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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영어교육도시에 11년 만에 새로운 국제학교가 들어섭니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본교를 둔 사립학교,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가 첫 해외 캠퍼스를 제주에 세우는 건데요. 오는 2028년 8월 개교를 목표로 본격적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풀리면서 지역상권이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습니다. 대대적으로 사용처를 홍보하고 공격적인 할인 마케팅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중동 전쟁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있어 이번 지원금에 거는 기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본선 국면에서의 정책 구상과 정치 행보를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KCTV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경제 전문가로서의 강점을 앞세우며 민생 회복과 산업 전환 구상을 밝혔는데요. 민주당 경
KCTV 4.3 기획뉴스 두번째입니다. 4.3에서 살아남은 이들은 아픔 속에서도 마을 재건과 공동체 회복에 앞장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주 고유의 굿과 심방 문화가 한풀이 공간이자 해원의 장소로서 중요한 역할을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35
  • 보험금 노린 범죄?…13년 만에 추락사 재수사
  • 13년 전인 2009년 7월, 서귀포시 제3산록교에서 한 20대 여성이 다리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있었는데요. 단순 추락사로 처리됐던 사고를 경찰이 10여년 만에 보험금을 노린 범죄로 재수사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서귀포시 중산간을 잇는 제3산록교 입니다. 아래 하천까지 높이가 30m가 넘습니다. 13년 전인 지난 2009년 7월 22일. 이 곳에서 23살 여성 A 씨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문수희 기자> "당시 해당 사건은 단순 추락사고로 처리됐는데요. 현재 경찰은 이 사건을 살인사건에 무게를 두고 재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이 A씨를 살해한 용의자로 지목한 건 다름 아닌 가족. 당시 현장에 있던 가족은 A씨가 사진을 찍는다며 다리 난간에 올라 앉았다가 추락했다고 진술했지만 경찰은 여러 정황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별다른 안전시설이 없었는데도 30미터에 이르는 높이의 난간에 올라가 앉은 점, 가족간 관계가 좋지 않았던 점, 그리고 사망 직후 수억원의 보험금을 받은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13년만에 재수사에 나선 경찰은 조만간 수사일체를 마치고 관련 기록을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단순 추락사고인지 보험금을 노린 끔찍한 범죄인지, 최종 수사결과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5.06(금) 15:39  |  문수희
KCTV News7
02:36
  • 제주 소비자물가 상승률, 13년 만 최고치
  • 제주 지역 소비자물가가 치솟고 있습니다. 지난달 제주 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5%로 나타나며 금융위기 이후 13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연일 치솟는 물가에 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 손에 지갑을 든 채 장을 보기 위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 곳곳을 둘러보며 물건을 사려다가도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선뜻 지갑이 열리지 않습니다. <최정원 / 제주시 삼양동> "일단은 (장보러 와도) 뭘 사야 되나 하고 망설여지는 것도 있고. 특히 채소가 많이 올랐어요. 미나리나 상추나 깻잎이나 모든 게. 하여튼 서민이 살기에는 좀 많이 힘든 것 같아요 물가가." 평소 1kg 당 3만 원 안팎에 팔리던 돼지고기도 어느새 4만 원을 훌쩍 넘었습니다. <김춘애 / 정육점 사장> "70%가 올라버렸지. 60~70%. (지금은 1kg당 얼마예요?) 지금 들어오는 단가가 4만 5천 원, 4만 8천 원. 여태껏 최악으로 (가격이) 올라버리니까. 서민들이 먹고 우리가 판매하는 데에 너무나 (힘들죠)." 제주 지역 물가가 크게 치솟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 지역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5.5%.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3년여 만에 최고치입니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달 연속 5%대 상승률이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 지난달 제주 도민들의 체감 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109.16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가까이 올랐습니다. 신선식품을 제외한 대부분의 부문에서 물가오름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휘발유와 경유를 포함한 공업제품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오르며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고, 서비스 품목은 3.5%, 농축수산물의 경우 1.9% 올랐습니다. 농축수산물 가운데는 수입쇠고기 가격이 17.8%, 돼지고기도 10%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석유류 등 공업 제품의 가격이 오르면서 물가가 전반적으로 따라 오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통계청은 원자재와 곡물의 공급난 등으로 당분간 물가 오름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5.06(금) 15:35  |  김경임
KCTV News7
00:33
  • 선관위, 지방선거 개표 참관인 15명 모집
  •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가 6.1지방선거 개표참관인 15명을 공개 모집합니다. 참관인은 개표상황을 순회 감시하며 위법사항을 발견할 경우 시정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선거권이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지만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거나 미성년자, 공무원 등은 제한됩니다. 제주시지역 10명, 서귀포지역 5명을 모집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유권자는 오는 11일까지 선관위로 신청하면 됩니다.
