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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공사가 일주일 넘게 중단되고 있습니다. 장마철에 대비해 흙탕물 방류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저감 시설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사항들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김용원 기자가 현
약사 면허 없이 수년 동안 전문 의약품 등을 불법 판매해온 50대 여성이 자치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당 여성은 중국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무려 5년 넘게 은밀하게 약을 팔아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
지방선거를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지사 후보들의 정책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진보당 김명호 세 후보는 최근 KCTV 시사토론 프로그램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각자의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내일(8일) 서귀포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개막합니다. 사흘동안 대회장을 환히 밝히게 될 성화가 오늘 채화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탐라 건국 신화가 깃든 혼인지에서 열린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7
  • 귀성·관광객 대상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
  • 추석 명절을 맞아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습니다. 두 기관은 오늘 오후 제주국제공항 1층 대합실에서 제주를 찾은 귀성객과 입도객,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또 오늘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기부자를 대상으로 감귤 등 인기 답례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백만 원 이내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전국 농축협, 제주은행을 통해 납부할 수 있습니다.
  • 2023.09.27(수) 17:22  |  문수희
KCTV News7
01:57
  • 황금연휴 시작…설렘 가득 귀성·관광 행렬
  • 추석과 개천절로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하루 앞두고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에는 28만명이 넘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출입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줄지어 나옵니다. 모처럼 고향을 찾은 귀성객 얼굴에는 설렘이 카트에는 선물 꾸러미가 가득합니다. 대합실에서 가족들을 손꼽아 기다리던 할머니는 오랜만에 만난 손녀를 꼭 안아보고 할아버지는 못 본 사이 훌쩍 큰 손자를 힘껏 들어봅니다. <고승재, 고창훈 / 귀성객> "모처럼 가족들 다 모였으니깐 애가 좋아하는 프로그램 많이 만들어서 같이들 잘 어울려서 한가위 추석을 지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3년이 넘는 긴 시간에 가족들을 떨어지게 했던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처음 맞는 명절. 귀성객들의 발걸음은 어느 때보다 가볍습니다. <오수희, 강원옥 / 귀성객> "오랜만에 제주도에 명절 보내려고 내려왔는데요. 사람도 많고 날씨도 좋고 좋은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고향 왔는데 들떠서 와서 지금 너무 행복해요." <김지우 기자> "추석과 개천절로 이어지는 황금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공항은 귀성객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전날부터 개천절인 다음 달 3일까지 일주일간 귀성객을 포함한 관광객 28만 5천명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줄었는데 국내선 항공편 감소와 해외여행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하루 평균 4만명 이상이 제주를 방문하면서 도내 주요 관광지와 상가는 활기를 띨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함께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중국 국경절을 맞아 중국인 관광객 1만 7천700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3.09.27(수) 16:00  |  김지우
KCTV News7
02:38
  • 폐기되고 분실되고…또 대당 100만원 자전거 구입
