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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1
  • 오늘의 날씨 (11월 25일)
  •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7.9도 서귀포시 17.4도로 어제보다 3도 이상 높았습니다. 내일은 맑은 날씨 속에 기온이 오늘보다 2-3도 정도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6에서 10도, 낮기온은 13에서 16도로 낮과밤의 기온차도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지역 날씨는 맑겠지만 다른 지방에 안개가 짙게 끼면서 제주기점 항공기 운항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출발전 항공 운항 스케줄 다시한번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11.25(목) 16:11  |  김수연
KCTV News7
00:34
  • 양봉천 전 회장, 위령제단 복구 성금 1천만원 기탁
  • 양봉천 전 현의합장묘 4·3 유족회장이 최근 방화로 훼손된 평화공원 위령제단 시설 복구 성금으로 1천만원을 4·3 평화재단에 기탁했습니다. 유족으로서 뜻깊은 기탁을 하고 싶었다며 위령제단 복구로 아픔이 치유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양 전 회장은 지난해 8월에는 2003년 현의합장묘 유해발굴과 하관식을 기록한 비디오테이프 32점을 재단에 기증한 바 있습니다.
  • 2021.11.25(목) 15:51  |  양상현
KCTV News7
00:57
  • 제주대 총장임용후보 1순위 김일환 교수
  • 제주대학교 제11대 총장 임용 1순위 후보자로 전기공학전공 김일환 교수가 선출됐습니다. 제주대총장임용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늘 (25일) 치러진 제11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에서 2차 투표 끝에 가중치로 환산한 710표 가운데 과반인 54.5%를 얻은 김일환 교수를 1순위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75표로 득표율 38.7%를 기록한 무역학과 김희철 교수는 2순위 후보자가 됐습니다.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는 다음 달 20일까지 교육부에 김일환 교수를 1순위, 김희철 교수를 2 순위 후보자로 복수 추천하면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이 최종적으로 적격자를 임명합니다. 차기 제주대 총장 임기는 내년 2월 부터 2026년 까지 4년간입니다.
  • 2021.11.25(목) 15:44  |  김용원
KCTV News7
02:44
  • '내국인 카지노' 검토 논란…"종합계획서 삭제"
  • 내국인 관광객 카지노 도입 검토를 담은 제주도 카지노 종합계획안이 제주도의회에 보고된 자리에서 도민 정서를 고려하지 않은 용역이라는 비판이 빗발쳤습니다. 제주도는 내국인 카지노은 거론할 여지조차 없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고 종합계획에서 이 내용을 삭제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4천만 원을 들여 수행한 제2차 카지노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5년 단위로 수립하는 카지노업 종합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제주도 카지노정책의 토대가 되는 용역입니다. 제주도가 최근 용역을 마무리하고 도의회에 제출한 가운데 관광객 전용 카지노 도입 검토가 포함돼 오픈 카지노 논란이 다시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민을 제외하고 만 20살 이상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이 도내 카지노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검토하자는 제안입니다. 도내 외국인 카지노가 대형화되며 카지노산업에 대한 인식이 악화된 상황에서 내국인 카지노까지 허용하면 도박의 섬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졌습니다. <김황국 / 제주도의회 의원> "이게 도민의 정서와 맞다고 보세요? 그래서 제가 의구심이 든다는 얘기에요. 도민 정서와 맞다고 하면 용역해도 돼요. 도민 정서 파악해 보셨습니까?" <박호형 / 제주도의회 의원> "카지노 관련해서 알거지되는 분들이 수두룩합니다. 강원도 가보면 카지노 거지들이에요. 이런 것을 볼 때 도민들이 걱정하는 부분이 그런 것이거든요." 종합계획 수립 용역진은 내국인 카지노 도입을 검토해보자는 취지였을 뿐이고, <서원석 / 카지노종합계획 용역진> "검토를 하자는거죠. 검토하는 데 있어서 도민들의 의견도 당연히 들어봐야겠고 행정과 도의회에서 가고자 하는 방향을 고려해서 결정하면 되는 거고요." 제주도 또한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고동완 / 제주도 카지노정책과장> "(오픈 카지노는) 종합계획 1기 때나 지금도 어떠한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습니다. 도민의 정서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현재는 거론의 여지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만 외국인에 대한 비대면 온라인 카지노 도입에 대해서는 관광진흥기금 수입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승배 / 제주도 관광국장> "법적으로 국회에 계류 중이니까 동향을 파악하면서 가급적이면 해볼 만한 검토의 필요가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자세로 검토에 임해나가겠습니다." 제주도는 논란이 확산되자 종합계획에서 내국인 카지노 도입 검토를 삭제하고 내년에 카지노 전반에 대한 도민 인식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1.25(목) 15:41  |  조승원
KCTV News7
02:28
  • 내년부터 버스전용차로 위반 즉시 '과태료'
