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제주시 도심 곳곳에 허가받지 않은 의류수거함이 무단 설치되면서 주민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업자 공모에서 탈락한 업체가 불법으로 의류수거함을 설치한 건데 행정당국은 강제 철거를 예고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습니다.
제주도가 탄소 중립을 위해 최근 히트펌프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 지침상 히트펌프를 설치하려면 태양광 설비가 필수 조건인데 전력 계통 포화로 일부 지역에서 태양광 설치 자체가 어려워 사
일본 오사카에서 78주년 제주 4.3희생자 위령제가 열렸습니다. 재일제주인과 후손들은 위령제에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일본 오사카 현장을 김경임, 김용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일본에서 가
양덕순 제12대 제주대학교 총장이 취임식과 함께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다함께 만드는 제주대 100년, 제주로·미래로를 기치로 내건 양 총장은 국가 재정지원 사업을 성과 중심으로 재설계해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
이 시각 제주는
  • 문재인 정부 제주 국정과제 '성과·과제' 남겨
  • 문재인 정부가 임기 5년을 마무리하고 오늘 막을 내리는 가운데 제주 관련 공약이나 국정과제도 여러 성과와 과제를 남겼습니다. 재임 기간 4.3 희생자 신고를 재개하면서 370명이 희생자로 추가 인정됐고 4.3 특별법 개정으로 보상금 확정과 명예회복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갈등 현안인 제2공항은 도민 공론화에도 불구하고 환경부 전략영향평가 용역을 이유로 5년 동안 결론을 내리지 못했고 강정마을 특별 사면도 일부에 그쳤습니다. 이 밖에 지방 분권 공약과 해상물류비 지원, 송배전선로 지중화 사업 같은 국정과제 세부 추진 과제들도 표류하면서 미완으로 남게 됐습니다.
  • 2022.05.09(월) 16:26  |  김용원
KCTV News7
00:18
  • 현덕규, 보궐선거 출마…"민주당 독주 막겠다"
  • 현덕규 변호사가 제주시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현 변호사는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이 장기집권한 일방적 독주를 막겠다며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 변호사는 윤석열 정부의 주요 공약이 실천되도록 가교 역할을 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활성화, 1차산업 경쟁력 제고 등을 추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2022.05.09(월) 16:20  |  조승원
  • 6.1 지방선거 거소투표 10일부터 접수
  • 6.1 지방선거에 따른 거소투표신고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이뤄집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거소투표신고대상은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움직일 수 없거나 병원이나 요양소, 교도소에 있는 경우, 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 격리돼 있는 유권자입니다. 신고는 행정시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이뤄집니다. 거소투표를 신청하게 되면 병원이나 자택 등 자신이 머무는 곳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게 됩니다.
  • 2022.05.09(월) 16:19  |  양상현
KCTV News7
00:49
  • 김우남, 민주당 탈당…무소속 보궐선거 출마
  • 김우남 전 한국마사회 회장이 제주시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선언했습니다. 김 전 회장은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궐선거 후보를 전략공천한 더불어민주당은 정당 민주화의 파괴이자 공정과 상식의 실종이라고 비판하며 24년간 몸 담은 민주당을 탈당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3선 의원의 경험과 기반으로 제주시 을 국회의원 잔여 임기 2년을 4년처럼 일해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김 전 회장의 탈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논평을 내고 정치 도의를 저버린 후안무치한 행태라고 비판하며 민주당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2.05.09(월) 16:04  |  조승원
KCTV News7
01:46
  • 지방선거 브리핑 (5월 9일)
