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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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 지역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요란한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산지에는 시간당 최대 70mm의 폭우가 쏟아졌고, 일부 해안지역에도 시간당 30mm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태풍급 강풍까지 불면서
제주에서 신종 마약류가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차 포장 형태의 케타민 마약류가 해안가에서 발견되고 있고 공항을 통해 혈관 확장제인 '러쉬' 마약을 들여온 밀반입 사범이 최근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김용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6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국민의힘 이정엽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제주도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달 8일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특히 최근 러닝 열풍에 맞춰 단축 마라톤이 부활하면서 도민 참여를 더욱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5
  • 순식간에 외제차 훔친 일당 '잡고보니 고등학생'
  • 지난 주말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골목에서 주차된 외제 차량을 훔친 혐의로 4명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피의자들은 모두 고등학생들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차량 안에 키를 두고 운전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흰 색 외제차 한 대가 주차장으로 들어옵니다. 주차장에서 기다리던 2명이 신이 난 듯 차량으로 다가갑니다. 차량 곳곳을 한참 살펴보고 차량의 천장 부분이 열리기를 기다립니다. 그 때, 근처를 지나던 한 남성이 차량 위로 올라타 뛰어들고, 일행들은 사방으로 흩어져 도망갑니다. 지난 14일 밤,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발생한 차량 절도 현장입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특정해 주차된 차량을 훔친 혐의로 4명을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모두 17살에서 18살 사이의 고등학생들로 확인됐습니다. 피의자들은 문이 열린 차량 안에 차 키가 있다는 점을 이용해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김경임 기자> "피의자들은 차키를 차량 안에 둔 채 운전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차량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피의자들은 면허 없이 130여 미터 정도 떨어져 있는 주차장까지 훔친 차량을 운전하기도 했는데, 결국 사라진 차량을 찾기 위해 주위를 살피던 운전자에게 덜미를 붙잡혔습니다. <현장 목격자> "어두워서 처음에는 관광객인 줄 알고 4명이 있었는데. 둘은 (차량) 앞 좌석에 타 있었고 둘은 (차량이) 컨버터블이라 뚜껑 열릴 때까지 기다리고 안 타고 있었어요. 뚜껑이 열리고 있던 찰나에 차주 분이 오셨던 거였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 상황에서 (피의자들이) 도망을 간 거죠." 경찰은 해당 학생 4명을 무면허 운전과 특수 절도 등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2.08.16(화) 17:08  |  김경임
KCTV News7
00:41
  • 추석 앞두고 소비자물가 상승세 지속…농축산물 급등
  • 추석을 한달 가량 앞두고 소비자물가가 계속해서 오름세를 보이며 물가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 물가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7.4% 오르는 등 두달 연속 7%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농축산물 가격이 급등하며 주요 성수품 가격도 지난해 추석기간보다 7.1%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 물가대책위는 농협 등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농산물 공급을 확대하고 돼지고기 경매물량 확보와 도축 지원 등 추석 물가 안정 대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 2022.08.16(화) 17:01  |  문수희
KCTV News7
00:42
  • 확진자 현황 (8월 16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천 312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천 391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9만 8천 275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98명을 포함한 28만 8천 406명. 격리 환자는 9천 869명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3명입니다. 3차 접종 436,915명 인구 대비 64.9%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3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64.9%, 4차 접종 인원 비율은 12.3%를 보였습니다
