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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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경찰청 "본청 제2교육센터 대체지 폭 넓게 검토"
  • 연동 옛 경찰청사와 탐라대 부지 맞교환이 무산된 가운데 경찰청이 대체 부지 확보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본청 제2교육센터 건립에 부합하는 부지 확보를 위해 옛 탐라대에 국한하지 않고 다른 국유지나 도유지, 필요에 따라 사유지도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주민 의견과 유관기관 논의를 통해 충분한 공감대 속에 대체지를 폭 넓게 검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01.16(월) 16:19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인사, 기대에 못 미쳐…여전히 연공서열 위주"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오늘(16일) 논평을 내고 오영훈 도정의 올해 상반기 정기 인사에 대해 기대에 한참 못 미치는 인사였다고 평가했습니다. 공무원 노조는 일 잘하는 공무원을 대거 발택해 업무에 쇄신을 기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전 도정과 차별성도 전혀 없이 연공서열 위주 인사 관행을 극복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내부 인사 시스템을 통한 밝혔던 인사고충 상당수가 반영되지 않았다며 실효성있는 대화 채널 개설을 요구했습니다.
  • 2023.01.16(월) 16:12  |  문수희
KCTV News7
00:22
  • 'AI 활용 맞춤형 처방' 스마트 웰니스 업무협약
  • 제주한의약연구원과 주식회사 도우리가 한의학과 AI를 결합한 '스마트 웰니스 패키지'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제주자연체험파크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AI 알고리즘으로 체형과 체질을 분석해 맞춤형 식단과 처방을 제공하는 스마트 웰니스 패키지 서비스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공동 연구와 학술 정보 교류 그리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공익 사업도 함께 발굴해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 2023.01.16(월) 16:07  |  김용원
KCTV News7
00:48
  • 검찰, '음식점 대표 청부살인' 피의자 구속 기소
  • 유명 음식점 대표 청부살인 사건 피의자들이 나란히 법정에 서게 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범행을 지시한 55살 박 모씨와 범행을 실행한 50살 김 모씨, 김 씨의 도주를 도운 아내 45살 이 모씨를 강도 살인과 사기, 공문서부정행사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 검찰에 따르면 박 씨는 피해자에게 진 8억 원대 채무를 갚지 않고 식당 운영권을 갖기 위한 의도로 범행을 지시했고 김 씨와 이 씨는 현금과 식당 운영권 그리고 채무 변제 등으로 2억 6천여만 원을 받기로 한 뒤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김 씨와 이 씨 부부는 도주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신분증으로 선박 승선권을 발급 받은 혐의도 드러났습니다.
  • 2023.01.16(월) 15:59  |  김용원
KCTV News7
02:15
  • 며칠 사이 다시 강추위…체감온도 '뚝'↓
  • 최근 제주는 한동안 낮 기온이 20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비가 그치자 낮 기온이 10도 이상 뚝 떨어지며 강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다가오는 설 연휴기간까지 당분간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라산 1100고지 일대입니다. 나뭇가지마다 하얀 눈꽃이 피었습니다. 짙게 내려 앉은 안개와 어울어지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관광객들은 눈 앞에 펼쳐진 황홀한 광경에 감탄사를 내뱉습니다. 추운 날씨에 바람까지 불어 손발이 시리지만 추억 남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손성희, 이시욱, 이윤우, 이단우 / 경기도 하남시> "진짜 반했어요. 오는 길 내내 사진 많이 찍고 (아이들한테) 좋은 거 보여주고 싶어서 왔는데 예쁘네요. 기온차는 많이 느껴지는데 미리 검색을 해 보고 왔어요. 날씨가 추워질 거여서 (아이들) 패딩 바지 입혀서 일부러 좀 준비하고 와서 괜찮아요 생각보다." <조수형, 김수옥, 오현주, 남영미 / 관광객> "눈꽃을 기대하지 않고 그냥 왔는데 1100고지 올라오니까 눈꽃이 너무 멋있어서 저희 가족들이 감탄을 하면서 고지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환상적이에요. 너무 좋습니다.)" 제주 시내에도 찬 바람이 불며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시민들은 두꺼운 옷을 껴입은 채 부랴부랴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6도 안팎. 평년보다 4도 이상 낮게 나타났습니다. 