  •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주도가 지난 2017년부터 버스전용차로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버스전용차로에 일반차량이 운행할 경우 계도와 경고 조치를 거쳐 3차례 적발되면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반차량이 좀처럼 줄지 않으면서 제주시가 내년부터 계도없이 위반하면 곧바로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공항 인근 도로입니다. 1차선에 파란 실선이 표시돼 있고 버스와 택시들만 해당 차로를 주행합니다. 지난 2017년부터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고 정시 운영을 위해 버스전용차로제도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어느덧 4년째 시행되고 있지만 위반하는 차량은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올해만도 지난 달까지 적발된 위반건수가 3만 건을 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적발되면 1차 계도와 2차 경고, 그리고 세번째에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경각심이 떨어지고 위반차량은 줄지 않고 있는 겁니다. 이에따라 제주시가 단속기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 "버스전용차로제의 시범운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년부터는 위반 차량에 대해 즉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계도나 경고 조치 없이 적발되면 바로 과태료가 부과되는 겁니다. 과태료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이륜차는 4만원, 승용차의 경우 최대 5만원입니다. 중앙차로가 운영되고 있는 광양사거리에서 아라초등학교 구간과 공항에서 해태동산 구간은 상시 단속 구간으로, 무수천부터 국립박물관 구간의 경우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한 평일 출퇴근 시간에 한해 구간단속이 이뤄집니다. <강재선 / 제주시 주차지도팀장> "(현재는) 1차 위반 시는 계도, 2차 위반 시 경고, 3차 위반 시는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는데 시민이 (위반 차량 단속에 대해) 알 수 있는 계도 기간이 충분히 지났다고 판단돼서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버스전용차로 통행 위반차량에 대한 전면 단속을 앞두고 제주시는 현수막과 버스정보시스템 등을 이용해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1.25(목) 15:31  |  김경임
  • 내일부터 다른 시도산 돼지고기 반입 제한적 허용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일(26일)부터 충남과 전북, 전남, 경남지역의 돼지고기와 생산물에 대해 제한적으로 반입을 허용합니다. 강원도 인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이동제한이 해제된 이후 추가 발생이 없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다른지방산 돼지고기나 생산물을 반입할 경우 동물위생시험소에 사전 신고해야 하며 공항만에서 신고사항과 대조해 이상이 없어야 합니다. 제주도는 앞서 지난 8월 9일부터 다른시도산 돼지고기와 생산물의 반입을 전면 금지한 바 있습니다.
  • 2021.11.25(목) 15:13  |  양상현
KCTV News7
00:56
  • '공무원 91명 증원' 추진…4·3보상금지원팀 신설
  •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무원 91명의 증원을 추진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제주도와 행정시에 4.3 보상금 지원팀을 신설하고 22명을 증원합니다. 또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도의회 인사권 독립을 비롯해 도로교통법과 친환경자동차법, 기초생활보장법 등 각종 법령이 제개정됨에 따라 필수인력 22명의 증원을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과 미세먼지 대응,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 등 긴급 현안 업무 추진과 신규 시설물 관리를 위해 56명의 인력을 보강한다는 계획입니다. 대신 인력 재배치를 통해 자체 조정으로 9명을 감축합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내용의 을 증원하는 내용의 행정기구 설치와 정원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다음달 열리는 도의회 임시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 2021.11.25(목) 15:09  |  양상현
KCTV News7
03:00
  • 경영회복자금 형평성·예산 부풀리기 '도마'
  • 내년 예산안 심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소상공인들을 위한 경영회복 자금 지원 기준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또 확정되지 않은 국비를 부풀려 예산을 편성하는가 하면, 성과 없는 묻지마식 지원 문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가 내년 예산안에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사업 200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방역조치로 피해를 입고도 매출 증빙이 어려워 정부 보상금을 50만 원 밑으로 받거나 아예 받지 못한 사업자를 위한 겁니다. 업체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인데,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정부 보상금과 중복 지원을 받을 경우 피해 규모를 역전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송영훈 / 제주도의회 의원> "지원 대상 기준을 50만 원으로 정했단 말입니다. 만약 (정부) 손실보상에서 52만 원을 수령한 업체보다 49만 원을 수령한 업체가 보상을 더 받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죠. 이런 형평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최명동 /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 "사실 그런 역전 현상이 발생할 수 있고, 그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확정되지 않은 국비를 부풀려 예산을 편성했다는 질타도 이어졌습니다. 제주도는 지역화폐 탐나는전 사업비로 국비 120억 원, 지방비 107억씩 모두 227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제주에 배정된 국비는 예산안의 3분의 1인 44억 원에 불과하다며 근거 없는 엉터리 예산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임정은 / 제주도의회 의원> "지금 확정도 안 된 금액을 갖고 국비도 120억 원씩 올리고, 우리 의회에서 이 예산을 심의하라는 겁니까? 말라는 겁니까?" <최명동 /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 "협의하는 과정에서 저희들이 확보할 수 있겠다고 판단해서. (그건 국장님 생각이죠.)" <현길호 /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 "제주도의 생각대로 중앙 정부가 따라줄 것이다. 이것만으로 예산을 심의를 한다면 자칫 잘못된 정책이 진행되고." 또 지난 3년 동안 6억 원을 투입한 전기차 연관 산업 육성사업의 경우 아무런 실적도, 구체적인 계획도 없이 묻지마식 지원을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김용범 / 제주도의회 의원> "성과가 아무것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19년, 20년, 21년, 22년, 23년까지 5개년으로 잡고 상생 협력 방안 마련하겠다고 하면서 2030년까지 끌 거예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이 아무것도 없잖아요." 제주도가 제출한 새해 예산안은 상임위와 예산결산특별위의 심사를 거쳐 다음 달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됩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1.11.25(목) 15:05  |  변미루
