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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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야 대진표가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이 막을 올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받은 해양수산부 차관 출신의 김성범 예비후보가 출마를 공식 선언했고 지난 총선에 이어 재도전에 나선 국민
진보당 김명호 후보가 본선 경쟁에서 생활 정치와 도민 결정권을 전면에 내세우며 행보를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KCTV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경제 위기 해법과 교통, 공항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는데요. 거대 양당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후보 간 신경전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학교 태양광 사업의 특정 업체 수주 논란과 정무부교육감 직제를 둘러싼 입장차가 맞물리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내 학교
최근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 기운을 느끼기 위해 산 찾으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봄철에 각종 산악사고가 집중되는 만큼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들것에 실려있는 등산복 차림의 남성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유공자 예우 최선"
  •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오늘(15일) 오전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거행됐습니다. 경축식에는 강혜선 광복회 제주도지부장과 독립유공자 유족, 광복회원을 비롯해 오영훈 지사, 김경학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독립운동가와 보훈가족 예우에 힘쓰고 제주 출신 독립유공자 206명과 아직 어둠에 묻힌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릴 것을 강조했습니다.
  • 2023.08.15(화) 13:20  |  김지우
KCTV News7
00:42
  • '여성 독립운동가' 최정숙 지사 생가터 표지석 제막
  • 여성 독립운동가이자 초대 제주도교육감인 고 최정숙 애국지사를 기리는 표지석이 세워졌습니다. 신성학원 총동문회 최정숙기념사업단은 광복절인 오늘(15일) 오후 제주시 삼도2동에 있는 최정숙 지사의 생가터에서 표지판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1919년 경성여자보통학교 학생이던 최정숙 지사는 3·1운동 때 학생들을 이끌고 시위 행진을 벌이다가 일본 경찰에 검거돼 8개월간 옥고를 치렀습니다. 최정숙기념사업단은 최정숙 지사가 옥고를 치른 서대문형무소 수형인 명부에서 생가터 주소를 최근 확인했습니다.
  • 2023.08.15(화) 10:36  |  김지우
KCTV News7
00:36
  • 광복절 연휴 끝…관광객 4만 6천명 빠져나가
  •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가 마무리되면서 제주를 찾았던 관광객들의 빠져나가면서 제주공한이 혼잡을 보였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5일) 하루 국내선 4만 3천명, 국제선 3천명 등 모두 4만 6천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빠져 나갔습니다. 이와 함께 오늘도 3만 6천여명이 제주를 방문해 제주공항은 출도착 승객들로 북적였습니다. 도내 해수욕장과 주요 관광지 역시 막바지 여름 휴가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 2023.08.15(화) 10:25  |  김지우
  • 대기중 응급환자 사망…도내 종합병원 대응 협의체 구성
  • 최근 제주대병원에서 응급환자가 대기하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것을 계기로 제주지역 종합병원들이 응급의료 협의체를 구성해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청에서 열린 첫번째 응급의료 대응 회의에선 부적정 이송이나 수용 곤란 사례를 검토하고 지역별 이송지침을 마련해 119구급대 환자 이송에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제주지역 응급실 이용자는 천 명당 211명 꼴로 전국에서 네번째로 많지만 절반 이상이 경증과 비응급환자로 조사됐습니다.