한동안 제주 지역에는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불어오면서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지난 13일에는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나타나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고, 제주시 지역은 아침 최저기온이 17.5도로 1월 기준 10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주말부터 중국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북서풍이 불어오면서 며칠 사이 낮 기온이 10도 이상 뚝 떨어진 겁니다. 기상청은 설연휴까지 당분간 낮 기온이 평년과 비슷해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영상편집 : 현광훈)
  • 2023.01.16(월) 15:57  |  김경임
KCTV News7
02:44
  • [조합장선거 누가 뛰나 1] 한경농협 3파전 구도
  • 오는 3월 8일 치러지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제주에서는 32개 조합에서 선거가 치러질 예정인데요. KCTV 제주방송은 오늘부터 조합별 후보를 소개하는 기획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첫 번째 순서는 한경농협입니다. 한경농협은 김군진 현 조합장을 비롯해 3명의 후보가 경쟁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 서부지역 11개리를 관할하고 있는 한경농협. 조합원 수 2천 291명에 총 자산은 2천 182억원입니다. 감귤을 비롯해 마늘과 양파, 브로콜리, 양배추 등 다양한 밭작물이 주요 소득원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한경농협은 김군진 현 조합장을 비롯해 김대윤, 이관철 전 지점장 등 3명이 경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선 김군진 조합장은 현역 프리미엄을 앞세워 3선에 도전합니다. 김 조합장은 조합을 이끌어온 경험과 능력을 살려 3선 고지를 밟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총자산 2500억원을 달성하고 채소유통센터 건립 등을 통한 경제 활성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김군진 / 한경농협 조합장> "8년 동안 하면서 가장 농협다운 농협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여러 가지 경제 사업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아직도 못다 한 일이 있어서 그것을 완성하기 위해 (출마하게 됐습니다.)" 이에 맞서 지난 선거에서 패했던 김대윤 전 한경농협 지점장이 다시 한번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한경농협의 도약을 위해선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유통 혁신 통한 경제사업 활성화 조합원 여·수신 금리 우대 지원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김대윤 / 전 한경농협 지점장> “한경농협이 우리 제주도에서 제일 열악한 농협입니다. 우리 농민 조합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복리 증진을 위해서 힘써야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이관철 전 한경농협 지점장은 조합장선거에 첫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 전 지점장은 소통하는 젊은 리더십을 통해 지역 1차산업의 든든한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취약농가 등에 대한 저리 자금 지원과 원활한 농산물 유통·판매를 위한 판로 확대 등을 약속했습니다. <이관철 / 전 한경농협 지점장>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새로이 해결을 하면서 농협 본연의 농민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봉사해 보고자 출마하게 됐습니다." 3선의 조합장이 탄생할지 아니면 새로운 수장이 한경농협을 이끌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영상디자인 : 소기훈)
  • 2023.01.16(월) 15:46  |  김지우
KCTV News7
00:50
  • 오늘의 날씨 (1월 16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오후 한때 산간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눈이 날리고 해안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서귀포시 7.8도, 제주시 3.7도로 어제보다 3도 이상 떨어져 추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에서 3도, 낮기온은 6에서 9도 예상됩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1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1.16(월) 15:20  |  김수연
KCTV News7
01:13
  • [영상] 평화기 태권도 대회 마무리