  • 제주시가 지난 2011년부터 공공자전거 대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운영과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대부분의 자전거가 폐기처분되거나 분실됐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 1대당 100만 원의 비용을 들여 새로운 자전거를 구입할 계획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시가 지난 2011년부터 자전거의 교통분담률을 높이기 위해 시행해 온 공공자전거 대여 시스템. 131대의 자전거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고작 36대가 남았습니다. 노후화 등으로 이미 폐기처분 됐거나 심지어 일부 자전거는 분실돼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운영됐지만 시민들의 이용률은 저조합니다. 올들어 대여 건수는 지난 달 말까지 1천 500여 건에 그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6대 꼴입니다. 공공자전거 대여와 반납이 가능한 스테이션이 제주시 전역에 11곳에 불과한 점도 이용에 한계를 보일 수밖에 없는 이유로 꼽힙니다. 게다가 스테이션이 본래 목적과 다르게 쓰이고 변경사항 등 제대로 된 안내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공공자전거 스테이션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자전거는 단 한대도 없고 쓰레기 보관 장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현실에도 제주시는 공공자전거 사업을 위해 1대당 100만 원의 비용을 들여 90대의 자전거를 새롭게 구입한다는 계획입니다. 일부에서는 전기자전거가 아닌 일반자전거를 100만 원에 구입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인근 주민> "비싸지 너무. 근데 저런 거 왜 하는지 몰라. 저런 거는 아무 소용이 없다고 봐 우리 서민들이 봤을 때는…." 또 단순 자전거 구입이 아니라 관련 인프라 확충과 정비 등을 통한 자전거 활성화 정책이 우선돼야 한다고 꼬집기도 했습니다. <김기환 / 제주도의원> "자전거에 대한 연계성이 도민분들이 편리하기 위해서 연계가 되어야 하는데 기본적인 기반 시설이라든지 자전거 도로나 겸용도로가 구축되지 않은 상태에서…." 제주시는 공공자전거의 경우 잠금장치 설치와 대여, 반납 시스템 장착 등으로 가격대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자전거 제작이 완료되면 빠르면 올해 말부터 새로 구입한 공공자전거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9.27(수) 15:58  |  허은진
KCTV News7
02:48
  • 추석 고물가 … 달라진 오일장 풍경
  •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제주시에 오일장이 열렸습니다. 명절을 앞두고 모처럼 붐볐지만 고물가와 경기 침체, 오염수 이슈 탓에 추석 때마다 특수를 누리고 활기를 띄었던 예년 대목장과는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오일장 과일 매장입니다. 제수용품을 사러온 시민들도 붐빕니다. 과일 상태를 꼼꼼히 살펴보고 흥정도 하지만 쉽게 지갑을 열지는 않습니다. 사과나 배 한 개에 5천원 하는 가격표가 부담입니다. 차례상에 올릴 대표 과일이지만 금값이 되면서 선뜻 손이 가질 않습니다. 크기가 작거나 네 개에 만원 하는 떨이 과일에 더 눈길이 갑니다. <임은희 / 제주시 연동> "아니, 과일이 한 개에 5천 원이라 깜짝 놀랐어요. 사과 한 개, 배 한 개에 5천 원, 물가가 이렇게 비쌌구나 새삼 느꼈습니다." <장찬빈 / 제주시 연동> "태풍 때문에 그런지 예년보다 많이 비싸고 그래도 어쩔 수없이 명절은 해야 하고 일가친척은 만나야 하니 시장은 봐야죠." 선물이나 택배용으로 많이 나가는 감귤 매장에도 찾는 손님이 부쩍 줄었습니다. <과일시장 상인> "관광객이 없잖아요. 보통 가지고 올라가시거나 택배를 하시는데 관광객이 없으니까 도민들이 택배 할 일은 거의 없잖아요." 수산시장도 매한가지입니다. 차례상에 올릴 생선을 사려는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어야 하지만 비교적 한산합니다. 추석때면 일찌감치 동이 났던 동태도 늦은 오후까지도 팔리지 않습니다. 원전 오염수 여파에 발길은 눈에 띄게 줄었고 상인들도 얼어붙은 경기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김신희 / 수산물 상인> "오염수도 있고 다들 조금씩 하고, 옛날 같지 않고 너무 한산해서 진짜 하나도 안 나가요. 너무 안나가." 대표 제수용품인 동태포는 전년보다 100%, 사과는 20% 가까이 가격이 뛰었습니다. 4인 기준 추석 차례상 비용도 2년 연속 30만원을 넘겼습니다. <김용원 기자> "추석 전 마지막 오일장은 경기 침체와 고물가 탓에 추석 대목으로 북적였던 예년 대목장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추석 물가 부담에 차례상을 단출하게 준비하겠다는 서민들도 부쩍 많아졌습니다. <이은경 / 오등동> "딱 차례상에 올릴 것만 삽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안 돌아다니고 과일하고 생선만 사러 왔어요. 과일도 딱 필요한 개수만 사고 물가가 너무 비싸서 월급은 안 오르는데 물가만 올라서 넉넉하게 하지 못해요." 고물가와 오염수 등의 여파로 추석 활기를 띄던 대목장 풍경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3.09.27(수) 15:57  |  김용원
KCTV News7
00:31
  • 주민센터서 사랑의 모금함 훔친 4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주민센터에 있는 불우이웃돕기함인 사랑의 모금함을 훔쳐 달아닌 혐의로 40대 여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지난 18일, 제주시의 한 주민센터에서 사랑의 모금함 2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일에도 제주도내 은행 3곳에서 창구에 있는 모금함을 훔친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던 상태였으며, 법원은 재범 우려 등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 2023.09.27(수) 15:53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제주해경, 가스유출사고 대비 합동 대응 훈련 실시
  • 항만을 통해 운송되는 LPG가스 유출 사고에 대비한 관계기관 합동 대응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26일) 오후 제주항 4부두에서 가스 유출 상황을 가장해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응 훈련에는 제주도와 제주해양경찰서, 해양환경공단 등 12개 기관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스 유출 사고 시 현장 관리와 인명 구조와 유해물질 확산 방지 위한 단계별 기술 훈련 등이 진행됐습니다.
