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최근 무더위와 함께 지역에 따라 오락가락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장마가 시작된 건 아닙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국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네 배 이상 늘면서 보건과 농정당국은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대 여성이 나무 그늘 아래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해상 항로는 물류 혁신의 상징으로 추진됐지만 취항 이후 줄곧 절차적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행정안전부에 이어 법제처도 중앙투자심사를 거쳤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이 사업은 중대기로
제주 최고의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0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1천2백명이 넘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역대급 열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코로나 확진자 다녀간 사우나 2곳 추가 공개
  •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확진자들이 다녀간 사우나 2곳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한 사우나는 제주시 일도1동과 노형동의 사우나로 확진자가 다녀갔을 당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관련 시간에 사우나를 방문한 이력이 있을 경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0.12.19(토) 10:54  |  허은진
  • 집합금지 위반 서귀포 유흥주점 1곳 적발
  • 오늘(18) 새벽 1시쯤 서귀포시 서귀동에서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한 유흥주점 1곳이 적발됐습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은 주점 인근을 지나던 행인이 업소에서 음악소리가 들려 신고했고 현장을 적발해 제주도 보건당국에 통보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형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식당과 카페의 경우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는 포장과 배달만 허용되고 유흥업소는 다음달 3일까지 운영 할 수 없습니다.
  • 2020.12.18(금) 17:57  |  허은진
KCTV News7
00:35
  • 김녕성당·사우나 등 확진자 8명 추가…누적 189명
  • 김녕성당과 한라사우나발 확진자가 8명이 추가로 나오면서 누적 확진자가 189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 하루 추가로 발생한 확진자 8명은 사우나발 6명과 김녕성당발 1명, 그 외 확진자와의 가족 1명 등입니다. 이로써 김녕성당 관련 확진자는 25명, 한라사우나발 확진자수는 22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제주지역에서 입원 치료중인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00명입니다.
  • 2020.12.18(금) 17:19  |  김용원
  • 원산지 거짓표시 - 비상품 감귤 유통 잇따라 적발 (감귤종합)
  • 제주자치경찰단은 제주시에서 생산된 감귤을 서귀포산으로 둔갑시켜 유통·판매한 혐의로 도내 업체 4곳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유통업자 A씨의 경우 지난 한달 동안 530톤 상당의 감귤 1만 8천여 박스를 서귀포산으로 속여 인터넷 쇼핑몰과 전국 거래처 등에 유통해 4억 1천만원 상당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귀포시는 또 비상품 천혜향을 출하하려던 농가 3곳을 적발하고 적발된 물량 7천kg에 대해 출하 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적발된 농가에 대해서는 1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 2020.12.18(금) 17:18  |  양상현
  • 동문시장 야시장, 내년 1월 3일까지 '임시 휴장'
  • 제주시 동문시장 근처 사우나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하며 야시장이 당분간 운영을 중단합니다. 제주도는 동문재래시장 야시장 운영위원회와 긴급 특별회의를 열어 내일(19)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야시장을 휴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협소한 야시장 공간에 하루 평균 9천명의 도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코로나 위험에 노출된 상황을 고려했다는 설명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동문시장 내 공중화장실 등에 대해 방역 소독을 강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 2020.12.18(금) 17:08  |  조승원
  • 버스준공영제 지원 예산 일반에 공개
  • 막대한 혈세가 들어가며 논란이 일고 있는 버스 준공영제 예산이 일반에 공개됩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 임시회 회의에서 버스준공영제 지원 예산에 대한 회계감사결과를 도민들에게 공개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가결했습니다. 이번에 가결된 버스준공영제 운영에 관한 개정 조례안은 오는 23일 열리는 임시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입니다.
