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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에서 도끼와 돌로 서로 위협하고 몸싸움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코드 제로를 발령해 대응했고 이들을 특수폭행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 남성이 가방을 던지면서 길을
KCTV뉴스가 제주도의원 선거 가운데 격전지를 살펴보는 기획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번째 순서로 제주시 용담1,2동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창민 후보와 현역인 국민의힘 김황국 후보가 여야 맞대결을 펼치고 있
제주도가 '2035 탄소중립'을 목표로 대규모 풍력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에너지 대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인데요. 하지만 추자 해상풍력에 이어 서부 해상풍력, 보롬왓 육상풍력까
지난해 학생을 지도하던 여교사가 오히려 강제 추행 등의 피해를 입었다며 신고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경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지만 1년 만에 법원이 해당 학생의 비행 사실을 인정하면서 교사는 법적으
이 시각 제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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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1
  • 취객 현금 훔치던 20대, 'CCTV'로 검거
  • 어제(5일) 새벽 제주시 연동의 한 골목길에서 취객의 현금을 훔쳐 달아나려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붙잡혔습니다. 인적이 드문 시간대라 오가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지만 CCTV에 범행 현장이 고스라히 찍히며 검거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인적이 드문 새벽시간대 골목길입니다. 검은 반팔 차림의 한 남성이 술에 취한 채 음식점 앞에 앉아있습니다. 그 때, 맞은편에서 파란 셔츠 차림의 남성이 눈치를 살피며 다가오더니 길 위에 있던 가방을 줍고는 유유히 사라집니다. 그리고는 한쪽으로 가더니 가방안에 있던 현금을 꺼내 달아나려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됩니다. 어제 새벽 1시 50분쯤 제주시 연동 누웨마루 거리 인근 골목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 당시의 모습입니다. 인적이 드문 시간대였지만 20대 남성의 범행 과정이 고스란히 CCTV에 찍혔고, 이를 발견한 관제센터 직원이 경찰과 공조해 해당 남성을 붙잡은 겁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3년부터 각종 범죄와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CCTV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주 전역에 설치된 CCTV는 1만 5백여 대로, 24시간 모니터링하며 도민들의 안전을 살피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19년부터는 촬영 범위 안에 움직이는 물체가 나타날 경우, 관제요원 모니터로 보여주는 '스마트 선별 관제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수 백개의 화면 가운데 사람이나 자동차 등 움직임이 감지되는 화면을 골라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홍동국 / 道 안전정책과 CCTV관제센터팀장> "관제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사람하고 자동차를 인식하는 AI 기반 스마트 관제를 계속 도입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는) 흉기 소지 아니면 길 가다가 쓰러지는 사람. 이런 사안까지 자동으로 AI가 발견해서 관제 요원에게 표출해 주는 그런 고도화된 시스템까지 (도입할 계획입니다.)" 올들어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절도 등 현행범으로 검거된 사례는 모두 5건. 그리고 2천 900여건의 안전사고를 예방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8.06(금) 16:06  |  김경임
KCTV News7
01:43
  • 국민의힘 도당 '사고당' 지정…공백 장기화 불가피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사고당에 지정되면서 지도부가 모두 물러나는 사상 초유의 상황을 맞았습니다.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중요한 상황에서 당분간 지도부 공백은 이어질 전망이어서 상당한 악재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중앙당으로부터 사고당으로 지정됐습니다. 이에따라 도당위원장과 당협위원장, 사무처장이 모두 공석이 됐습니다. 제주도당 창당 이후 처음 있는일로 제주도당에는 사무처 직원 2명만이 남아있는 초유의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사고당으로 지정된 이유에 대해 중앙당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지만 얼마 전 불거진 당원간 고소 사건이 발단이 된 것을 알려졌습니다. 여기에다 도당 관계자의 도의원 선거 과정에서 공천을 둘러싼 의혹도 이같은 결정의 한 배경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사고당 지정에 따라 제주도당은 앞으로 중앙당이 직접 운영하게 됩니다. 한동안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으로 특정 인사가 거론되기도 했지만 중앙당은 이번 사고당으로 지정하면서 후속조치로 직무대행은 임명하지 않았습니다. 사전 내정설과 함께 해당 인사의 과거 정치성향을 놓고 논란이 일면서 부담을 느낀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후보별 지역 행사가 예정돼 있고 지방선거를 앞둔 중요한 시점에서 사고당으로 지정된 국민의힘 제주도당. 정상화까지는 상당한 시간과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8.06(금) 15:20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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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0
  • 일상 감염 '여전'…이번 주말 고비
  • 어제(5일)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로 16명이 발생했습니다. 가족이나 지인 등 일상 감염이 여전합니다. 이번 주말 8만명 넘는 관광객이 올 것으로 보여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의 연속입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어제 하루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6명. 전날보다 8명 줄었고 오늘 오전까지도 추가 확진자는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최근 몇 주 동안 이어진 집단감염 고리가 끊긴 게 고무적입니다. 어제 확진자 가운데 12명은 제주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입도객과 유증상자가 각각 2명씩이었습니다. 감염경로는 모두 개별 사례로 집단감염과 연관성이 없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심각했던 확산세가 잡히고 있다는 기대 이면에 우려도 여전합니다. 가족이나 지인, 직장 동료 등을 통한 일상 감염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어제 양성 판정을 받은 6명은 가족 확진자와 접촉했고 직장 동료나 지인 접촉으로 인한 감염도 각각 3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달 확진자 가운데 15% 정도는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점도 일상 속 조용한 전파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지인이나 가족 간,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 등 체계 안에서 거의 다 나타나고 있고, 가장 위험요소는 감염경로를 모르는 발생자가 어느 정도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여기에 이번 주말 여름휴가 절정을 맞아 8~9만명 정도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코로나 외부 유입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의 코로나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가운데 이번 주말 추가 전파를 막는 일이 휴가철 방역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8.06(금) 15:06  |  조승원