  • 2022.05.06(금) 15:34  |  조승원
KCTV News7
00:39
  • 오영훈-문대림, 미래비전 선포…"풍요로운 제주"
  •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제주도지사 후보가 제주시 선거사무소에서 제주 미래비전 선포식을 열고 다함께 풍요로운 제주, 도민 정부 시대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선포식에는 문대림 경선 후보도 참석해 진정한 원팀이 돼 양쪽 캠프의 정책 공약을 한데 묶어 풍요로운 제주공동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양 캠프는 이 같은 기조에 따라 코로나 일상 회복을 위한 생활안정 대책을 실행하고 상급종합병원과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재생에너지 출력제한 해소 등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2022.05.06(금) 15:31  |  조승원
KCTV News7
02:24
  • 김광수-고창근 "원팀 선언…선거 승리"
  • 김광수.고창근 교육감 예비후보가 원팀을 선언하며 다가오는 제주도교육감 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특히 근소한 차이로 단일 후보로 선출되지 못한 고창근 후보는 결과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내면서도 김광수 후보의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광수.고창근 교육감 예비후보가 결국 원팀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언론사 여론조사 결과 발표 이후 연락이 두절됐던 고창근 후보가 결과를 승복하고 공식석상에 나타나면서 성사됐습니다. 2개 언론사 여론조사 합산 결과 후보간 차이가 불과 0.5%포인트에 불과한데다 언론사별로 결과가 엇갈리면서 그동안 고민을 거듭했던 고창근 후보는 교육자로서 도민과의 약속을 저버릴 수 없다며 결과를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창근 / 교육감 예비후보> "도민 여러분과 교육 가족 그리고 많은 청소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단 0.1%라도 앞선 사람이 나가는 것으로 저희가 발표를 했습니다. 이것은 언론과의 약속이고 도민과의 약속입니다." 중도 보수 단일후보로 선출된 김광수 후보는 고창근 후보와의 원팀 선언을 계기로 다가오는 교육감 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고창근 후보의 제주교육 변화를 위한 결단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중도 보수후보 단일화를 추진했던 교육단체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광수 / 교육감 예비후보> "속상한 부분도 있을 테고 많은 생각들이 있을 겁니다. 주위에 필요한 일이 있다면 적극 도와가면서 이석문 상대방을 이기기 위해서 원 팀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말씀 정도만 드리겠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오는 6월 실시되는 교육감 선거가 이석문 후보와 김광수 후보간의 재대결이 성사된 가운데 두 후보는 다음주부터 막이 오르는 토론회 등에서 자신만의 교육 비전을 설명하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5.06(금) 14:49  |  이정훈
KCTV News7
00:27
  • 창업 투자 사기 억대 편취 4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단독 강민수 판사는 지인 창업에 투자하면 수익금을 주겠다고 속여 지난 2018년 12월 부터 4 차례에 걸쳐 피해자로부터 1억 1천여 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42살 B 피고인에게 징역 10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강 판사는 피해 규모가 크고 피해자가 엄벌을 탄원 한 점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5.06(금) 14:37  |  김용원
KCTV News7
03:10
  • 주도권 토론 팽팽…'제2공항·민간특례' 쟁점
  • 오영훈, 허향진 후보는 각자의 비전과 공약을 제시한 데 이어 쟁점 사안을 놓고 날선 공방도 벌였습니다. 제2공항에 대해 뚜렷한 입장차를 보이는가 하면 서로의 대표 공약을 놓고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공방을 주고 받았습니다. 이어서 조승원 기자입니다. 주도권 토론으로 공방을 이어간 두 후보의 단연 쟁점은 제주 최대 갈등 현안인 제2공항이었습니다.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제2공항을 조속히 건설하겠다는 것은 찬반 여론이 팽팽한 상황에서 설득할 방법을 제시하지 않고 조속한 공항 건설을 약속했단 말입니다. 그런데 이게 소통을 통한 포용 정책이라고 보기에는 상충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허향진 /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상충은 안 되고요. 제2공항의 추진을 안하는 것도 또한 새로운 갈등의 요소가 되고. 정부가 국책과제로 박근헤 정부 때부터 문재인 정부에서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한 것이 제2공항의 추진입니다." 허 후보는 특히 오 후보의 제2공항 찬성 또는 반대 입장을 캐물으며 정석 비행장 대안을 고집한다고 지적했고, 오 후보는 고집하는 게 아니라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용역이 만약 추진 불가로 결론 나면 국토부에서 검토할 수 있는 대안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최근 논란이 다시 커지고 있는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사업에 대해서도 공방을 이어 갔습니다. 