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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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 대입 수능 시험 시작…4교시 오후 4시 37분 종료
  •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조금 전인 8시 40분부터 시작됐습니다. 응시생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발열 검사 등을 거쳐 8시 10분에 입실을 모두 마치고 순조롭게 시험을 치르고 있습니다. 시험은 1교시 국어 영역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 3교시 영어 순으로 진행되며 제2외국어나 한문을 선택하지 않은 수험생은 4교시 종료시간인 4시 37분에 모두 마무리됩니다. 한편 올해 제주에서는 지난해보다 440명 늘어난 6천 9백여 명이 응시한 가운데 코로나19 영향으로 결시율과 시험 난이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2021.11.18(목) 08:08  |  김용원
  • 창고서 용접 작업중 화재…다친사람 없어
  • 어제(17일) 오후 3시 15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안성리 한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내부와 용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7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용접 작업 중 불티가 튀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1.18(목) 07:56  |  허은진
  • 오늘 수능일, 맑고 선선…낮 최고 19도 (9시)
  •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8에서 19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최대 10도까지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로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1.18(목) 06:31  |  허은진
  • 술 취해 어머니 폭행한 현직 경찰관 입건
  • 제주경찰청은 술은 마신 상태에서 자신의 어머니를 폭행한 혐의로 해안경비단 소속 현직 경찰관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경장은 지난 15일, 제주시내 자신의 집에서 만취상태로 어머니와 말다툼 도중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안경비단은 A 경장에 대해 감찰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 2021.11.18(목) 06:21  |  김경임
KCTV News7
02:19
  • 학교발 집단감염 주춤…지역 내 감염 위협 여전
  • 최근 며칠간 무섭게 증가하던 서귀포고등학교 관련 집단감염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모양새입니다. 오늘(17일) 연관된 확진자가 3명만 나오며 하루 추가된 확진자는 1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지역 내 감염이 만연해 있고 전국적으로 확산 양상을 보이고 있어 안심할 수만은 없는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하루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4명. 며칠째 이어지는 집단감염 여파가 지속됐습니다. 서귀포고등학교 집단감염과 관련해 접촉자 3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제주시 요양병원 집단감염에서도 확진자가 1명이 더 나왔습니다. 모두 기존 집단감염에서 뻗어나간 n차 감염으로 다행히 서귀포고 재학생 가운데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확진자 1명이 나왔던 서귀포중학교와 관련해 1학년 학생 전수검사 결과에서도 추가 확진은 없었습니다. 수능을 앞두고 우려됐던 대규모 확산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잠복기가 남아 있어 추가 확진 가능성은 여전합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서귀포고 접촉자의) 잠복기가 다 지나기 전이기 때문에 향후에도 계속 확진자는 더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추가 확진자 발생은 계속 지켜보고 모니터링하고 필요하다면 추가적인 방역조치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지역 내 감염이 만연한 점도 안심할 수 없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이달 발생한 확진자 10명 가운데 6명 정도의 감염 경로가 도내 확진자와 접촉 등 제주 내부적 원인으로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위드 코로나 시행으로 다른지역 관광객이 대거 입도하면 외부 유입이 우려된다는 예측을 벗어나 지역 내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겁니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사례도 전체의 15% 정도여서 지역 내 조용한 전파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하루에 3천명대 확진자가 나오고 수도권에서 70% 넘는 비중을 차지하는 상황. 특히 수도권 확진자가 폭증하면 제주에도 영향을 줬던 과거 경험에 비춰 지금의 감소세를 안심할 수만은 없는 위태로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1.17(수) 17:06  |  조승원
KCTV News7
02:34
  • 신세계 꼼수 영업·민간특례 위법성 '논란'