  • 2023.09.27(수) 15:30  |  김경임
KCTV News7
00:38
  • 탐나는전 현장 할인 '예산소진' 이달 중단
  • 탐나는전 가맹점 현장할인 혜택이 이달 안에 중단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추경예산에 100억원을 편성해 가맹점에서 탐나는전을 사용할 경우 결제금액의 5에서 10%의 할인혜택을 제공했지만 관련 예산이 어제(26일)자로 5억원 밖에 남지 않아 조만간 중단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예상 시점은 오는 30일로 탐나는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안내됩니다. 다만 어플리케이션 충전 또는 지류로 구매할 경우 7%의 인센티브 제공 혜택은 지속적으로 이어집니다.
  • 2023.09.27(수) 15:18  |  문수희
KCTV News7
00:33
  • 만취 상태에 뺑소니 현직 경찰 '강등'
  •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 건물 외벽을 들이받은 뒤 현장에서 도주한 현직 제주 경찰 간부에 중징계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징계위원회를 열어 음주 사고를 낸 제주경철청 소속 A경위에 강등 처분을 내렸습니다. A경위는 지난달 25일 밤 제주시 노형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몰다 건물 외벽을 들이받은 뒤 도주했으며 당시 A경위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 2023.09.27(수) 15:10  |  김경임
KCTV News7
02:31
  • [영농정보] "정원·텃밭 가꿔요"…도시원예 전문가 육성
  • 식물을 가꾸는 원예활동이 최근 도시민들의 취미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텃밭을 꾸미고 정원을 조성하면서 봉사와 여가활동을 하는 도시원예전문가들이 10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제주 4.3평화공원 화단에 형형색색의 꽃들이 가득합니다. 사람들이 모여 가을꽃 촛불맨드라미와 국화를 보기 좋게 심습니다. 도심속에서 텃밭과 정원 가꾸기 활동을 하는 도시원예 전문가들입니다. <김승호 / 제주 마스터가드너 지회장> "전원생활을 하면서 또는 전원생활을 원하는데 하지 못하는 분들이 도시 원예 활동으로 텃밭을 가꾸고 꽃을 가꾸고 나누고 심으면서 생활을 좀 더 윤택하게 하는 겁니다. " 이곳에 모인 회원들은 모두 일정시간 이상의 농업 교육과 봉사활동을 통해 마스터가드너 자격을 얻었습니다. 마스터가드너로 활동하면서 사회복지시설이나 학교 등에 가서 정원가꾸기 봉사활동을 하거나 다양한 원예기술을 전파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임이란 / 마스터가드너> "꽃을 좋아했고 또 여러 사람들과 봉사를 하다 보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제가 아는 정보를 나누기도 하고 그래서 다른 봉사 단체도 많이 가입돼 있지만 여기는 정말 뿌듯함을 갖고…." 농업과 관련한 생산적인 여가활동을 통해 회원들은 정신적 안정감과 뿌듯함을 느낍니다. 또 농업에 대한 가치와 우리 농산물에 대한 소중함도 깨닫게 됩니다. <고희열 / 제주농업기술센터 근교농업팀장> "농업, 농촌의 그런 공익적 가치를 도시민에게 알리는 역할도 하고 도시 속에서 삶의 질 향상이라든지 자연친화적인 도시 공간 조성 이런 역할도 하고 또 어린 후계 세대의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도시민들이 농업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시원예 전문가 과정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도시원예와 치유농업 교육을 비롯해 작물별 올바른 농약사용방법과 농자재 실습까지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농업자원을 활용한 교육들이 도심 속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도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영농정보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3.09.27(수) 15:09  |  김수연
KCTV News7
02:32
  • 금어기 해제에 中 불법조업, 제주 바다 '비상'
  • 지난달(9월)부터 금어기가 풀리면서 제주 해상에서의 중국어선 불법조업이 비상입니다. 이에 따라 해경이 이번에 처음으로 위성을 활용한 경계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단속 강화에 나섰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캄캄한 새벽, 해경 경비함정이 사이렌을 울리며 조업이 한창인 어선을 향해 다가갑니다. 불법 조업이 의심되는 중국 어선입니다. <해경> "정선 명령 실시. 현재 갑판상 선원 4명 작업 중에 있음." 조업일지를 허위로 작성하고 우리나라 해상에서 조업하던 50톤급 중국어선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조업 횟수를 실제보다 줄여서 일지에 기재하고, 제주 해상에서 삼치 등 물고기 80kg 가량을 잡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해당 어선을 나포하고 현장 조사 이후 담보금 3천만 원을 받고 석방 조치했습니다. 이처럼 해마다 제주 해상에서 불법 조업하는 중국어선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5년 사이 불법 조업을 하다가 제주 해경에 적발된 중국어선은 모두 47척. 올들어서도 벌써 12척이 나포되고 무허가 어선 70여 척에 퇴거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달부터(9월) 금어기가 해제되면서 제주 바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이번 달 중순부터 중국 저인망 어선의 조업이 재개돼 싹쓸이 조업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해경은 불법 조업을 막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국가 위성을 활용해 중국 어선의 이동경로와 분포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비함정에 탑재된 무인 헬기를 이용해 조업 동향을 파악하는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해상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광철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경비계장> "10월 중순 경에 대형 경비함정을 추가 배치하고 항공기와 드론을 이용하여 강력한 특별단속을 실시해 조업 재개 초기부터 중국어선의 불법 조업 의지를 사전에 차단할 예정입니다." 중국어선들의 불법조업으로 우리 어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해상경계와 단속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화면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3.09.27(수) 14:11  |  김경임
