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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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야 대진표가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이 막을 올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받은 해양수산부 차관 출신의 김성범 예비후보가 출마를 공식 선언했고 지난 총선에 이어 재도전에 나선 국민
진보당 김명호 후보가 본선 경쟁에서 생활 정치와 도민 결정권을 전면에 내세우며 행보를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KCTV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경제 위기 해법과 교통, 공항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는데요. 거대 양당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후보 간 신경전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학교 태양광 사업의 특정 업체 수주 논란과 정무부교육감 직제를 둘러싼 입장차가 맞물리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내 학교
최근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 기운을 느끼기 위해 산 찾으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봄철에 각종 산악사고가 집중되는 만큼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들것에 실려있는 등산복 차림의 남성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5:45
  • [포커스 취재수첩] 그 많던 돌 어디로?... 사라지는 제주 가치
  • <오유진 앵커> 제주도 해안이 최근 큰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침식, 유실 등으로 해안의 환경은 물론 풍경까지 옛모습을 잃고 있는데요... 방파제와 해안도로 같은 인공 구조물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이 문제 집중 취재했습니다. 김경임 기자, 직접 현장을 둘러봤는데 어땠습니까? <김경임 기자> 네, 과거 해안가에 돌들이 펼쳐져 있어 먹돌 해안으로 불리던 탑동과 몽돌이 있는 내도동 알작지 해안을 저희 취재팀이 직접 돌아봤는데요. 제주에서만 볼 수 있던 돌들이 지금은 많이 유실되면서 대부분 원래 모습을 많이 잃은 상태였습니다. <오유진 앵커>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돌들이 이제는 거의 남아있지 않다는 건데, 대체 어디로 간 거죠? 바닷물 속에 잠겨있는 겁니까? <김경임 기자> 네,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그래서 저희 취재팀이 수중 카메라를 이용해 바닷속에 얼마나 남아있는지도 직접 살펴봤습니다. 저희 취재팀이 먹돌 해안인 탑동 바닷속을 촬영해봤습니다. 기대와 달리 바닷속에서도 먹돌은 거의 보이지 않고 돌 대신 모래 사장이 끝없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내도동 알작지 해안의 바닷속도 비슷했습니다. 이 곳 역시 아주 가까운 바다에는 몽돌이 군데군데 눈에 띄긴 했는데요. 하지만 조금 더 먼 바다로 나아가면 몽돌은 거의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제주의 독특한 경관을 만들어내던 돌들이 점차 사리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유진 앵커> 해안가에 있는 독특한 돌들이 점점 사라진다는 사실이 안타까운데..돌이 사라지는 원인은 밝혀졌습니까? <김경임 기자> 네,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해안가 시설물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긴 합니다. 사실, 시설물을 만드는 행위 자체가 잘못됐다는 건 아닙니다. 문제는 시설을 만들 당시 주변 환경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인데요. 자세히 보시면, 해안도로가 들어서면서 공유 수면 일부가 땅으로 매립되고 이후에는 바다 중간에 길게 방파제가 들어섰습니다. 월파 피해가 잦아지면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건데 지금은 오히려 골칫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방파제로 인해 바닷물의 흐름이 바뀌고 유속이 느려지면서 바닥에 모래가 계속 쌓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유진 앵커> 편의와 안전을 위해 만든 시설물이 오히려 바다를 훼손하고 있는거군요? <김경임 기자> 네, 맞습니다. 시설물의 형태가 주변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게 문제인데요. 방파제 처럼 수직 형태의 시설물이 들어서게 되면 파도가 강하게 부딪히면서 되돌아나갈 때 더 많은 에너지를 갖게 됩니다. 그러면서 파도가 해안의 돌을 끌고 먼바다로 나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건데요. 이 과정에서 파손된 시설물을 보수하면서 추가로 돌이 유실될 가능성이 커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겁니다. 전문가들은 시설물을 만들기 전에 주변 자연환경에 미칠 영향에 대해 사전에 충분한 논의와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오유진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였습니다.
