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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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 훈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 해경이 여객선 조난 상황을 가정해 수색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회원국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와 공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핵심 공약인 3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제주 보훈 가족의 숙원 사업인 보훈병원이 제주에도 운영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제주에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준보훈병원 지정을 약속했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도의회는 제도 개편에 따라 교육의원을 따로 선출하지 않아 독립된 '교육위원회'를 그대로 유지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4
  • 제주지역 물가 폭등... 서민부담 가중
  • 지난달 전국 소비자물가지수가 9년 만에 가장 크게 올랐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 지역의 물가도 1년 전보다 3.6%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특히 농수축산물 물가가 크게 오르며 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마트입니다. 코로나19로 외식 횟수가 줄어들면서 집밥을 해 먹기 위해 마트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하지만 끝없이 오르는 물가에 소비자들은 부담스럽습니다. <시민> "고기는 이런 소고기도 (가격이) 올랐고. 오겹살 같은 경우에도 올랐고." <시민> "고기. 고기 육류가 완전 많이 (가격이) 올랐어요." 지난달 전국 기준 소비자물가지수가 1년 전 보다 2.6% 오르면서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 지역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두드러졌습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8.97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올랐는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입니다. 특히 서민들의 밥상물가를 보여주는 농축수산물이 크게 올랐습니다. 농축수산물 물가지수는 132.52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3% 올랐습니다. 이는 작황 부진과 AI 조류인플루엔자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농축수산물의 경우 마늘은 67%, 파와 상추는 50% 가까이 올랐고 돼지고기도 10% 이상 올랐습니다. 공업 제품과 서비스 물가도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유가 오름세가 반영되며 공업 제품은 4.6%,서비스 물가는 1.3% 올랐습니다. 특히 휘발유와 경유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 올랐습니다. 가파른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통계청은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코로나19 쇼크로 인한 기저효과가 완화되면 물가가 어느정도 안정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6.02(수) 16:36  |  김경임
KCTV News7
00:40
  • 글로벌 신현정 교수 "의료데이터 자기결정권 강화돼야"
  • AI글로벌 아카데미 다섯 번째 강좌가 오늘 오후 KCTV스튜디에서 열렸습니다. 다섯번째 강사로 나선 아주대 산업공학과 신현정 교수는 '바이오메디컬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를 통해 앞으로 의료데이터의 자기결정권이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양질의 의생명 데이터가 많아질수록 의료 인공지능은 훨씬 똑똑해 질 수 있으며 정밀의료를 위해 법제화도 유연하게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음 강좌는 오는 9일 오후 2시 김유라 작가가 '꿈꾸는 엄마를 위한 소비습관 개선 프로젝트'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 2021.06.02(수) 16:28  |  김연송
KCTV News7
02:32
  • 핀셋규제 통해 아파트 가격 잡힐까?
  • 최근 브랜드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 오름세가 심상치 않으면서 제주도가 집값 억제를 위해 이른바 핀셋 규제를 꺼내 들었습니다. 고분양가 논란이 예상되는 아파트에 대해 주택도시보증공사를 통해 사전에 분양가 심사를 강화하겠다는 건데요. 재건축이 추진되는 아파트나 지역 주택조합 등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대해 적용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어지 지 2년된 제주시내 한 아파트입니다. 지난 달 국민주택 규모인 전용면적 84제곱미터가 7억9천만원에 거래됐습니다. 6억원대에 거래된 지 한달 만에 1억원 이상이 올랐습니다. 이처럼 제주지역 아파트값 오름세가 전국에서 가장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2.02% 상승했는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큰폭의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브랜드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 오름세가 심상치 않으면서 제주도가 집값 억제를 위해 이른바 핀셋 규제를 꺼내 들었습니다. 고분양가 논란이 예상되는 아파트 정보를 주택도시보증공사에 사전에 통보하면 분양가가 적정하게 산정됐는지 심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이 같은 내용에 대한 협의를 마무리하고 곧바로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문창인 / 제주도 주거복지팀장> "딱 정해진 아파트는 없고요. 앞으로 신규 브랜드 아파트 가운데 고분양가 (논란이) 나타나면 제주도에서 즉시 발휘할 수 있도록..." 우선 100세대가 넘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적용할 방침인데 최근 재건축이 추진되는 이도지구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분양가 심사를 거쳐 주변시세를 넘지 않는 선에서 분양가가 책정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비록 제주가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았지만 이에 준하는 심사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최근 가파르게 오르는 아파트 가격에 제주도가 주택도시보증공사를 앞세워 꺼내든 핀셋 규제가 아파트 가격 안정에 얼마나 효과를 낼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6.02(수) 16:20  |  이정훈
