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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 항공편 일부 차질…67편 결항·80편 지연
  • 강풍과 눈 날씨로 오늘 하루 제주공항 일부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까지 제주기점 출도착 항공기 67편의 결항과 80편의 지연 운항이 확정됐습니다. 현재 공항에는 강풍과 윈드시어 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오늘 예정된 항공기 469편 중에 추가 결항이나 지연 운항 가능성도 높은 상황입니다. 공항공사는 항공기 운항 정보가 유동적이 만큼 이용객들은 사전에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3.01.27(금) 16:24  |  김용원
KCTV News7
02:34
  • [조합장선거 누가 뛰나 10] 제주고산농협…‘3파전’ 윤곽
  •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기획뉴스 열번째, 오늘은 제주고산농협입니다. 제주고산농협은 고영찬 현 조합장의 3선 도전에 맞서 전직 전무와 이사가 출사표를 내면서 3파전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 서남쪽 지역 1차산업을 책임지고 있는 제주고산농협. 조합원 1천 237명에 총자산은 1천 135억원입니다. 마늘과 브로콜리, 양파, 양배추 등 다양한 밭작물이 주요 소득원입니다. 제주고산농협은 고영찬 현 조합장이 3선 도전을 공식화한 가운데 김희종 전 전무와 이덕진 전 이사가 출마할 예정입니다. 고영찬 조합장은 지난 8년간 쌓은 성과와 연륜을 토대로 3선을 노립니다. 고 조합장은 농촌의 고질적 문제인 인력난 해소와 조합원 편의 증진에 방점을 찍을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농촌인력복지센터 건립과 하나로마트 확장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고영찬 / 제주고산농협 조합장> "4년은 오로지 농민이었습니다. 그런데 부족한 게 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농심을 채워드리지 못했습니다. 이번엔 농심이라는 큰 그릇을 채워드리기 위해서 (출마했습니다.)" 이에 맞서 지난 선거에서 고배를 마셨던 김희종 전 제주고산농협 전무가 설욕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 전 전무는 여러 지역농협에서 근무한 경험을 살려 제주고산농협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귀농귀촌인 등에 대한 정착 지원 강화와 농산물 직거래 사업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김희종 / 전 제주고산농협 전무> "32년 동안 근무하면서 많은 경험을 축적했습니다. 그걸 살려서 우리 조합을 변화하는 농협, 이 시대가 원하는 농협으로 이끌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덕진 전 제주고산농협 이사는 협동조합으로서의 농협의 역할을 되살리겠다며 첫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 전 이사는 농촌의 위기 극복을 위해 체계적이고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영농자재 가격 현실화와 농산물 가격 안정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덕진 / 전 제주고산농협 이사> "농산물 출하를 안정화시키려고 열심히 노력할 것이고, 마케팅을 잘해서 최고 잘 사는 농협, 잘 사는 농업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연임 중인 현 조합장에 아성에 전무와 이사 출신이 잇따라 도전장을 내밀면서 표심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영상디자인 : 소기훈)
  • 2023.01.27(금) 15:55  |  김지우
KCTV News7
02:35
  • '미결정 희생자' 재심 항고…최종 판단 '주목'
  • 4.3 당시 불법 감금과 고문으로 누명을 썼다며 수형인 유족이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희생자 신청이 되지 않은 일반재판 수형인의 첫 재심 청구 사례인데 법원과 검찰의 판단이 엇갈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유사 재판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이번 사건이 어떻게 결론날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12월, 4.3 희생자로 결정되지 않은 90대 생존 수형인이 재심 재판에서 처음으로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할머니의 직접 증언이 있었고 수형인 명부에 이름이 있던 사실 등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박화춘 / 4·3 생존수형인(지난해 12월)> "거꾸로 매달아서 닦달하니까 하지 않은 일만 말하라고 닦달하니 나 거짓말로 보리쌀 두되 줬다고 하니 (풀려났어.)" 하지만 최근 미결정 수형인에 대한 재심을 놓고 법원과 검찰의 판단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1950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등으로 2년 형을 선고 받은 일반재판 수형인 사례입니다. 희생자 신청이 안됐는데 지난 2017년 숨지면서 유족이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법원은 4.3 진상조사보고서 등을 통해 4.3 당시 불법 연행과 고문 등이 다반사였던 사실을 알 수 있는 만큼 '영문도 모른채 연행됐고 고문을 당했다'는 유족 진술은 신빙성이 높다며 재심 개시를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재심 개시 일주일 만에 검찰이 즉시 항고했습니다. 검찰은 형사소송법에서 재심 사유를 매우 제한적이고 엄격하게 인정하고 있는데 유족측 진술 만으로는 부족하다며 보증인 진술이나 추가 사실확인을 통한 심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4.3 재심과 관련한 검찰의 항고는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절차상 문제가 이유였던 첫 항고 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희생자 신고도 없었고 이미 돌아가신 수형인에 대한 재심 개시가 유족 진술만으로 가능한지가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항고는 광주고등법원에서 최종 판단이 내려질 예정입니다. 일반재판 수형인 1천 5백여 명 가운데 절반 가량은 희생자 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사 재판에서도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수 있는 이번 재심 사건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소기훈)
  • 2023.01.27(금) 15:33  |  김용원
KCTV News7
00:28
  • 제주항공, 3년 4개월만에 승무원 공개 채용
  • 제주항공이 3년 4개월 만에 신입 객실승무원을 공개 채용합니다. 제주항공은 최근 거리두기 완화로 국제선 운항편수 회복과 올해 예정된 차세대 항공기 도입에 맞춰 신규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류 접수는 다음달 2일까지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며 제주항공이 취항하는 일본이나 중국, 러시아, 동남아 등의 언어 특기자를 우대합니다.
