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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4:05
  • [조합장선거 누가 뛰나 18] 안덕농협…출마예정자 7명 '치열'
  •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열여덟 번째 순서로 안덕농협입니다. 안덕농협은 출마 예상자만 무려 7명에 달하면서 안갯속 승부가 펼쳐질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 서부지역에 위치해 다양한 농산물을 생산 유통하고 있는 안덕농협. 조합원 3천111명에 총자산은 2천624억원 규모입니다. 감귤을 비롯해 마늘과 콩, 메일 등이 주요 소득원입니다. 안덕농협은 이번 선거에 도내 조합 가운데 가장 많은 7명이 출마할 예정입니다. 우선 유봉성 현 조합장이 3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유 조합장은 마지막으로 조합원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영농자재 구매 교환권 시행과 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자 도입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유봉성 / 안덕농협 조합장> “제 생애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항상 조합원과 함께 농업인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조합원을 위해 마지막 한 번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경보 전 화순리장은 처음 조합장선거에 출사표를 내밀었습니다. 강 전 이장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6차산업 활성화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도입 등을 약속했습니다. <강경보 / 전 화순리장> "빠르게 변화하는 이 시대에 발맞춰서 다양한 혁신을 일으켜 우리 조합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농협인 출신의 고일성 전 감산리장도 첫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고 전 이장은 새로운 100년을 위해 복지농업으로 향하는 첫 걸음을 내딛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종합사업장 건립과 인력은행 운영 등을 약속했습니다. <고일성 / 전 감산리장> "새로운 100년 복지농협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농자재 가격 인하, 농산물 유통에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습니다.)" 송승민 전 안덕농협 이사 역시 새 얼굴입니다. 송 전 이사는 농심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농협이 제 역할을 다해 농가 어려움을 해소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전 유통 과정을 책임지고 특색 있는 브랜드 개발을 약속했습니다. <송승민 / 전 안덕농협 이사> "농협이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아쉬움을 느껴 조합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적극적인 역할을 시행하기 위해 (출마할 예정입니다.)" 농협인 출신의 이경옥 전 안덕농협 이사도 조합장 선거에 첫 깃발을 꽂았습니다. 이 전 이사는 유통 전문가로서 농민이 행복한 농촌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내비쳤습니다. 그러면서 농촌인력은행 연중 운영과 경제사업종합단지 조성을 공약했습니다. <이경옥 / 전 안덕농협 이사> "농가 소득에 기여하고 우리가 유통에 큰 변화를 줘서 농가 소득에 기여해 삶의 질을 높이려고 나왔습니다." 이한열 전 조합장은 설욕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전 조합장은 연륜과 공격적인 추진력으로 미래에 대한 준비를 착실하게 해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원스톱 조합타운 건립과 감귤 등 농산물 유통 개혁 등을 내걸었습니다. <이한열 / 전 안덕농협 조합장> "특히 주인인 조합원을 위해 미래에 대한 준비나 현실에 대한 대처가 아주 미흡합니다. 어렵고 힘든 조합원들에게 희망을 꼭 찾아드리고 싶습니다." 비농협인 출신의 신예인 정남부 전 사계리장도 선거전에 뛰어듭니다. 정 전 이장은 안덕농협의 미래를 위해선 새로운 산업 구조가 필요하다며 변화를 이끌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러면서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 유통 혁신과 판로 확대 등을 약속했습니다. <정남부 / 전 사계리장> "고유가와 농자재 특히 인력난이 심합니다. 40년 동안 농업인 단체, 사회단체를 통해 배우고 익힌 것들을 조합원 한 분, 한 분과 (나누겠습니다.)" 무려 7명의 일꾼이 경쟁을 펼칠 안덕농협. 다자구도로 인한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면서 표심 향방도 안갯속으로 빠져들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영상디자인 : 소기훈)
  • 2023.02.08(수) 09:06  |  김지우
  • 일도동 분식점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어제 오전 10시 40분쯤 제주시 일도2동 한 분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튀김기와 전자레인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20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튀김기에서 식용유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2.08(수) 07:28  |  김경임
  • 가끔 구름 많고 포근, 낮 최고 15도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0에서 15도로 평년보다 2에서 4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부터 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 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2.08(수) 07:15  |  김경임
KCTV News7
00:47
  • 제주 노키즈존 금지 조례 제정 추진
  • 제주에서 영유아나 어린이 동반 손님을 거부하는 노키즈존을 금지하는 조례 제정이 추진됩니다. 송창권 제주도의원은 오는 15일 도의회에서 노키즈존 증가에 따른 쟁점과 대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찬반의견과 갈등해소 방안, 조례제정의 방향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송 의원은 제주가 남녀노소가 찾는 관광도시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차별받고 상처 받아서는 안된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긍정적인 조례제정의 방향성이 제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2017년 아동이나 아동을 동반한 손님의 출입을 금지하는 것은 차별에 해당한다며 식당 측에 시정을 권고한 바 있습니다.
