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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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취업자 수가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중동 전쟁 여파가 고용시장에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데요. 고유가와 물가 상승, 내국인 관광객 감소까지 겹치면서 지역 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끼고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다음 주부터 시작됩니다. 제주도민 43만여 명이 대상인데요. 가장 궁금한 건 "내가 받을 수 있느냐"일 텐데 지급 기준을 쉽게 정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부의 고
최근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가 알레르기 반응으로 의식을 잃으면서 사고가 난 건데, 차를 몰기 전 벌에 쏘인 것이 원인이였습니다. 차츰 기온이 오르며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시기인 만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원 선거 격전지를 살펴보는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두번째 순서로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과 국민의힘 강경문 의원이 여야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데요. 어
이 시각 제주는
  • 2년만에 열리는 전국체전에 제주 684명 참가
  • 2년 만에 개최되는 전국체전에 제주는 선수단 680여 명이 참가합니다. 다음 달 8일부터 14일까지 경북 구미시에서 열리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 제주에서는 검도와 골프 , 수영 등 33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진을 포함해 684명이 출전합니다. 2년 전 100회 체전에서 제주 선수단은 34개 종목에 출전해 84개 메달을 획득하며 17개 시도 가운데 종합 순위 16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체전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 2021.09.03(금) 12:25  |  김용원
KCTV News7
02:51
  • [제주경제 버팀목 소상공인이 무너진다] 코로나19 장기화에 예술계 '꽁꽁'
  • 거리 두기 4단계 장기화 여파는 지역 문화예술계에도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방역 기준을 높이며 준비하고 있지만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에서 기획 전시를 하는 몇 안되는 사설 미술관입니다. 지난 달 역사와 기억에 관한 프로타주 작품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일본의 미술가 오카베 마사오씨의 기획전을 열었습니다. 옛 알뜨르 비행장이라는 제주 근현대사의 역사가 깃든 공간의 작품들을 2년에 걸쳐 준비했지만 아쉬움이 크게 남습니다. 코로나19 상황에 전시회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작가가 참석하지 못한 채 진행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안혜경 / 아트스페이스씨 관장> "작가와의 대화도 나누고 워크숍도 진행하기로 했는데 코로나때문에 (작가) 선생님이 일본에서 오시는 길도 막히고 워크숍도 선생님없이..." 거리 두기 4단계 장기화로 제주지역 미술관의 전시 관람이 사실상 중단됐습니다. 거리 두기 4단계 기준대로라면 시설 면적에 따라 제한적으로 관람객을 받을 수 있지만 말처럼 전시와 관람을 진행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안혜경 / 아트스페이스씨 관장> "예측불허의 상황이 자꾸 생기로 어떻게든 관람객들과 소통하려다보면 더 많은 에너지와 자원이 필요하고..." 제주지역 공공 미술관과 박물관 역시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달 18일부터 입장객 수를 줄이고 전 좌석에 대한 객석 띄어 앉기를 실시하는 등 방역 기준을 강화했습니다. 하지만 제주문예회관에는 이달 확정됐던 공연 중 5건이 취소됐고, 서귀포예술의전당은 1건의 공연을 온라인으로 전환됐습니다. 또 산지천갤러리와 김만덕 객주 등 전시공간들도 일시적으로 운영이 중단된 상탭니다. 더욱이 코로나19 유행 장기화에 대비해 공공미술관들이 속속 온라인 사전예약제로 전환하고, 비대면 콘텐츠 제공 계획을 세우는 등 지역 문화예술계가 좀처럼 생기를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9.03(금) 11:55  |  이정훈
  • 제주고 재학생 4명, 해병대 부사관 시험 합격
  • 제주고등학교 재학생 4명이 해병대 군 부사관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제주고 3학년 오승현, 김성효, 고영현, 강상규 학생은 지난해 교육청의 군 부사관 아카데미에 참여해 1년 동안 준비한 끝에 해병대 군 부사관 시험에 전원 합격했습니다. 제주고는 해병대와 학군 교류 협약을 체결해 해마다 2회 이상 군 부사관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1.09.03(금) 11:51  |  김용원
KCTV News7
05:20
  • [집중진단] 희생만 강요, 지원은 '생색내기'