  • 다음은 6.1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공약 살펴보겠습니다. "장애인-비장애인 더불어 행복한 제주 만들 것"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는 서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보행권 확보 등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제주를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강정마을 협약과제 차질 없는 이행 노력" 허향진 국민의힘 도지사 예비후보는 강정마을회와 간담회를 갖고 주민 치유 지원, 공동체회복 지원 기금 등 6개 협약과제가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돈단지 집적화·하수처리 문제 토론하자" 부순정 녹색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허향진 국민의힘 후보의 양돈단지 집적화와 체계적 관리를 하겠다는 공약은 대규모 하수 유발 시설을 추가하겠다는 뜻이라며 양돈 정책에 대한 토론을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제주시 동지역 일반고 이전 또는 신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과밀학급 해소와 장거리 통학으로 인한 학습권 저하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제주시 동지역에 일반고를 이전하거나 신설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도시 노후주택 수리비 지원" (일도2동 선거구 박건도 정의당 예비후보) "청년 창업자 임대료 지원 필요" (이도2동 갑 선거구 국민의힘 강철호 예비후보) "가족관계 특례 신설 등 4·3 해결 앞장" (삼도1.2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예비후보) "어르신 일자리 창출·사회안전망 구축" (연동 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예비후보) "청년문제 해결 위해 새로운 정책 모색" (노형동 갑 선거구 국민의힘 김채규 예비후보) "12일 선거사무소 개소…활동 본격화" (애월읍 갑 선거구 장정훈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서귀포보건소 신시가지 이전" (대천중문예래동 선거구 현정화 국민의힘 예비후보) "내실 있는 돌봄교육 추진" (교육의원 서귀포시 동부 오승식 예비후보)
  • 2022.05.09(월) 15:59  |  양상현
KCTV News7
00:33
  • 부임춘 예비후보, 도지사 선거 '중도 사퇴'
  • 부임춘 무소속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한 지 두달 만에 중도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 전 예비후보는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언젠가 기회가 다시 올 것이라 믿으며 이번 도지사직 도전은 그만두겠다며 이 같이 선언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지난 12년 동안 제주의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아야 하는 중차대한 선거라며 도민들의 선택이 최악이 아닌 최선의 선택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2022.05.09(월) 15:48  |  조승원
KCTV News7
00:51
  • 오늘의 날씨 (5월 9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8도 서귀포시 21도로 평년수준을 보였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밤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해 모레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까지 순간최대풍속 초속 15m의 돌풍이 순간적으로 불 때가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해상날씹니다. 현재 제주도 먼바다에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제주해상의 물결은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5.09(월) 15:29  |  김수연
KCTV News7
02:44
  • 윤석열 정부 출범…"제주 발전 계기로"
  • 윤석열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이 오늘(10일) 새벽 공식 업무를 시작하면서 새 정부가 출범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제2공항 조속 착공과 4.3의 완전한 해결 등을 공약하며 제주 발전을 약속했던 만큼 제주사회에 상당한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윤석열 제20대 대통령이 오늘 새벽 공식 업무를 시작으로 새 정부의 출범을 알렸습니다.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를 슬로건으로 내건 윤석열 정부는 공정과 상식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새 정부가 출범함에 따라 제주에도 적잖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앞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국정과제와 지역 공약을 발표한 가운데 제주에 대해서도 정책 구상이 제시됐습니다. 국정과제로는 제2공항 건설과 명품관광도시 육성을 담았습니다. 지역 공약에는 신항만 건설을 비롯해 관광청 신설, 의료 안전망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8일 제주 유세> "약속만 하고 제주도민들의 기대를 저버린 저런 이기적인 정치 세력과 달리 저는 제주도를 제대로 책임 있게 변화시키겠습니다." 특히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과 제2공항 건설은 새 정부에서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윤 대통령은 당선인 신분이던 지난달, 보수 정권에서는 최초로 4.3 추념식에 참석해 4.3 해결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지난 4월 3일 추념사> "4.3 평화공원이 담고 있는 평화와 인권의 가치가 널리 퍼져나가 세계와 만날 수 있도록 새 정부에서도 노력하겠습니다." 지금도 찬반 갈등이 극심한 제2공항에 대해서는 대선 과정에서 줄곧 조속한 착공을 공약했고, 주무 부처인 국토부 장관에 2공항 찬성파이자 제주 출신인 원희룡 전 지사를 내정하며 정상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지난 3월 8일 제주 유세> "제2공항 추진이 여러가지 이유로 해서, 또 주민들의 찬반 양론으로 지체되고 있는데 주민들의 의견을 잘 수용해서…." 지난 대선에서 근소한 차이로 당선됐고 특히 제주에서는 야당 후보보다 적은 지지를 받은 윤석열 정부. 제주와 관련된 공약들이 차질 없이 이행돼 제주가 한 단계 발전하고, 선거 기간 발생한 갈등과 분열도 치유하기를 도민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5.09(월) 14:25  |  조승원
