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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3
  • '우범지대 우려' 방치된 원도심 빈집 급증
  • 인구감소와 주택 노후화 등으로 제주시 원도심 지역 곳곳에는 빈집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빈집은 도시 미관을 해칠뿐 아니라 우범지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시 구도심에 위치한 오랜 기간 사용되지 않고 방치된 빈집입니다. 그 시간을 증명이라도 하듯 초가 지붕은 내려 앉았고 마른 덤불은 건물 주변에 가득합니다. 거주 당시 사용했던 것으로 보이는 가전제품들과 누군가가 몰래 버려놓은 각종 생활 쓰레기들은 폐가의 스산함을 더합니다. <허은진 기자> "이곳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입니다. 그런데 공원 바로 옆으로 이렇게 오랜시간 방치된 집이 있어 주변 경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도심 속 골목 뿐 아니라 주요도로 주변에도 방치된 빈집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인구감소와 주택 노후화 등으로 빈집 발생이 급증한 겁니다. 제주시가 지난해 장기간 방치된 빈집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은 공가와 폐가는 64채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읍면 지역보다는 도심으로 분류되는 동 지역에 70%가 넘는 47채가 확인됐습니다. 도시 미관 저해뿐 아니라 청소년 탈선과 우범 지대로 이용될 수 있어 각종 안전사고 발생도 우려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임현이 / 제주시 한림읍> "미관상으로도 보기가 안 좋고 뻔히 사람이 없다는 걸 아니까 들어가서 안 좋은 일이 있을 수도 있고…" 제주시는 우선 정비 대상을 선정해 장기간 방치된 빈집들을 철거하고 실태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고성협 / 제주시 건축행정팀장> "철거 후 공영주차장 등 공용의 목적으로 토지를 제공할 경우 등을 고려해 (빈집 정비사업) 우선순위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도심 속 흉물과도 같았던 빈집 정비사업이 이번에는 가시적인 효과를 거둘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1.11(화) 16:42  |  허은진
KCTV News7
00:33
  • 이석문, "고1부터 정당 활동 법 개정 환영"
  • 고등학교 1학년 학생도 정당에 가입해 활동할 수 있도록 한 정당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이석문 교육감이 환영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이번 법안 통과는 시대 변화에 맞춘 당연한 사회적 합의이며 민주시민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 수 있는 획기적인 진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학생들의 정치 참여 확대와 더불어 교사들의 정치기본권도 이번 기회에 획기적인 진전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2.01.11(화) 16:39  |  김용원
KCTV News7
02:49
  • 날씨ON (제주의 겨울 풍경)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오늘은 제주에서 가장 빼어난 경관으로 꼽하는 영주십경 중에서도 특히 이 계절에 멋있게 볼 수 있는 제주의 풍경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영주십경은 제주에서 경관이 특히 뛰어난 열곳을 이르는 말인데요. 사계절이 뚜렷한 지역답게 계절과 관련이 있는 경관들이 꽤 있습니다. #제1경 성산일출 먼저 영주십경의 가장 첫번째는 성산일출입니다. 성산일출봉에서 보는 해돋이를 말합니다. 올해 1월 1일 새해 아침에도 이렇게 수평선 위로 붉은 해가 솟아오르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 날씨가 좋았는데 제주도에서 새해에 이렇게 구름 없이 또렷한 일출을 볼 수 있었던 경우가 8년 만이었다고 합니다. #제2경 사봉낙조 다음은 제2경 사봉낙조입니다. 사라봉에서 바라보는 일몰을 말하죠. 이 사진 역시 올해 새해 첫날 카메라에 담긴 모습인데요. 깜깜한 겨울밤을 앞두고 저무는 노을빛이 장관을 이룹니다. #제5경 귤림추색 다음 사진은 그야말로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과수원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귤인데요. 제주를 금빛 풍경으로 물들이는 탐스런 감귤의 모습을 의미하는 귤림추색입니다. 사실 이 귤림추색은 이름에도 나와있듯이 가을의 풍경을 의미하는데요. 제주의 감귤 밭을 직접 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가을철보다 겨울에 보는 감귤밭을 더욱 멋진 풍경으로 꼽습니다. #제6경 녹담만설 뭐니뭐니해도 이맘때쯤 가장 멋있는 풍경은 새하연 옷으로 갈아입은 한라산의 모습일텐데요. 해안지역에는 눈이 잘 쌓이지 않아도 한라산 정상에는 겨우 내내 흰 눈이 덮여 있습니다. 겨울 한라산의 설경은 길면 늦은 봄까지도 이어지는데요. 이때까지 한라산 백록담에 흰 눈이 덮여 있고 그 주변에 봄꽃들이 피어 빼어난 경관을 이루는 모습에서 '녹담만설'이라는 말이 유래했습니다. 이번주에도 제주지역에 많은 눈이 내렸는데요. 폭설이 지나고 남겨진 새하얀 풍경들... 딱 이맘때쯤에만 볼 수 있는 모습이어서 그런지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이번 주말 날씨는 어떨지 살펴보겠습니다.