KCTV News7
02:43
  • 밀려드는 관광객..."도민 접종 대폭 늘려야"
  • 다음 달부터 백신을 한 번이라도 맞으면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는 정부 정책이 발표된 바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제주에선 방역이 걱정인데요. 이런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제주도민들의 백신 우선 접종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지만 제주에는 한 달에 100만 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습니다. 도내 백신 접종률이 아직 10%대에 불과한 상황에서 바이러스 외부 유입에 대한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더욱이 최근 변이바이러스까지 확인되고 이로 인해 전파 속도도 빨라져 걱정은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다음 달부터 한 번이라도 백신을 맞으면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도록 하는 정부의 방역 지침이 나오고, 여름 성수기까지 맞물리면서 제주로선 방역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도의회 임시회에서도 이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양영식 /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장> "(7월이면) 4명 가운데 1명이 마스크를 벗고 활보한다는 말이에요. 어떻게 우리가 행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지도 상당히 의문스럽고 왜냐하면 백신을 1차 접종하지도 않았는데 마스크를 벗고 다닐 수도 있잖아요.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럼 이런 것들을 어떻게 합니까?" 이에 제주도는 제주의 현실을 반영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 "정부의 기조 자체를 전면 부정하는 것은 아니고, 그 큰 흐름에서 제주에 가장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겠다는 겁니다. 여러 불특정 다수가 많기 때문에 여건이나 장소에 따라서, 밀폐도나 밀접도에 따라서 제주형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코로나19 백신의 제주도민 우선 접종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관광지이자 섬이라는 지역적 특성상 신속한 감염병 대응이 어렵다며 이같은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송창권 / 제주도의회 의원> "제주도민이 보호되고 코로나19 백신으로 안전하게 되면 관광객들이 극성수기 7~8월에 250만 명 오실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이분들이 또 안전하거든요. 여기 와서 감염되는 경우는 없기 때문에 전국적인 확산을 막을 수도 있습니다." 건의안은 오는 9일 예정된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되면 대통령과 국무총리 등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6.02(수) 15:53  |  변미루
KCTV News7
01:14
  • 오늘의 날씨 (6월 2일)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높게 오르며 다소 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9.1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24.3도, 성산 24.1도를 기록했습니다. 늦은 밤사이 비가 시작돼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비는 내일 밤까지 산지와 남부 동부지역에는 30에서 80mm, 북부와 서부 추자도는 10에서 40mm 정도 내리겠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아침사이 강하게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9에서 20도, 낮기온은 23도에서 26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제주앞바다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있는 가운데 물결이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1.06.02(수) 15:39  |  김수연
KCTV News7
02:21
  • 날씨ON (해수욕장 예보)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ON입니다. 요즘 도내 해수욕장에 가보면 사람들이 이렇게 꽉 차 있습니다. 아직 개장하기도 전이지만, 이른 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되면서 나들이 인파가 더욱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올해도 안전과 방역 문제가 역시 걱정입니다. 도 유관기관과 관계부서 등이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준비가 한창인데요. 오늘은 해수욕장 가시기 전에 참고하시면 좋을 만한 해수욕장 예보 서비스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기상청에서 6월부터 8월까지 전국 주요 해수욕장에 대한 날씨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이렇게 해당 지점의 시간별 날씨 예보는 물론 수온과 파고, 일출, 일몰 현황까지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이안류 사고 위험이 높은 중문 색달해수욕장의 경우 관련 예측 정보도 제공하고 있는데요. 부서지는 파도가 모여서 거꾸로 빠져나가면서 사람들이 갑자기 바다로 끌려들어갈 수 있는 굉장히 위험한 현상이죠. 지난 2018년 색달해수욕장에서 59일 가량 이안류가 발생했고, 몇년전 실제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는데, 안전 주의, 경계, 위험 이렇게 4단계로 나눠서 3시간 단위로 예보하고 있으니까요. 꼭 확인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관련 날씨 서비스는 기상청 날씨 누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테마 날씨, 해수욕장 예보를 클릭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여름철 주의해야할 체감온도나 자외선, 식중독 위험 지수 등을 알려주는 생활기상정보도 매일 제공하고 있으니까요. 눈여겨보시면 좋겠습니다.
