게 기온이 높았던 건 처음입니다. 이렇게 날씨가 더웠던 건 우리나라 남쪽지역 기류의 동서 순환이 강화되면서 북쪽의 찬공기가 남쪽으로 내려오지 못했고 또 남해상 고기압 가장자리로 따뜻한 공기가 계속 유입되는 기압계 배치가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기상청에서는 3일째 연속 기온 극값을 경신할만큼 굉장히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요. 이번 주말사이에도 또 큰 날씨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선, 내일은 중국 북동쪽 고기압에서 동풍이 강하게 유입되고 남쪽의 따뜻한 공기가 수렴하면서 비 소식이 있겠습니다. 내일까지 10에서 50mm의 비가 내리면서 천둥, 번개와 돌풍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모레부터는 서쪽에서 유입되는 저기압, 남쪽의 고기압 사이에서 강한 비가 만들어지겠습니다. 5일부터 6일 사이 제주도는 최대 100mm 내외의 호우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는데요. 특히 6일 새벽 사이 시간당 20에서 40mm 내외의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바람도 초속 20m 이상 산지는 초속 25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2020년 11월에 우리나라에 이와 비슷한 기압계가 형성된 적이 있는데,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면서 피해가 속출한 사례가 있습니다. 수도권에는 낙엽으로 배수로가 막히면서 도로 곳곳이 침수됐었고 부산에서는 강한 바람에 컨테이너가 무너지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에서는 배수로 점검, 농작물, 시설물 점검을 꼼꼼히 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되겠고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면서 주말사이 해상과 항공기 교통 이용에 불편이 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발전 운항 스케줄 미리 확인하셔야겠습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다음주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추워지겠습니다. 건강관리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3.11.03(금) 11:59  |  김수연
KCTV News7
00:44
  • 한달새 '절도·무면허 운전' 세차례 촉법 소년 검거
  • 형사 처벌을 받지 않는 10대 촉법 소년이 한달 사이 세 차례 절도와 무면허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달 27일 새벽, 제주시내 주택가와 상가에서 자동차와 오토바이 세 대를 훔친 혐의로 중학생 3명을 검거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중 한 명은 14세 미만의 촉법소년 A 군으로 알려졌습니다. A 군은 지난 9월 말 추석 연휴 때 차를 훔쳐 무면허 운전을 했고 촉법 소년에 해당돼 부모에 인계됐지만 이튿날 또 다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려다 미수에 그치는 등 한달 사이 세차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23.11.03(금) 11:54  |  김용원
KCTV News7
00:30
  • 흐리고 늦은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50mm
  • 오늘 제주는 차차 흐려져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산간과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10에서 50mm의 강우량이 예상됩니다. 지역에 따라 강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시설물 피해 없도록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해상에도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고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은 0.5에서 2미터 높이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 2023.11.03(금) 11:41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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