  • 2020.12.18(금) 16:27  |  김수연
  • 집밥 수요 느는데... 밥상 물가 '껑충'
  •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요즘 집밥 수요가 크게 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물가도 오르고 있는데요. 가뜩이나 힘든 시기에 소비자들의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일반음식점 영업시간이 제한되자 가정에서의 식사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쌀부터 축산물까지 가격이 잇따라 상승하면서 소비자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공급 감소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수요 증가로 돼지고기와 소고기 가격 모두 들썩이고 있습니다. 또 전국 곳곳에서 발생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영향으로 닭고기 가격도 조금씩 오름셉니다. 현재 도내 대형마트에서 유통되는 축산물 가격은 소고기가 100그램에 1만 1천 3백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올랐고, 돼지고기는 13%, 닭고기는 6%씩 각각 상승했습니다. 주식인 쌀 가격도 고공행진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쌀 생산량이 5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지난 가을 크게 오른 가격이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쌀 20킬로그램의 소매가격은 5만 8천 9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올랐고, 찹쌀은 무려 50% 비싸졌습니다. 여름부터 가격이 치솟았던 채솟값은 비교적 안정셉니다. 하지만 양파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파프리카는 35%, 파는 10% 올라 여전히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선희 / 제주시 아라동> "조금 부담은 되죠. 미리 메모해 가지고 와서 필요한 것만 장 보고." <인터뷰 : 김경숙 / 제주시 화북동> "아무래도 절약하려고 애쓰죠. 먹는 것도 조금 줄이고." 지금처럼 강화된 방역 조치로 가정식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경우 추가적인 가격 상승도 불가피해 가뜩이나 어려운 서민 가계를 더 압박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12.18(금) 16:18  |  변미루
  • 제주시, 소나무재선충병 8차 방제…드론 투입
  • 제주시가 내년 상반기까지 8차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한라산국립공원 전 지역을 대상으로 38억 원을 투입해 내년 5월까지 고사목 3만 그루를 제거하고 1천 헥타아르 임야에 예방 주사를 마칠 계획입니다. 특히 방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산악지역은 드론을 투입해 항공 예찰과 방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지난 2013년 지난해까지 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 170만 그루를 제거했습니다.
  • 2020.12.18(금) 16:15  |  김용원
KCTV News7
05:05
  • [집중진단] 집단감염 초비상…검사 확대로 확산 막나
  • 제주지역 학교와 종교시설, 사우나 같은 집단 감염이 확산하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이달에만 100명 넘게 추가됐습니다. 제주도는 집단 감염 고리를 끊겠다며 일부 업종을 대상으로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강화된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이와 함께 입도객 검사를 의무화하고 전 도민 전수검사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인데, 실현 가능성에는 물음표가 남고 있습니다. 이번주 집중진단 최형석,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달까지 누적 확진자 81명으로 다른지역보다 비교적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던 제주도. 하지만 이달에만 100명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며 상황이 급반전됐습니다. 발생 양상도 수도권 등 다른지역에서 기인했던 것과 다르게 지역 내 집단 감염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대기고등학교를 비롯해 김녕성당과 한라사우나에서의 확진자가 두자리 수 넘게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승혁 / 제주도 역학조사관 (지난 18일)> "한 명의 환자가 2.2명에서 3.3명을 만들어내고, 추가적인 전파를 발생시킨다는 점에서 이런 숫자가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집단 감염 발생 초반, 일부 사례가 깜깜이 환자로 분류됐지만 다행히 역학적인 연관성을 찾아내며 퍼즐을 끼워 맞추고 있습니다. 다만 감염 고리를 보다 일찍 발견하지 못한 점은 방역상 아쉬움으로 남고 있습니다. <배종면 / 제주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지난 18일)> "문제는 김녕성당발에 대해 환자 발생을 늦게 인지하게 되면서 지역사회, 사우나까지 퍼지게 된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집단 감염뿐 아니라 헬스장이나 배드민턴장 같은 실내체육시설과 장례식장 등에서 산발적인 감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확산 기미가 좀처럼 잡히지 않자 제주도는 기존 2단계 거리두기에서 한층 강화된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목욕탕 운영을 대폭 제한하고 장례식장은 100명 이상 집합금지, 개인 간 사적인 모임도 자제하도록 권고한 것입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지난 18일)>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업종에는 3단계에 준하는 더욱 강력한 방역 관리 체계를 적용하는 것입니다." 