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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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공사가 일주일 넘게 중단되고 있습니다. 장마철에 대비해 흙탕물 방류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저감 시설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사항들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김용원 기자가 현
약사 면허 없이 수년 동안 전문 의약품 등을 불법 판매해온 50대 여성이 자치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당 여성은 중국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무려 5년 넘게 은밀하게 약을 팔아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
지방선거를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지사 후보들의 정책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진보당 김명호 세 후보는 최근 KCTV 시사토론 프로그램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각자의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내일(8일) 서귀포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개막합니다. 사흘동안 대회장을 환히 밝히게 될 성화가 오늘 채화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탐라 건국 신화가 깃든 혼인지에서 열린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제주시, 비상품감귤 유통 도매시장 현장 점검
  • 극조생 감귤이 한창 출하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가 비상품감귤 유통실태 점검에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까지 전국 4대 도매시장을 방문해 출하되는 감귤 품질과 감귤 유통실태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비상품 감귤 사례가 확인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올해산 노지감귤 출하 후 적발된 비상품 감귤은 7건에 23톤으로 지난달 적발된 극조생 미숙감귤 13톤에 대해서는 과태료 1천만원을 부과하고 고발 조치 중에 있습니다.
  • 2021.10.19(화) 10:56  |  김수연
  • 구름 많고 낮 동안 곳에 따라 5mm 미만 '비'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한때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0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습니다. 산지에는 곳에 따라 낮 한때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낮 기온은 17도 안팎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0.19(화) 07:32  |  김경임
KCTV News7
00:33
  • 스토킹 범죄 처벌 강화법 시행…최대 징역 5년
  • 스토킹 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오는 21일부터 시행됩니다. 그동안 스토킹은 경범죄로 취급돼 처벌이 미미했지만 앞으로 최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됩니다. 이에따라 제주경찰청은 스토킹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에 즉시 출동해 초동 조치하고 사안에 따라 100m 이내 접근금지 등 대응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한편, 최근 3년동안 제주경찰에 접수된 스토킹 범죄는 모두 181건입니다.
  • 2021.10.18(월) 17:08  |  문수희
KCTV News7
01:08
  • 확진자 현황 (10월 18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5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6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 32명입니다. 삼도1동 삼도사우나 여탕 1명 추가 ... 누적 30명 오늘 확진자 가운데 2명은 각각 삼도1동 동명목욕탕 여탕과 삼도사우나 여탕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누적 환자는 5명과 3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제주도는 어제(17일) 확진자 가운데 한명이 조천읍 모 요양시설에 근무한 사실을 확인하고 입소자 27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으나 다행히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9명을 제외한 2천 923명이며 입원환자는 78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52만 3천 35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7.5%입니다. 접종 완료는 42만 7천 384명 접종률 63.4%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0.18(월) 16:54  |  양상현
KCTV News7
00:32
  • 월정리 해녀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 중단해야"
  •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주민과 해녀들이 제주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동부하수처리장 증축 공사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제주시 삼화지구에서 나온 하수와 동복매립장 침출수를 월정리로 보내면 해양 오염이 불가피하다며 오는 21일로 예정된 증설사업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내년 3월까지 월정리에 대한 어업피해 조사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결과를 토대로 보상에 나설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1.10.18(월) 16:54  |  조승원
  • 서귀포 혁신도시에 종합병원 건축허가 접수
  • 서귀포시 혁신도시에 종합병원이 들어설 전망입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혁신도시 내에 연면적 1만 4천여 제곱미터, 지상 5층 규모의 종합병원 신축 허가 신청이 접수됐습니다. 소아과와 부인과, 정형외과 등이 진료 과목에 포함됐고 120실 규모의 병상과 진료실 수술실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예정대로 혁신도시에 종합병원이 들어서면 기존 서귀포의료원과 더불어 의료 인프라 확충에 다소나마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 2021.10.18(월) 16:28  |  김용원
KCTV News7
00:36
  • "이석문 교육감, 도의회 출입금지 조치해야"
  • 최근 이석문 교육감의 의회 불출석 논란과 관련해 경고성으로 출입을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김황국 의원은 오늘 제주도의회 사무처를 상대로 한 의회 운영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교육감이 국정감사를 이유로 임시회에 불출석하면서 사전 협의조차 없었다며 이 같이 지적했습니다. 앞서 좌남수 의장도 지난 12일 열린 본회의에서 이 교육감의 불출석과 관련해 대의기관인 도의회를 도외시했다며 유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 2021.10.18(월) 16:25  |  변미루
KCTV News7
00:34
  • 교육청, 학생인권참여위원회 운영…학생 위원 공모
  • 제주도교육청이 도내 초중고 학생으로 구성된 학생인권참여위원회를 운영합니다. 지원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 그리고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으로 지역과 성별 등을 고려해 50명 이내로 선발합니다. 위원회는 학생 인권 실태조사와 실천 계획 수립 과정에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공모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1년입니다.
