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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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공사가 일주일 넘게 중단되고 있습니다. 장마철에 대비해 흙탕물 방류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저감 시설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사항들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김용원 기자가 현
약사 면허 없이 수년 동안 전문 의약품 등을 불법 판매해온 50대 여성이 자치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당 여성은 중국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무려 5년 넘게 은밀하게 약을 팔아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
지방선거를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지사 후보들의 정책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진보당 김명호 세 후보는 최근 KCTV 시사토론 프로그램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각자의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내일(8일) 서귀포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개막합니다. 사흘동안 대회장을 환히 밝히게 될 성화가 오늘 채화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탐라 건국 신화가 깃든 혼인지에서 열린
이 시각 제주는
  • 도내 13개 농협, 벌초대행 서비스 사업 실시
  • 추석을 앞두고 모임제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대신해 농협에서 벌초대행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제주농협은 도내 13개 지역농협과 농협제주본부 등을 통해 신청을 접수합니다. 벌초 대행 비용은 지역과, 산소의 크기, 기수, 작업내용 등에 따라 결정됩니다. 한편 농협을 통한 벌초대행 서비스를 이용한 묘소는 지난 2019년 천7백여기에서 지난해 2천여기로 늘었습니다.
  • 2021.08.26(목) 10:44  |  이정훈
KCTV News7
00:26
  • 서귀포시, 노상주차장 내 무단적치물 집중 점검
  • 서귀포시가 노상주차장 활용을 높이기 위해 물건을 적치하는 행위를 집중 점검합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내 모든 노상주차장을 대상으로 화분과 입간판, 물통 등 무단 적치물에 대해 이동 조치와 계도 활동을 벌입니다. 서귀포시에는 모두 2천 400여 면의 노상주차장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 2021.08.26(목) 10:43  |  허은진
  • 문화와 생활 (8월 27일)
  • 1. 세한 제주 사진작가 강정효가 제주의 세한 풍경을 담은 사진집 '세한제주'를 펴냈습니다. 이 사진집에는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를 본 작가의 감상에서 시작돼 수묵화 같은 제주의 한겨울 풍경 89점이 실려있습니다. (작가: 강정효, 출판사: 한그루) 2. 천지인 제주국제평화센터가 다음달 30일까지 제주청년작가 민화전 '천지인'을 개최합니다. 이번 민화전에서는 루씨쏜 작가를 비롯해 정유선, 손혜정, 혜강 등 4명의 작가가 참여해 포근한 제주 이미지를 구현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9월 30일까지, 장소: 제주국제평화센터) 3. 멀리서 골짜기가 깊어지고 김성은 작가의 개인전 <멀리서 골짜기가 깊어지고>가 오는 31일까지 문화공간 비수기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영화를 만들던 겨울, 제주에서의 여정을 담은 비디오 에세이 작업으로 전시 관람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됩니다. (기간: 8월 31일까지, 장소: 문화공간 비수기) 4. 70년만의 서귀포 귀향 이중섭미술관이 다음달(9월) 5일부터 삼성가 기증 '이중섭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특별전은 '70년만의 서귀포 귀향'을 주제로 이중섭 작가의 대표작인 '섶섬이 보이는 풍경'을 비롯해 '해변의 가족' 등 12점 원화가 처음 공개됩니다. (기간: 9월 5일~내년 3월 6일, 장소: 이중섭 미술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08.26(목) 10:38  |  김소연
KCTV News7
00:27
  • 제주도, 29일 경술국치일 조기 게양 동참 당부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9일 경술국치일을 맞아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도내 관공서와 기관단체, 도민들에게 조기 게양을 당부했습니다. 경술국치일은 1910년 8월 29일 일제에 의해 우리나라의 국권을 상실한 날입니다. 제주도는 나라 잃은 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나라사랑을 드높이기 위해 지난 2014년 4월 '4·3희생자추념일 등 국기의 조기 게양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 2021.08.26(목) 10:36  |  최형석
  • 한국은행, 기준금리 0.5→0.75% 인상