KCTV News7
04:08
  • [집중진단] 휴가철 최대 고비…코로나 차단 '분수령'
  •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가 유지되고 있지만 도내 지역 감염 확산세는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인과 가족간 전파 같은 지역내 감염 뿐 아니라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이나 외부 요인에 의한 감염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복절 연휴까지 이어지는 이번 주가 차단 방역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용원, 양상현 기자입니다. 선별진료소에는 폭염에도 연일 검사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루 2천 명을 육박했던 지난 달보다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1천 5백여 명이 매일 진료소를 찾고 있습니다. 지역 내 감염이 빠르게 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건소 관계자> "직장 동료나 지인으로부터 감염된 이후에 가족으로 전파되면서 코로나 검사받으러 오시는 분들이 보통 확진자 가족들이 많은 추세입니다." 이달 들어 발생한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벌써 100명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이 가운데 70%에 육박하는 인원이 지역 연쇄 감염으로 조사됐습니다. 외부요인보다 지역 내 감염자가 4배 넘게 많았습니다. 백신 접종자가 늘면서 긴장감이 느슨해지고 무더위에 개인 방역도 허술해지면서 지역 전파 위험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거리두기 단계 상향보다도 더 중요합니다. 불필요한 모임은 최대한 삼가하고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는 게 중요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도 지역 감염 고리가 끊어지지 않고 최근에는 빠르고 전파력인 강한 변이 바이러스 감염까지 늘면서 지역사회가 비상이 걸렸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지난 달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기존 월간 최다였던 지난해 말보다 140명 늘어난 487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달에도 매일 20명 내외 확진자가 나오면서 확산세는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확진자의 60% 내외가 도내 가족과 지인간 전파로 지역내 감염이 우세했습니다. 문제는 앞으로는 지역 전파 위험 뿐 아니라 관광객 같은 외부 요인에 의한 감염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되는 수도권을 피해 상대적으로 완화된 제주로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매일 4만 명 안팎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고 있고 해수욕장이나 게스트하우스 같은 특정 장소로 이용자가 몰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달 개장한 도내 12개 지정 해수욕장의 누적 이용객은 52만 4천여 명으로 전년 보다 43%나 급증했습니다. 여기에 대체휴일로 지정된 광복절 연휴를 기점으로 피서행렬이 최고치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방역당국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에도 5일 동안 이어진 광복절 연휴에 관광객 22만 명이 다녀간 이후 잠잠했던 코로나19가 지역에서 재확산했고 대유행으로 번졌던 전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8월에서 9월 초까지 제주도 입장에서는 가장 확진자가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됩니다. 지금 사실은 위기 시기가 오지 않았습니다." 제주도는 외부 감염원 차단을 위해 관광객들이 입도전 진단검사를 의무화하도록 정부에 수차례 건의하고 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가 수용하지 않으면 자체적으로 시행하거나 행정명령을 내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이미 지난해에도 추진하려다 실효성 논란으로 흐지부지된 만큼 차단 방역 효과로 나타날지도 미지숩니다. 지난해 처럼 또다시 대유행의 전철을 밟을지 거리두기와 방역 수칙 준수로 확산세가 누그러질지 휴가철을 앞둔 이번주가 분수령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1.08.06(금) 14:31  |  김용원
KCTV News7
02:28
  • '녹조' 확산 비상…수산저수지 2년 만에 '발생'
  •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부지역 저수지에는 여름철 불청객인 녹조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용수 저수지는 녹조로 농업 용수 공급도 중단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에서는 보기 드문 저수지로 도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수산저수집니다. 하지만 수면은 마치 물감을 풀어놓은 듯 연둣빛 녹조로 뒤덮였습니다. 저수지 가장자리에는 상태가 더욱 심각해 물 속에는 녹조 알갱이들로 가득합니다. 이 곳 저수지에서 녹조가 관측된 것은 2년 만입니다. <홍성지 / 지역 주민> "(언제부터 이렇게 됐습니까?) 한달 전부터...(한달 전부터) " 녹조 현상은 일시적으로 질소나 인 성분의 영양염류가 과다 유입되면 용존 산소 부족으로 물 색깔이 녹색으로 변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현재 수산저수지의 녹조 상태는 측정 기준인 클로로필이 70이하로 주의 단계입니다. 하지만 녹조 발생 원인으로 꼽히는 영양 염류인 질소 등은 기준치보다 갑절 이상 높습니다. 한림지역의 저수지 사정은 더욱 심각합니다. 용수 저수지의 경우 지난 5월부터 녹조가 관측됐지만 쉽게 없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 한창 농업용수가 필요하지만 현재 녹조로 공급이 중단된 상탭니다. 이처럼 거의 해마다 녹조현상이 발생하고 있지만 대책은 미진합니다. 저수지 관리를 맡고 있는 농어촌공사는 녹조 확산을 막기 위해 녹조제거제 살포와 수질 정화 식물 등을 식재했지만 아직까지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제주지역본부 관계자> "저희도 녹조 제거제를 뿌렸었는데 이 업체가 자기들은 처리할 수 있다고 하면 협의해서 뿌려보고 해도 (효과가) 마땅치 않더라고요." 연일 찜통 더위 속에 녹조가 하루가 다르게 확산되면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녹조 원인물질인 저수지 주변 축산 분뇨나 오·폐수 배출 시설에 점검도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디다.