  • 2023.02.07(화) 17:43  |  허은진
KCTV News7
00:39
  •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증진 모색 토론회 열려
  • 제주도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와 증진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김경미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장 주최로 열린 오늘 토론회는 근로에 참여하는 청소년의 노동 인권을 강화하고 보호하기 위한 조례 개정을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이 자리에서 토론자들은 현재 근로청소년에 대한 실태파악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기본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개선책 마련과 함께 가정 밖 청소년들의 근로계약에 대한 사각지대 해소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3.02.07(화) 17:39  |  양상현
KCTV News7
02:13
  •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증진 모색 토론회 열려
  • 제주도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와 증진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김경미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장 주최로 열린 오늘 토론회는 근로에 참여하는 청소년의 노동 인권을 강화하고 보호하기 위한 조례 개정을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이 자리에서 토론자들은 현재 근로청소년에 대한 실태파악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기본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개선책 마련과 함께 가정 밖 청소년들의 근로계약에 대한 사각지대 해소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3.02.07(화) 17:39  |  양상현
  • 양돈농협, 예수금 9천억 달성 기념 할인 행사
  • 제주양돈농협이 내일(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고객감사 돼지고기 할인행사를 진행합니다. 상호금융예수금 9천억원 달성을 기념하고 돼지고기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목살과 앞다리살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행사는 내일부터 사흘동안만 진행되며 제주양돈농협 수출육가공공장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주문 가능하며 온라인 '제주도니'를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 2023.02.07(화) 17:37  |  최형석
KCTV News7
00:39
  • 올해 제주서 128개 스포츠대회 열려
  • 코로나19 방역지침이 완화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제주에서 120여 개의 스포츠 대회가 잇따라 열립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제주에서 개최되는 스포츠대회는 국제대회 19개, 전국대회 34개 등 128개로 상반기에만 56개가 열립니다. 주요 대회는 돌하르방배 전국족구대회와 한라배 전국수영대회, 수애기배 전국마스터즈 수영대회 등입니다. 국제대회로는 파크골프와 테니스, 배구 등 10개 종목에서 19개 대회가 개최돼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됩니다.
  • 2023.02.07(화) 17:31  |  최형석
  • 제주항공 4Q 영업이익 187억…15분기만에 흑자
  • 제주항공이 지난해 4분기 18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2019년 2분기 이후 15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습니다. 흑자 전환의 주요 원인으로 지난해 10월 일본 무비자 입국 재개에 맞춰 일본노선 공급을 확대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10월부터 두 달동안 34만4천 여명을 수송해 한일 노선을 운항하는 국적 항공사 가운데 수송객 수 1위를 기록했습니다.
  • 2023.02.07(화) 17:28  |  이정훈
KCTV News7
00:56
  • 내일부터 동해 피해 노지 만감류 시장격리 접수
  • 지난달 대설과 한파로 노지 만감류 역시 적지 않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제주도가 이에 대한시장격리 신청을 받습니다. 현재 농산물에 대한 한파 피해를 접수하고 있는 가운데 동해 피해를 입은 과실류의 경우 농어업재해대책법상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이를 보완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접수는 내일(8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이며, 대상은 노지 만감류와 비가림 월동 온주입니다. 지원단가는 1kg에 노지 한라봉 650원, 노지 레드향 730원, 노지 천혜향 610원, 비가림 월동온주 840원 등입니다. 단,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해 보험금을 지급받는 경우 지원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제주도는 접수된 물량에 대해 피해 과원 내 공지를 활용해 자체 폐기하고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현장 방문해 폐기물량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한편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면적은 대략 760헥타아르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3.02.07(화) 16:30  |  양상현
KCTV News7
01:48
  • 내일부터 동해 피해 노지 만감류 시장격리 접수
  • 지난달 대설과 한파로 노지 만감류 역시 적지 않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제주도가 이에 대한시장격리 신청을 받습니다. 현재 농산물에 대한 한파 피해를 접수하고 있는 가운데 동해 피해를 입은 과실류의 경우 농어업재해대책법상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이를 보완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접수는 내일(8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이며, 대상은 노지 만감류와 비가림 월동 온주입니다. 지원단가는 1kg에 노지 한라봉 650원, 노지 레드향 730원, 노지 천혜향 610원, 비가림 월동온주 840원 등입니다. 단,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해 보험금을 지급받는 경우 지원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제주도는 접수된 물량에 대해 피해 과원 내 공지를 활용해 자체 폐기하고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현장 방문해 폐기물량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한편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면적은 대략 760헥타아르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3.02.07(화) 16:30  |  양상현
KCTV News7
00:45
  • '고온·한파' 지난달, 기온 하락 폭 '가장 커'
  • 지난 달 고온 현상에 이어 폭설과 한파가 잇따르면서 기온 하락폭이 역대 가장 컸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의 1월 제주도 기후 특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달 13일 제주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16.7도까지 올랐지만 24일에는 폭설과 한파로 영하 1.9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열하루 만에 기온이 18.6도나 내려갔는데 이는 종전 2016년의 15.9도를 넘는 역대 최대 하락폭입니다. 기상청은 이동성 고기압 이후 찬공기가 급격히 유입되면서 고온과 한파가 잇따르면서 기온 차가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3.02.07(화) 16:30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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