KCTV News7
00:28
  • 불법체류 외국인 취업 알선 50대 2명 송치
  • 제주해양경찰서는 불법체류 외국인 취업을 알선한 50대 여성 2명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일 불법체류하던 베트남 선원 2명을 도내 모 어선 선주에게 소개해주고 댓가로 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불법 일자리 알선 행위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2.05.09(월) 14:10  |  문수희
KCTV News7
03:11
  • 4·3 해결 '진전'…2공항·지방분권 '제자리'
  • 촛불 정국 속에서 탄생한 문재인 정부가 5년의 일정을 마치고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게 됐습니다. 지난 5년간 문재인 정부는 제주 4.3에 있어 특별법 전면 개정과 유해발굴, 보상과 명예회복에 속도를 내며 4.3의 아픔을 치유하고 국가가 책임지려는 의지를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갈등 현안인 제2공항 사업은 도민 공론화에도 결론을 내리지 못했고 지방자치 분권 같은 국정과제도 이렇다할 성과 없이 다음 정권으로 공을 넘기게 됐습니다. 지난 5년의 공과,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재임 시절 역대 대통령 가운데 처음으로 4.3 추념식을 두 번 참석했습니다. <4.3 70주년 추념사(2018년)> "4·3의 완전한 해결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을 약속합니다. 진상 규명과 명예 회복이 중단되거나 후퇴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4.3 완성은 국정과제에 포함됐고 임기 동안 여러 성과를 냈습니다.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8번의 중앙위원회 심의를 통해 370명이 희생자로 인정 받았습니다. 지난 정부에서 전무했던 유해 발굴도 이번 정부에서는 11구나 수습했습니다. 4.3 특별법 전면 개정으로 희생자 보상금이 확정됐고, 수형인 전원 무죄와 검찰의 직권 재심. 4.3 재판부 신설 등 명예회복 절차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국가 주도의 4.3 추가 진상조사도 20여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4·3 72주년 추념사(2020년)> "제주 4·3이라는 원점으로 돌아가 그날, 그 학살의 현장에서 무엇이 날조되고 무엇이 우리에게 굴레를 씌우고, 또 무엇이 제주를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낱낱이 밝혀야 합니다." 취임 당시부터 제주 최대 갈등 현안이었던 제2공항은 공론화 과정을 통해 도민 의견까지 모아졌지만 정부는 사업 추진 여부를 결론 내리지 못했습니다. 전략 환경영향평가 보완 용역을 이유로 사업을 보류한 채 다음 정권으로 넘기게 됐습니다. 강정마을 공동체 사업은 공과를 남겼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18년 강정마을을 찾아 구상권 철회와 함께 주민 특별사면을 약속했습니다. <강정마을 방문(2018년)> "사면 복권은 관련된 사건 재판이 모두 확정돼야만 할 수 있습니다. 관련 사건이 모두 확정되는 대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재판이 확정된 249명 가운데 현재까지 사면이 이뤄진 대상은 41명에 그쳤습니다. 4.3 완성과 함께 주요 국정과제였던 지방 분권 역시 지역 형평성 논리에 부딪히면서 결실을 이루지 못했고 해상운송물류비 지원이나 송배전선로 지중화 사업 등 세부과제도 미완으로 남게 됐습니다. 많은 공과 속에 막을 내리게 된 문재인 정부 5년. 새로운 정부에서 제주는 또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5.09(월) 14:03  |  김용원
KCTV News7
03:01
  • "교육대학 아라캠퍼스로 이전"…재정확보 관건
  • 김일환 제주대 총장이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임기동안에 추진할 비전과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제주대 사라캠퍼스의 아라캠퍼스 이전을 재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생들의 수업료 부담을 줄이고 교수진이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재정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일환 제주대 신임 총장이 교육대학의 아라캠퍼스 이전을 추진합니다. 교육대학의 아라캠퍼스 이전은 허향진 전 총장의 핵심 공약으로 지난 2016년부터 검토돼 왔지만 교육대학 학생들의 반발로 지지부진합니다. 