  • 좌상단 평화기 7일간 열전 마무리 2023년 첫 전국 태권도 대회 '평화기' 참가선수 2천 100여 명 회전승패제 도입으로 더욱 화끈해진 경기 3년 만에 응원전 부활 화려한 발차기 '겨루기' 명승부 이어져 태권도의 진수 '품새대회' 꺾이지 않는 투지! KCTV는 미래 태권도 영웅들을 응원합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3.01.16(월) 15:05  |  현광훈
KCTV News7
02:46
  • "미래 성장 거점 육성…학교 용도 폐지"
  • 민선 8기 오영훈 도정이 지난 2016년 4백억여 원을 주고 사들인 옛 탐라대 부지를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용도를 폐지 또는 변경해 기업과 연구 개발 활동이 가능하도록 부지를 활용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6년 416억 원을 투입해 옛 탐라대 부지를 사들였습니다. 하원 공동목장이었던 곳으로 면적만 30만 제곱미터가 넘습니다. 제주도는 매입 이후 활용 방안을 고심했습니다. 대표적인게 학교 유치 였는데 수년째 진전이 없게 되자 부지는 방치 돼 왔습니다. <김용원 기자> "학교 유치에 실패하면서 제주도가 탐라대 부지를 학교 용도를 폐지하고 기업과 연구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오영훈 지사는 미래 지역 발전과 주민 수용성 등 탐라대 부지 원칙에 부합하는 먹거리를 고민 끝에 개발과 연구 중심의 산남지역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산북지역과의 균형을 맞추고 인재 양성과 청년 일자리 제공을 위한 인프라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학교 용도를 폐지 또는 변경해 통합 연구 클러스터나 성장 산업 등을 유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의 경제 혁신을 주도하고 경제 생태계에 활기를 더해줄 신산업 육성 유치와 핵심기술 연구 단지로 부지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빛나는 제주의 미래를 위해 가장 적합한 것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 학교 조성 당시 마을 목장 부지를 제공했던 마을회도 이번 제주도의 활용 계획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강창주 / 하원마을회장> "매번 말은 많았었는데 실제로 추진된 경우가 없었습니다. 이번만큼은 반드시 말만 하지 말고 꼭 추진해서 결과를 가져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기대감에 마을 주민들도 같이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대안으로 제시됐었던 경찰청 청사 맞교환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잠재적 가치를 고려했을 때 활용도가 떨어지고 마을회에서도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교 용도를 폐지할 경우 대학 유치는 영어교육도시에 있는 제주도의 교육 용지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 구체적인 유치 사업 분야를 포함해 제도 개선 내용을 담은 세부 계획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종전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고 이번에는 마을과 상생하며 서귀포 지역 성장과 개발의 중심으로 탈바꿈할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1.16(월) 14:50  |  김용원
KCTV News7
03:51
  • 재활용 쓰레기 자원화 '한계'
  • 제주에서 쓰레기 처리 문제는 중요한 현안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요일별 배출제는 시행 초기 시민들의 불편과 불만이 잇따랐지만 지금은 피부에 와닿는 변화 가운데 하나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의 각종 쓰레기 처리 문제는 여전히 많은 한계를 안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연속기획으로 분리배출정책의 실태와 과제를 짚어봅니다. 첫 순서로 분리배출한 쓰레기들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허은진 기자가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도내 곳곳의 클린하우스와 재활용 도움센터를 통해 버려지는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된 재활용 폐기물은 행정시의 선별장과 품목별 처리업체로 옮겨집니다. 우선 재활용 품목 가운데 가장 먼저 보증금 제도가 시행된 공병이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 처리업체를 찾아가봤습니다. 작업자들이 수거한 공병에서 사용할 수 없는 병들을 골라내고 색깔별로 분류 작업을 진행합니다. 처리장 한편엔 색깔별로 잘게 부숴진 유리병 파편이 산을 이뤄 가득 쌓였습니다. 공병보증금 반환제도가 소주와 맥주병 등에 한정돼 있다보니 잡병이라 불리는 각종 유리병은 사실상 파쇄만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렇게 잘게 부숴진 병은 다른 지역의 병을 만드는 공장으로 보내집니다. 이곳에 모이는 공병은 연간 7천500톤. 이 가운데 30%가량인 2천톤 이상이 파손과 오염 등으로 재활용 할 수 없어 도내 매립장으로 다시 옮겨지게 됩니다. <양광호 / OO공병사 대표> "기타 물류 비용이나 유가가 많이 인상돼서 제병사에서도 잘 받지 않는 입장이고 그런 점이 굉장히 좀 아쉽고요. 특히 압축 차량으로 갖고 와서 깨지고 이러면 거의 30%가 못 쓰고 매립이 되는 거고요." 