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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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스승의 날 발생한 여교사 피해 사건에서 법원은 결국 교사의 피해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교권보호위원회의 초기 판단과 구조적 한계 때문에 피해 교사의 명예 회복은 여전히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
수입과일로 빚은 술을 제주산 특산주로 속여 판매해 온 양조장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해당 업체는 유채나 동백꽃 등 제주 농산물과 정제수를 이용해 술을 만든다고 신고했는데 원재료는 아예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오늘(12일)부터 제주와 인천을 직접 잇는 국내선 항공편이 10년 만에 다시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물론 도민들의 해외여행도 한층 수월해질 전망인데 수요와 정시성 확보 등 노선 안착을 위한 과제도 적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최대 현안은 단연 제주 제2공항사업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 타운홀 미팅 이후 청와대가 찬반 단체에 보낸 답변을 두고 양측 모두 자신들의 입장에 힘이 실렸다고 주장하면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8
  • 외도동 아파트 1천여 가구 정전…주민 불편
  • 어제(12일) 저녁 7시쯤 제주시 외도동 아파트 단지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단지 내 1천여 가구에 전력 공급이 동시에 끊겼고 여름철, 냉방기 사용을 못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 측은 아파트 단지 수전실에서 문제가 생겨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긴급 복구를 통해 밤 9시쯤 전력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 2021.07.13(화) 06:28  |  김용원
  • 폭염특보 속 무더위…낮 최고 33도 (9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서부와 동부에는 폭염 경보가, 북부와 남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29에서 3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1.07.13(화) 05:26  |  김경임
KCTV News7
00:24
  • 제주항서 오염물질 배출한 어선 적발
  •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 낮 12시 10분쯤 제주시 제주항 2부두에서 유성 혼합물 28 리터를 배출하던 어선을 적발했습니다. 해경은 어선 부두 인근 해상에 길이 30m, 폭 3m 정도의 기름 막 등 해양 오염을 확인해 긴급 방제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선장을 상대로 관련 혐의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7.12(월) 17:35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응급 구조사 백신 불법 접종 의료기관 2곳 적발
  • 제주특별자치도가 백신 위탁 의료기관에 대한 일제 점검을 벌여 의료인이 아닌 응급구조사가 백신을 접종한 병.의원 2곳을 추가로 적발했습니다. 제주시내 모 의원의 경우 응급 구조사 1명이 150건을, 서귀포지역의 모 의원에서는 역시 응급 구조가 1명이 603건의 불법 백신주사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치경찰단은 이들 의료기관 2곳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수사결과에 따라 해당 의료기관에 대해 업무 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 2021.07.12(월) 17:28  |  양상현
KCTV News7
01:06
  • 7월 12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3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7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3명은 수도권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수도권에서 입도한 관광객, 2명은 코로나19 유증상자입니다. 어제는 7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천 406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이관 3명을 제외한 1천 267명이며 입원환자는 116명입니다. 제주시 연동 워터파크 유흥주점발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만 하더라도 오후 5시까지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으로 24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연동 괌 유흥주점에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동선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6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 30분까지 해당 유흥주점을 방문했다면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1.07.12(월) 17:23  |  양상현
KCTV News7
00:57
  • '휴지뭉치로 20년만에 기소' 50대 10년 구형
  • 유전자 감식으로 20년만에 서귀포지역 연쇄 강도강간 사건 용의자로 지목돼 공소시효 하루를 앞두고 기소된 50대에게 검찰이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심리로 열린 50대 남성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이 범행 당시 현장에 버리고 간 휴지뭉치는 적법한 증거이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결과 훼손되거나 조작됐을 가능성도 전혀 없다며 중형이 불가피하다며 이같이 구형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변호인측은 사건 당시 적법한 압수 절차를 거치지 않았고 휴지뭉치에서 피고인과 피해자의 유전자가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며 무죄를 선고 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재판부는 다음달 26일 오전 10시에 선고공판을 열 예정입니다.
