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받는 청년 정치, 여전히 높은 문턱
"20년 만에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가
같은 해에 치뤄지면서
정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각 정당에서는
청년들의 표심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당사자인
청년들의 활약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제주에서의 청년정치의 현 상황을 짚어보겠습니다."
해안가에 청년들이 모여 바다에서 떠밀려온 쓰레기를 줍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의 2030 선대위가
쓰레기 걱정 없는 제주를 위한 정책 홍보의 일환으로
조깅이나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하고 있는 겁니다.
<인터뷰 : 강원근 / 더불어민주당 청신호2030제주선대위 공동위원장>
"제주도의 바다를 지키고자 플로깅을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하고 있습니다. SNS로 일정을 공유하면서 청년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
최근 청년들의 정치 관심도가 높아지며
선대위 공개모집에는
200명이 넘는 제주 청년이 지원했습니다.
<인터뷰 : 김기환 / 더불어민주당 청신호2030제주선대위 공동위원장>
"207명의 많은 제주 청년들이 (공개모집에) 지원을 해줬습니다.
전국 최초로 직선제를 통해서 공동위원장을 선출하기도 했습니다. "
국민의힘 제주도당 사무실에도
대선에 참여하기 위한 청년들이 모였습니다.
대선 후보의 홍보와
다양한 분야의 제주 청년 현안들에 대한 정책을
개발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특히 시대의 흐름과 당의 분위기를 반영해
선대위원장의 절반 가까이인
12명 가운데 5명을
2030세대 청년들로 채웠습니다.
<인터뷰 : 이명수 / 국민의힘 제주도당 사무처장>
"저희는 30대 젊은 당대표를 뽑았던 정당인만큼 특히 2030세대가
우리 선대위에 중심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많은 젊은이들을 영입하게 됐습니다. "
가감없는 솔직한 청년들의 의견이
선거캠프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마희주 / 국민의힘 제주를살리는선대위 도민선대위원장>
"정치적인 이슈들이 굉장히 많았잖아요. 그 이슈들이 본인들에게 와닿았고 인터넷을 많이 이용하다 보니까 자연스레 정치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 것 같고..."
"제주의 유권자 가운데
2030세대는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의 정치 참여는 늘고 있지만
정작 정치 입성은
여전히 어려운 실정입니다.
지난 지방선거 당시 제주의 당선인 평균 연령은 55살.
지역구와 비례대표, 교육의원에
모두 99명의 후보자가 출마했는데
그 가운데
일명 MZ세대로 일컬어지는
40살 미만의 출마자는
7명에 불과했고
당선인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역대 지방선거에서
가장 어린 나이로 당선된 사람은
박희수 전 의원이었습니다.
지난 1995년 1회 지방선거에서 33살의 나이로 당선됐는데
386세대가
586세대가 된 27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 기록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출근 시간, 한 청년이 피켓을 들고 거리에서 인사를 합니다.
지역구 출마를 준비하고 있지만
예비후보 등록 기간 전이라
이름과 얼굴을 알리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대세인 동영상 채널 등을 활용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인터뷰 : 유서진 / 정의당 청년당원>
"지역구 분들한테 이런 홍보 수단이 많이 닿으면 좋을 것 같은데 유튜브나 다른 SNS 같은 경우는 보는 분들만..."
신인 정치인으로
본인을 알릴 기회가 적은 요즘의 상황도
출마를 준비하는 입장에선 걱정입니다.
<인터뷰 : 박건도 / 정의당 일도2동(을) 입후보예정자>
"제주도의회 구성에서 2030 청년인 도의원은 한 명도 없고, 도민사회 구성과 닮아있어야 제대로 도민들의 문제라던지 도민들을 대변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최근 선거 출마 연령이 만 18살로 하향됐지만
출마를 준비하는 청년들은
여전히 사회적 편견과 맞서야 하는 상황입니다.
<인터뷰 : 이건웅 / 제주녹색당 비례대표 입후보예정자>
"일단은 법이 바뀌어서 출마는 할 수 있게 됐지만 어른분들이 보기에는 스무살이 출마를 한다고 하냐, 멋들린 거 아니냐 이런 말도..."
좁은 지역사회에서의 괸당문화와 선거에 필요한 금적적인 문제,
조직을 꾸리는 문제 등의 부담은
청년 정치인들이 맞닥드리는 현실입니다.
단순히 일자리 등 취업 정책으로만
청년 정책을 바라보는 점도 아쉬운 대목입니다.