  • 2021.06.02(수) 13:52  |  김수연
KCTV News7
02:13
  • 또 집단감염 발생…집합금지 '있으나 마나'
  • 다발적인 집단감염으로 확진자가 폭증했던 지난달에 이어 이달 초입부터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지인 모임에서 시작돼 직장 동료, 가족으로까지 퍼져 나가고 있는데 방역당국은 5명 이상 모이지 못하도록 한 집합금지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달 다발적으로 퍼졌던 집단 감염의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새로운 집단 감염이 나타났습니다. 이번에는 지인 모임을 매개로 한 집단 감염 사례입니다. 지금까지 지표 환자인 1천 26번 확진자를 시작으로 식사 자리를 함께 한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일부 확진자에서 직장 동료, 가족으로 퍼져나가는 전파도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이 마스크를 벗고 식사하며 대화하는 과정에서 비말이 많이 발생했고 집단 감염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려되는 점은 지표 환자의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환자가 언제 어디서 걸렸는지 모르는 사이 일상 생활을 하며 추가 동선과 접촉자가 있을 가능성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표 환자에 대한 감염경로 함께 방역수칙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5명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된 가운데 지인 5명이 모인 자리에서 모두 감염된 만큼 방역수칙 위반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지인, 가족 간 접촉으로 인해서 집단 감염이 형성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마스크를 낀 상태에서 식사할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식사나 모임에서 집단 감염으로 많이 전파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감염경로를 모르는 확진자가 지금까지 60명을 넘는 점도 방역망을 위태롭게 하는 불안 요소입니다. 이달 초입부터 집단 감염을 포함해 두 자릿수 확진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식사 모임을 최대한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지켜줄 것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6.02(수) 13:51  |  조승원
KCTV News7
00:42
  • 어제 백신 접종 후 사망 1명 추가…역학조사
  • 제주에서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맞은 뒤 숨지는 사례가 추가로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4월과 5월 두차례에 걸쳐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70대가 어제(1일) 숨진 것으로 신고됨에 따라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에서 접수된 이상 반응 신고는 어제 추가된 1건을 포함해 사망사례 4건, 중증의심사례 2건 등 419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사망사례 3건과 중증의심사례 2건에 대해서는 질병관리청이 백신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밝혔다고 제주도는 전했습니다.
  • 2021.06.02(수) 11:38  |  조승원
KCTV News7
00:37
  • 목표 대비 접종률 20% 넘어…"내일까지 고령층 예약"
  • 제주지역의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률이 제주도가 정한 목표치의 20%를 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접종 목표인 40만 2천여 명 가운데 1차 접종을 마친 도민이 8만여 명으로 목표 대비 접종률은 20%를 보이고 있습니다. 2차 접종까지 완료한 도민은 6.7%입니다. 한편 보건당국은 60에서 74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1차 접종 예약은 내일(3일) 마무리되고 이번에 예약하지 않으면 하반기에야 접종 가능한 만큼 예약을 서둘러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06.02(수) 11:31  |  조승원
KCTV News7
00:52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명…집단감염 또 발생
  • 6월의 첫날인 어제 제주에서는 1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환자가 1천56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 가운데 5명은 제주 확진자와 접촉, 3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으로 감염됐고 1명은 수도권 방문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나머지 5명은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된 사례로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달들어 지인 모임을 매개로 한 집단감염 사례도 생겨나 지금까지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동선이 공개된 애월읍 소재 식당과 관련해서는 5명이 진단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일주일 하루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12.42명으로 전날보다 소폭 증가했습니다.
  • 2021.06.02(수) 11:28  |  최형석
KCTV News7
00:43
  • 상습 절도에 방화 50대 징역 2년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김연경 판사는 지난 2019년부터 남의 택배박스나 가방을 훔치는 등 상습적으로 절도행각을 일삼는가 하면 지난해 1월에는 한 다세대 주택의 LPG 저장 탱크 옆에서 방화를 한 혐의로 기소된 52살 함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절도 피해가 비교적 경미하고 일부 반환되기는 했지만 상습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점, 특히 방화혐의의 경우 중대한 피해를 발생할 수 있고 고의적이라는 점에서 상당기간 사회로부터 격리할 필요가 있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6.02(수) 11:27  |  양상현
KCTV News7
00:33
  • 흐리고 밤부터 비…내일까지 최대 80mm (15시)
  •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밤부터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밤까지 산지와 남부, 동부 지역에는 30에서 80mm, 북부와 서부, 추자도에는 10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점차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밤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6.02(수) 11:16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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