  • 2021.09.30(목) 01:27  |  김경임
KCTV News7
02:03
  • 살해 혐의 서로 부인…유족측 "엄벌 내려달라"
  • 조천 중학생 살해사건에 대한 2차 공판에서도 피고인들이 각자 살해 혐의를 부인하면서 책임을 떠넘겼습니다. 피해자 모친은 재판장에서 아들의 원한을 풀 수 있게 엄정한 처벌을 내련달라고 재판부에 호소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조천 중학생 살인사건 2차 공판에서 검찰은 재판부에 당시 피고인들이 집으로 들어가는 CCTV 영상과 체포 당시 녹취록 등을 추가 증가로 제출했습니다. 녹취록에서 백광석은 김시남은 피해자를 제압만 했고 자신이 피해자 목을 조르고 살해했다고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백광석은 지난 재판에 이어 이번 재판에서도 진술을 번복했습니다. 김시남이 신청한 증인으로 재판장에 선 백광석은 당시 진술은 김시남을 범행에서 빼주기 위한 것이었다며 김시남이 피해자를 허리띠로 목졸라 죽인게 맞냐는 재판부 질문에 "네" 라고 짧게 답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시남은 주거침임 사실은 인정하지만 살해 혐의에 대해서는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두 피고인끼리 실시한 대면 질의에서 김시남은 백광석에게 왜 거짓말을 하냐고 언성을 높였고, 백광석은 피해자를 위해 바른 말을 해야 할 것 같다며 얼버무렸습니다. 서로 진술이 엇갈린 가운데 두 피고인을 면담 조사한 심리, 행동분석, 임상 전문가들은 백광석의 진술에 대해서는 판단 불능, 김시남의 진술은 신빙성이 낮다는 분석 결과를 내놨습니다. 한편, 피해자 유족의 어머니는 16살 꽃다운 나이에 하늘나라로 간 아들의 원한을 풀 수 있게 두번 다시 피고인이 사회에 나오지 못하도록 엄정한 처벌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호소했습니다. 다음 재판에서는 두 피고인들에 대한 심문이 예정된 가운데 누가 살해를 주도했는지와 사전 계획 범행 여부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9.29(수) 17:56  |  김용원
KCTV News7
00:47
  • 확진자 현황 (9월 29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5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다른 지역 입도객, 나머지 4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5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875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8명을 제외한 2천 749명이며 입원환자는 96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49만 9천55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4%입니다. 접종 완료는 31만 3천 985명 접종률 46.5%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9.29(수) 17:26  |  최형석
KCTV News7
02:41
  • 하수처리시설 현대화 또 유찰…참여 꺼려
  •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이 차일피일 늦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공사 입찰 공고를 냈지만, 건설업체들이 참여하지 않으면서 두 번이나 유찰됐기 때문인데요. 하수 처리난도 더 장기화될 전망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포화 상태에 다다른 하수처리 용량을 늘리고 시설을 모두 지하화하는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설계부터 시공까지 일괄 발주하는 턴키방식으로 4천억 원 가까운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관급공사입니다. 그런데 첫 삽을 뜨기 전부터 차질이 생겼습니다. 지난달에 이어 최근 두 번째 입찰 공고를 냈지만, 아무 업체도 참여하지 않으면서 재차 유찰된 겁니다. 건설업계는 공사비와 공사기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입장입니다. 현재 공사비로 책정된 예산은 모두 3천 781억 원. 하지만 기본계획 자체가 부실하게 수립돼 추가 설계 과정에서 최소 500억에서 800억 원까지 공사비가 더 필요하다는 게 업계의 주장입니다. 또 난이도가 높은 '무중단 공법'을 적용하려면 현재 57개월인 공사기간을 72개월까지 연장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고규진 / 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 사무처장> "공사비와 공사 기간에 대한 문제 제기를 계속 했었고 이런 부분들이 반영이 안 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업체에서 상당한 부담을 느껴서 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대안들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이 사태는 좀 장기화될 소지가 많습니다." 제주도는 사업 위탁 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대책을 고심하고 있지만, 당장 사업비 증액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형섭 /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추진단장> "현재 착공이 되지 않은 시점에서 사업비나 기간을 증액하거나 변경해달라는 부분은 기재부나 정부 부처에서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당초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2026년으로 예정했던 준공도 늦어질 전망입니다. 결국 행정의 안일한 대응으로 하수처리난이 더 가중될 거란 지적이 나옵니다. <김정도 / 제주환경운동연합 정책국장> "이렇게 되면 결과적으로 하수 처리난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나아가서는 제주시 앞바다가 굉장히 오염될 수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행정에서 굉장히 의지를 갖고 생각을 많이 했더라면 지금 같은 상황까지는 치닫지 않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른 하수처리장 확충이 늦어지면서 그 피해는 또다시 주민들이 떠안아야 할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9.29(수) 16:53  |  변미루