  • 2022.08.16(화) 16:53  |  최형석
KCTV News7
02:52
  • "누가 애 낳으래?"…아기 운다며 '폭언·기내 난동'
  • 광복절 연휴인 지난 14일 김포에서 제주로 향하는 여객기에서 40대 남성 승객이 돌 지난 아이가 울어 피해를 입었다며 일가족에게 욕설을 하고 난동을 부렸습니다. 승객들은 더 위험한 돌발 상황이 생기지 않을 까 가슴을 졸여야 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남성을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남성 승객 한 명이 비행기 안에서 누군가에게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합니다. <남성 승객> "누가 피해 주래 XX 야 (죄송합니다.) 누가 애 낳으래?" 기내에서 돌 지난 아기가 운 것에 피해를 입었다며 부모와 아이에게 폭언을 쏟아냅니다. <남성 승객> "어른은 피해를 봐도 돼? 애가 하는 거를? XX가 케어가 안되면 다니지 마" 승무원들의 저지에도 욕설은 계속되고 심지어 마스크를 벗고 팔을 휘두르는 위협 행동을 가하기까지 합니다. <남성 승객> "그럼 내가 여기에서 XX 해도 되네? 어?" <승무원> "손님 계속 이렇게 하시면 경찰서에 인계되실 수 있습니다." 자리에 앉은 뒤에도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또 다시 폭언과 욕설을 내뱉습니다. 겁에 질리고 놀랄 대로 놀란 부모는 연신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합니다. <아이 부모> "죄송합니다. 제가 잘 챙길게요." 지난 14일 오후, 김포에서 제주로 향하던 비행기 안에서 일어난 난동 사건입니다. 이륙 후 안전벤트 표시등이 꺼지기도 전에 일어난 일로 항공사 측은 폭언 피해를 당한 일가족을 여객기 제일 뒷 좌석으로 이동시켰습니다. 함께 비행기에 있던 승객들은 더 위험한 돌발 상황이 생기지 않을 까 가슴을 졸여야 했습니다. <탑승 승객> "승객분이 폭언과 폭행과 욕설을 하면 저희는 그분이 어느 선까지 그런 물리적이거나 언어적인 폭력을 행사하실지 모르잖아요. 그 한도를 모르기 때문에 더 걱정이 되고 과연 언제 멈출지도 모르고 이렇기 때문에 매우 무섭고 걱정이 되던 상황이었습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발생한 항공기 불법 행위는 1천 280여 건 이 가운데 흡연 행위를 제외하고 폭언 등 소란행위가 120여 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비행기 운항중 발생한 기내 난동은 항공보안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해당 남성은 제주공항에 내리자 마자 경찰에 인계됐습니다. 경찰은 40대 남성 승객을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폭행과 감염병관리법 위반 혐의까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그래픽 : 소기훈, 화면제공 : 시청자)
  • 2022.08.16(화) 16:07  |  김용원
KCTV News7
02:20
  • 황금백서향의 비밀, 첫 무대 앞두고 구슬땀
  • 제주의 설화를 바탕으로 초등학교 음악 교사들이 창작뮤지컬을 제작했습니다. 이 뮤지컬에는 오디션을 거친 24명의 제주 초등학교 학생들도 참여하는데요.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이달 말 펼쳐질 첫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옛날 아주 오랜 옛날에 설문대 할망 살았다네 커다란 키와 큰 몸집 제주를 만든 설문대" 창작가족뮤지컬 황금백서향의 비밀의 제작발표회 현장입니다. 분장을 하고 무대의상을 갖춰입은 어린이 배우들이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뽐냅니다. 예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제주의 설화 설문대할망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황금백서향의 비밀은 제주의 초등학교 음악선생님들이 모여 직접 대본을 쓰고 작곡에 참여해 만든 창작뮤지컬입니다. <김수연 / '황금백서향의 비밀' 연출가> "제주를 아끼던 설문대 할망의 정신을 이어받은 제주의 아이들이 도깨비로부터 제주를 지키는 이야기입니다. 저희가 무더운 여름에 아주 열심히 아이들과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순서를 기다리는 어린이들의 표정엔 긴장감보다 설렘이 가득합니다. 소극장 자리를 채운 가족들은 휴대폰으로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가며 어린이 배우들의 뮤지컬공연을 함께 즐깁니다. <송아린 / 오백이 역> "이제까지 연습할 때 계속 서있느라 다리도 아팠고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도 많았지만 그만큼 항상 연습이 끝날 때마다 하루하루 성과가 쌓이는 것 같아서 너무 뿌듯했고..." <손지온 / 도깨비 역> "도깨비라는 역할을 맡았지만 그 역할을 충실히 열심히 해서 이번 무대 망치지 않고 더 열심히 잘해서 한번 멋진 무대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4명의 어린이 배우들이 지난 봄, 오디션을 시작으로 한여름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한 이번 공연은 오는 30일 제주 문예회관대극장에서 첫 선을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영상편집 : 박병준)
  • 2022.08.16(화) 15:31  |  허은진
