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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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스승의 날 발생한 여교사 피해 사건에서 법원은 결국 교사의 피해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교권보호위원회의 초기 판단과 구조적 한계 때문에 피해 교사의 명예 회복은 여전히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
수입과일로 빚은 술을 제주산 특산주로 속여 판매해 온 양조장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해당 업체는 유채나 동백꽃 등 제주 농산물과 정제수를 이용해 술을 만든다고 신고했는데 원재료는 아예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오늘(12일)부터 제주와 인천을 직접 잇는 국내선 항공편이 10년 만에 다시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물론 도민들의 해외여행도 한층 수월해질 전망인데 수요와 정시성 확보 등 노선 안착을 위한 과제도 적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최대 현안은 단연 제주 제2공항사업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 타운홀 미팅 이후 청와대가 찬반 단체에 보낸 답변을 두고 양측 모두 자신들의 입장에 힘이 실렸다고 주장하면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2
  • 소상공인 '숨통'…"근본 조치 필요"
  •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 사용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경제에도 조금씩 활기가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상공인들은 이번에도 반짝 특수로 그칠수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나들가게입니다. 최근 들어 가게를 방문하는 손님이 10% 이상 늘고 씀씀이도 이전보다 커졌습니다. 특히 긴급재난지원금 카드로 결제하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양유언 / 00나들가게 대표> "카드 사용액이 많아졌고 손님들을 보면 일반카드로도 재난지원금 포인트가 들어가잖아요.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골목상권에 보탬이 되는게 피부로 느껴요." 국민 한명당 25만원씩 지급되는 코로나 상생 국민 지원금 지급이 시작되면서 골목상권에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등을 제외하고 도내 동네마트와 전통시장, 음식점, 미용실 등 지역화폐인 탐나는점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국민지원금 지급이 속도를 내면서 소상공인들은 매출 진작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시적인 효과에 대한 우려와 함께 장기적인 상생 정책을 마련해달라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박인철 / 소상공인연합회 제주도지회장>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완화해주고 위드코로나 정책으로 전환해서 대중 음식점이나 소상공인들이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는 정책이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코로나19의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얼어붙었던 골목상권에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지만 모임과 영업 제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의 불씨를 살려 나가는 정책 운용과 지원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9.16(목) 16:11  |  이정훈
  • 여객선 전면 통제…하늘길 오후들어 10여편 결항 예상 (17시용)
  • 제14호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제주와 다른 지방을 잇는 뱃길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 제주와 완도를 오가는 실버클라우드가 기상 악화로 결항된 것을 시작으로 제주 기점 여객선과 화물선들의 운항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또 어선 2천여 척에도 긴급 대피령이 내려져 주요 항·포구에 피항했습니다. 제주국제공항에는 오전까지 정상 운항됐지만 오후들어 바람이 세지면서 저녁 8시 10분 김포발 제주행 여객기를 비롯해 9편이 결항되거나 지연이 예상되는 등 차질이 예상됩니다.
  • 2021.09.16(목) 15:42  |  이정훈
KCTV News7
02:35
  • 버스 배차 간격·노선체계 '개선해야'
  • 4년 전부터 이뤄진 대중교통체계 개편에 대해 도민 10명 중 7명은 비교적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버스 배차 간격이나 노선체계에 대해서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주택가 주차문제에 대해서는 10명 중 9명 가까이가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가 대중교통과 주차정책과 관련해 도민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인식조사를 실시했습니다. 4년 전 대중교통체계 개편에 대해 응답자의 75.2%가 잘한 일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하지만 현재 대중교통체계에 대한 만족도는 63%로 당초 기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앞으로 개선이나 보완이 필요한 서비스로는 배차 간격을 꼽은 응답이 37.2%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버스 기사의 친절도 29.5% 버스노선 체계 28.4% 버스 안전운행 서비스 25.1% 첫차와 막차, 정시도착 등 버스 운영시간 22.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차문제에 대한 심각성은 이번 조사에서도 그대로 반영됐습니다. 특히 주택가 주차문제에 대해 응답자 10명 가운데 9명에 가까운 86.2%가 ‘심각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의 41.2%는 이웃과 주차문제로 갈등을 겪은 경험이 있다고 답해 이웃간 분쟁으로 번질 우려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개인의 주차공간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해서 사용할 의향에 대해서는 반 반으로 의견이 갈렸습니다. 새로운 교통수단을 도입한다면 어떤 교통수단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32.4%가 '간선급행버스(BRT)'를 선택했습니다. 다음이 트램 14.2%, 궤도기반 모노레일 11.6% 순으로 응답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관련 정책 수립과정에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제주도가 여론조사전문기관인 조원C&I에 의뢰해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1일까지 도민 1천 5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면접과 온라인 조사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터스 3.1% 포인트 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9.16(목) 15:40  |  최형석