<인터뷰 : 신현정 / 제주녹색당 비례대표 입후보예정자>
"미취업 인구가 자기 삶을 찾아가면서 그다음 취업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 이런 삶의 경로만 제시하는 청년정책이 아니라
지금의 다양한 삶들을 포괄할 수 있는 청년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는 기초의회가 없다보니
청년들의 직접적인 정치 참여가
다른 지역보다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제주 현안에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도록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인터뷰 : 강호진 / 제주대안연구공동체 공공정책센터장>
"각 정당마다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청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청년 정치인 할당제를 도입해서 최소한 지역구 30% 정도는
청년이 직접 참여하게 해서 도민들로부터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청년 세대에 대한 관심이
선거를 통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청년들은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정치활동에 참여하고 있지만
정작 정치 입성까지는
여전히 문턱이 높은 실정입니다.
제주에서도
청년 정치인들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까요?
카메라포커스입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9에서 12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도로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은 8도 안팎에 머물며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공영관광지를 방문하는 농아인들을 위한 수어해설 영상이 추가 제작돼 배포됩니다.
제주도수어통역센터는 장애인들의 관광지 접근을 돕기 위해 도내 관광지에 수어해설 영상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영관광지 수어 해설 영상은 지난 2019년 15개가 제작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0개소 120여 개의 세부 영상이 제작됐습니다.
해당 영상은 주요 관광지 매표소 입구에 QR코드로 게시돼 농인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제주도가 내일(26일)부터 충남산 가금육과 생산물의 도내 반입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오늘(25일) 충남 천안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른 조치입니다.
이에 따라 가금산물 반입금지 지역은 경기와 충북, 세종, 전남, 전북을 포함해 모두 6군데로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전국적으로 AI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면서 축산농가에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습니다.
올해 제주도 산하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등 공공기관들이 130여 명을 공개 채용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도와 3개 지방공기업, 14개 출자·출연기관 등 17개 공공기관은 올해 132명을 통합 채용합니다.
채용 규모는 지난해 137명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통합채용 절차는 3월과 6월, 9월 세차례에 걸쳐 필기시험과 면접 등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합니다.
오늘 제주는 흐린 날씨 속에 곳에 따라 눈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밤까지 이어지다 모두 그치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5에서 6도, 낮기온은 9에서 12도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47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3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6명은 다른 지역 관련, 2명은 해외 입국, 4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32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5천 81명입니다.
오늘 신규확진자 가운데는 신규 집단감염인 제주시 전지훈련 관련 27명이 포함돼 누적 확진자는 2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도 3명이 확인됐습니다.
해외 관련 2명과 국내 1명으로 현재 제주지역 누적 오미크론 확진자는 8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과 이관 44명을 포함해 4천 885명입니다.
격리환자는 188명입니다.
2차 접종 571,631명 인구 대비 85.0% 18세 이상 96.5%
3차 접종 317,527명 인구 대비 47.2%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7만 1천631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5%, 3차 접종 인원은 31만 7천 527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47.2%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비상입니다.
오늘(25일) 하루에만 확진자 47명이 대량 발생했습니다.
한동안 잠잠했던 집단감염도 새롭게 생성됐습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방역당국이 고향 방문이나 여행 등 이동을 멈춰줄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하루동안 추가된 코로나19 확진자는 47명.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확진자가 조금씩 늘더니 하루만에 폭증했습니다.
한동안 주춤하던 집단감염 사례도 새롭게 나타났습니다.
다른지역 학교 운동부와 도내 운동부가 제주에서 합동으로 전지훈련하는 과정에 확진자 28명이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제주시 전지훈련을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고 접촉자와 동선을 확인하는 한편, 오미크론 변이 검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최초 확진자와) 접촉했던 다른 선수들도 단체로 검사한 결과 집단감염으로 확인됐습니다. 수도권에서 확진자의 절반 정도는 오미크론 변이로 확인되고 있기 때문에 (수도권 학교와 연관된) 이번 집단감염도 오미크론 변이일 가능성이 약 50% 정도는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앞서 감염경로를 몰랐던 도내 오미크론 확진자는 추가 역학조사 결과 입도 후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습니다.
선행 확진자가 다른지역에서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뒤 제주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도내 추가 전파를 일으킨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할 수 있게 되면서 도내 깜깜이 전파 우려는 어느정도 해소됐다는 분석입니다.
그러나 오미크론이 전국적으로 우세종이 되면서 이동량이 많은 설 연휴 기간 이 같은 사례가 재발할 우려는 여전합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공항과 항만에 셀프 발열측정 장비 10대를 추가 설치하고 발열 감시를 확대했습니다.
여객선사와도 협조해 얼굴 인식과 동시에 발열을 감시하는 비대면 감시기 10대를 여객선마다 추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오미크론의 경우 증상이 가볍거나 무증상 감염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발열 감시만으로 확진자를 걸러내기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방역당국이 설 연휴 감염과 전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동을 멈춰달라고 거듭 요청하는 배경입니다.