  • 2023.01.27(금) 15:03  |  이정훈
KCTV News7
02:40
  • 하루 만에 또 한파에 눈…결항·지연 속출
  • 어제 평년 기온을 회복한 지 하루 만에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또 다시 제주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내리면서 일부 산간도로가 통제되고 시내 도로도 결빙되기도 했는데요. 기상상황이 좋지 않은 탓에 제주공항은 또 결항과 지연운항이 속출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하늘에서 흰 눈이 펑펑 쏟아져 내립니다. 거센 눈보라에 주위를 분간하기 쉽지 않습니다. 차량들은 비상등을 켠 채 거북이 주행을 이어갑니다. 갑자기 퍼붓기 시작한 눈발에 제설차도 긴급 투입됐습니다. 차량이 투입돼 제설 작업을 벌여보지만 도로에는 금세 다시 하얗게 눈이 쌓입니다. <박성빈 / 제설차량 기사> "렌터카들 특히나 더 그렇고 한라산을 우습게 생각해서 체인도 안 차고 올라오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눈이 오면) 사고 날 위험도 높고. (그래서) 어제 일기 예보 보고 아침 새벽에 나와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제주 산지에 대설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산간도로 입구에서는 경찰들이 차량을 세우고 도로 상황을 안내합니다. 미처 월동장구를 챙기지 못한 차량은 경찰의 수신호에 따라 왔던 길로 되돌아 갑니다. <김경임 기자> "산지를 중심으로 또다시 눈이 내리면서 일부 산간도로의 경우 차량 운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세찬 눈보라를 뚫고 가까스로 산에서 내려온 운전자는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이승철 / 제주시 삼양동> "지금 충혼묘지 산소 갔다가 오는 건데 눈이 엄청 쌓여가지고 이런 눈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굉장히 천천히 체인 차고 내려왔어요." 추운 날씨에 시내 도로도 빙판길로 변했습니다. 체인 없이 주행하던 차량은 힘없이 미끄러지고, 얼어버린 오르막을 오르지 못해 차량 수 십대가 줄지어 멈춰 서 있기도 합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제주공항이 정상화된 지 하루 만에 하늘길 운항은 또다시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일부 항공사의 경우 대기 접수는 모두 중단됐고, 항공기 지연 소식에 이용객들은 곳곳에 주저앉아 탑승 시간을 기다리기도 합니다. 제주공항에 강풍과 윈드시어 특보가 발효되면서 오늘 오후 4시 기준 출도착 항공기 150 여 편이 결항되거나 지연됐습니다. 평년 기온을 회복한 지 하루만에 또다시 추위와 함께 눈이 찾아오면서 시민들은 곳곳에서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3.01.27(금) 14:54  |  김경임
  • '제주4·3' 교과서 편찬준거에 명시
  • 역사 교과서 배제 논란을 빚어온 '제주 4.3'이 한국사 교과서 편찬준거에 명시됩니다. 교육부는 오늘(27일)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검정도서 개발을 위한 편찬상의 유의점과 검정기준에 별도의 학습요소를 추가하는 형태로 제주4.3을 포함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4·3은 역사교과서 집필 과정에서 반영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앞으로 각 출판사 교과서 집필진과의 간담회와 다양한 홍보를 통해 역사 교육서에 제주4·3 내용이 폭넓게 기술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3.01.27(금) 14:42  |  이정훈
KCTV News7
00:30
  • 4·3 재심 합동수행단장 제주 출신 강종헌 검사
  • 법무부가 상반기 검사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검찰 4.3 직권재심 권고 합동수행단장에 제주출신 강종헌 서울고등검찰청 검사가 임명됐습니다. 서귀포시 대정읍 출신인 강 검사는 올해 58세로 2천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대구지검과 부산고검, 제주지검 부장검사 등을 지냈습니다. 초대 합동수행단장인 이제관 검사는 부산고검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습니다.
