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한 모의평가가 내일(1일) 실시됩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평가는 내일(1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도내 29개 고등학교와 6군데 학원시험장 등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모의평가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도내 응시생은 모두 6천415명입니다
성적통지표는 다음달 28일 수험생에게 제공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의무가 내일(1일)부터 해제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내일부터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하고 확진자의 일주일 격리 의무를 '5일 권고 조치'로 변경합니다.
이에따라 앞으로 확진자 격리 여부는 환자 자율에 맡겨지며 이미 격리중인 확진자에도 소급적용돼 오늘 자정부터 격리가 해제됩니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도 입원 병실이 있는 병원 이외의 모든 장소에서 해제됩니다.
다만 의료기관의 감염관리를 위해 입원환자와 보호자의 선제검사는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매년 직장내 갑질 행위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직장 내 괴롭힘 근절 계획을 수립해 발표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피해 접수를 위한 익명신고센터를 개설하고 매년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이 밖에도 '존중과 공감 실천의 날'을 지정해 배려하는 직장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도교육청 갑질신고센터에 접수된 피해 신고 건수는 지난 5년간 56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어제 오후 1시 20분쯤 제주시 건입동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 2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담뱃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하반기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 참여자 288명을 공개 모집합니다.
제주도에 주소를 둔 만 18살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고 저소득층과 장애인, 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등을 우선 순위로 선발합니다.
참여 신청은 내일(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모집분야별로 서귀포시청 각 부서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가 가능합니다.
서귀포시는 다음달 추경 예산이 확보되면 공공일자리 참여자를 추가 모집할 계획입니다.
제주도가 제주산 돼지고기 브랜드 가치 제고와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도내외 음식점을 대상으로 다음달 30일까지 제주산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 신청을 받습니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취급하는 돼지고기는 100% 제주산을 사용해야 하며 도내 축산물 취급 업소를 통해 구입하고 판매해야 합니다.
제주도는 신청된 음식점을 대상으로 7월 중 현장 심사를 실시하고 시설 여건과 위생관리, 운영 상황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지정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제주산 돼지고기 인증점은 현재 도내 216곳, 도외 54곳 등 270곳이 인증받아 관리되고 있습니다.
풋귤 유통에 대한 기대감으로 생산 농가와 예상 출하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4월 27일부터 지난 12일까지 양 행정시를 통해 풋귤 생산 농장 신청을 받은 결과 모두 550농가가 2천4백여 톤을 출하하겠다고 신청했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농가수는 31%, 출하예상량은 62%가 증가한 것으로 풋귤 유통에 따른 소득 증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제주도는 신청 농가에 대한 검토를 거쳐 풋귤 생산 농장을 최종 확정하고 농약안전성 검사비와 포장상자 구입비, 택배 운송비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1. (전시) 원미전
제주문화예술진흥원이 오는 8일까지 제주문예회관에서 제주 신진 청년작가 기획초청전 '원미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제주대 미술학과 대학원생들의 전시로, 서양화와 한국화, 조소 등의 전공분야에서 활동하는 9명 작가가 다양한 표현과 접근법을 고민해 실험한 작품 27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6월 8일까지, 장소: 제주문예회관)
2. (도서) 돌매화
2021년 '심상'으로 등단한 최원칠 시인이 첫 번째 시집 '돌매화'를 펴냈습니다.
작가는 돌매화처럼 팍팍하고 고단한 현실에서 섬세하고 단단한 성찰을 바탕으로 한 서정시 66편을 6부로 나눠 실었습니다.
(작가: 최원칠, 출판사: 한그루)
3. (연주회) 제1회 제주보체스콰이어 정기연주회
제1회 제주보체스콰이어 정기연주회가 오는 9일 저녁 7시 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평화, 인생, 음악 세 개 프로그램으로 나눠 8곡을 선보이고, 아르모니아 뮤지칼레스 인 제주팀이 특별출연 합니다.
(일시: 6월 9일 19:30, 장소: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
4. (연극) 오브제 음악극 <동물농장>
연극공동체 다움이 내일(2일)부터 4일까지 제주시 일도이동에 위치한 제주 비인에서 오브제 음악극 <동물농장>의 막을 올립니다.
조지오웰의 원작 소설 <동물농장>을 다움만의 색깔로 각색해 광대들의 신나는 움직임과 흥겨운 음악, 다양한 오브제를 더해 소설의 주제처럼 인간 풍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기간: 6월 2일 19:30, 3~4일 15시, 장소: Be IN;(비인)
문화와 생활입니다.
제주도가 지정 향토음식점들의 내실화를 위해
내일(1일)부터 한달동안 46곳을 대상으로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실태조사에서는
향토음식점 지위승계와
휴.폐업 등 운영상황,
위생 등 시설관리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조사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지정 취소 사유에 해당할 경우에는
심의를 거쳐 향토음식점 지정을 취소할 계획입니다.
기초과학을 즐기며 배우는 제24회 제주과학축전이
모레(2일)부터 오는 4일까지 사흘동안
제주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열립니다.
'어린 과학자의 꿈을 현실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도내 71개 학교와 기관, 기업 등이 참여해
모든 연령이 체험을 즐길 수 있는
12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됩니다.
이밖에도
UCC대회와 강연, 과학 마술 공연,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지난달 제주지역 산업 생산이 위축된 반면 소비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광공업 생산은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해 2.6% 줄며 2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습니다.
출하는 1년 전과 비교해 2.5% 증가했고 재고는 34.9% 크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도내 소비지표인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4.5% 늘며 3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4·3 군사재판 수형인 30명이 70여년 만에 재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4·3 재심 전담재판부는 어제(30일) 검찰 직권재심 합동수행단이 청구한 군사재판 희생자 30명에 대한 직권 재심 재판을 열고 '국가 보안법이나 내란죄' 등을 입증할 증거가 없다며 모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로써 직권재심을 통해 명예가 회복된 희생자는 851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밖에 유족들이 직접 청구한 희생자 11명에 대한 재심 재판에서도 모두 무죄가 선고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