KCTV News7
02:19
  • 몰래 영업한 유흥주점…54명 무더기 적발
  •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면서 유흥주점 영업이 전면 금지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비상구를 통해 손님을 받아 몰래 영업하던 유흥업소가 적발됐습니다. 적발된 인원이 54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방역정책을 무색케 만들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소방대원이 절단기를 이용해 강제로 출입문을 열기 시작합니다. 한참을 작업한 끝에 출입문이 열리고 경찰들이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곳곳을 살피며 복도를 따라 들어가자 남녀 수십여 명이 우왕좌왕하며 출입문을 찾아 탈출을 시도합니다. <경찰> "가만히 계세요. 가만히 계세요. 가만히 있어요. 가만히 계세요. 거기 문 다 잠겼어요." 정문 셔터를 열고 도망가던 여성 종업원과 손님 일부도 이내 밖에서 대기하던 경찰에 붙잡힙니다. <경찰> "다, 들어와요 여기로. 수갑차요. 다 수갑차요. 여기로 와요." 제주시 연동에 있는 한 유흥주점이 불법영업을 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단속반이 현장을 급습한 결과 술을 마시던 손님과 종업원 등 54명을 적발했습니다. 관광객은 물론 도민까지 여럿 포함됐습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면서 유흥주점 운영이 전면 금지됐지만 이를 비웃듯 몰래 영업을 하다 적발된 현장입니다. <김경임 기자> "이 업소는 경찰의 단속을 피해 건물 옆 쪽에 있는 비상구를 이용해 직원과 손님들이 출입했습니다." 해당 업소는 정문을 닫아놓은 채 가게 밖 망지기들과 무전기로 연락을 주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석원 / 제주서부경찰서 연동지구대 4팀장> "(오늘 새벽) 12시 12분경에 집합 제한 금지명령 위반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현장에 경찰관과 단속반 (동행을) 요청해 가지고. 주변을 확인해보니까 (유흥주점에 사람이) 있다고 판단돼서 강제 개문을 실시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유흥주점의 손님과 종업원 등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9.16(목) 15:36  |  김경임
KCTV News7
01:36
  • 문화와 생활 (9월 17일)
  • 1. 회귀의 품, 제주 김창열미술관이 11월 28일까지 소장품 기획전인 '회귀의 품, 제주'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1980년대 이후, 삶의 근원을 깊이 고민했던 김창열 화백의 작품 '회귀'를 포함한 14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11월 28일까지, 장소: 김창열미술관) 2. 제27회 제주청년작가전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이 오는 23일까지 문예회관에서 '제27회 제주청년작가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공모에 당선된 강태환, 김현수, 현유정 작가의 작품이 선보이며 전시가 끝난 후에는 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도 진행됩니다. (기간: 9월 23일까지, 장소: 제주문예회관) 3. 이중섭의 메모리 서귀포시가 내일(18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창작 뮤지컬 '이중섭의 메모리'를 공연합니다. 이 작품은 화가 이중섭의 파란만장한 삶의 여정을 그린 것으로 제주 출신 윤정인씨가 작곡과 극작을 맡았습니다. (기간: 9월 16일 ~ 18일, 장소: 서귀포예술의전당) 4. 두점박이사슴벌레 집에 가면 현택훈 시인이 제주 곶자왈 생태계를 배경으로 한 첫 번째 동시집을 펴냈습니다. 이번 동시집에서는 식물, 곤충, 동물 등의 눈에 잘 띄지 않는 자연 속 미지의 존재들을 담아냈습니다. (작가: 현택훈, 출판사: 한그루)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09.16(목) 15:30  |  김소연
KCTV News7
01:26
  • 오늘의 날씨 (9월 16일)
  • 오늘 제주는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면서 종일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현재 제주도와 제주해상에 태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까지 제주도에는 매우 강한 바람과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태풍 찬투는 내일 오전 8시쯤 서귀포 남동쪽 해상 40km까지 근접하겠습니다.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100에서 300mm, 산간 등 많은 곳에는 40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까지 시간당 50에서 8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최대순간풍속 시속 30에서 4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돼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해상은 내일까지 초속 26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물결이 최대 8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해안가에도 높은 파도와 만조 시기가 겹치면서 침수 가능성이 있는만큼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1.09.16(목) 15:01  |  김수연
  • 태풍 '찬투' 북상…강한 비바람 최대 400mm
  • 제14호 태풍 찬투가 제주를 형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오늘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 내일 대한해협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법환포구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와 연결해 보겠습니다. 허은진 기자, 현장 상황은 어떻습니까? 네, 제가 나와 있는 법환포구는 지금 거세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고 파도도 높게 일고 있습니다. 태풍 찬투가 근접하면서 낮 12시를 기해 제주도 육상과 해상에는 태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제14호 태풍 찬투는 중심기압 980 hPa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 초속 29m로 중형급의 강도를 유지한채 시속 17km의 속도로 제주를 향해 북북동진하고 있는데요. 태풍 '찬투'는 오후 1시 기준 서귀포 남남서쪽 약 330km 부근 해상까지 올라왔습니다. 