<이중환 / 제주도 도민안전실장>
"이번 설 연휴 기간 모두의 안전을 위해 이동과 모임, 사람 간 접촉,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잠시 멈춰주실 것을 도민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제주지역의 확산세가 다시 커지는 가운데, 2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연휴가 중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민간 택배 회사 파업 장기화에다 수요가 몰리는 설 연휴까지 겹치면서 택배 대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우체국으로 택배 물량이 폭주하는 가운데 우체국이 오늘(25일)부터 설연휴까지 신선식품 택배 배송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우편집중국 집하장에 택배 상자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습니다.
성인 남성 키 높이까지 쌓인 택배들로 직원들이 겨우 드나들 수 있는 공간만 남아 있습니다.
민간 택배회사 파업 장기화와 설 연휴가 맞물리면서 유독 우체국으로 택배 물량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보시는 것 처럼 택배들이 가득 쌓여 있습니다. 일주일 째 이 같은 현상이 되풀이되면서 우체국에서도 택배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우체국 밖에도 택배 운송 차량들이 줄지어 대기 중입니다.
제주에 도착한 화물을 내리고 다른 지역으로 보낼 화물을 실어야 하는데 워낙 물량이 많아서 기다리는 시간도 길어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우체국으로 택배가 몰려도 하루 보낼 수 있는 물량은 정해져 있습니다.
이미 배정된 화물선 선석이 있기 때문에 이를 초과한 택배는 아예 보낼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급기야 우체국이 일부 품목과 특정 지역으로 보내는 택배 배송을 중지했습니다.
신선도가 중요한 1차 농수축산물들은 설 연휴까지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인천과 경기 등 일부 지역에 당일 특급 배송 서비스도 설 이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물량 폭주로 배송 중지를 한 건 우체국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우편집중국 관계자>
"설 전에 가려면 그 전날까지 접수했었는데 이번에 CJ 여파로 너무 많이 와버리니까 우리도 운송도 안되고, 지금도 엄청 보냈는데 또 이렇게 보내는 거 보면 귤 나오는 거 자체가 신기합니다.
이렇게 많은 양이 어디에서 나오는 건지."
농수산, 과일 업체도 설 대목을 일찍 접었습니다.
설 연휴까지 배송이 불가능해지면서 더 이상 주문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보낸 택배가 제때 배송될지도 걱정입니다.
<과일 상인>
"오전까지 접수한 택배도 설 연휴 전에 갈지 장담을 못 하겠다고 하고 오후 물건은 설 이후에나 간다고.. (주문) 안 받아요. 보내지도 못하고 어떻게 배송도 안되는데.."
민간 택배 회사 노사 갈등과 설 대목 물량 폭주로 사상 초유의 배송 중지사태까지 빚어지면서 유례 없는 택배 대란을 맞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유흥주점 업주에게 단속 정보 등을 넘겨주고 댓가로 금품을 받아 파면된 경찰관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뇌물수수와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전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경위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0년 부터 지난해 초까지 평소 알고 지내던 유흥업소 업주에게 코로나19 관련 경찰 단속 정보와 신고 내용 등을 알려주고 수 백만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제주경찰청은 지난달 A 씨에 대한 징계위를 열고 중징계인 파면 처분을 내렸습니다.
제주지역 건축허가 면적이 5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습니다.
깊은 침체기에 빠졌던 건설경기가 다시 살아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화려했던 호황기를 지나 침체일로를 걷던 제주지역 건설경기가 전환기를 맞았습니다.
지난 2016년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감소세를 이어오던 건축허가 면적이 지난해 208만 제곱미터로 전년대비 20% 올랐습니다
무려 5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겁니다.
건물 용도별로는 공업용이 250%로 가장 크게 늘었는데, 이는 서귀포혁신도시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공공부문 재정 투입으로 관급공사 발주가 잇따르면서 공공건축물 허가 면적도 57% 증가했습니다.
또 부동산 규제로 도내 주택 수요가 커지고 미분양 주택이 꾸준히 줄어들면서 주거용 면적도 44% 늘었습니다.
반면 문화교육과 사회용, 그리고 상업용 건축물 면적은 각각 23, 7%씩 감소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과 상권 경기 침체가 장기화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아직 건설업계의 체감경기가 크게 나아지진 않았지만, 지난해 허가를 받은 사업장들이 올해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게 되면 얼었던 경기가 서서히 풀릴 것으로 제주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양창훤 / 제주도 건축지적과장>
"올해부터 건축 경기, 특히 공동주택에 대한 분양 부분이 많이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재정 집행을 높이기 위해 저희들이 노력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공공용 건축물, 체육관 등이 많이 활성화되면서."
제주지역 건설경기가 새로운 전환기를 맞으면서 길었던 침체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