집단 감염의 고리가 어디까지 뻗어있을지 누구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 강화된 방역 조치는 물론, 도민 스스로의 자가방역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마스크를 잘 쓰고 거리두기를 잘 지킨다고 해도 언제 어디서 감염될지 모른다는 게 코로나의 두려움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제주도는 다른지역에서 오는 감염원을 차단하고 도내 잠재돼 있는 확진자를 선제적으로 발견해 추가 전파를 막아내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다른지역 주민이 제주에 올 때 음성 판정 증명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하라는 것인데, 실효성이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입도객이 사전에 검사받지 않더라도 제주 입도를 막을 법적 근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하루 2만명 넘는 입도객을 일일이 확인할 검사 인력이나 행정 요원, 추가 비용 등을 어떻게 마련할지도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고 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지난 17일)> "거기에 행정 인력을 어떻게 감당할지에 대해서 난감해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필요하면 제주의 인력을 김포공항 같은 필요한 관문에 파견해서 운영하는 방안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민 전수 검사에 대해서도 실현 가능성과 효과에 의문이 따라 붙습니다. 현재 주로 쓰이는 유전자 증폭 검사는 정확도가 높은 반면 결과를 얻기까지 6시간 정도 걸려 전 도민에게 적용하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30분 정도 걸리는 신속 항원검사 도입이 대안으로 검토되고 있지만 정확도가 떨어지고 진단 장비 물량을 확보해야 하는 과제가 뒤따릅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지난 18일)> "단계별 추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수검사에 투입되는 진단 키트, 의료 역량 등 행정 자원들이 뚝딱해서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은 아닌데…." 더 큰 문제는 최근 집단 감염으로 제주도의 검사 역량이 이미 한계에 부딪혔다는 데 있습니다.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게 하루 300건 정도인데 최근 집단 감염에 따른 전수검사로 수천 건에 이르며 이미 한계치를 초과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창환 /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장 (지난 17일)> "폭발적으로 늘어날 때 가장 제약이 인원입니다. 그런데 검사 인력은 한 순간에 늘릴 수도 없고 지금 온다고 바로 투입할 수 있는 것도 아니어서…." 거리두기를 강화하고 검사 대상을 확대하며 사실상 가능한 모든 수단이 동원된 가운데 코로나 감염 확산이냐 차단이냐의 중대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12.18(금) 15:37  |  조승원
KCTV News7
02:39
  • 이번에는 목욕탕발…김녕성당발 '꼬리물기'
  • 이번에는 목욕탕발 집단감염입니다. 제주시내 한 목욕탕에서 김녕성당발로 추정되는 코로나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습니다. 불과 이틀 사이에 22명에 이르고 있는데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중앙로에 위치한 한 목욕탕. 입구에 당분간 영업을 중단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이 곳에서 일하던 직원과 이용객이 집단으로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동네 주민> "(목욕탕) 단골들 많다고. 단골들 많아. 한 일주일 됐나? 저기 관광객은 안 받는다고 써놨더라니까. 불안하지. 무슨 16명이나 (확진자가) 나왔는데." 김녕성당 집단 감염에 대한 역학조사 과정에서 해당 목욕탕에서 매점을 운영한 확진자를 확인하고 접촉자들에 대한 검사 결과 무더기로 양성판정이 나온 겁니다. 현재까지 모두 22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목욕탕의 최초 확진자가 김녕 성당의 소모임과 식사 자리에 참석했던 것을 확인하고 김녕 성당발 집단 감염이 목욕탕으로 확산된 걸로 보고 있습니다. 해당 목욕탕은 코로나의 확산을 막기 위해 한동안 관광객을 받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시설이 노후되고 좁은데다 비교적 고령자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보니 집단 감염이 발생한 걸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승혁 / 제주도 역학조사관> "(목욕탕에) 하루에 150~200명 정도가 다니는데. 사우나 시설 내부가 넓지 않고 좁고 비교적 노후돼 있어서 이렇게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고요." 특히 최근 일주일사이에 집단감염이 연속적으로 터지면서 김녕성당발 자체를 늦게 확인했고 이로 인해 결과적으로 지역사회 전파에다 목욕탕발까지 이어진 점은 아쉬운 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배종면 / 제주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 "김녕성당발에 대해서는 저희가 좀 늦게 인지하게 되면서 환자 발생에 대해서. 이것이 이제 지역사회로 확산이 되면서 한라사우나까지 퍼지게 된 안타까움이 있는데요. 인력을 대거 투입해서 신속하게 역학 조사를 해서 전파 속도보다 역학조사가 더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터져 나오는 집단 감염 소식에 지역 사회의 불안감은 극도에 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12.18(금) 15:37  |  김경임
KCTV News7
02:46
  • 거리두기 2단계 +α…장례식장 '음식물 금지'