KCTV News7
02:32
  • 제주 첫 쇼핑아웃렛 내달 개장…사업조정 '수용'
  • 제도주도내 상인들과의 갈등으로 개장에 난항을 겪어왔던 신화월드 내 쇼핑 아웃렛이 다음달 문을 열게됐습니다. 중복 브랜드 입점과 판매를 제한하는 내용의 중소벤처기업부의 사업조정 권고안에 대해 양측 모두 우선은 받아들이는 모양새입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신화월드 내 제주관광공사 시내면세점이 철수한 공간에 쇼핑 아웃렛이 들어섭니다. 빠르면 다음달 문을 열고 영업을 시작할 전망입니다. 지난해 10월 신화월드를 운영하고 있는 람정 측이 대규모 상점가를 조성하겠다며 서귀포시에 등록을 신청한지 1년 만입니다. 지난 5월에는 신세계사이먼이 운영사로 선정되고 개설계획까지 예고됐지만 상인들의 반대에 난항을 겪어왔습니다. 제주칠성로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 등 도내 상인회 등은 아웃렛 개장 자체를 반대해 왔습니다. 위치는 비록 떨어져 있지만 다른지역의 사례들을 봤을 때 아웃렛 개장으로 인한 상권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에섭니다. 신세계사이먼 측은 그동안 각종 상생방안을 제시해왔지만 갈등은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중소벤처기업부가 사업조정을 권고했고 서로 한발씩 물러나며 받아들이는 모양새입니다. 권고 내용은 칠성로상점가조합 등에서 판매하는 372개 브랜드 입점과 판매 제한,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 횟수 제한, 명절 연휴기간 판촉 제한 등입니다. <김선애 / 칠성로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사업조정) 신청대상 372군데 매장을 전체적으로 다 적용해서 피해가 있다고 생각해서 조정안이 나왔기 때문에 (중기부에서) 굉장히 피해를 심각하게 인식하신 것 같아요." 신세계사이먼은 중기부의 사업조정심의회 조정 권고사항을 이행하고 준비를 거쳐 다음달 중으로 아웃렛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웃렛 개장 소식에 지역 주민들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지우 / 안덕면 연합청년회장> "안덕면 지역주민들은 대부분 적극 찬성하는 분위기고요. 다만 아쉬운 것은 중저가 브랜드들이 제한이 걸렸다는 게..." 대표적인 관광지임에도 쇼핑인프라가 부족한 제주에 처음으로 아웃렛이 들어서며 어떤 효과가 나타날지 또 주변 상권에는 어떤 영향을 끼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9.29(수) 16:30  |  허은진
KCTV News7
00:36
  • 4·3희생자 유족 1천 11명 심의·결정 요청
  • 제주도가 4.3희생자와 유족 1천여 명에 대한 최종 심의 결정을 4.3중앙위원회에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4.3실무위원회를 열어 올해 상반기 접수한 제7차 희생자 유족 신고자에 대한 사실조사 결과를 심사하고 이 같이 결정했습니다. 심의 요청 대상은 4.3희생자로 확인된 4명과 유족 1천 7명 등 모두 1천 11명입니다. 제주4.3 실무위원회는 요청한 모두가 희생자와 유족으로 결정되도록 4.3중앙위원회, 정부 등과 협력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1.09.29(수) 15:38  |  조승원
KCTV News7
01:12
  • 오늘의 날씨 (9월 29일)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산지를 중심으로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0.2도 서귀포시 28.5도로 평년보다 4-5도 가량 높았습니다.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저녁부터 비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강한 비가 집중적으로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50mm의 강우량이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2도 낮 최고기온은 26에서 27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해상날씹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최대 3미터로 비교적 높게 일겠고 해안가에 너울이 유입되고 있어 해상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1.09.29(수) 15:22  |  김수연
  • 여야 대선 경선 속도…내달 제주서 토론회
  • 내년 대통령선거 최종 후보자를 선정하기 위한 여야 경선 일정이 확정되면서 제주에서도 대선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모레(1일) 오후 제주시 오등동의 한 호텔에서 대선 후보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합동연설회를 열고 제주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은 다음달 8일 2차 컷오프 결과를 발표한 뒤 다음달 13일에는 제주지역 합동토론회를 개최합니다. 1차 컷오프를 통과한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2차에도 통과해 제주지역 합동토론회에 참석할지 주목됩니다.