행정시에서 운영하는 선별장으로 유입되는 다른 재활용 품목들은 어떻게 처리되는지도 살펴봤습니다. 올해 6월 말 운영 종료를 앞둔 제주시 리사이클링센터. 시민들이 분리 배출한 쓰레기지만 혼합된 상태로 가득 쌓여 있습니다. 요일별 배출제 시행 이전에 구축된 분류시스템이기 때문에 과거의 방식대로 쓰레기를 분류하고 있는 겁니다. 이렇게 모인 쓰레기들은 기계 분류 작업과 작업자들의 4차례에 걸친 직접 분류를 통해 종류별로 모아지고 압축 작업이 진행됩니다. <허은진 기자> "분류 후 압축된 쓰레기들이 이렇게 모여 있는데요. 계약된 업체들에서 종류별로 수거해 가고 대부분 다른 지역으로 반출됩니다." 제주에서는 재활용의 중간 과정인 압축작업이 사실상 최종 단계나 다름 없는 상황입니다. 섬 특성상 경제적 이유 등으로 재활용 품목들을 최종적으로 처리할 업체가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른 지역으로 보내지고 있는 겁니다. <강명균 / 제주도 생활환경과장> "폐기물 발생지 책임 원칙을 실현하고 재활용품 육성 기반 구축을 위해서 제주 자원순환클러스터를 조성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원순환단지가 조성되면 도내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는 용량이 늘어나고 폐기물 제로 및 순환경제로 전환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각종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제주지만 좀처럼 그 양이 줄지 않고 도내 곳곳의 매립장은 포화를 앞두거나 이미 운영이 중단된 상황. 단순히 쓰레기라는 인식을 넘어 이를 자원화하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1.16(월) 14:29  |  허은진
KCTV News7
02:29
  • 제주평화기 폐막…서원·정각중 '우승'
  •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일주일간의 열전을 끝내고 오늘(16일) 폐막했습니다. 올해 남중부와 여중부 챔피언 자리에는 서원중학교와 정각중학교가 각각 차지했습니다. 제주선수단은 중, 고등부를 합쳐 메달 하나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남중부 페더급 결승전 청주중학교의 김시후와 전남체중의 서민준이 맞붙었습니다. 초반부터 난타전 끝에 김시후가 먼저 1회전을 따냅니다. 2회전이 시작되고 두 선수가 좀처럼 득점하지 못하다 경기 종료를 앞두고 김시후가 회심의 일격으로 득점에 성공합니다. 결국 2대 0대 으로 김시후 제주평화기 남중부 페더급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김시후 / 남중부 페더급 금메달(청주중)> "처음으로 붙어봤는데 체력적으로 힘들고 신장 이런 것도 좀 밀리는 부분이 있어서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처음으로 제주 평하기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서 기분이 좋아요." 여자 중등부 헤비급에선 달천중학교 박지현이 한 수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부천중학교 김태영을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김태영 / 여중부 헤비급 금메달(부천중학교)> "작년에 메달 못 따서 좀 많이 아쉬운 게 많았는데 이번에 많은 노력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마음에 든 것 같습니다." 7일간의 열전을 끝내고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막이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 남자 중등부 종합 우승은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한 서원중학교에 돌아갔습니다. 여자 중등부 종합우승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한 정각중학교가 차지했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제주선수단은 대회 마지막날에도 추가 메달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이로써 제주선수단은 이번 대회 고등부와 중등부를 합쳐 은메달 1개 수확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예년보다 당겨진 경기 일정에 달라진 경기 방식으로 박진감이 넘쳤던 제18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는 또다시 많은 기록들을 남긴 채 내년 대회를 기약하게 됐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1.16(월) 12:39  |  이정훈
KCTV News7
00:23
  • 호텔 계단서 여성 관광객 강제 추행·폭행 2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호텔에서 초면인 여성 관광객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20대 관광객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검거된 이 남성은 지난 14일 새벽 2시 30분쯤 제주시의 한 호텔 계단에서 피해자를 강제 추행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3.01.16(월) 12:02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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