  • 2021.07.12(월) 17:13  |  양상현
KCTV News7
00:26
  • 경찰,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단속 실시
  • 제주경찰청과 제주도자치경찰단이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이에따라 해수욕장 등 도내 주요 피서지 주변과 식당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 장소를 옮기는 스폿 이동식 방식으로 단속을 진행합니다. 경찰은 코로나19 여파를 감안해 비접촉식 음주감지기를 사용해 단속합니다.
  • 2021.07.12(월) 16:59  |  문수희
KCTV News7
02:17
  • 거리두기 2단계 격상…1번 어겨도 '운영중단'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오늘부터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인 경우 방역지침을 1번 위반해도 계도나 경고 없이 바로 운영중단 명령이 내려지는 등 행정처분이 강화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 연속 두 자리수를 보이다 한 자리수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확산세가 꺾였다는 낙관적인 전망을 하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가 16명을 웃돌고 있고 유흥시설 발 확산이 이제 추가 n차 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휴가철 관광객 증가가 예상되면서 오히려 확산세가 거세질 개연성은 충분합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관광객들이 관광지만 돌아다니는 게 아니라 도민들이 생활하는 깊숙한 곳에서 도민생활 밀착형으로 관광하고 있잖아요. 그런 것들이 제일 걱정이 되는 거죠." 제주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원희룡 지사도 꼼꼼한 방역체계 점검을 주문했습니다. 원 지사는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휴가철을 맞아 방역체계를 점검하고 때를 놓지지 않고 적절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최근 발생한 공무원 방역수칙 위반과 관련해서는 엄정하게 조사해서 처분하겠다며 공직기강 쇄신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앞으로 다중이용시설은 방역지침을 위반할 경우 행정 처분이 강화됩니다. 개정된 감염병 예방 관리에 관한 법률이 시행에 들어감에 따라 한번만 어겨도 계도나 경고 없이 바로 운영중단 명령이 내려집니다. 2차 위반 시에는 운영중단 20일, 3차는 3개월, 4차 위반 시 폐쇄명령이 내려지는 등 기존보다 처분 수위가 한 단계씩 강화됐습니다. 다른 지역과 달리 외부적인 요인까지 걱정해야 하는 제주. 본격화된 4차 대유행 속에 수도권 확산세 여파가 미칠수 있는 만큼 방역수칙 점검은 물론 스스로의 노력도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7.12(월) 16:34  |  최형석
KCTV News7
02:11
  • '8천만원 상당' 삼다수 무단반출 또 있었다
  • 공기업인 제주도개발공사 직원이 삼다수를 무단으로 빼돌린 사건이 또 있었던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두 달 동안 8천만 원 상당의 삼다수를 빼돌렸지만 개발공사는 사건 발생 넉 달이 지난 뒤에야 이같은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최근 직원들의 삼다수 무단반출 사건으로 도민들 앞에 고개를 숙인 제주도개발공사. 직원 6명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지 일주일도 안 돼 또 다른 무단반출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건 지난해 3월. 삼다수 물류 담당자 A씨는 배송지를 허위 기재하는 방식으로 시가 8천만 원 상당의 삼다수 198팰릿을 두 달 동안 9차례에 걸쳐 빼돌렸습니다. 지난 번 무단반출 규모의 무려 16배에 달합니다. 하지만 도개발공사는 사건 발생 넉 달이 지난 뒤에서야 재고 조사 과정에서 이 같은 사실을 눈치챘습니다. 이후 해당 직원을 파면 조치하고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지만, 이미 당사자는 잠적한 뒤로 현재 이렇다할 진척은 없는 상태입니다. 제주도개발공사의 허술한 관제 시스템과 내부 감사 부실, 그리고 추락한 윤리의식의 결과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제주도의회가 공사를 상대로 진행한 특별업무보고 자리에서도 이 같은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강성의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말로만 하는 윤리경영 관련해서는 조직의 기강 확립에는 굉장히 역부족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김정학 /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인정합니다. 재방 발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송창권 / 제주도의회 의원> "(제주도개발공사) 상임감사의 무책임, 무능, 안일함이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잇따른 삼다수 무단반출로 제주도개발공사에 대한 신뢰가 땅에 떨어진 가운데 현재까지 드러난 사건이 빙산의 일각이 아니냐는 의심의 시선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7.12(월) 16:24  |  변미루
KCTV News7
01:47
  • 푹푹 찌는 무더위…올해 첫 폭염경보