  • 2021.08.06(금) 13:29  |  이정훈
KCTV News7
00:42
  • 폭염 속 곳에 따라 소나기…오후까지 최대 50mm
  • 오늘 제주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가끔 구름 많고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은 32에서 33도로 무덥겠습니다. 다만 오후까지 산간에는 5에서 5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오후 한 때 산지와 서부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6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8.06(금) 11:59  |  김경임
KCTV News7
00:39
  • 경찰, '부실한 신변보호 체계' 강화…전담요원 배치
  • 지난달 중학생 살인사건을 통해 드러난 부실한 신변보호 체계와 관련해 경찰이 대책이 내놨습니다. 제주경찰청은 기존 사건담당자가 결정하고 맡아왔던 신변보호조치를 앞으로는 청문감사인권담당관실에서 모든 과정을 결정하고 처리할 방침입니다. 이에따라 하반기 경찰인사를 통해 신변보호 전담요원을 각 경찰관서별로 1명씩 모두 4명을 배치했습니다. 이와함께 지구대와 파출소와 합동으로 신변보호자에 대한 맞춤형 순찰도 강화합니다.
  • 2021.08.06(금) 11:35  |  문수희
KCTV News7
00:34
  • 게스트하우스 직장 동료 성추행 30대 2년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김연경 판사는 지난해 7월 자신이 근무하던 게스트하우스에서 함께 술을 마신 후 만취한 여성 동료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30살 이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상대로 죄질이 좋지 않고 수사 후 소재불명 상태로 재판에 임하지 않은 점, 피해자로부터 용서를 받지 못한 점 등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8.06(금) 11:29  |  양상현
KCTV News7
00:35
  • 제주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 39.6%
  • 제주지역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4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백신 접종자는 1차가 2천300여 명, 2차가 1천600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이에따라 누적 접종자는 제주 인구 대비 1차 39.6%, 완료자는 14.6%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 백신 이상반응 신고는 21건이 접수됐지만 두통이나 발열 등 모두 경증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1.08.06(금) 11:27  |  최형석
KCTV News7
00:41
  • 제주 열대야 일수 30일 넘어…19일 연속 발생
  • 밤낮 없는 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제주지역의 열대야 일수가 벌써 30일을 넘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젯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동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서 최저기온이 25도를 넘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열대야 발생 일수는 제주시 30일, 서귀포 23일, 고산 21일로 늘었습니다. 제주시를 기준으로 보면 19일 연속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열대야가 가장 많았던 때는 지난 2013년으로 당시 열대야 일수는 44.5일이었습니다.
  • 2021.08.06(금) 11:22  |  조승원
KCTV News7
00:47
  • 어제 코로나 확진자 16명 발생…집단감염 없어
  • 제주지역에서 어제(5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16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천 848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확진자 가운데 12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2명은 입도객, 나머지 2명은 코로나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은 뒤 확진됐습니다. 특히 최근 확산세의 주된 원인이었던 집단감염과 연관된 확진자가 어제는 1명도 나오지 않았고 모두 개별사례에 의한 확진이었습니다. 다만 가족이나 직장 동료, 지인 등을 통한 전파가 계속되고 있어서 방역당국은 불필요한 모임은 삼가하고 방역수칙과 거리두기를 지켜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 2021.08.06(금) 11:18  |  조승원
KCTV News7
00:53
  • 제9호 태풍 루핏 북상…9일부터 간접 영향 가능성
  • 제 9호 태풍 루핏이 일본을 향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는 다음주 월요일 쯤 간접 영향을 받겠습니다. 태풍 루핏은 중심기압 992hPa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17m로 현재 중국 푸저우 남서쪽 약 170km 해상에서 시속 21km 속도로 동북동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주말 사이 중국과 타이완 해상을 지나 다음주 월요일 오전 9시 쯤 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 약 370km 해상까지 진출하겠습니다. 제주는 월요일부터 서서히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측됩니다. 국가태풍센터는 태풍의 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제공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08.06(금) 11:08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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