오 후보가 민간특례 논란에 대한 원희룡 전 지사의 책임론을 제기했고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민간특례 관련) 지시 과정에 위법성이 있다면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부분에 동의하십니까?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원희룡 전 지사의 위법성이 확인된다면 책임을 물어야 되겠죠." 허 후보는 최근 국토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충분히 해명됐다고 반박했습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엊그제 국토부장관 청문회에서 이미 해명이 다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원 감사 결과) 그런 전제는 불필요한 말씀이고요. 전제를 할 필요가 없다." 각 후보가 제시한 대표 공약에 대해서도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허 후보는 오 후보가 밝힌 임기 내 상장기업 20개 육성, 유치 공약에 대해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상장기업 유치 공약에) 모두 동의를 합니다. 그런데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오 후보는 허 후보가 공약한 대규모 양돈장 집적화 방안에 대해 양돈농가 재산 형성에 기여한다는 구상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재산 형성을 기여해주겠다는 표현을 쓸 수 있었는지 그 부분에 있어서는 사과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밖에도 허 후보는 최근 공포된 검수완박 법안에 대해 오 후보가 입법에 참여했다며 책임을 추궁했고 오 후보는 제주의 미래를 진단하는 토론회에서 중앙정치 얘기는 적절하지 않다며 쟁점화를 차단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5.06(금) 14:18  |  조승원
  • 김광수-고창근 "원팀 선언…선거 승리할 것"
  • 고창근,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원팀을 선언하며 다가오는 교육감 선거에서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고창근,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6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중도 보수 단일후보로 김광수 후보의 선출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6월 1일 제주도교육감 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로 제주교육의 변화를 바라는 도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2.05.06(금) 14:03  |  이정훈
KCTV News7
03:31
  • 도지사 후보 첫 토론회…오영훈 - 허향진 '격돌'
  • 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민주당 오영훈,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간 첫 TV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코로나19 민생 경제 회복과 일자리 정책, 4.3 등에서 차별화된 공약을 제시하며 향후 4년 도정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공동 보도 협약을 맺은 KCTV와 뉴제주일보, 헤드라인제주, 제주투데이가 마련한 도지사 후보 토론회. 사상 첫 민주당 도정 수립을 위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출마한 민주당 오영훈 후보와 새정부와 손을 잡아 여당 도지사로서 도정 현안을 풀겠다는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가 처음으로 맞붙었습니다.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당 대표 비서실장, 대통령 후보 비서실장을 지내며 저는 정치적 역량을 키워 왔습니다. 제가 키워 온 정치적 역량을 제주의 발전을 위해 쓰겠습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화합과 소통, 그리고 번영을 이루는 새로운 제주 행복 시대를 열겠습니다. 곧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와 함께 제주의 현안 과제들을 시원하게 해결하겠습니다." 코로나19 민생 회복 방안으로 오영훈 후보는 역대 최다 7천억 원대 추경 편성을 허향진 후보는 코로나 직속 지원 본부 구성을 공약했습니다. 일자리 해법은 두 후보의 접근 방식이 달랐습니다. 오영훈 후보는 민간 기업 유치를 통해 고용과 성장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좋은 일자리가 부족합니다. 좋은 일자리란 연봉이 4천만 원 정도는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 저는 코스피, 코스닥 등에 상장한 회사 20개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말씀드렸습니다." 허향진 후보는 공기업 설립과 일자리 전담 조직 신설 같은 공공이 주도하는 일자리 정책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중앙 정부와 협력해서 임기 내에 3만 여개의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5개 내외의 공기업을 설립하겠습니다. 