하지만 김 총장은 이전과 달리 교육대학 구성원들도 캠퍼스 이전에 공감대를 이뤘다며 5백억원대로 추산되는 이전비용에 대한 국비 절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김일환 / 제주대 총장 ] "아라캠퍼스 구성원은 절대적으로 찬성하고 있고 최근에 사라캠퍼스 구성원들도 동의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주변 분위기는 다 무르익고 (관건은) 예산부분인데 국고 절충해서 반드시 이전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 21세기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인재 양성에도 총력을 기울입니다. 학령인구 감소와 4차 산업혁명 등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첨단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줄이고 교수들이 연구와 교육에만 매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2025년까지 대학 발전기금 400억원을 확보하기 위해 총장 직할로 가칭 재정확충전략팀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현재 1천 200위권의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를 4년 이후에는 8백위권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입니다. [인터뷰 김일환 / 제주대 총장 ] "첫번째는 변화를 해야 합니다. 교육,연구,학생,그리고 지역 공동체와의 상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서 70년의 역사를 가진 제주대학교가 새롭게 탄생할 수 있도록 말씀드린 4개 영역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추구할려고 합니다. " 이 밖에도 대학병원의 의료서비스와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제주대학교의 위상 강화를 위해 제주시 용담캠퍼스의 옛 대학 본관을 아라캠퍼스에 재현해 랜드마크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개교 70주년, 종합대학 승격 40주년을 맞은 제주대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갈 김 총장의 임기는 4년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5.09(월) 13:47  |  이정훈
KCTV News7
00:13
  • [우리동네 후보는] 오라동, 여·야 리턴매치
  • 6.1지방선거 도의원 출마 후보자들을 소개해드리는 <우리동네 후보는> 입니다.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오라동 선거구를 살펴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인 이승아 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섰고 국민의힘에서는 백성철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는 신제주와 구제주를 연결하는 지역으로 시내부터 중산간까지 넓게 아우르고 있습니다. 인구는 1만 5천856명, 만 18살 이상 유권자 수는 1만 2천351명입니다. 오라동은 지난 지방선거부터 인구 증가로 분구돼 단독 선거구로 치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도시 기반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주민 불편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4.3도민연대운영위원과 현역 도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승아 의원이 제주에서 첫 여성 지역구 재선에 도전합니다. <이승아 / 제주도의원(더불어민주당)> "오라동은 짧은 기간 인구가 급증하다 보니 정주 여건이 많이 부족한 곳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주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초선에 이루지 못한 이런 현안들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재선이 돼서…" 이 의원은 소아청소년 비만당뇨 예방과 관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복잡한 학교주변의 불안한 보행길 개선, 급증한 인구에 따른 오라동 주민센터 개선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이승아 / 제주도의원(더불어민주당)> "(건강) 프로그램을 마련해서 이런 시범사업을 오라동에서부터 시작해서 제주시, 서귀포시까지 넓혀 나갈 겁니다. 또 그뿐만 아니라 소통이 부족해져 가는 요즘 문화소통 공간을 마련하고요. 또 더 나아가 이게 생활을 올릴 수 있는…" 국민의힘에서는 오라동연합청년회장을 지내고 현재 제주시 농협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백성철 예비후보가 두번째 도전에 나서며 리턴매치가 예고됐습니다. <백성철 / 국민의힘 예비후보> "낙선 후 4년이 흘렀습니다. 과연 오라동이 무엇이 바뀌었습니까. 저 백성철 확실히 바꾸겠습니다. 살기 좋은 오라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백 예비후보는 오라동의 주차문제 해결을 최우선 공약으로 꼽고 장기 미집행 도로에 대한 공사 조기 추진, 제주종합경기장 주민 우선 활용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백성철 / 국민의힘 예비후보> "우리 구도심과 신도시를 잇는 계획된 도시계획도로를 빠른 시일 내에 시행하면서 오라동의 주차 문제, 안전 보행로 문제 우선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여야 후보간의 리턴매치, 맞대결이 예고되면서 오라동 주민들의 표심은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5.09(월) 12:46  |  허은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