이어 느린 속도로 이동하면서 내일 오전 8시 쯤에는 서귀포시 남동쪽 40km 해상까지 근접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 찬투는 중국 해상에서 오랜시간 머문 뒤 급격하게 방향을 틀어 제주를 지나는 독특한 경로를 보이고 있습니다 처음보다 세력이 다소 약해지긴 했지만 경로가 제주와 가까운 만큼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오늘 하루 제주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8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많은 곳은 400mm, 그 밖의 지역은 100에서 300mm입니다. 또 나무가 뽑힐 정도인 초속 4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피해 없도록 대비가 필요합니다. 오늘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은 전면 통제됐고 제주공항엔 강풍으로 인해 항공편 운항 차질이 예상됩니다. 제주는 태풍이 근접하는 오늘 밤과 내일 새벽이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비 피해나 각종 안전사고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지금까지 법환포구에서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9.16(목) 14:08  |  허은진
KCTV News7
02:09
  • 날씨온 (추석 보름달)
  •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다행히 태풍이 제주를 빠져나갔습니다. 지난 며칠간 제주 산간에 1000mm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이렇게 엉또폭포에 물도 끊임없이 쏟아져내리고 있는데요. 한주간 내내 태풍으로 비상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내일부터 닷새동안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연휴입니다. 태풍이 지난 이후 이번 추석 연휴 날씨는 어떨지... 이날 보름달을 볼 수 있는지 궁금하실텐데요. 아쉽게도 추석 당일 오전에 비가 예보돼 있습니다. 하지만 오후에 날씨가 차차 개면서 저녁에는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음력 8월 15일, 추석은 정월대보름과 더불어 둥근 달을 보면서 소원을 비는 날이기도 하죠? 추석에 뜨는 둥근 달은 수확 직전에 알이 꽉 찬 풍요로운 모습을 상징한다고 하는데요. 이번 태풍 때문에 농가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밝은 보름달 보시면서 한해 농사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 풍농을 기원하면서 잠시 지친 마음 내려놓는 시간을 갖으면 좋겠습니다. 추석을 5일 가량 앞두고 달이 점점 차오르고 있는데요. 음력 15일쯤이 되면 둥근 모양을 갖추겠습니다. 태양 지구 달이 순서대로 나란하게 일직선이 되면서 지구에서 밝게 빛나는 둥근 달을 바라볼 수 있게 될텐데요. 제주에서는 이날 저녁 7시에 보름달이 뜨겠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 날씨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내일은 흐리겠지만 이후 일요일과 월요일에는 구름 많거나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추석 당일인 화요일 오전에 비가 내리겠지만 비구름대가 오후에 모두 빠져나가면서 저녁에는 맑아지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수요일에도 내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2도 낮기온은 26,7도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1.09.16(목) 13:48  |  김수연
KCTV News7
00:42
  • 방역조치 강화, 주요 경제지표 '빨간불'
  • 4단계 사회적거리두기 방역 강화조치에 고용과 관광객 감소 등 주요 경제 지표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 제주 방문 관광객은 98만 6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만 7천명 감소했습니다. 지난 2월 이후 증가세를 지속하던 내국인 관광객수가 방역강화 조치로 감소로 전환한 겁니다. 지난 달 농산물 출하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3.6% 감소했습니다. 7월 기준 제조업 생산은 비금속 광물과 식료품을 중심으로 1.1% 감소했습니다.
  • 2021.09.16(목) 12:44  |  이정훈
  • 여객선 전면 통제…하늘길 오후들어 결항 예상
  • 제14호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제주와 다른 지방을 잇는 뱃길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 제주와 완도를 오가는 실버클라우드가 기상 악화로 결항된 것을 시작으로 제주 기점 여객선과 화물선들의 운항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또 어선 2천여 척에도 긴급 대피령이 내려져 주요 항·포구에 피항했습니다. 제주국제공항에는 오전까지 정상 운항됐지만 오후들어 바람이 세지면서 결항과 지연이 예상돼 사전 운항 여부에 대한 확인을 당부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오전 10시 기준 ‘찬투’는 중심기압 955hPa(헥토파스칼)에 최대 풍속 초속 40m, 강도 '강'의 소형 태풍으로 중국 상하이 남동쪽 약 320㎞ 부근 해상을 통과한 상태다. 이동 속도는 시속 27㎞ 속도다.
  • 2021.09.16(목) 12:32  |  이정훈
KCTV News7
00:36
  • 자치경찰, 태풍 '찬투' 북상 대비 순찰 강화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제14호 태풍 '찬투' 북상에 따라 순찰을 강화하는 등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제주도의 자연재해 대처 행동요령보다 1단계 더 강화된 자체 비상근무지침에 따라 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도로 침수나 교통안전시설물 응급복구 등을 위해 관련 장비를 갖추고 순찰을 강하고 있습니다. 특히 애조로와 연삼로, 연북로 등 주요 도로에 인력을 배치하고 도로 침수 등 각종 재난 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 2021.09.16(목) 11:42  |  최형석
  • 고영권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 의사 없어"
  • 고영권 제주도 정무부지사 예정자가 항간에 떠도는 도지사 선거 출마설과 관련해 출마 의사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고영권 부지사 예정자는 오늘 도의회 인사청문회 자리에서 도지사 출마 의향을 묻는 의원들의 질문에 자신은 정치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재임명되면 정치적 중립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3년 뒤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아직 생각해본 적이 없다며, 직접적인 답변을 피했습니다.
  • 2021.09.16(목) 11:40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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