KCTV News7
00:40
  • [뉴스 클로징]
  • 코로나19 펜데믹으로 해외여행이 중단된지 2년 만이죠... 싱가포르가 트래블버블, 격리해제 국가로 지정돼 단체 관광객 20명이 오늘 제주를 찾았습니다. 익숙한 것의 고마움을 잊게 되는게 인지상정이죠. 한때 해외 단체 관광객들이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을 때도 있었는데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습니다. 침체됐던 관광업계도 기지개를 켠다니까요. 꽉 막힌 해외 관광이 물꼬를 틀 수 있기를 바랍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 2021.11.25(목) 14:43  |  오유진
KCTV News7
00:37
  • 국립제주박물관 전시관 확충 · 특별전 개막
  • 국립제주박물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그동안 부족했던 기획전시실을 확대하고 어린이박물관과 몰입형 예술영상 체험장 등 복합문화전시관을 개관했습니다. 이와 함께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도내 공·사립 박물관과 미술관 16개소의 소장품들을 모아 '제주와 박물관, 동행' 특별전을 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안중근 의사의 유묵이 최초로 일반 공개되고 국가민속문화재인 제주도 내왓당 무신도와 제주를 사랑한 여러 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 2021.11.25(목) 14:41  |  허은진
KCTV News7
02:24
  • 2년 만에 첫 외국인 단체관광객
  • 코로나 이후 2년 만에 해외 단체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우리나라와 싱가포르가 체결한 여행안전권역 협정, 이른바 트래블 버블 덕분인데요. 하지만 코로나19 재확산세에 무사증 제도가 재개되지 않는 한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문이 열리고 외국인 관광객들이 줄지어 출구로 들어섭니다. 취재진을 보자 활짝 웃으며 관광객들은 설레는 표정을 숨기지 못합니다. <데이비드 홍 / 싱가포르 관광객> "제주 분들이 환대해 주시고 날씨도 좋고 경치도 아름답습니다.접종 등 주의사항을 잘 지키고 제주의 방역을 믿고 안전한 여행을 기대합니다." 싱가포르 관광객 20여명이 우리나라와 싱가포르 당국간 체결한 여행안전권역 협정으로 제주를 찾았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싱가포르 관광객들은 입국 직후 실시한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격리 없이 여행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들은 4박 5일간의 체류기간에 직접 전기차를 타고 천지연폭포와 여미지 식물원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입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주 해외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제주관광 설명회를 개최하며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양필수 / 제주관광공사 글로벌마케팅 그룹장> "향후에 대만, 일본이 순차적으로 풀릴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맞춰 대만과 일본 시장을 중점으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와의 관광 재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외국인 관광객 시장이 이전 처럼 회복할 지는 아직 불투명합니다.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고 트래블 버블에 합류하는 국가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지만 최근 돌파감염 사례 확산 등 재확산 우려에 다시 국경 문을 닫는 국가들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제주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무사증 입국제도 재개를 정부에 건의했지만 아직까지 후속 조치는 이뤄지지 않고 있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1.25(목) 14:32  |  이정훈
KCTV News7
00:55
  • 고창근 전 국장, 내년 교육감 선거 출마 선언
  • 고창근 전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이 내년 지방선거 교육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고창근 전 국장은 오늘(25일)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상적으로 치닫는 제주 교육을 정상화 시키고 아이들이 공정한 기회의 출발선에 설 수 있는 교육을 만들기 위해 내년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의 역점 시책인 IB 교육에 대해서는 학생들의 대입 정시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고 신제주권 일반고 신설 문제 같은 현안도 도민 사회 갈등을 야기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고 전 국장은 최소한의 기초 학력 보장을 위한 진단평가를 실시하고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교류도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교육감 후보 단일화는 다른 후보군이 나온 뒤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1.11.25(목) 13:26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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