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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을 미끼로 투자 사기 범죄를 저지른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런데 이 여성의 이름도, 나이도 피해자들이 알고 있던 것과 달랐는데요.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는 10년 넘게 수차례 다른 사람을 사칭해 생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를 앞두고 후보간 공방이 정책을 넘어 정면 충돌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문대림 후보의 TV토론 불참을 두고 민주당 초유의 사태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결선 투표를 이틀 앞두고 KCTV 등 언론4사가 후보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하지만 문대림 후보가 끝내 불참하면서 이번 토론회는 후보 간 검증이라는 본래 취지와 달리 위성곤 후보의 단독 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9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남원읍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이 3선에 도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다른 후
이 시각 제주는
  • 김정숙 작가, 신작 그림책 '구름 강아지' 발간
  • 제주아동문학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정숙 작가가 그림책 '구름 강아지'를 펴냈습니다. 이 책은 아빠를 잃은 가족이 한 반려견을 만나 같이 지내면서 아픔을 치유하고 그동안 받았던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림은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는 김진희 화가가 맡았습니다. 김정숙 작가는 2008년 '한라짱 몽생이'로 등단했습니다.
  • 2022.09.08(목) 11:16  |  최형석
KCTV News7
01:13
  • 대체로 맑고 다소 더워, 낮 최고 28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7에서 28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이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추석 연휴 첫날인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9.08(목) 11:12  |  김경임
  • 문화와 생활 (9월 13일)
  • 1. (프로그램) 아트플로깅 '기억을 줍다' 제주민예총이 아트플로깅 '기억을 줍다' 참가자를 오늘(13일)까지 모집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까지 모두 7번에 걸쳐'잃어버린 마을' 4.3유적지에서 예술 창작과 환경보호 활동을 하며 4.3을 기억하는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기간: 9월 13일까지, 접수처: 구글 https://vo.la/JBWOdk) 2. (공연) 오페라 이중섭 서귀포시 대표 문화콘텐츠 창작오페라 '이중섭'이 오는 23일과 24일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장수동 연출가가 새롭게 연출을 맡아 '서귀포 환상'이라는 부제로 서귀포에서의 이중섭 예술혼과 파란만장한 삶을 선보입니다. (기간: 9월 23일, 24일, 장소: 서귀포예술의전당) 3. (공연) 2022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위너스 콘서트 세계 최고 권위의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수상자들의 콘서트가 오는 16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인 최초로 첼로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한 최하영과 2위 중국인 이바이 첸이 출연해 110분 동안 5곡을 선보입니다. (기간: 9월 16일 오후 7시 30분, 장소: 서귀포예술의전당) 4. (전시) Just, Green. 시즌2: 이방인 제주시 관덕로에 위치한 스튜디오126이 오는 24일까지 전시 'Just, Green. 시즌2: 이방인'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김이박, 문경아 등 7명의 작가가 변화된 생활 습관과 주거 환경 등을 소재로 한 회화와 설치, 미디어 작품 40여 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9월 24일까지, 장소: 스튜디오126)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2.09.08(목) 10:41  |  김소연
KCTV News7
00:23
  • 중문해수욕장서 4륜 오토바이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 오전 11시쯤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해수욕장에서 정차돼 있던 4륜 오토바이에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오토바이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초산 2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9.08(목) 10:32  |  김경임
KCTV News7
02:24
  • 부부 가사분담, '말로만 공평하게...'