  • 제주형 방역과 거리두기에 따른 집합금지와 인원 제한이 강화되며 도내 소상공인들이 경제적 타격을 심각하게 받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힘겨운 나날을 보내면서 일부 업종은 고사 위기까지 직면해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가 코로나 피해 지원을 위한 추경 예산을 편성했는데 이들에 대한 지원은 생색내기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정훈,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고깃집입니다. 이 가게 주인은 오지 않을 손님 준비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 조치에 개업 날짜는 또다시 기약 없게 됐습니다. 모임 인원과 영업시간 단축에 사실상 저녁장사는 불가능합니다. <○○고깃집 사장> "낮에는 괜찮은데 저녁에는 안된다는 것도 어폐가 있는것 같고 (모임은) 2명만 한다고 하면 장사는 접으라는 소리뿐인 거죠." 대표 쇼핑 거리에는 텅빈 상가와 임대 안내문이 속속 내걸렸습니다. 유동인구가 줄면서 주변 상가 공실률도 크게 늘었습니다. 심지어 중심거리에 입점해 있던 대형 브랜드마저도 불황을 이기지 못하고 철수하고 있습니다 <이용훈 / 상인> "폐점해서 나가는 경우도 많고 대형 메이커들도 폐점해서 나가는 경우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에 피해는 전반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비교적 유동인구가 많은 제주시청 일대에서 텅빈 택시들이 줄지어 손님을 기다리고 있지만 좀처럼 이용자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장재영 / 개인택시 기사> "다니다보면 버스 정류장에 보면 사람 자체가 없어요. (대학생들도 마찬가지인가요?) 네 그렇죠."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경기 침체가 심각해지면서 불만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도내 음식점 업주들은 제주도와 정부에 음식점 영업제한조치 완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제주지역 지회장들은 도청과 시청 앞에서 영업시간 제한 완화 등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며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병효 /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제주도지회장> "우리 외식업 하시는 분들의 70%가 남의 상가 빌려서 하는데 임대료,종원업 인건비 나가지 정말 못살겠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피해 회복에 초점을 두고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허법률 /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편성 기조는) 전 국민 생활지원금 등 피해 지원, 소상공인 등 피해업종 지원, 방역 지원, 네 번째는 민생 안정 네 가지입니다." 이른바 코로나 추경이라는 설명입니다. 이번 추경에 증액 편성된 규모는 3천 200억 여원. 이 가운데 정부의 국고 보조에 매칭된 상생 국민지원금이 절반을 차지합니다. 청년 일자리가 7%대로 뒤를 이었고 관광 분야와 소상공인이 5%대의 비중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소상공인 관련 예산은 중소기업기금 2차 보전액과 신용보증재단 출연 같은 간접 지원을 빼면 전체 추경에서 1.7%로 비중이 크게 떨어집니다. 거리두기 4단계 장기화로 소상공인이 직격타를 맞고 있지만 추경을 통한 지원 의지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방채 상환 등에 편성된 기금을 소상공인 지원에 써야 한다는 요구까지 나왔을 정도입니다. <고은실 / 제주도의회 의원> "전 도민에 대한 지급을 해야 한다, 피해 업종에만 지급을 해야 한다는 얘기들이 많았잖아요. 국가에서 지원되는 분 빼고 얼마 되지 않아요." <오대익 / 제주도의회 의원> "지금 이 어려운 때 2023년 앞으로 몇년 후에 빚 갚기 위해서 소상공인 지원하는 돈을 그쪽으로 보낸다는 건 말이 안 됩니다." 그래서 재정안정기금 빼고 소상공인에 지원해야 합니다. 제주도는 국가 지원까지 더하면 1천억 원 넘게 소상공인에게 지원되고 재정안정화기금을 다른 목적으로 쓰는 것은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여기에 소상공인에 대한 사업소분 주민세와 전세버스 자동차세, 등록면허세 등 3가지 세금 감면을 검토 중인데 조례 개정을 거치면 빨라야 내년부터 적용됩니다. 하루하루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당장 큰 도움이 되기에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입니다. <강성민 / 제주도의회 의원> "카드 수수료 지원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기 때문에 종합적인 고민을 하고 안이 나와야 하는데 너무 급히 나오다 보니까 주민세 이 정도 갖고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 어려움을 감당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가 강조하는 제주형 방역의 일환으로 소상공인에 대한 희생이 강요되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피해회복이나 보상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생존권 위협이라는 절망감은 더욱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9.03(금) 11:51  |  조승원
KCTV News7
00:24
  • 사라봉 축구장 관리사무실 불, 인명피해 없어
  • 어제(2일) 밤 9시 쯤 제주시 건입동 사라봉 축구장 관리사무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무실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사무실 안에 있던 냉장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9.03(금) 11:46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영업시간 제한 완화" 외식업계 릴레이 시위
