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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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제주 코로나 확진자 하루 500명 육박
  • 제주지역 코로나 확진자 수가 500명을 육박하며 대유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10일) 하루 제주에서 47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환자가 8천 631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제주도민은 452명, 다른 지역 확진자는 24명입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제주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2천 620명으로, 지난 주보다 1천 812명 증가했으며, 하루 평균 374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2.02.11(금) 11:24  |  변미루
KCTV News7
00:29
  • 가끔 구름 많고 추위 풀려…낮 최고 12도 (15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0에서 12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13도까지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2.11(금) 11:18  |  김경임
KCTV News7
00:41
  • 초등학교 49학급 증설…과밀학급 비율 줄어
  • 올해 제주지역 초등학교 학생 수는 줄어든 반면 학급 수는 지난해보다 49개 늘어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2022학년도 초등학교 학급편성을 최종 마무리한 결과 전체 학급은 1천817학급으로 전년 보다 49학급이 증가했습니다. 반면 학생수는 4만 1천 169명으로 지난해보다 159명이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과밀학급도 248학급이 해소되면서 도내 초등학교 과밀학급 비율은 지난해 25%에서 10.7%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 2022.02.11(금) 10:23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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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2
  • 제주시, 재활용도움센터 18곳 추가 설치 추진
  • 제주시가 올해 예산 36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재활용도움센터 18개소를 신설합니다. 올해 신설되는 곳은 신규 15개소와 복층화 공영주차장 3개소입니다. 이와 함께 앞으로 재활용도움센터에서 재활용품을 직접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음식물 폐기물 자체처리 감량기 30여 대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제주시에는 지난 2017년부터 53개소의 재활용도움센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22.02.11(금) 09:36  |  허은진
KCTV News7
00:23
  • 제주시, 대기오염물질 자가 측정 전수 조사
  • 제주시가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07개소를 대상으로 이달 중 자가측정 여부를 전수조사합니다. 조사 결과 미이행 사업장은 형사고발하고 자가측정 이행 후 결과보고서와 기록부를 제출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이와 함께 대기오염 방지시설이 노후된 사업장에는 설치지원 보조사업과 연계해 시설 개선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 2022.02.11(금) 09:31  |  허은진
KCTV News7
00:23
  • 한림읍 음식점 수족관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어제 오후 1시 10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의 한 식당 외부에 있는 수족관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수족관과 수온조절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8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2.11(금) 08:49  |  김경임
KCTV News7
00:32
  • 연말연시 음주운전 446건 적발…전년 2배
  • 연말 연시 음주운전 적발 건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경찰청이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달까지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해 모두 446건을 적발했습니다. 하루 평균 5.4 명꼴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2배 가량 많은 수치입니다. 같은 기간 음주운전 사고도 76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자치경찰과 합동으로 수시 단속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22.02.10(목) 17:23  |  김용원
KCTV News7
03:40
  • PICK