  • 2023.01.27(금) 14:20  |  김용원
KCTV News7
00:42
  • 제주도, 지난해 교통문화지수 '전국 1위'
  • 제주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의 지난해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차자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제주도는 84.20점을 받아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고 경상도와 함께 A등급에 분류됐습니다. 2020년 1위에서 2021년 5위로 밀려났다 2년만에 다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국토교통부가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의뢰해 주민들의 운전행태와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18개 평가지표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 2023.01.27(금) 14:11  |  양상현
KCTV News7
00:53
  • 짐 로저스, 제주 그린수소-아세안 정책 관심
  • 세계적인 투자가 짐 로저스가 제주의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과 제주의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27일) 싱가포르에서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그린수소 산업과 UAM 상용화 등 제주의 신성장동력 산업과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을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짐 로저스 회장은 아세안과의 교류협력과 수소산업은 제주를 부유하게 만들 것이라며 한국을 방문한다면 꼭 제주에 들러 산업 현장을 확인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또 남북관계가 개선되면 한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제주도의 역할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오영훈 지사는 오는 5월 열리는 제주포럼에 짐 로저스 회장을 초대했습니다.
  • 2023.01.27(금) 14:10  |  양상현
KCTV News7
00:45
  • APEC 사무국 찾아 정상회의 유치 의사 전달
  • 2025년 한국에서 열리는 APEC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유치에 나선 제주도가 홍보전에 본격 나서고 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27일) 싱가포르에 있는 APEC 사무국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정상회의의 제주 유치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컨벤션 산업 인프라와 경호.안전, 정상회의 유치 경험 등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서의 제주의 장점을 설명하고 사무국의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특히 제주의 신성장 동력 산업과 지속 가능한 기후변화 대응 실현 등 APEC 의제와 부합하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 2023.01.27(금) 14:09  |  양상현
KCTV News7
02:19
  • 마스크 벗는 교실...방역인력은 어쩌나?
  •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서 학생들도 교실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채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교육당국은 여전히 혼란스럽습니다. 당초 배치하려던 1천 4백여 명의 학교 방역인력을 당장 채용해야 할지를 두고도 정부의 세부지침 안내가 늦어지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지면서 새학기부터 학교 모습도 크게 달라질 전망입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여 만에 교실에서도 마스크 없이 수업이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다만 체육관이나 음악실에서 학생들의 교육활동 내용에 따라 마스크 착용이 권장됩니다. 합창이나 응원처럼 비말이 많이 발생하는 교육 활동의 경우 마스크를 가급적 쓰도록 했습니다. 그동안 교육 현장에선 마스크가 입 모양을 가리는 탓에 의사소통을 어렵게 하고 아이들의 언어 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학교 현장은 여전히 혼란스럽습니다. 당장 신학기부터 학교에 배치하려던 방역 인력을 채용할 지를 두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올 1학기에 코로나 재유행에 대비해 1천 4백 여명의 방역 인력을 배치하기로 하고 58억원의 예산도 확보한 상황입니다.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지면서 이전처럼 방역인력 규모와 절차를 이행할 지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교육부의 세부지침 안내가 늦어지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방역 인력 배치) 이 부분은 회의 내용에 없었고 2월 둘째나 셋째 중에 포함해서 안내해 올 예정입니다..." 일각에선 영유아의 경우 백신 접종률이 높지 않고 마스크가 코로나19와 감기 예방에 어느 정도 역할을 했다는 인식이 있는 만큼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대규모의 방역인력을 동시에 채용하는 것 역시 쉽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의 세부 지침이 늦어지며 학교 현장의 혼란도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1.27(금) 13:50  |  이정훈
KCTV News7
00:36
  • 코로나 여파 휴게음식점 증가…단란·유흥 감소
  • 코로나19 여파로 휴게 음식점 등은 증가하고 단란주점이나 유흥주점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시 지역 공중 식품 위생업소는 2만 26개소로 코로나19 이전인 2018년보다 19.6% 증가했습니다. 특히 이 기간 휴게 음식점은 1천여 곳, 즉석판매 제조·가공업은 604곳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단란주점은 70여 곳, 유흥주점은 29곳이 줄고 세탁과 목욕업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3.01.27(금) 11:43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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