  •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로 고사 위기에 몰린 외식업계가 영업시간 제한 완화 등을 요구하며 릴레이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제주도지회는 오늘(3일) 제주도청과 제주시청, 서귀포시청 정문 앞에서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1인 릴레이 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다수 외식업계가 모임 인원 제한 등으로 커다란 손실을 입고 있다며 손실 보상액을 대폭 늘리고 집합 금지와 영업시간 제한 완화 등 정부와 지자체의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 2021.09.03(금) 11:43  |  이정훈
KCTV News7
00:34
  • 내일까지 10~40mm 비…곳에따라 짙은 안개 (15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늦은 오후부터 서서히 그칠 전망입니다. 비로 인해 도로 곳곳에 안개가 짙게 껴있어 운전자들은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27에서 28도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흐리고 낮 한때 10에서 40mm 가량의 비가 다시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9.03(금) 11:41  |  문수희
KCTV News7
00:53
  • '진단검사 장시간 대기' 재발 방지 대책 주문
  • 코로나19 진단검사 역량을 키워야 한다는 지적이 오늘(3일)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이승아 제주도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차 회의에서 지난 대형마트 집단감염이 발생했을 당시 진단검사 역량이 한계에 달하면서 도민들이 길에서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을 겪었다며 각 행정시에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시민들이 밀집할수록 추가 감염 위험이 있는 만큼 시민복지타운 공간을 활용해 선별진료소를 분산하거나, 타 지자체처럼 드라이브 스루, 대기시간 알림 등을 통해 관리 효율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같은 지적에 대해 이민철 제주보건소장은 제주도와 이동식 선별진료소 운영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21.09.03(금) 11:38  |  변미루
  • 서귀포시, 기간제 아동복지교사 추가 모집
  • 서귀포시가 오는 10일까지 아동돌봄기관에 파견할 아동복지교사 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합니다. 모집 분야는 기초학습과 독서지도, 외국어, 예체능 등 7명입니다. 채용기간은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3개월로 희망하는 경우 서귀포시 여성가족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서귀포시는 앞서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3명의 아동복지교사를 채용한 바 있습니다.
  • 2021.09.03(금) 11:36  |  허은진
KCTV News7
00:33
  • 제주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56.8%…완료 31.7%
  • 제주지역 코로나19 예방 백신 1차 접종률이 56.8%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3일) 0시 기준 도내 백신 1차 접종자는 38만 3천여 명으로 인구대비 56.8%를 기록했습니다. 접종 완료자는 21만 4천여 명으로 31.7%를 보였습니다. 한편 어제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으로 접수된 사례는 31건으로 모두 경미한 증상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1.09.03(금) 11:27  |  최형석
KCTV News7
00:38
  • 참여자치 제주도민연대, 김두관 의원 지지 선언
  • 참여자치 제주도민연대 회원들이 오늘(3일) 오전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김두관 의원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참여자치 제주도민연대는 김두관 의원은 힘없는 사람들의 편에 서서 차별과 특권이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 대통령이라며 지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들은 김 의원이 약속한 '4·3 진상규명과 정당한 배·보상 실현'과 물류비 국가지원 추진, 평화대공원 조성 공약을 실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1.09.03(금) 11:26  |  변미루
  • 건강보험공단, 서귀포 치매전담 보호시설 운영
  • 서귀포시의 공립 치매전담 주간보호시설 운영 대행기관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보험공단은 공립 치매전담 주간보호시설을 서귀포 공립요양원과 연계 운영할 계획입니다. 한편 서귀포시 공립 치매전담 주간보호시설은 남원읍 남원리에 신축 중이며 올 연말쯤 문을 열 예정입니다.
  • 2021.09.03(금) 11:25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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