  • 2022.01.11(화) 16:32  |  김수연
  •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 747명 예고
  • 인사소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를 예고했습니다. 인사규모는 747명으로 승진 208명, 전보 477명, 신규 62명입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농업기술원장에 허종민, 특별자치행정국장에 김승배, 관광국장에 김애숙, 환경보전국장에 허문정, 농축산식품국장 한인수, 해양수산국장 좌임철, 공항확충지원단장 김길범,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신양수, 세계유산본부장 변덕승 정책기획관 하상우 서기관 입니다.
  • 2022.01.11(화) 16:23  |  양상현
  • 산지 '대설특보'…내일까지 최대 15cm 눈
  • 오늘 제주는 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오후까지 삼각봉에 52.6cm, 사재비에 55.3cm 등 50cm가 넘는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눈은 내일까지 산지에는 5에서 15cm, 중산간에는 2에서 7cm, 해안지역에는 1에서 3cm의 적설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도 눈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침 기온은 0에서 2도, 낮 기온은 5에서 8도에 머물며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1.11(화) 16:10  |  김경임
  • 여성폭력사범 대처 강화…구속·유치장 유치
  • 제주경찰청이 여성폭력사범에 대한 대처를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최근 여성 신변 보호가 진행중인 사건 570건에 대해 강화된 처벌 기준을 적용한 결과 5건의 피의자를 상대로 구속영장 또는 유치장 유치 신청을 통해 피해자와 분리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속적으로 전 주택 여성 임대인의 집에 찾아가 벨을 누르고 고함을 지르는 등 스토킹 행위를 한 40대 남성을 구속송치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기존보다 강화된 기준인 '민간경보시스템'에 따라 여성폭력 피의자에 대한 처분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2.01.11(화) 16:01  |  양상현
KCTV News7
02:01
  • 여성폭력범죄 강력 대응…영장·유치장 유치
  • 성범죄와 데이트폭력 등 갈수록 여성범죄가 늘어나면서 경찰이 여성범죄 TF팀을 꾸리는 등 보다 강력하게 대처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우선적으로 현재 수사중이거나 신변 보호 중에 있는 500여 건의 사건에 대해 특별 전수 점검을 실시해 위험성 단계를 재판단하고 일부 가해자에 대한 조치를 강화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해 11월, 한 60대 남성이 알고 지내던 50대 여성에게 보낸 메시지 입니다. 욕설과 협박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헤어지자는 통보에 무려 3년 동안 지속적으로 전화와 메시지 등으로 협박한 겁니다. 참다못한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피의자인 60대 남성에게 접근금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스토킹처벌법이 시행된 지난해 10월 이후 제주에서도 모두 56명이 스토킹을 하다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스토킹 뿐 아니라 성폭력 등 여성폭력 관련 범죄 발생 현황을 살펴보니 가정 폭력을 제외한 나머지 범죄 모두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데이트폭력의 경우 지난 한해 발생한 사건이 전년 대비 무려 3배나 증가했습니다. 이처럼 여성폭력 범죄가 끊이지 않으면서 경찰은 TF팀을 꾸리고 보다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현재 수사하고 있거나 신변보호하고 있는 570건의 사건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이 가운데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된 5건의 사건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 또는 유치장 유치를 신청했습니다. 앞으로도 모든 여성폭력 범죄에 대해 기존보다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사건마다 위험성에 따른 행정적, 형사적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양희철 / 제주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지도계장> "(여성폭력 범죄에 대해) 전수 점검을 정례화 시켜 현장 대응과 수사 진행 과정의 적절성 여부를 판단해 엄정 대응과 피해자 보호 조치를 강화하겠습니다." 이와함께 피해자 보호 추진위원회와 가해자 교정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발 방지에도 주력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1.11(화) 15:43  |  문수희
KCTV News7
02:07
  • 제주형 안심코드 "반쪽짜리 전락"
  • 제주에서도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 증명과 음성 확인을 요구하는 방역패스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제주도는 제주형 전자출입명부인 안심코드 앱에 접종 증명 기능을 추가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지만 정작 방역패스에 필요한 부스터샷 기능은 제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운영비만 수억 원이 드는 어플이 반쪽짜리로 전락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마트입니다. 대형마트에도 백신 접종 증명과 코로나 음성을 확인하는 방역패스가 확대 적용되면서 입구부터 분주합니다. 손님마다 휴대폰을 열어 QR코드를 찍고 직원들은 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합니다. 출입 인증은 제주안심코드, 접종 완료는 질병관리청 공식 앱을 쓰다 보니 시간이 두배로 걸립니다. <고근식 / 제주시 일도2동> "저희처럼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할 줄 잘 모르거든요. 모르기 때문에 (불편함이 있죠.)" 앞서 제주도는 안심코드 앱으로도 출입 인증과 접종 증명이 동시에 가능하다고 홍보한 바 있습니다. 