  • 2021.10.18(월) 16:16  |  김용원
KCTV News7
00:38
  • 거리두기 완화 전 주말, 방역수칙 위반 10건 적발
  •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기 전인 지난 주말에도 제주에서 방역수칙 위반 행위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5일부터 어제(17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약 500곳을 점검해 위반사항 10건을 적발했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소독과 환기대장을 미흡하게 작성한 사례가 5군데로 가장 많았고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 마스크 미착용 등이 적발돼 행정지도 명령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이 가운데 출입자 명부를 작성하지 않고 사적모임 인원제한을 위반한 일반음식점 1곳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 2021.10.18(월) 16:14  |  조승원
KCTV News7
02:47
  • 부서지는 화산송이…오름 기능 상실 불가피
  • KCTV가 집중 보도하고 있는 국토부의 한라산 레이더 시설 공사가 불법 허가 논란으로 잠정 중단됐습니다. 제주도는 위법성 여부를 따져보고 공사 재개 여부를 결정한다는 입장인데요. 저희 취재진은 법적 문제에 앞서서 오름 정상에서의 건설 공사가 과연 괜찮은지,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먼저 따져봤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라산 고지대의 숨겨진 자연림, 삼형제큰오름. 국토교통부는 절대보전지역인 이 오름 정상부에 항공로 레이더 시설을 짓겠다며 나무를 자르고 흙을 파헤쳤습니다. 계획대로 5m까지 땅을 파내고 지하 1층, 지상 1층짜리 건물이 들어서게 되면 주변 환경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중장비에 의해 파헤쳐진 화산석, 송이층이 붉은 속살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전문가는 이곳에 건물이 들어서게 되면 송이층이 무너져 지반이 약화되고 지하수 함양이라는 오름의 기능을 상실할 거라고 지적합니다. <김홍구 / (사)제주오름보전연구소 대표> "송이층은 일단 노출되고 무거운 것이 위에 올라가면 굉장히 약합니다. 사람의 발에도 밟혀서 가루가 되고요. 물을 흡수하고 저장하고 다시 위로 내보내주는 역할을 하거든요. 어찌보면 곶자왈보다 중요한 물의 역할을 하는데, 건물이 들어서면 그 역할이 거의 멈춘다는 거죠." 또 나무를 베어내면서 침식현상이 가속화돼 결국 오름의 원형이 사라지게 될 거라고 경고합니다. <김홍구 / (사)제주오름보전연구소 대표> "나무를 베어내고 건물을 짓잖아요? 빗물 관리가 제대로 안 될 경우 그 빗물이 낮은 쪽으로 치고 들어갑니다. 흙이 쓸려내려가는 현상을 비롯해 심해지면 침식현상, 깎여 나가는 현상으로 발전해서 장기적으로 계곡이 형성되죠. 이것은 오름이 쪼개진다는 이야기입니다." 화산으로서의 오름의 지질학적, 경관적 가치도 훼손될 수밖에 없다고 입을 모읍니다. <강순석 / 제주지질연구소 소장> "예전에 화산 활동했던 분화구이기 때문에 화산 지질학적인 요인이 굉장히 중요하죠. 중산간에 가장 중요한 게 오름이라는 경관이거든요. 확 트여있는 조망점으로서 경관 가치가 중요하기 때문에 지질적인 요인을 먼저 고려해야 돼요." 이 같은 훼손을 막기 위한 제도가 있지만 공사 부지가 오름인지도 모른 채 허가를 내줬다가 비판이 거세지자 법적 검토에 들어간 제주도. 위법성 논란에 앞서 무엇보다 오름 보전에 대한 행정의 의지를 되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10.18(월) 16:03  |  변미루
KCTV News7
01:57
  • 제주 동부 해안가 파래 습격…악취 진동
  • 제주 동부 지역 해안가에 구멍갈파래가 밀려들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해안가를 파래가 뒤덮으면서 주변 미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조천읍 신흥해안가입니다. 하얀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어야 할 해안가가 온통 초록빛입니다. 구멍갈파래가 모래사장을 뒤덮은 겁니다. 물 빠진 바위와 모래에는 파래가 겹겹이 쌓여있습니다. 인근 해안가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바위는 물론이고 포구까지 파래가 점령해버렸습니다. 구멍갈파래가 물 속에 가득 쌓이면서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포구에 묶여있는 배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파래밭에 갇혀버렸습니다. <김경임 기자> "해안가 포구에도 파래가 점령하면서 배들이 조업을 나가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바위 곳곳에는 누렇게 말라붙은 파래가 눈에 띕니다. 오랫동안 수거되지 않은 채 햇빛에 말라붙으면서 주변 미관을 해치고 악취까지 진동합니다. 특히 올해 벌써 4천 톤에 가까운 파래가 수거된 상황. 얼마 전까지 높은 기온이 이어지면서 평년보다 수온이 올라가 지난해에 비해 더 많은 파래가 발생한 겁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기대하며 바다를 찾은 관광객들은 눈살을 찌푸립니다. <심한슬, 윤민경 / 대구광역시> "저희가 주차장에서부터 냄새가 나서. 좀 거리가 있는데도 냄새가 나서 쓰레기 냄새인 줄 알았어요. 근데 오니가 파래가 너무 이렇게 (많이) 있어서 바다는 보이지도 않아서 별로였어요." 매년 많은 양의 파래가 발생하고 있지만 수거 말고는 뾰족한 대책은 없는 상황. 올해도 어김없이 파래가 몰려들며 제주 해안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0.18(월) 15:59  |  김경임
KCTV News7
00:45
  •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 행정사무조사해야"
  •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성명을 내고 최근 공개된 도시공원 민간특례 사업 협약서에 따르면 이 사업은 투기 비리 게이트로 드러났다며 제주도의회가 행정사무조사권을 발동해 의혹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이미 불수용 결론이 내려진 민간특례 사업에 제주도가 임명시장을 내세우고 절차적 정당성을 훼손하면서 사업자와 약속한 시한에 맞춰 실시계획 인가를 내줬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제주도의회가 이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을 수월하게 통과시켜 투기 비리 게이트를 열어줬다며 행정사무조사권을 발동해 잘못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10.18(월) 15:55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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