  •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여기저기에서 터지면서 제주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한 오늘, 한차원 더 높은 방역단계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집단 감염이 발생하거나 확진자가 나온 시설에 대해 3단계에 준하는 거리두기를 시행한다는 것인데요. 목욕탕은 이용 금지 수준으로 규제가 강화되고 장례식장은 모든 방문객에게 음식물 제공이 금지됩니다. 제주도는 음식이 제공되는 10인 이상 모임은 장소를 불문하고 자제해 줄 것을 권고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사우나 집단 감염이 성당발 감염 경로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면서 지역 사회에서도 개인간 n 차 감염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감염 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확진자가 나온 시설에 대해 2단계로 격상된 첫날, 이보다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가 적용됩니다. 최근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목욕시설은 8제곱미터당 1명으로 이용을 제한하고 냉온탕과 매점 운영은 전면 금지됩니다. 시설에서 음식물을 먹거나 실내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도 제한됩니다. 확진자가 나온 장례식장도 100명 미만으로 방문 인원을 제한한 2단계 조치에다 모든 방문객에게 음식물 제공을 금지하는 규제가 추가됩니다. 이 밖에 장소를 불문하고 음식이 제공되는 10명 이상 모임은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확진자가 발생했거나 다녀간 시설은 사실상 이용 금지 수준으로 규제를 강화해 대면 접촉 자체를 할 수 없도록 하는게 핵심입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부분적으로 강화된 방역 조치를 즉시 시행하겠습니다.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업종은 3단계에 준하는 더욱 강력한 방역 관리체계를 적용하는 것입니다." 실내 체육시설은 주 1회 이상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현장 점검하고 감염 위험이 더욱 높아진 요양시설과 요양병원에 대한 관리가 한층 강화됩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본부 통제관> "젊은 관광객 중심에서 연세가 있으신 사우나 또는 김녕발이 돼서 양상이 어르신들로 발생 감염 경로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요양시설 이용자나 근무자는 반드시 2주에 1회 이상을 검사를 실시하려고 합니다." 제주도는 방역 수칙이나 격상된 거리두기를 위반한 시설에 대해서는 계도 조치 없이 곧바로 형사 고발하거나 구상권을 청구하는 등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12.18(금) 14:47  |  김용원
KCTV News7
02:53
  • 해 넘기는 예산 올해도 수두룩
  • 제주도의회가 올해 마지막 임시회를 열고 추경안을 심사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올해 집행하지 못하고 불용처리되거나 내년으로 넘어가는 예산이 어느정도인가가 관심사인데요... 결론적으로 올해 이월예산만 놓고 봤을 때 지난해보다 늘었습니다.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못했다는 반증입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올해 제주도에서 집행하지 못해 내년으로 이월되는 예산은 315건에 2천 838억 원. 지난해에 비해 400억원 이상 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속에 합리적인 재정운용이 어느때보다 강조됐지만 기대이하의 성적인 겁니다.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임시회에서도 이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의원들은 시설비 명목으로 명시이월된 사업이 너무 많다며 사업계획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강철남 / 제주도의회 의원> "3차 추경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을 하고 바로 명시이월…. 3회 추경에 시설비가 반영된 건 당초에 설계가 잘못된 게 아닌가." 그렇지 않아도 열악한 지방재정속에 재정운용 효율성마저 다른지방에 비해 떨어져 있다며 별도의 재무팀 신설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고현수 / 제주도의회 의원> "별개의 재무 회계에 대한 견제의 필요성을 한 번 더 이걸 보고 제가 느끼게 됩니다." <문종태 / 제주도의회 의원> "예산 운용의 효율성 부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점수가 낮다는 말이에요. 뭔가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지 않겠습니까?" 코로나 위기상황에서 나홀로 특수를 누리고 있는 골프장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습니다. 의원들은 도내 골프장들이 각종 세금 감면 혜택 속에 최근 높은 영업이익까지 얻고 있지만, 지방세는 체납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강성민 / 제주도의회 의원> "30개 골프장 중에 지금 몇 개가 상당히 문제가 되고 있고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고 있는데 이렇게 내장객이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게 어느 골프장이에요? 이건 공개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제주도는 일부 집행이 늦어진 부분이 있다며 올해안에 최대한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골프장 체납 문제에 대해서는 적극 대처하겠다고 답했습니다. <현대성 /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체납된 지방세는 당연히 빠른 시일 내로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요. 점차 감면율을 줄여나가는 계획을 가지고 추진해나가겠습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이월예산의 심각성이 올해도 재현된 가운데 코로나라는 중대한 위기를 맞은 만큼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효율적인 계획과 집행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12.18(금) 14:34  |  김수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