  • 제주신화월드 대규모점포의 상권영향평가가 부실하게 이뤄지고 꼼수 영업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오늘 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제기됐습니다. 또 오등봉 민간특례 사업의 위법성 논란과 도정공백 문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신세계사이먼이 운영하는 제주신화월드 대규모점포의 상권영향평가가 부실하게 이뤄졌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매장 면적을 축소 신고해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이 왜곡됐고 제주도 감사위원회에도 평가가 부실하다며 제3의 기관에 재의뢰할 것을 권고했다는 겁니다. 또 당초 약속과 달리 중저가 제품을 팔거나 대리점 업주에게 압력을 행사해 시내 매장을 철수하고 입점시키는 등 꼼수 영업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싱크 : 문종태 / 제주도의회 의원> "저는 대기업이 이런 꼼수까지 하나. 솔직히 창피해서 못할 것 같아요. 도대체 얼마나 많은 지역 상권이 피해를 입고 있길래 상인들이 저렇게 호소하나 실태조사를 하십시오." 제주시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개발사업을 둘러싼 논란도 재점화됐습니다. 지방자치법에 따라 오등봉 민간특례 관련 협약이 도의회 사전동의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은 법 위반이라며 명확한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싱크 : 홍명환 / 제주도의회 의원> "(법률) 해석을 너무 자의적으로 하는 것 같아요. 협약서를 10개월 동안 공개하지도 않고, 이게 행정의 개발 독재가 아니냐. 지금이라도 제기된 문제에 대해서 소상히 해명하고."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은 법적 검토 결과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으며 현재 진행중인 재판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싱크 :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법에 정해진 절차대로 진행하고 있는 부분을 자의적으로 해석했다고 그러면 도민들이 저희를 뭘로 보겠습니까?" 한편에서는 구 권한대행의 답변이 무책임하다며 도정공백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쓴소리가 나왔습니다. <싱크 : 김태석 / 제주도의회 의원> "권한대행으로서 한계를 이야기 하셨습니다. (한계는 당연히 있는 것이죠.) 그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정책이 지연될 수밖에 없는 것이고 고민하겠다 뭐하겠다 책임 있는 답변이 없었다는 거예요. 지사 같으면 그런 책임 없는 답변이 안 나오죠."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1.11.17(수) 16:53  |  변미루
KCTV News7
01:18
  • 확진자 현황 (11월 17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7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어제는 2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 364명입니다.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5명 가운데 4명은 집단감염사례와 연관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 요양병원 1명과 서귀포시 고등학교 관련 3명으로 누적 환자는 각각 62명과 4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 확진 판정 후 격리 입원 치료를 받던 제주시 요양병원 입소 환자 1명이 숨졌습니다. 이에따라 사망자는 9명으로 늘어났으며 사망자와 이관 29명을 포함한 격리해제는 3천 177명입니다. 현재 입원환자는 186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54만 864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80.8%, 접종 완료는 51만 4천 589명으로 접종률 76.9%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1.17(수) 16:47  |  양상현
KCTV News7
00:44
  • 도두처리장 현대화 재입찰 시기 놓고 '논란'
  •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공사가 두 차례나 유찰되며 표류하고 있는 가운데 발주처인 제주도와 위탁업체인 한국환경공단이 새로운 입찰 시기를 놓고 입장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오늘 도정질문 자리에서 환경공단이 새로운 입찰을 하려면 내년 5월은 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해왔지만 제주도는 그만큼 기다릴 수 없다며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송창권 의원은 오랜 시간 고통을 감내해온 주민들이 이번 하수처리장 공사 지연으로 다시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신속한 사업 정상화를 요구했습니다.
  • 2021.11.17(수) 15:51  |  변미루
KCTV News7
01:11
  • 오늘의 날씨 (11월 17일)
  • 오늘 제주는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남원 20.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18.3도 성산 16.6도를 기록했습니다. 수능날인 내일도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낮기온도 오늘과 비슷해 선선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9에서 12도 낮기온은 18에서 19도로 평년보다 1-2도 가량 높겠습니다. 낮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아침 일찍 시험장에 가는 수험생들은 특히 따뜻한 옷차림에 신경써야겠습니다. 내일 해상날씹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11.17(수) 15:34  |  김수연
KCTV News7
00:35
  • 내일 '수능 한파' 없어…큰 일교차 주의
  •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내일(18일) 제주에 수능 한파는 없을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제주는 따뜻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보됐습니다. 아침 기온은 11에서 12도로 평년보다 1, 2도 가량 높겠고 낮 최고기온도 18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높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기상청은 다만 아침과 낮 사이 일교차가 8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는 만큼 컨디션 유지를 위해 옷 차림에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11.17(수) 15:19  |  조승원
