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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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스승의 날 발생한 여교사 피해 사건에서 법원은 결국 교사의 피해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교권보호위원회의 초기 판단과 구조적 한계 때문에 피해 교사의 명예 회복은 여전히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
수입과일로 빚은 술을 제주산 특산주로 속여 판매해 온 양조장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해당 업체는 유채나 동백꽃 등 제주 농산물과 정제수를 이용해 술을 만든다고 신고했는데 원재료는 아예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오늘(12일)부터 제주와 인천을 직접 잇는 국내선 항공편이 10년 만에 다시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물론 도민들의 해외여행도 한층 수월해질 전망인데 수요와 정시성 확보 등 노선 안착을 위한 과제도 적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최대 현안은 단연 제주 제2공항사업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 타운홀 미팅 이후 청와대가 찬반 단체에 보낸 답변을 두고 양측 모두 자신들의 입장에 힘이 실렸다고 주장하면
이 시각 제주는
  • 문화와 생활 (7월 27일)
  • 1 (강좌) 제주학 인물사 강좌 제주학연구센터가 다음달 9일까지 제주학 인물사 강좌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강좌는 '조선후기 제주의 목민관들'이란 주제로 다음달(8월) 16일부터 9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됩니다. (접수기간: 7월 26일 ~ 8월 9일, 문의: 제주학연구센터) 2. (공연) 땀, 바농질로 엮었수다. 제주편 한복 브랜드 미티테이즈가 기획한 전시 '땀, 바농질로 엮었수다. 제주편'이 오는 31일까지 아트스페이스 빈공간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는 신지영, 김현정, 양경애 등 7명의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개성이 느껴지는 저고리 등 창작품과 바느질 도구 등을 선보입니다. (기간: 7월 24일 ~ 31일, 장소: 아트스페이스 빈공간) 3. (전시) 매듭으로 풀어내는 제주 이야기 제주전통매듭연구회가 다음달(8월) 1일까지 제주학생문화원 전시실에서 세 번째 전시회 '매듭으로 풀어내는 제주 이야기'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9명의 회원이 전통매듭 방식으로 동백꽃을 만들어 표현한 동백나무를 선보입니다. (기간: 7월 22일~8월 1일, 장소: 제주학생문화원) 4. (공연) 중섭, 빛깔 있는 꿈 어린이극 창작단체인 두근두근시어터가 오는 30일까지 서귀포 김정문화회관에서 새로운 작품인 '중섭, 빛깔 있는 꿈'을 공연합니다. 이번 공연은 화가 이중섭이 남긴 작품들 속 어린이와 가족의 모습, 제주의 풍광 등을 모티브로 놀이와 오브제, 영상 등이 어우러지는 비언어 이미지극으로 재구성 됐습니다. (기간: 7월 26일~30일, 장소: 김정문화회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3.07.26(수) 10:34  |  김소연
KCTV News7
00:33
  • 동료 직원 폭행·SNS 협박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동료 직원을 폭행하고 SNS로 협박 메시지를 보낸 혐의 등으로 기소된 A 피고인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히고 경찰 조사 도중 재차 보복 협박 범행을 저질러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지만 폭력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형 집행을 유예 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3.07.26(수) 09:47  |  김용원
KCTV News7
00:36
  • 산지 무단 훼손 의혹 테마파크 대표 입건
  •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산지를 무단 훼손한 혐의 등으로 도내 모 테마파크 대표 A씨를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수년 전 부터 테마파크 일대 임야 3만여 제곱미터를 불법 훼손하고 산책로 등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자치경찰은 이번 의혹과 관련해 행정의 인허가 절차에는 문제가 없는지 담당 공무원들을 상대로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제주도는 고위 공무원 출신이 해당 테마파크에 취업하는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 2023.07.26(수) 09:36  |  김용원
  • 낮 기온 32도까지 올라 더워…곳에 따라 소나기
  • 오늘 제주는 30도를 웃도는 더위 속에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동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2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저녁까지 곳에 따라 5에서 60mm의 소나기가 내리겠고, 북부와 서부지역은 대부분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7.26(수) 07:40  |  김경임
KCTV News7
00:39
  • 오 지사, 한국거래소 방문…"상장 기업 협력 당부"
  • 민선8기 핵심 정책인 상장기업 20개 육성 유치를 위해 제주도가 한국거래소와의 협력을 강화합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 오후 한국거래소 여의도점을 방문해 송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에게 제주지역의 우수한 기업이 상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송 이사장은 제주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네차례에 걸친 제주 방문을 통해 상장 관련 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며 제주 향토기업이 상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3.07.25(화) 18:22  |  문수희