  • 2021.09.29(수) 15:13  |  조승원
KCTV News7
00:46
  • 개천절 연휴 15만명 입도…풍선효과 우려
  • 지난 추석 연휴에 이어 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개천절 연휴에도 대규모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는 1일부터 4일까지 예상되는 입도 관광객은 14만 9천여 명으로 잠정 추산됐습니다. 이 같은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만여 명 증가한 것입니다. 관광업계는 25만명이 방문한 지난 추석 연휴를 시작으로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가 이어지면서 가을여행 시즌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감염 위험이 덜한 제주로 풍선효과가 몰리면서 추가 확산으로 이어지지 않을지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 2021.09.29(수) 15:08  |  조승원
KCTV News7
02:06
  • '오락가락' 국민지원금…제주 지급 비율 낮아
  • 고무줄 지급 기준으로 논란이 된 국민지원금, 제주도민들은 다른 지역과 비교해 더 받았을까요? 국감 자료에서 제주지역은 다른 지방보다 상대적으로 지급 대상자 비율이 적었는데 정부가 약속한 비율보다도 낮았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주까지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빠진 제주도민들이 제기한 이의신청은 2천 2백건을 넘었습니다. 하루 평균 120여 건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사유로는 이혼 등 가족 구성원 수가 바뀌었다는 사례가 가장 많았고 지급 기준이 되는 건강보험료에 소득감소분 등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이유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제주도는 53만 2천 3백여 명이 신청해 예상 지급대상자의 91%에 해당하는 천330억여 원이 지급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득하위 88%를 대상으로 한 국민지원금의 제주지역 지급 대상자는 얼마나 될까?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에 따르면 제주의 경우 인구 대비 대상자 비율은 86.3%로 전국에서 10번째로 낮았습니다. 지급 대상자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으로 90.6%이었으며, 전북과 경북, 강원 , 경남 등의 순이었습니다. 제주보다 대상자 비율이 낮은 곳은 서울과 세종, 경기도와 울산 등 6곳에 불과했습니다. 국민지원금 지급 기준은 건강보험료입니다. 제주지역 지급 대상자 비율이 낮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소득 수준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정부가 약속한 소득하위 88%에게 준다던 재난지원금 지급 비율보다도 낮게 나타나면서 이의신청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9.29(수) 14:51  |  이정훈
  • 서귀포시, 산불 전문 예방 진화대원 60명 모집
  • 서귀포시가 다음달 6일까지 산불 전문 예방 진화대원 60명을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해당지역 여건을 잘 알고 신체 건강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최종 선발은 서류전형과 체력검정을 거쳐 다음달 25일 확정될 예정입니다. 산불 전문 예방 진화대원으로 선발되면 오는 11월부터 내년 5월까지 산불방지 계도와 홍보, 신불진화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 2021.09.29(수) 14:27  |  허은진
KCTV News7
00:41
  • [뉴스 클로징]
  • 하루하루가 다르게 가을빛이 짙어지는 요즘 감귤도 노랗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다음달부터 극조생 감귤이 본격 출하될텐데요 8월 늦은 장마와 9월 가을 태풍을 견딘 값진 수확입니다. 남은 시간 당도도 좀 오르고 비상품 관리도 잘 돼서 아무쪼록 감귤 농민들이 올해는 좀 웃을 일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2021.09.29(수) 14:18  |  오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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