  • 뉴스 이면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금요일 뉴스 코너 픽입니다. 이번주 준비한 소식은 '중고거래', '와인', '선거'입니다. #당근마켓 제주지역 검색어 1위는? 첫 번째 키워드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제주에서 중고 거래 플랫폼을 통해 가장 많이 검색된 단어는 무엇일까요? 다름 아닌 '자전거'였습니다. 해당 플랫폼을 운영하는 당근마켓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 자전거는 무려 27만 9천번 검색됐습니다. 그 뒤를 이어 냉장고가 23만 7천 건이었고요. 다른 지역과 달리 제주 특성이 반영된 낚시가 22만 8천번 검색되며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밖에도 오토바이나 중고차, 캠핑 등 제주와 관련된 검색어들이 10위 안에 자리잡았습니다. #제주도, 와인 반환 공고 두번째 픽은 '와인 찾아가세요' 입니다. 제주도가 와인을 찾아가라는 조금은 이색적인 공고를 냈습니다. 설을 앞두고 제주도 소속 공무원의 집 앞에 5만 원 상당의 와인이 놓여 있었다고 합니다. 소위 김영란 법으로 공무원들은 5만 원이 넘는 선물을 받을 수 없어서 해당 공무원은 제주도 클린신고센터로 신고했고 센터는 선물의 출처를 확인하지 못해 반환 공고를 내게 된 겁니다. 이 와인세트는 공고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신고를 하고 찾아가실 수 있고요. 찾아가지 않을 경우엔 제주도로 귀속된 후 사회복지단체 등에 기부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와인을 기부하면 어떻게 쓰일지는 참 궁금합니다. #도의회 말말말 마지막 픽은 도의회 말말말입니다. 지난 화요일 올해 첫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시작됐습니다. 김황국 국민의힘 제주도의회 원내대표는 교섭단체 연설을 통해 현 정부를 비판했는데요. 여당 소속인 좌남수 의장은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습니다.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장> "정당을 끌어들인다던가 정부를 끌어들인다던가 대선판을 끌어들이는 거는 온당치 않다는 말씀과 함께 도의회는 그런 판에서 벗어나야 제주도가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그럼에도 선거와 연관된 제주 현안들, 언급 안될 순 없겠죠? 강시백 교육의원은 교육의원 폐지 법안과 관련해 불쾌함을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강시백 / 제주도 교육의원> "제가 무투표 당선 됐거든요. 제가 퇴직 교장 출신이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바로 제주도 교육의원 제도를 폐지하는 원인을 제공한 당사자가 돼 버렸습니다." 강성민 도의원은 환경보전기여금과 관련한 윤석열 대선 후보의 입장에 대해서 제주도의 입장을 묻기도 했습니다. <강성민 / 제주도의원>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께서 오셔서 이 부분에 대해서 한 명당 일정 금액을 부과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부정적인 입장을 내세웠거든요. 그런데 우리 원희룡 전 도지사께서 거기 정책본부장을 맡고 있는데 좀 안타깝습니다?" <허법률 /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그 부분은 저희들이 설득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강성민 / 제주도의원> "채널이 가동됩니까?" 참고로 제주와 관련한 가장 빠르고 정확한 채널은 7번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주 준비한 픽은 여기까지입니다.
  • 2022.02.10(목) 17:20  |  허은진
KCTV News7
00:45
  • 확진자 현황 (2월 10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도 오후까지 43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448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8천 588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을 포함해 5천 937명입니다. 격리환자는 2천 638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2차 접종 576,234명 인구 대비 85.6% 18세 이상 97.1% 3차 접종 359,457명 인구 대비 53.4%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7만 6천 234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5.6%, 3차 접종 인원은 35만 9천 457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53.4%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2.10(목) 17:09  |  양상현
KCTV News7
00:50
  • 오늘의 날씨 (2월 10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8에서 11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도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3에서 5도 낮기온은 10에서 12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오르겠습니다. 다만, 산간도로는 기온이 낮아 결빙구간이 있을 수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2.10(목) 16:33  |  김수연
KCTV News7
02:46
  • 4·3 수형인 첫 직권 재심 청구…명예회복 기대