  • 이번 추석 차례상을 준비하면서 남편분들 아내분 많이 도와주셨나요? 제주지역 부부들은 남편과 부인이 가사일을 나눠서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실제로는 주부들이 대부분을 떠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강옥생 / 시민> "우리 (남편은) 옛날부터 다 도와줬어요. 아내가 맞벌이하는데 다 도와주면서 살아가지고..." <안재민 / 시민> "저도 (미래의) 아내 분도 그렇고 직장 생활을 할 생각이어서 어떤 육아나 집안 일에 대해서는 같이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사일은 부부가 공평하게 분담해야 한다는 인식이 빠르게 잡아가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발표한 제주지역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사일 분담에 대해 부인과 남편이 공평하게 분담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48.4%에 달했습니다. 부인이나 남편에게 전적으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각각 8%와 1% 였습니다. 그런데 이같은 인식과 달리 대부분 가사는 부인이 떠맡고 있었습니다. 실제 청소와 식사 준비 등 집안 살림은 주부가 주도하고 있고 남편이 도와준다는 경우가 47%로 조사됐습니다. 부인과 남편이 공평하게 분담한다는 비율은 실제 25%에 그쳤습니다. 인식조사 결과와 달리 생각을 실천하는 것은 절반에 그쳤습니다. <신승배 /제주여성가족연구원 박사> "제주사회가 아마 전통적인 가족 가치관이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에서 평등으로 가야 된다라는 탈 전통적인 가치로의 전환기 그런 과도기적 전환기에 있다. 이렇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족관계 만족도는 여자가 남자보다 낮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남편이 배우자에 대해 만족한다는 답변은 5점 만점 중 4.3점인데 반해 여성은 5점 만점 중 4.06점에 머물렀습니다. 행복하고 화목한 가정은 남편이나 부인 누구 하나의 몫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 가야한다는 것. 모처럼 온 가족이 모이는 한가위를 맞아 한 번쯤은 되새겨 볼 일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9.08(목) 08:46  |  이정훈
  • 대체로 맑고 다소 더워…큰 일교차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7에서 28도로 다소 덥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27도 안팎으로 다소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9.08(목) 06:05  |  김경임
KCTV News7
00:47
  • 오늘의 날씨 (9월 7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다소 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8.9도, 성산과 서귀포 28.6도, 고산은 25.7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1에서 22도로 선선하겠고, 낮기온은 27에서 2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9.07(수) 17:51  |  양상현
KCTV News7
00:32
  • 확진자 현황 (9월 7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517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689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2만 6천 750명입니다. 기저질환이 있던 60대와 80대 확진자 두 명이 숨져 관련 사망자는 212명으로 늘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12명을 포함한 32만 2천 510명. 격리 환자는 4천 28명입니다.
  • 2022.09.07(수) 17:46  |  양상현
KCTV News7
01:45
  • 태풍이 만들어 낸 한라산 백록담 '만수'
  • 태풍 힌남노는 한라산 일대에 1천밀리미터가 넘는 폭우를 쏟아 냈습니다. 이같은 폭우에 한라산 백록담이 모처럼 만수를 이루며 웅장한 자태를 드러냈습니다. 맑게 개인 청명한 하늘과 만들어진 신비경을 박주혁 카메라 기자가 영상에 담아왔습니다. 1. 오늘 오전, 한라산 백록담 2. 둘레 1.7km, 깊이 110m의 위용 드러낸 백록담 3. 산정호수에 물이 가득찬 만수 이뤄 4. 힘겹게 등반한 등반객들 탄성 <이지영 / 경기도 성남시> "저희 첫째 아이가 6살 때부터 백록담에 물 고인걸 꼭 보고싶다고 했었는데 그때 둘째 아이가 어려서 못 왔었어요. 둘째 아이가 많이 커서 오늘 같이 오게 됐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구요." <슈테텐 / 독일> "오늘 온 것이 너무 행운이고, 이미 걸어올 때부터 다른 등산객들도 오늘 정말 운 좋은 날에 올라왔고, 저는 너무 기쁩니다." 청명한 하늘에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오고 백록담 아래 펼쳐진 대자연의 아름다움 신선이 흰사슴을 타고 물을 마셨다는 백록담 신령스러운 백록담 장관에 등반객들 즐거움 만끽한 하루 (영상취재 : 박주혁)
  • 2022.09.07(수) 17:13  |  김승철
KCTV News7
02:00
  • 정작 필요할 때 못 보는 '재난 CCTV'