KCTV News7
01:07
  • 오늘의 날씨 (8월 16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무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4.1도, 성산 32.1도로 어제보다 1-2도 정도 낮았지만, 평년기온을 2도 이상 웃돌며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비가 내리겠고, 기온이 오늘보다 좀 더 내려갈 전망입니다. 내일부터 모래 새벽까지 제주 전지역에 30에서 10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특히, 추자도에는 호우예비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밤사이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29에서 30도가 예상됩니다. 제주해상의 물결은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8.16(화) 15:25  |  김수연
  • 제주시, 11월 국공립어린이집 3곳 추가 개원
  • 오는 11월 제주시에 국공립어린이집 3곳이 추가로 문을 열 전망입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우선 외도동과 삼양동에 개원 예정인 2곳은 제주도사회서비스원이 수탁 사업체로 선정돼 11월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또 장기 임차 방식의 국공립어린이집 전환이 확정된 민간 어린이집은 관련 심의를 거쳐 11월에 개원할 예정입니다. 현재 제주시 지역 어린이집은 334곳으로 이 가운데 22곳이 국공립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22.08.16(화) 15:24  |  최형석
KCTV News7
02:28
  • ICC '주먹구구' 운영…감사 지적사항 '수두룩'
  • 각종 비리로 지적받아 온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지난 5년 동안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제주도 감사위 감사결과 무려 34건의 지적사항이 나왔는데요. 계속되는 적자 운영에다 1년 가까이 수장도 없이 운영되면서 언제쯤 정상화될 지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방만 운영을 넘어 각종 비위 의혹으로 논란을 빚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도감사위원회의 감사 결과 이같은 논란은 대부분이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위가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추진한 업무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 결과 무려 34건의 지적사항이 나왔습니다. 특히, 지난해 불거진 계약 몰아주기 의혹 역시 감사 결과 사실로 나타났습니다. 우선, 감사의 기초가 되는 자료 조차 제대로 제출하지 않았는데 누락된 감사 자료만 5백여 건에 79억 5천여 만원에 달해 감사위가 기관경고 처분을 요청했습니다. 논란의 핵심이었던 수의계약의 경우 모두 28건이 견적 제출 공고나 일반 경쟁 입찰 없이 진행됐고, 필요 없이 하나의 사업을 쪼개기 발주해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준 것도 확인됐습니다. 채용과 인사 문제도 지적됐습니다. 지난해 1월에는 공개채용 절차도 없이 내부 직원이 추천한 인물을 임시직으로 채용하는가 하면, 지난해 3월 임시직 채용 과정에선 자격을 갖춘 일부 응시자를 불합격 처리하는 등의 문제가 확인됐습니다. 이와함께 지난해에만 55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는 등 지난 2018년 이후 매년 적자운영이 계속되고 있지만 해결 의지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이승아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위원장> "채용비리, 갑질운영, 업무추진비 같은 부분이 많이 드러나서 감사결과 기관경고와 같은 결과가 드러나 있거든요. 향후 이런 우려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표이사 공백기간이 너무 길어지다보니 전문 경영인을 빨리 채용해서 도민의 혈세가 더 이상 낭비되지 않도록" 이번 감사위원회의 감사는 일부 수의계약 체결과 체용비리와 관련해 경찰 조사가 진행중인 부분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벌써 1년 가까이 대표이사는 공석인 가운데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운영 전반이 총체적 난국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언제쯤 경영정상화가 가능할 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2.08.16(화) 14:51  |  문수희
KCTV News7
00:44
  • 제17회 제주국제 관악·타악 콩쿠르 입상자 발표
  • 제주국제관악제 조직위원회는 오늘 제주시 아스타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17회 제주국제관악·타악 콩쿠르 입상자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콩쿠르에서는 스페인의 호세바스케스가 유포니움 부문에서 1위, 일본의 카즈야 구보타가 베이스 트롬본 부문 정상을 차지하는 등 모두 1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부분별 1위 입상자들에게는 시상금으로 8천달러가 지급됐고, 악기 후원도 이어졌습니다. 이번 콩쿠르에는 11개국 111명이 참가했으며 이달초부터 치열한 경연을 거쳐 4개 부문별 입상자가 결정됐습니다.