KCTV News7
02:45
  • "기초자치단체 도입은 공약…민생 예산 중요"
  • KCTV 제주방송이 추석을 맞아 오영훈 지사와 특별 대담을 진행했습니다. 제주 도내 현안 전반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답변이 오갔는데 오영훈 지사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행정체제 개편에 대해 다시 한번 기초자치단체 도입에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긴축재정 속에 민생예산 만큼은 줄이지 않겠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추석을 맞아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초청해 진행한 특별 대담. 우선 제주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인 행정체제 개편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이번 논의를 마지막으로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연구 용역과 주민 투표를 존중한다면서도 다시 한번 기초자치단체 도입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공약 자체가 제주형 기초자치단체의 도입이었다는 것은 어느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죠. 또 그러한 내용이 저는 선거에 도움이 돼서 당선이 된 주요한 요인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최근 물가지수 상승폭이 줄고 있고 도내 관광 경기가 점차 활성화 되고 있다며 낙관적으로 전망했습니다. 제주도 역시 내년 재정 운용 상황이 어렵겠지만 민생 경제와 미래 먹거리, 사회복지 예산 만큼은 줄이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세수 결손이 있다 하더라도 민생경제 활력 대책이나 미래 비전과 관련된 준비 그리고 사회복지와 관련된 예산들은 종전에 수준대로 (예산) 인상이 유지가 돼야 된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오영훈 도정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래 분야 사업에 대해서는 앞으로 보다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했습니다. 그린 수소는 실증사업을 토대로 생산 능력과 사용처 확보를 확대하고, UAM은 정부의 시범 사업 지구 선정을 목표로 컨소시엄을 중심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정부의 UAM) 시범 사업지구로 제주가 선정될 수 있도록 그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요. 왜냐하면 컨소시엄 중에서 다양한 여러 유형의 UAM 관련 컨소시엄이 있는데 우리 kUAM 컨소시엄이 가장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해서는 앞으로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정부 차원의 보상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제주산 농수산물의 수출 판로 확대, 질적 관광 중심의 상품 개발을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지사와의 특별 대담은 추석 당일인 오는 29일 아침 9시 30분 첫 방송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3.09.27(수) 14:10  |  문수희
KCTV News7
02:19
  • "신제주권 여중고 재배치 정상 추진"
  • 추석 연휴를 앞두고 김광수 교육감이 교육청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지난 6개월동안 학교 방문 성과와 소회를 밝혔는데요. 교육 현안과 관련해서는 특히 신제주권 여중고 재배치 문제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김광수 교육감이 기자실을 찾아 지난 1년 여간 학교 현장을 돌며 느낀 소회와 성과를 설명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찾아가는 열린 교육감실을 운영하면서 원도심과 읍면지역 소규모 학교에서 학생수 감소의 심각성을 느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도입해 이 같은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소멸 위기를 맞는 학교들의 학생 수가 40명, 50명 미만으로 떨어져서 그런 학교 교장선생님들의 고민들 (들을 수 있었어요.)"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밝혔습니다. 특히 김 교육감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신제주권 여중고 신설과 이전 문제에 대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중간보고회가 신제주권 여중고 신설이나 재배치에 대한 청사진 제시나 도민 의견을 담는데 부족했다는 지적에 동의했습니다. 그러면서 신제주권 일반고 신설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여고 이전 등 교육감 권한내의 학교 재배치 문제가 최종보고회에서는 다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신제주권 일반고 설립이라는 표현을 했는데 제 생각과 조금 다른 부분이 있어서 신제주권에 여고 (재배치) 이 것을 고민했던 거죠. (최종보고회에서는) 아마 틀림없이 신제주권의 여고 문제가 거론이 될 겁니다." 또 제주시 오등봉 도시공원 민간특례 사업과 관련해 초등학교 부지가 신규 아파트 단지와 1.5km 이상 떨어져 통학 불편이 예상되면서 학교 위치 재논의 의사를 묻는 질문에는 가능성이 낮다고 답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9.27(수) 13:50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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