지난달 24일 안심코드 앱에 접종 증명 확인을 추가했다고 보도자료까지 냈습니다. 문제는 안심코드 앱으로는 부스터샷 정보가 제공되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때문에 방역패스가 적용된 시점에 안심코드로는 추가 접종 정보를 인증할 수 없어 현장에서 활용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진정현 / 제주시 일도2동> "여기 찍고 저기 찍고 하면 그게 불편하죠. 시간적으로나 추운 날씨에 뒤에 사람들 많이 밀리고 또 거리두기도 안 되고…." 제주도는 질병관리청이 보유한 백신 정보와 안심코드 앱을 연결하는 보강 작업에 착수했고 이달 말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안심코드가 설치된 사업장은 도내에 5만 6천여 곳, 활성 이용자는 한달에 100만명을 육박하고 있습니다. 안심코드 운영에 1년에 3억 8천만 원 넘는 예산이 투입되고 있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활용도가 떨어지며 반쪽짜리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1.11(화) 15:21  |  조승원
KCTV News7
02:07
  • 산지 '대설특보'…이번주 내내 추워
  • 산지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 전역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산지에는 많은 눈이 내리면서 도로가 통제되거나 차량 운행이 제한됐는데요. 낮 기온도 하루만에 5도 이상 뚝 떨어지며 추웠습니다. 당분간 추위가 이어지다가 주말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1100도로 입구입니다. 눈발이 세차게 쏟아집니다. 경찰들이 입구에 서서 오가는 차량들을 멈춰 세웁니다. 산지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일부 차량의 운행을 통제하고 있는 겁니다. 운전자가 급히 월동장비를 꺼내 바퀴에 하나씩 감습니다. 미처 장비를 챙기지 못한 차량들은 어쩔 수 없이 방향을 돌립니다. <인터뷰 : 박관우 / 제주서부경찰서 교통관리계> "오는 차량들은 종종 있는데 저희 쪽에서 체인이 있는지 여부 등을 확인해서 올려보낼 수 있는 차량은 올려보내고 그렇지 않은 차량은 전부 다 내려보내고 있습니다." 쏟아지는 눈발에 제설차가 쉴새없이 작업을 이어갑니다. 하지만 순식간에 다시 눈이 쌓입니다. 차량들은 눈보라를 뚫고 조심스럽게 도로를 주행합니다. <싱크 : 경찰 > "제설차가 지나갔거든요. (지나갔어요?) 예, 금방 지나갔으니까 천천히 운행하십시오." <스탠드 업 : 김경임> "산지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간당 1cm 내외의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어젯밤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시작돼 50cm가 넘는 적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내 곳곳에도 강한 바람과 함께 눈이 내렸습니다. 두꺼운 옷차림의 시민들은 잔뜩 웅크린 채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5도 안팎. 어제보다 5도 이상 뚝 떨어졌습니다. 특히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더욱 떨어뜨렸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눈은 내일까지 제주 산지에는 최대 15cm, 해안지역에도 1에서 3cm의 눈이 올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 오영숙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대기 5km 상공에 영하 30도 이하의 매우 찬 공기가 우리나라를 지나며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눈구름대가 제주도로 유입되어 해안지역까지 눈이 내리고 있으며 중산간 이상 산지에는 다소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당분간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말부터 다시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1.11(화) 13:53  |  김경임
KCTV News7
00:37
  • 한라산 탐방 예약 폭주…한때 서버 다운
  • 한라산 설경을 보기 위해 탐방예약이 몰리면서 '한라산 탐방예약로' 시스템이 오늘 한때 마비됐습니다. 세계유산본부는 오늘 폭설로 탐방로가 전면 통제되자 일정을 변경하기 위한 탐방객들의 접속이 일시적으로 몰리면서 서버가 다운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라산탐방예약시스템 서버가 다운된 것은 이달에만 두 번째입니다. 한편 최근 절정을 이룬 설경을 보려는 탐방객들이 늘면서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탐방권이 거래되는 일까지 빚어지고 있습니다.
  • 2022.01.11(화) 11:46  |  허은진
KCTV News7
00:34
  • 억대 사설 스포츠 도박 20대 벌금 800만원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 2020년 12월부터 넉달 동안 150여 차례에 걸쳐 1억 1천여 만원 상당의 인터넷 사설 스포츠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된 29살 A 피고인에게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금액이 적지 않아 죄질이 가볍지 않지만 초범이고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받기 전에 스스로 도박행위를 중단한 점 등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1.11(화) 11:37  |  양상현
KCTV News7
00:45
  • 제주 당근·양배추 등 월동채소 가격 하락세
  • 제주의 대표적 월동채소인 당근과 양배추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당근은 20kg 1상자에 1만8천원대로 평년 3만원 대비 39% 하락했습니다. 양배추의 경우 8kg 한망에 3천600원 대로 평년 8천700원에 비해 58% 떨어졌습니다. 당근은 생육부진에 따른 품질 저하, 양배추는 전남지역 재배면적 증가로 인한 과잉 공급이 가격하락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제주시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 코로나19 여파로 소비가 줄고 유통시장도 불투명해진 것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 2022.01.11(화) 11:28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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