  • 지난해 코로나19의 여파로 사상 최저 수준인 0.5%까지 낮아진 기준금리가 15개월 만에 처음 0.25%포인트 올랐습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오늘(26일) 통화정책방향회의에서 현재 연 0.5%인 기준금리를 0.75%로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금통위가 저금리에서 통화정책 기조를 바꾼 것은 그동안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린 부작용으로 가계대출 증가와 자산 가격 상승 등 물가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기준금리 인상으로 천800조원 넘는 빚을 지고 있는 가계의 이자 부담은 당장 3조원 넘게 커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21.08.26(목) 10:34  |  이정훈
  •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기업 모집
  • 제주도가 인건비의 90%를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합니다. 제주도는 정부 추경에서 6억 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달 8일까지 각 사업별 접수처로 신청하면 되며 사업별 기준에 따라 선정 기업이 결정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국비 확보로 180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추가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1.08.26(목) 10:28  |  최형석
  • 아름다운 해안 가꾸기 위원회 신설 추진
  • 제주도가 해양쓰레기 정책을 심의·자문할 '아름다운 해안 가꾸기 위원회'를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조례에 따라 정무부지사를 위원장으로 두고 당연직 위원 5명과 위촉직 위원 7명 등 모두 12명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위원회는 해양쓰레기 관리 시행 계획과 처리, 청정바다지킴이 운영 등 주요 정책에 대해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한편 최근 3년 동안 제주에서 수거된 해양쓰레기는 모두 1만 4천 톤으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습니다.
  • 2021.08.26(목) 10:25  |  변미루
KCTV News7
05:04
  • [포커스 취재수첩] 대유행 속 제주형 방역 실효성 논란
  • <오유진 앵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지 이제 1년 반... 위기가 있었다면 지금이 가장 큰 위기입니다. 그동안 제주도는 국경 수준의 방역을 하겠다고 외쳐왔는데... 지금의 확산세를 보면, 성과가 무색합니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제주형 방역의 실체, 짚어봤습니다. 허은진 기자, 우선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며 사실상 셧다운 조치가 내려졌죠? 상인들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허은진 기자> 현장을 둘러봤더니 대부분 방역지침을 잘 지키고 있었습니다. 다만 상인들은 극성수기가 다 지난 상황에서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한 것에 대해서는 뒤늦은 조치라고 지적했고요. 오히려 관광업계만 챙기는거 아니냐, 도내 영세사업자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떠안게 됐다, 이런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렇군요.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 이런 지적인 거 같은데, 그러면 제주도 자체적으로 선제적 방역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그러니까 제주형 방역지침들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까? <허은진 기자> 조금 아쉬운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제주형 방역지침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는 안심코드의 경우 질병청을 거치지 않고 신속하고 정확한 역학조사를 위해 제주도가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보급한 건데요. 관광객들은 전국 공통 방식을 놔두고 제주에서만 사용하는 안심코드가 익숙하지가 않고 잠시의 여행동안 앱 설치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수기 작성으로 대신하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올해 700만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는데 안심코드 다운로드 건수는 137만 건이었습니다. <오유진 앵커> 신속하고 정확한 역학조사를 위해 만들었는데 오히려 외부 확진자가 유입될 경우 더 취약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거군요. 제주형 방역의 한계도 많이 있을 것 같은데요. <허은진 기자> 네,정부의 방침을 따를 수밖에 없기 때문인데요. 입도 전 진단검사 의무화나 제주도민 백신 우선접종 등이 대표적입니다. 제주로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선제적으로 도입하려고 했던 지침들이었는데 이동권의 자유나 평등의 문제 등으로 정부가 난색을 표하면서 무산된 겁니다. 지금이라도 자가진단키트라도 활용한 입도 전 검사 의무화는 도입을 해야한다 이런 의견도 있었습니다. <오유진 앵커> 취재하면서 제주형 방역이 도입되어야 할 부분들도 보였다면서요. <허은진 기자> 전통시장의 경우가 제주형 방역이 필요해보였습니다. 동문시장과 올레시장은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인데 전통시장이기 때문에 거리두기 고시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특별한 규제 없이 기본 방역수칙만 준수하면 되는데 거리두기나 출입명부 작성은 제대로 되고 있지 않고 이를 지도하거나 단속하는 사람도 없는 실정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인 만큼 제주형 방역지침 마련이 필요해보였습니다.