  • 2023.08.15(화) 10:02  |  이정훈
  • 서귀포 대정읍 일과지구 연안 정비 이달 중 마무리
  • 상습 월파 피해지역인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지구 연안정비 사업이 이달 중 마무리됩니다.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지구는 해안도로 배후 부지에 농경지와 양식장들이 밀집돼 수시로 월파와 침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부터 12억 7천만원을 투입해 길이 552미터의 파제벽을 설치하고 338m 방호석 정비가 진행돼 왔습니다. 서귀포시는 내년에는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지구에 대한 정비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3.08.15(화) 09:43  |  이정훈
  • 여성어업인 행복이용권 신청 접수…연 20만 원 지급
  • 여성어업인을 대상으로 문화여가 활동비가 지원됩니다. 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21살 이상 70살 이하의 여성어업인으로 어업경영체에 등록돼 있어야 합니다. 신청은 거주지하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다음달 1일까지 접수합니다. 지급 대상에 선정되면 연간 20만 원 상당의 문화여가활동비가 지급됩니다. 현재 행복이용권 카드를 발급받은 여성어업인은 천21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3.08.15(화) 09:35  |  이정훈
KCTV News7
00:42
  • 한반도 해녀 네트워크 구축 '시동'…18일 부산 첫 토론회
  • 제주 뿐만 아니라 전국의 해녀들의 네트워크 구축 사업이 추진됩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의회와 함께 오는 18일 제주 출향 해녀의 기착지인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 토론회를 진행합니다. 토론회에선 해녀와 연계한 해양관광산업 활성화 방안과 해녀어업을 계승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제안할 예정입니다. 또 전국 순회 토론회가 마무리되면 국회에서 토론회를 열고 전국의 해녀들이 참가하는 가칭 한반도 해녀포럼을 발족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해녀는 현재 3천226명이 활동중이며 전국적으로는 만여명의 해녀가 물질을 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2023.08.15(화) 09:31  |  이정훈
KCTV News7
00:41
  • 지난해 수산업 조수입 1조3천947억 원…전년도 수준 유지
  • 수산업 생산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수산업 조수입이 전년도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수산업 관련 조수입은 1조 3천947억원으로 전년보다 1.3% 증가했습니다. 연근해어업 생산량이 20% 감소했지만 양식 광어 가격 호조세와 수산물 가공업 등 생산량 증가로 전체 조수입은 전년도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의 주력 생산어종인 참조기는 어획 부진으로 생산액이 전년 대비 43% 큰 폭으로 감소한 5천112억원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3.08.15(화) 09:25  |  이정훈
  • 오늘 광복절, 찜통더위…오후 곳에 따라 소나기
  • 광복절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북부와 동부, 서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1도를 보일 전망입니다. 최고 체감온도는 33도에 육박해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 당분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곳에 따라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3.08.15(화) 08:33  |  김지우
KCTV News7
00:28
  • 길 걷는 여성 추행·폭행 혐의 40대 체포
  • 서귀포경찰서는 길거리를 지나던 여성을 추행하고 폭행한 혐의로 40대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젯밤 서귀포시 정방동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걷던 여성의 신체를 만진 뒤 이에 대해 항의하자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08.14(월) 18:15  |  김경임
KCTV News7
02:46
  • 조천만세운동 '독립유공자' 추가 인정…104년만
  • 오늘(15일)은 광복 78주 오늘은 제78주년 광복절입니다 지난 1919년 조천에서 만세운동을 주도했던 항일 인사 4명이 104년 만에 독립유공자로 인정됐습니다. 최근에야 이들의 독립운동 사실이 확인되면서 유공자 서훈이 이뤄지게 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1919년 3월 21일부터 사흘 동안 네 차례에 걸쳐 수천 명이 독립을 외쳤던 조천 만세운동. 기념비에는 만세 운동을 이끌었다가 체포된 주요 항일 인사 23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후대에서 이들의 공적을 기리고 있지만이 가운데 일부는 지금까지도 국가로부터 외면 당해왔습니다. <김용원 기자> "조천 만세운동을 주도해 법원에서 형을 선고받았던 독립운동가 4명이 광복 78주년 만에 유공자로 인정 받게 됐습니다." 