  • 태풍 같은 재난 상황을 전달하는 재난 CCTV는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도민들에게도 실시간으로 제공됩니다. 하지만 이번 태풍때 피해가 컸던 서귀포시 지역의 경우 재난 CCTV 영상이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왜 그런건지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태풍 힌남노가 제주로 근접할 당시 제주 섬 곳곳의 현장을 담아낸 CCTV는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당시 제주도는 재난안전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재해위험지구 등 23곳의 CCTV 영상을 온라인과 모바일로 실시간 제공했습니다. 제주시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홈페이지에 하천감시 지역 50개소와 월파감시 지역 20개소의 CCTV 영상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서귀포시 지역은 관련 재해 영상을 볼 수 없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시와는 달리 서귀포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는 온라인이나 모바일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서귀포시는 범람 위험이 높은 하천 27개소와 월파 우려 지역 16개소 등 모두 66 곳에 CCTV를 설치해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귀포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홈페이지에는 재난 CCTV나 기상 정보가 연계되지 않았습니다. 조직 소개 같은 불필요한 정보 위주였고 본부에 링크된 기상청 사이트도 계속 먹통이었습니다. 서귀포시는 뒤늦게 상황을 파악하고 후속 조치에 나설 예정입니다. <오승은 / 서귀포시 재난관리팀장> "홈페이지에 되도록 신속하게 연결해서 실시간으로 도민들이 재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조속히 조치하겠습니다." 재난 컨트롤타워인 지자체 재난본부의 홈페이지가 정작 중요할때 제 역할을 못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CCTV를 통해 보여지는 태풍 등 재난 정보를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2.09.07(수) 17:00  |  김용원
  • (5시뉴스) 각종 논란 이호유원지 개발사업 23년만에 좌초
  • 공유수면 매립과 환경파괴. 경관 사유화 논란을 빚어왔던 이호유원지 개발사업이 결국 좌초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7일)자로 이호유원지 개발사업 시행승인을 취소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조건부 사업연장 기간에 구체적인 투자나 재원조달 계획 마련 등 주어진 조건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사업시행이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2008년 7월 개발사업 시행 승인 이후 23년만입니다. 더욱이 그동안 공사대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못해 사업부지 일부가 법원 경매로 넘어갔고 모두 낙찰되면서 현재는 소유권까지 이전됐습니다. 제주분마 이호랜드는 사업비 1조원을 들여 마리나호텔과 콘도미니엄, 컨벤션시설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자금난에 허덕이며 착공조차 못한 채 취소결정을 맞게 됐습니다.
  • 2022.09.07(수) 16:34  |  양상현
KCTV News7
02:04
  • '한밤중 추격전' 음주 뺑소니 검거
  • 오늘 새벽 제주시 광양사거리 인근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가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를 낸 차량은 곧바로 현장에서 달아났는데요. 택시기사와 경찰의 추적 끝에 검거됐는데 사고 당시 운전자는 만취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새벽 시간, 제주시 이도동 제주시청 일대. 보행신호가 켜지자 젊은 남녀 3명이 횡단보도를 건너기 시작합니다. 반대편에 다달을 때쯤, 승용차 한 대가 빠른 속도로 달려와 일행을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사고를 낸 차량은 비상등을 켠 채 곧바로 달아납니다. 오늘 새벽 3시 40분에 발생한 사고입니다. <김경임 기자> "이 곳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3명이 달려오던 차량에 치어 크게 다쳤습니다." <김동현 / 목격자> "가게 안에 있는데 퍽 소리가 나길래 사람 (비명) 소리하고. 중앙분리대 쪽으로 한 5m 정도 (차량에) 맞아가지고 튀어나왔는데 심하게 다쳤더라고. 움직이지도 못해." 현장을 목격한 택시 기사가 경찰에 신고를 하며 뒤쫓았지만 사고 차량은 속도를 높여 계속 도주했습니다. <박창홍 / 택시기사> "제가 경찰하고 계속 통화는 했습니다. (뺑소니 차량이)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제가 더 이상 안 쫓아가게 된 이유는 뭐냐 하면 그 차가 너무 심하게 (빨리) 달리기 때문에 2차 사고가 날까 봐 이건 도저히 안 되겠어서 경찰들에게 일임을 하게 된 거죠." 경찰이 출동해 추격전을 벌인 끝에 사고 현장에서 4km 정도 떨어진 제주시 건입동에서 43살 남성 운전자를 검거했습니다. 사고가 난 지 30여 분 만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67%. 면허 취소 수치를 훌쩍 넘겼습니다. 경찰은 해당 운전자를 특가법상 도주치상 등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2.09.07(수) 16:31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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