  • 2022.08.16(화) 14:08  |  김수연
KCTV News7
03:12
  • '탐나는전' 할인 혜택 재개…반응은 '싸늘'
  • 지난 4월 예산 조기 소진으로 중단됐던 탐나는전 할인 혜택이 지난 주부터 재개됐습니다. 하지만 매출 증대로 지역화폐 사용을 크게 반겼던 소상공인들의 반응이 싸늘합니다. 어떤 이유 때문인지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할인 혜택이 지난 10일부터 사실상 재개됐습니다. 폭발적인 인기에 배정된 예산이 일찍 바닥나면서 지난 4월 중단된 후 넉달 만입니다. 하지만 사용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종전에 충전 금액의 10%를 추가 제공하는 방식에서 이번부터는 가맹점에서 사용액의 최대 10%를 할인 혜택을 제공해 주는 방식으로 변경됐습니다. 하지만 탐나는전 도입 후 매출이 늘어나 지역화폐 사용을 기다려왔던 소상공인들의 반응이 싸늘합니다. 지역화폐 사용 효과가 예전만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배제됐던 대형 하나로마트에서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해진데다 1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재래시장 등과 달리 대부분을 차지하는 소상공인 가맹점에선 5% 할인 혜택만 제공해 손님을 유인하는 효과도 크게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한상만 / ○○나들가게 대표> "골목 상품권이 안 들어오고 있어요. 요즘 매출도 떨어지고 다른데 점포들(하나로마트)을 받게 되니까 상품권들이 많이 줄어들더라고." 이 때문에 코로나19로 위축된 골목상권을 위한 지역화폐가 재래시장보다 낮은 할인 혜택 제공으로 오히려 역차별을 받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박인철 /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장> "그런데 저거(지역화폐)는 순수하게 소상공인을 위해서 나온 건데 소상공인은 (할인 혜택이) 5%입니다. 그러면 이번 잘 보시면요 소상공인은 완전히 배제됐습니다." 또 이미 익숙해진 충전방식을 일방적으로 변경하면서 소상공인은 물론 사용자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재래시장의 경우 우대하도록 조례로 명시돼 할인혜택에 차등이 불가피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지역화폐에 대한 정부 지원이 줄어 또다시 예산 조기 소진 사태를 우려해 10% 충전 혜택을 제공하기가 더이상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정부 지원을 받을 때는 반드시 10% 할인을 해야 되지만 자체재원으로 할때는 5%도, 3%도 지자체마다 자체 재원이니까 할 수 있어요." 충전액의 10%를 덤으로 주는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은 지난해에만 4천600억 원 가량이 발행될 정도로 침체됐던 골목상권에 온기를 북돋으며 지갑이 얇아진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기대를 모았던 지역화폐는 일방적인 사용 방식 변경과 차등 할인 조치로 소상공인에 대한 역차별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예전만한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8.16(화) 12:44  |  이정훈
KCTV News7
00:22
  • 대림리 육가공공장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어제 오후 5시 45분쯤 제주시 한림읍 대림리 한 육가공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일부와 고압세척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6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8.16(화) 11:51  |  김경임
KCTV News7
00:36
  • 문화예술재단 이사장 김수열·경제통상진흥원장 오재윤
  •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오늘(16일) 오전 집무실에서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에 김수열 시인을, 경제통상진흥원장에 오재윤 씨를 각각 임명했습니다. 김수열 신임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은 교사 출신 문인으로 제주도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과 제주민예총 이사장, 제주작가회의 회장 등을 지냈습니다. 오재윤 신임 경제통상진흥원장은 제주도 국제통상협력실장과 제주도 기획관리실장,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 2022.08.16(화) 11:45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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