조천만세운동 항일인사 23인에 포함된 김동인, 김종호, 김시희 그리고 한석화 선생은 1919년 4월 26일, 광주지방법원 제주지청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유공자 포상심사에서 중요한 선정 기준이 되는 수형 사실이 있었지만 유족이 이를 몰랐거나 공부상 유족 확인이 안돼 신청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수형 기록 등을 토대로 한 국가보훈부의 자체 조사를 통해 이들의 독립 운동 사실이 확인되면서 만세운동 이후 104년이 지나서야 유공자로 인정받게 됐습니다. <안지혁 / 제주도보훈청 보훈과> "조천만세운동에 참여하셨던 독립운동가 네 분이 새롭게 선정됐습니다. 독립운동을 하셨지만 기존에 자료가 없어서 선정되지 못했던 분들이 이번에 발굴돼서 다행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선정되지 못한 분들도 지속적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구순을 넘긴 아들도, 아버지가 독립운동가 였고 유공자가 됐다는 소식을 처음 듣게 됐습니다. <김균 / 김동인 유공자 유족(92세)> "저도 어려서 몰랐는데요. 참 슬픈 얘긴데요. 일제강점기 돌아가셨으니 부친을 화장하고 묘지가 없어요. 그래서 제가 원하는 건 제주도 국립묘지에 위패라도 모시고 싶어요. 그게 제 바람입니다." 이로써 제주 조천만세운동 항일 인사 23명 가운데 21명이 유공자 서훈을 받게 됐습니다. 하지만 독립선언서를 가지고 제주에 와 만세운동을 주도했던 김장환 선생은 월북을 이유로, 김용환 선생은 이후 행적이 불분명하다는 이유 등으로 여전히 유공자로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소기훈)
  • 2023.08.14(월) 17:12  |  김용원
KCTV News7
03:07
  • 제주도-시민단체 간담회…2공항 주민투표 쟁점
  • 오영훈 지사가 취임 후 두번째로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오늘 간담회에서도 무엇보다 2공항이 화두에 올랐는데요. 시민단체측은 주민 투표의 필요성을 제기했고 오 지사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도와 도내 13개 시민사회단체가 만난 자리에서도 2공항 문제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단체 측은 오랜 시간 지속된 갈등을 끊어내기 위해서는 주민투표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제주도 차원의 주민투표가 법적 효력이 없다는 오영훈 지사의 판단은 관련법을 소극적으로 해석한 것이라며 제주도가 보다 적극적으로 국토부에 실시 요구를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동현 / 제주민예총 이사장> "주민투표법 7조를 보면 충분히 (제주도가) 요구할 수 있는 법적인 권한이 있다, 이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판단해 줬으면 좋겠다는 거고요." 오영훈 지사는 앞서 밝힌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주민투표를 할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이 없고 환경영향평가 동의 절차 단계에서 도민들의 제기한 의혹 검증을 통해 제주도의 권한을 행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주민투표를 실행할 수 있는 수단 자체가 없다는 거죠. 이 것을 확인한 상태에서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론이 좋다는 이유로 따라야 한다면 그것은 행정의 최고 책임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에 대한 우려도 잇따랐습니다. 저조한 도민 관심도와 국회 법사위에서 제동이 걸린 제주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우렵니다. 또 모형안 발표 과정에서 답정너 논란을 빚은 연구 용역진의 공정성과 신뢰도 문제도 제기됐습니다. <박외순 / 제주주민자치연대 대표> "올해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해야 일정대로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시일이 촉박해 보이거든요. 국회 통과가 연내 마무리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지, 주민투표까지 순탄하게 진행이 될지..." <좌광일 / 제주주민자치연대 사무처장> "1,2순위를 제시했다는 것은 정말 잘못된 선택이라고 생각하고요. 압축하는 바람에 '답정너' 논란이 커졌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저조한 도민 관심도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일정 조율은 불가능하다고 못 박았습니다.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종지부를 찍어야 하고 그 시점은 오는 2026년 6월에 예정된 지방선거라고 답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내년쯤에는 결정이 돼야 그다음 단계로 논의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2026년 지방선거에서 도입 여부가 판가름 날 수 있도록 논의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밖에도 제주도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보다 적극적으로 반대해야 하고 방류에 따른 피해 보상 대책이 아닌 방류를 막거나 중단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3.08.14(월) 17:12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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