  •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주지역에 첫 폭염 경보가 발효되며 푹푹 찌는 날씨를 보였는데요. 당분간 이렇게 덥고 습한 날씨가 밤낮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낮 기온이 30도를 훌쩍 웃도는 무더운 여름날. 해수욕장에는 한낮 더위를 피해 시원한 바다를 찾은 피서객들로 북적입니다. 너도나도 물속에 몸을 담그고 뜨거운 열기를 식혀 봅니다. <이길수 , 김태분/ 경기도 용인시> "햇빛이 너무 강렬해서 너무 따가워서 살결이 익을 것 같아요. 간단히 놀고 쉬는게 좋을 것 같아요." 시원한 물줄기가 솟아 오르는 분수대는 어린아이들이 점령했습니다. 더위에 지친 아이들은 물 만난 고기처럼 물놀이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문수희 기자> "제주지역에는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되며 푹푹 찌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외도동이 33.1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2.4도, 성산 31.1도로 대부분 30도를 훌쩍 넘었습니다. 제주시 서부와 동부지역에는 올들어 처음으로 폭염 경보가 발효됐고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 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특히 남쪽에서 따뜻하고 습한 바람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체감기온은 34도를 웃돌았습니다. 불쾌 지수도 매우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뜨거운 열기는 밤에도 좀처럼 식지 않으며 제주도 전역에서 열대야가 관측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오는 금요일까지 비소식 없이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개인 건강관리와 농축산물 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7.12(월) 15:54  |  문수희
  • 올해 첫 폭염경보…당분간 무더위 계속
  • 오늘 제주는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동서부 지역에는 폭염 경보가 남북부 지역에는 폭염 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외도는 33.1도까지 오르며 더웠습니다. 여기다 남쪽에서 습한 바람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며 체감기온은 34도 안팎으로 더 높았고 불쾌 지수도 매우 높음 수준을 보였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 현상이 관측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밤낮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1.07.12(월) 15:42  |  문수희
KCTV News7
02:32
  • 감귤 조수입 사상 최대…농민들의 체감도는?
  • 지난해산 감귤 조수입이 9천 500억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감귤 종류에 따라 희비가 조금씩 엇갈렸고 상당수 농가들은 이를 체감하지 못하는 시장 왜곡 현상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감귤 조수입이 사상 처음 9천5백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2017년, 9천458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고액을 기록한 이후 감소세를 보이다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감귤류 가운데선 노지감귤 조수입이 4천 7백 19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이상 늘었고 만감류 조수입은 3천95억원으로 10.7% 증가했습니다. 농정당국은 지난 2019년부터 한라봉과 천혜향 등 만감류를 대상으로 출하전 품질 검사를 의무화하고 장려금을 통해 홍수출하를 차단한 것이 높은 가격 형성에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변동근 / 제주도 감귤유통팀장> "적기출하를 할 수 있도록 천혜향의 경우 2월, 한라봉의 경우 3월 이후 출하하는 농가에 킬로그램당 5백원을 지원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지난해 생산된 감귤류는 모두 63만 2천 9백톤. 전년도와 비교해 0.3% 소폭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품종별로 생산량의 차이는 컸습니다. 천혜향과 레드향, 청견 등의 만감류 생산량이 크게 증가한 반면 과거 대표 만감류였던 황금향과 한라봉, 진지향 등의 생산량은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실제 만감류 조수익 가운데 레드향과 천혜향이 절반 가량인 48%를 차지할 만큼 크게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감귤 조수입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지만 상당수 농가들이 이를 체감하지 못하는 시장 왜곡 현상은 더욱 커졌습니다. 일부 농가들이 온라인 판매 등을 통해 고품질 감귤을 높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지만 여전히 상당수 농가들은 농협 등을 통해 계통 출하하면서 도매시장에서 높은 가격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7.12(월) 15:41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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