도지사 직속으로 제주 청년 지원본부를 설치해서 교육과 체계적인 청년 지원 사업들을 추진하겠습니다." 제2공항 사업과 관련해 오영훈 후보는 환경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 결과를 지켜보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허향진 후보는 새정부 공약인 만큼 법과 절차에 따라 조속히 추진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4.3 과제로 두 후보 모두 가족관계 특례 신설을 약속한 가운데 오영훈 후보는 명예회복 절차에 허향진 후보는 보상금 증액에 비중을 두는 등 각론적으로는 현안 과제를 달리했습니다.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당시 육지 형무소로 영문도 모른 채 끌려갔던 분들에 대한 명예 회복 조치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4·3 평화공원에 눕혀 있는 백비를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정명의 날을 빨리 오게 하는 것이 최대 과제입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현재 9천만 원으로 결정된 금액을 1억 3천2백만 원까지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를 반드시 실현시켜야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공약을 통해서 보상금 확대를 약속했고 이를 반드시 지킬 것입니다." 오영훈 후보는 2년내 도민 투표를 통해 2026년까지 기초자치단체를 5,6개로 나누는 분권 자치 실현을, 허향진 후보는 윤석열 정부의 공약인 관광청을 유치해 제주를 질적 관광 거점 도시로 집중 육성하겠다는 차별화된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5.06(금) 13:52  |  김용원
KCTV News7
01:11
  • 주도권 토론…'2공항·양돈장 집적화·민간특례' 공방
  • 오영훈, 허향진 제주도지사 후보간 첫 TV토론회에서는 각 후보의 공약과 정책 입장에 대해 주도권 토론을 통한 치열한 공방이 펼쳐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는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의 공약 가운데 양돈단지 집적화와 관련해 도민이 함께 보전해야 할 공유지에 대규모 양돈장을 이전하고 농가의 재산 형성에 기여한다는 것이냐며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허 후보는 양돈장 악취 문제로 주민과 관광객이 고통받는 데 대한 근본 해결책으로 공약을 제시했다며 방치된 공유지에 주민 합의와 설득을 통해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도시공원 민간특례 개발사업과 관련해 오 후보는 허 후보가 사업 부지에 땅을 소유한 만큼 오는 19일부터 시행되는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에 따라 당선된다고 해도 사업에 관여할 수 없다고 주장했고 허 후보는 오 후보가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 뚜렷한 입장을 제시하지 않은 채 정석비행장 대안만 고집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2022.05.06(금) 12:15  |  조승원
KCTV News7
00:58
  • 오영훈 - 허향진 도지사 후보 첫 토론회 열려
  • 제주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민주당 오영훈 후보와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의 첫 TV 토론회가 오늘(6일) KCTV 스튜디오에서 열렸습니다. 민주당 오영훈 후보는 제주를 대한민국과 세계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며 임기내 상장기업 20개 유치, 코로나19 경제 회복을 위한 7천억 원 규모의 추경 편성 등을 공약했습니다.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는 갈등을 해결하고 화합과 소통하는 제주 시대를 열겠다며 코로나19 손실 보상과 청년 일자리 3만개 신설, 공기업 5개 설립 등을 약속했습니다. 제2공항 사업에 대해 오영훈 후보는 환경부 전략환경영향평가 결과에 따라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고 허향진 후보는 새정부의 공약이라며 법률과 절차에 따라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며 다른 입장을 보였습니다.
  • 2022.05.06(금) 12:02  |  김용원
KCTV News7
00:40
  • 고태순 "경선 부적절…새로운 방식 재경선해야"
  • 아라동 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고태순 예비후보가 오늘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당을 향해 새로운 방식의 재경선을 요청했습니다. 고 의원은 현재 권리당원 명부 유출과 관련된 수사가 진행중인 상황에서 해당 권리당원으로 경선을 진행하는 것은 부적절했다며 재심위원회를 즉각 소집하고 재심사 등 고유 권한을 보장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당원 명부유출관련 고발건에 대해 사법당국의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 2022.05.06(금) 11:58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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