  • 2021.08.26(목) 09:15  |  허은진
  • 성비위 연루 제주해경 2명 징계 조치
  • 제주해양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성비위 사건에 연루돼 징계 조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양경찰청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제주청 A경사는 발령 직후 여성 직원들을 대상으로 수차례 성희롱 발언을 해 강등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또 다른 해경은 지난해 11월 개인 영어 과외를 받던 중 해당 교사의 손을 잡는 등의 신체 접촉을 해 감봉 1개월에 처해졌습니다. 이들 두 명 모두 다른 지역으로 전보 조치됐습니다.
  • 2021.08.26(목) 08:17  |  김경임
  • 흐리고 무더워…저녁부터 최대 40mm 비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무더운 가운데 기압골의 영향으로 저녁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와 남부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29에서 30도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저녁부터는 비가 시작돼 내일 아침까지 북부와 동부 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10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8.26(목) 06:10  |  김경임
KCTV News7
01:14
  • 확진자 현황 (8월 25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29명의 추가 환자가 나왔습니다. 18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7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이나 방문, 나머지 4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27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523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5명은 집단감염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 대형마트 관련 1명으로 이 확진자는 마트를 방문한 이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누적환자는 22명입니다. 제주시 노래연습장 관련으로 4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97명으로 늘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5명을 제외한 2천 96명이며 입원환자는 397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34만 5천 706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51.2%입니다. 접종 완료는 16만 5천 465명, 접종률 24.5%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8.25(수) 17:05  |  양상현
KCTV News7
02:10
  • 경찰의 잇따른 비위…처분은 '솜방망이'
  • 최근까지 경찰이 상습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는 등 경찰의 비위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데도 경찰 내부의 징계 수위는 솜방망이 수준에 그치면서 제식구 감싸기가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내 한 식당 CCTV 영상입니다. 남성 두명이 서로 치고 받으며 뒤엉켜 있습니다. 멱살을 잡고 음식점 밖까지 나와 거친 몸싸움을 벌입니다. 폭행 시비에 휘말린 사람은 다름 아닌 제주동부경찰서 소속 현직 간부. A 경정은 방역수칙을 어기고 부하직원 5명과 함께 식당에서 술을 마시다가 다른 손님과 시비가 붙은 겁니다. 사건이 발생한 지 5개월 여 만에 A 경정을 비롯한 6명의 경찰관에 대한 경찰청 차원의 징계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경찰청은 A 경정에 대해서는 징계 수위 가운데 가장 낮은 견책 처분을, 나머지 부하직원 5명에 대해서는 징계위를 따로 열지 않고 기관장이 경고하는 직권경고 처분을 내렸습니다. 지난 2월 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서귀포경찰서 B 경장에 대한 경찰 징계 수위 역시 논란이 됐습니다. 경찰은 수차례 불법 성매매한 것으로 드러난 B 경장에 대해 경찰 직위가 유지되는 '정직' 처분을 내렸습니다. <문수희 기자> "폭행과 방역수칙 위반 등 경찰이 각종 비위를 저지르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지만 경찰 내부에서의 징계 수위는 솜방망이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홍영철 /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시민들에게 부끄러운 일입니다. 시민들에게는 방역수칙을 강조하면서 경찰이 솔선수범해야 하는데도 어겼다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고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잃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6년 동안 음주운전과 폭행 등 각종 비위를 저질러 징계위로 넘어간 제주경찰만 50명이 넘습니다. 최근에는 한 경찰이 음주운전으로 세차례나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누구보다 법을 지키고 앞장서야 할 경찰의 비위가 도를 넘고 있고 징계 수준 역시 미미해 도민들로부터 신뢰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8.25(수) 16:29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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