KCTV News7
00:42
  • 금리 인상 후폭풍…대출 연체율 증가세
  • 금리 인상 여파로 제주도내 가계와 기업들의 대출 상환 부담이 커지면서 연체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말 제주지역 예금은행의 연체율은 0.52%로 전월과 비교해 0.04%포인트 올랐습니다. 차입 주체별 연체율은 가계대출이 0.65%, 기업대출이 0.46%로 모두 전월보다 높았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5월 한 달간 도내 금융기관의 대출 잔액은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1천 421억원 늘어 두 달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 2023.07.25(화) 16:59  |  김지우
KCTV News7
02:45
  • 시내 한복판 '어르신 묻지마 폭행'…30대 구속
  • 최근 서울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제주에서도 길거리 한복판에서 묻지마 폭행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70, 80대 어르신을 비롯해 피해자 네 명을 아무 이유 없이 폭행한 30대가 구속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횡단보도를 걷다 갑자기 멈춰선 남성. 뒤에 오는 여성을 바라봅니다. 여성이 지나가자 뒤따라가더니 난데 없이 주먹을 휘두릅니다. 폭행을 당한 여성은 그 자리에 쓰러졌고 남성은 아무일 없던 것 처럼 다시 횡단보도를 건넙니다. 불과 10여 초 만에 일어난 폭행 사건. 70대 피해 여성은 묻지마 폭행으로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습니다. 이보다 나흘 전, 인근 교차로 횡단보도에서도 80대 어르신이 유사한 폭행 피해를 당했습니다. 경찰이 동선을 추적해 잡고보니 피의자는 30대 남성의 동일 인물이었습니다. 피해 어르신들과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었습니다. <김용원 기자> "피해자들은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아무 이유 없이 묻지마 폭행을 당했습니다." 아파트가 밀집한 제주시내 한 복판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오전과 낮 시간대 발생한 폭행 사건에 주민들도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음식점 사장> "폭행 사건이 있을 거라고 생각도 못했죠. 낮 12시쯤이라고 하던데. 이상하게도 이럴 리가 없는데 왜.. 이해가 안 되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봉변을 당하지 않을까 불안해 합니다. <박복심, 부신생> "요새는 젊은 사람들 건드리지 못해. 할머니들이 양보해야 해. 그렇지 않으면 맞아. 젊은 사람들 건들었다가 맞으니까 할머니들이 양보해야 해.(무섭긴 무섭죠?) 응 무서우니까. 안 맞는 게 낫잖아. 양보하는 게 낫잖아." 경찰 수사 결과 피의자 A 씨는 이달 초와 중순에도 버스정류장과 마트 주차장에서 시비가 붙은 피해자 2명을 폭행한 혐의도 드러났습니다. 더구나 지난해 말 특수 상해 등의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기간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의자는 기억이 없다며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데 경찰은 폭행과 상해 등의 혐의로 피의자를 구속하고 여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강정효 / 동부서 형사과장> "사회적 약자인 노인을 대상으로 아무런 이유 없이 폭행을 일삼는 등 그 행위가 중대하고 재범의 위험성이 있어 구속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에서 발생한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에 이어 제주에서도 유사 폭행 범죄가 잇따르며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경찰은 신속한 검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화면제공 제주시청)
  • 2023.07.25(화) 16:39  |  김용원
KCTV News7
02:33
  • '끊이지 않는 추락사고' 테트라포드 주의
  • 파도를 막기 위해 설치하는 테트라포드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매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잇따르면서 소방이 오늘 제주시 한림항에서 추락사고에 대비한 구조훈련을 진행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소방대원들이 방파제 주위를 다니며 수색 작업을 벌입니다. 수색 끝에 테트라포드 사이에서 발견된 구조자. 소방대원들이 삼각대를 설치하고 구조 작업에 나섭니다. 로프를 이용해 테트라포드 사이로 내려간 구조대원이 구조자의 의식을 확인하고, <구조대원> "괜찮으십니까? 다치신 곳은 없습니까? 현재 척추손상 의심되고 구조대 1명과 KED(척추고정판) 준비 부탁드립니다." 추가 부상을 막기 위해 구조자의 목과 허리 등을 고정해 안전하게 위로 끌어올립니다. 사다리를 이용한 구조 훈련도 진행됩니다. 삼각대보다 설치 시간이 짧고 좁은 공간에도 장비를 설치할 수 있어 긴급하게 구조해야 하는 상황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김경임 기자> "최근 테트라포드 추락사고가 끊이지 않으면서 소방이 각종 장비를 투입해 구조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테트라포드 추락사고는 모두 21건. 올들어서도 벌써 4건의 사고가 발생해 3명이 숨졌습니다. 