  • 4.3 특별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군사재판 수형인에 대한 정부차원의 직권재심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그동안 생존수형인과 유족 등 개별 재심청구는 있었지만 검사 직권 청구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감귤 과수원 한켠에 세워진 비석. 4.3 당시 행방불명 돼 생사 조차 알지 못하는 강철훈 씨의 부모님을 그리는 비석 입니다. 강 씨의 어머니는 1949년 7월, 국방경비법위반죄로 징역 5년을 선고 받고 전주형무소에서 복역하다 6.25 이후 행방불명됐습니다. 70여 년이 지나서야 어머니에 대한 재심이 정부 차원에서 청구됐습니다. 그동안 선뜻 재심 절차를 진행하지 못했던 유족들은 다소나마 마음의 짐을 덜었습니다. <강철훈 / 4.3행불수형인 유족> "(재심 청구를) 좀 망설였습니다. 내용도 잘 모르고. 정부에서 늦었지만 이제라도 해주니까 다른 유족들도 많이 계시니까 신속히 결정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4.3특별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군사재판 수형인에 대한 정부차원의 직권재심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4.3 사건 직권재심 권고 합동수행단은 군법회의 수형인명부에 기재된 2천 530명 가운데 인적사항이 특정되고 관련 자료가 준비된 20명의 수형인에 대해 1차 직권재심을 청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지난해 4.3 사건 직권재심권고합동수행단이 출벌한 이후 처음으로 재심 청구가 이뤄졌습니다." 그동안 4.3 생존 수형인과 유족들의 재심 청구는 있었지만 검사가 직권으로 재심을 청구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 입니다. 합동수행단은 재심 진행을 위해 수형인명부를 토대로 재심 대상자를 특정하고 각종 자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앞서 재심에서 공소기각과 무죄 판결이 나온 선례가 있고 검사 직권으로 청구한 만큼 재심이 시작되면 보다 빠른 시일 내에 결과가 나올 전망입니다. 하지만 수형인 2,530명 가운데 희생자로 인정되지 않은 599명에 대한 자료검증과 수형인명부에 이름과 본적지 등 기본정보가 수기로 기록되며 오류가 많은 점은 풀어나가야 할 과제로 남고 있습니다. <이제관 / 제주4.3사건 직권재심권고합동수행단장> "저희와 경찰청이 협력해서 그리고 도청, 행안부까지 모두 협조해서 정부가 합동으로 수형인들의 명예회복을 위해서 직권재심을 수행했다는 게 가장 큰 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가차원의 4.3 재심 청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4.3수형인에 대한 명예회복의 길에 한걸음 다가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2.10(목) 16:32  |  문수희
KCTV News7
02:47
  • "인두세 불합리" 尹발언 놓고 갑론을박
  • 제주도가 추진하는 환경보전기여금을 놓고 대선 후보들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특히 윤석열 후보는 지난 주말 제주를 찾아 환경보전기여금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는데요. 오늘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이 문제를 놓고 갑론을박이 이어졌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주말 제주를 찾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제주도가 추진하는 환경보전기여금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환경문제를 유발하는 행위가 아닌 모든 관광객들에게 부과하는 인두세 방식은 불합리하다고 선을 그은 겁니다. 반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지난해 당내 경선 당시 제주를 방문해 환경보전기여금 도입을 약속했습니다. 제주의 핵심 현안을 놓고 양강 후보간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도의회에서 이 문제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성민 의원이 윤 후보의 입장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하자, <강성민 / 제주도의회 의원> "다른 지역 표 때문에 그런 발언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제주도 입장에서는 그동안 용역을 거치고 주요 과제로 해왔던 것들 아닙니까? 원희룡 전 지사가 선대위 정책본부장을 맡고 있는데 안타깝습니다." 국민의힘 이경용 의원은 윤 후보를 대변하며 인두세라는 형식에 대한 반대일 뿐이라며 맞섰습니다. <이경용 / 제주도의회 의원> "인두세 형식으로 부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러니까 제도 자체에 문제가 있어서 도입하지 않겠다고 반대 입장을 표명한 것이 아니고, 환경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부과하는 것은 검토하겠다고 말씀하신 겁니다." 무엇보다 제도 도입을 위한 설득력 있는 논리가 중요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이상봉 /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다 같이 하자. 환경보전기여금이 필요한 지역은 17개 시·도 다 하자. 다만 제주도가 먼저 해보겠다. 이런 논리로 접근하지 않고서는 우리만의 잔치지 결코 설득할 수 없다." 환경보전기여금을 둘러싸고 갑론을박이 이어진 가운데, 허법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대선 이후 인수위에 반영될 국정과제에 이를 반드시 포함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허법률 /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대선 주자간 입장이 조금 갈리고는 있지만 환경보전기여금은 이번 대선 공약 과제에 포함돼야 한다. 저희들이 설득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외에 제주도가 차기정부의 국정과제에 반드시 포함시켜야 할 사안으로 성장 잠재력을 위한 인프라 확충, 특별자치도 완성을 위한 정부 지원을 꼽았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2.10(목) 16:02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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