KCTV News7
02:27
  • 수거책만 검거…보이스피싱 근절 '한계'
  • 보이스피싱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조심해야 한다는 뉴스를 계속해서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경찰 역시 전담 수사팀을 신설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검거인원이 아르바이트 형태의 현금 수거책 위주이고 실제 총책을 붙잡는데는 한계를 보이면서 범죄가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주택가 이면 도로에 차량 두대가 들어서고 4,50대로 보이는 여성들이 내립니다. 한 곳에 모인 여성들은 서로 현금을 주고받습니다. 잠시 후, 골목 저편에서 흰색 셔츠를 입은 남성이 여성들을 향해 걸어오고 돈을 건네 받은 뒤 유유히 사라집니다. 제주시 삼도동 인근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범행 현장입니다. 여성들로부터 현금 8백 만원을 편취해 보이스피싱 상선책에게 건넨 30대 남성은 경찰에 적발돼 구속됐습니다. 끊임 없이 발생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특히 계좌 거래가 어려워지면서 아예 대놓고 만나 편취하는 수법이 공공연하게 벌어짐에 따라 경찰은 지난 8월부터 각 경찰서 형사과에 추적수사팀을 신설해 집중 단속을 벌여왔습니다. 3개월 동안 이어진 단속 결과 모두 109건의 보이스피싱 범죄가 적발돼 현금 수거책 35명이 검거되고 6명이 구속됐습니다. 피해 금액만 무려 15억 원이 넘습니다. 경찰의 대대적인 단속 활동으로 일부 긍정적인 효과는 나타났지만 근본적인 보이스피싱 범죄 근절에는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찰이 이번 단속 기간 중 검거한 피의자는 모두 현금 수거책. 실제적으로 범행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보이스피싱 조직이나 상선책 검거 부분에서는 이렇다할 성과를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이들이 대부분 대포폰과 텔레그램을 통해 범행을 저지르는 탓에 경찰의 수사망을 교묘히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속적인 추적수사를 이어나가는 한편 도민들에게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강경남 / 제주경찰청 강력계장> "전화 금융 사기 예방을 위해 주변에 수 차례 현금 인출이나 입금을 시도하거나 현금을 주고 받는 못브을 목격하면 적극적으로 신고와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날로 수법을 발전시키며 서민 경제를 해치는 보이스피싱 범죄. 단순히 현금 수거책 검거 만으로는 보이스피싱을 근절할 수 없는 만큼 경찰의 보다 적극적인 수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11.17(수) 15:17  |  문수희
KCTV News7
02:55
  • 수능 D-1 예비소집…"8시 10분까지 입실"
  •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내일 하루 도내 2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집니다. 수능을 하루 앞두고 시험장에서는 수험생 예비소집이 실시됐습니다. 입실 시간은 오전 6시 30분부터 8시 10분까지로 발열 검사를 위해 여유있게 시험장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수능을 하루 앞두고 수험생들이 학교 운동장에 모여듭니다. 책자에 적힌 수능 유의사항을 살펴보고 자신이 어디에서 시험을 볼지 시험실 위치도 꼼꼼히 확인합니다. 수험생 예비소집은 코로나19 여파로 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됐습니다.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시험장 건물 입장은 금지됐습니다 2년 동안 원격수업 등으로 정상 등교를 할 수 없었던 수험생들은 예비소집에 오고서야 수능이 다가왔음을 실감합니다. <강현지, 임현지 / 남녕고 3학년>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으니까 확실히 전보다는 공부가 되게 힘들었어요. 수능이라는 타이틀이 큰 시험이라서 떨리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괜찮은 것 같아요. 당일 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잘 찍고 해야죠." 더욱이 수능을 앞두고 고등학교발 집단 감염이 확산하면서 수험생들의 긴장감은 더욱 커졌습니다. <고유민 / 남녕고 3> "솔직히 코로나 때문에 힘든 건 사실인데 그래도 열심히 했으니까 그만큼 결과가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가은 / 신성여고 3> "그냥 실수 안 하고 지금까지 준비한 거 끝까지 발휘해서 무사히 마쳐서 집에서 쉬고 싶어요." 시험장 내부는 방역 작업이 한창입니다. 도내 16개 고등학교에 마련된 시험장에는 시험실마다 24명 정원에 맞춰 책상이 배치됐고 손소독제 등 방역 물품도 비치됐습니다. 증상이 없는 수험생들은 고등학교 일반 수험실에서 시험을 치르고 발열 증상이 있으면 교내 별도 시험실로 이동하게 됩니다. 자가격리자는 신제주외국어문화원와 서귀포학생문화원에 마련된 별도의 시험장에서 시험을 보고 확진자는 제주의료원과 서귀포의료원에 있는 병원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릅니다. 수험생들은 내일 오전 6시 30분부터 시험실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8시 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하며 입장 전 발열 체크 검사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여유있게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험생들은 시험 당일, 수험표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시험실에는 시계가 없기 때문에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 시계를 준비해야 합니다. 교육청과 방역 당국은 수험생들은 백신 접종과 무관하게 종일 마스크를 써야 하며 안전한 수능을 위해 KF80 이상의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1.17(수) 15:07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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