테트라포드는 높은 파도를 막기 위해 해안가 주변에 설치되는데, 구조적 특성상 표면이 미끄럽고 해조류가 끼는 곳이 많아 조금만 방심하면 추락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바닥까지의 높이가 5m 정도로 높고 스스로 탈출이 어려워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이경준 / 제주서부소방서 119구조대> "테트라포드가 매우 미끄럽고 잡을 곳이 없기 때문에 사고자 스스로 지상으로 탈출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테트라포드에서) 사진을 찍거나 낚시, 음주를 통해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시민들 스스로가 안전의식을 가지고 테트라포드 위로 올라가지 않는 것이 사고를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매년 끊이지 않는 테트라포드 추락 사고.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다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가운데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CG : 이아민)
  • 2023.07.25(화) 16:26  |  김경임
KCTV News7
01:40
  • 석달간 30만명 줄어…관광객 감소 '경고등'
  • 최근 3개월간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1년 전과 비교해 30만명 이상 줄었습니다. 지역경기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관광산업이 침체되면서 제주경제에도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최근 들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5월부터 최근 3개월간 제주에 들어온 관광객은 318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2만명 줄었습니다. 지난 4월 1.8% 수준이던 관광객 감소율도 5월부터 9%대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과 달리 해외여행 수요 증가와 제주 기점 국내선 항공편 축소 등의 영향으로 내국인 관광객의 감소세가 두드러졌습니다. 관광객이 줄면서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성장세도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제는 관광산업이 지역내총생산의 20% 안팎을 차지하는 만큼 관광객 감소세가 지속될 경우 지역경제가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권순성 /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과장> "금년 상반기 중 제주지역 관광객 수는 내국인을 중심으로 전년 동기 대비 상당폭 감소했고 이것이 지역경기의 부진 요인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게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벼랑 끝에 몰렸던 제주 관광산업은 일상회복과 함께 재도약을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관광객 감소세가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면서 제주경제의 경고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영상편집 김용민, 그래픽 이아민)
  • 2023.07.25(화) 16:19  |  김지우
KCTV News7
01:20
  • 오늘의 날씨 (7월 25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곳에 가끔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성산에서 30.1도까지 오르며 폭염특보가 발효됐고 제주시와 서귀포시도 28도 이상 올랐습니다. 내일은 아침까지 비가 내리다 이후 대체로 구름 많겠고, 오후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북부 해안에는 5에서 20mm 나머지 지역은 5에서 40mm 많은 곳은 60mm 이상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후동안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에서 60mm 입니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5에서 26도로 열대야가 이어지겠고 낮기온은 30에서 32도까지 올라 오늘보다 덥겠습니다. 동부지역에 이어 북부와 서부지역에 내일 폭염특보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7.25(화) 16:18  |  김수연
KCTV News7
00:29
  • 인터넷 사이트 통해 불법 성매매 알선 업주 검거
  • 제주서부경찰서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불법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 A 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성매매 장소를 주기적으로 이동하면서 인터넷과 텔레그램을 이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연동과 노형에서 성매매 알선 광고가 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어제(24일) 제주시 연동 오피스텔을 기습 단속해 업주를 검거했습니다.
  • 2023.07.25(화) 16:05  |  김용원
  • 동부하수처리장 공사 동굴 진동 영향 실험
  •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사업이 재개된 가운데 제주도 상하수도본부가 오늘(25일) 증설 공사 부지에서 굴착 시험 시공을 통한 지점별 진동 범위 계측 시험을 실시했습니다. 시험 결과 굴착 지점으로부터 10m를 지난 구간부터 문화재 보호구역 공사 허가 기준을 충족하는 진동값이 나와 인근 용천 동굴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시험 결과를 문화재청에 보고해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 조건 이행을 추진하고, 본격적인 증설 공사 작업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 2023.07.25(화) 15:47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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