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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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사용하는 홍보 문구를 도용해 성매매 사이트를 개설하고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불법 영업을 해온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이 고객으로 위장해 현장에서 중국 국적 알선책을 검거해 구속했고 범죄
얼마 전, 하귀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사고로 20대 청년이 숨졌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지게차 면허나 관련 교육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지게차를 몰게 했고 경사가 심한 지하주차장 상황 등에 맞춘 작업 계획이
지난달 10년 만에 운항을 재개한 제주와 인천을 잇는 국내선 항공편이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제주 접근성은 물론 도민들의 해외 이동 편의도 향상되면서 노선 안착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재사용 발사체 시대에 대비해 제2우주센터 건립에 나서며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유력 후보지로는 전남 고흥과 제주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은 정부 공식 건의 등 적극적인 유치에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올레걷기 축제 23일 일정 마치고 폐막
  • 제주올레걷기 축제가 23일 동안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제주올레걷기 축제에는 지난달 23일부터 오늘(14일)까지 23일 동안 올레꾼 모두 9백여 명이 참여해 도내 23개 올레길 코스를 걸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하루에 15명 씩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걷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 2020.11.14(토) 13:35  |  문수희
  • 독감 백신 접종자 30만 명 돌파…역대 최고
  • 제주지역 독감 백신 접종자가 30만 명을 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9월 8일부터 지금까지 국가 또는 제주도 자체적인 무료 독감 백신접종을 받은 도민은 모두 30만 2천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역대 최고 인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국가 사업 접종자는 17만 5천여 명이며, 제주도 자체적인 무료 접종 대상은 12만 6천명 입니다.
  • 2020.11.14(토) 13:14  |  문수희
  • 제21회 고교생 일본어말하기 대회 개최
  • 제21회 고교생 일본어 말하기대회가 오늘(14일) 오후 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습니다.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에서 주최한 오늘 대회는 1차 심사를 통과한 15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문화와 친구, 장래희망 등을 주제로 열띤 경연을 펼쳤습니다. 고교생 일본어 말하기 대회는 한일 양국간의 우호증진과 일본어교육지원을 목적으로 해마다 개최되고 있습니다.
  • 2020.11.14(토) 10:24  |  문수희
  • 2020년 청소년자원봉사대회 개최
  • 청소년자원봉사대회가 오늘(14일) 오전 첨단과학기술단지 세미양빌딩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여성가족부와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 오늘 대회에는 도내 청소년 시설과 기관, 청소년봉사동아리 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삼성여자고등학교 김나현. 오현고등학교 홍하민 학생, 한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소속 동아리 디딤돌팀 등이 그동안의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 2020.11.14(토) 10:15  |  문수희
  • 환경영향평가 투명성 강화…업무처리 절차 개선
  • 최근 송악산 뉴오션타운 환경영향평가서 검토의견 작성에 따른 업무처리 부적정 통보와 관련해 제주도가 직무교육을 강화하겠고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업무처리 절차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문기관 등의 검토의견이 행정절차에 따라 사업 승인부서를 거쳐 사업자에게 통보되도록 조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0.11.13(금) 17:29  |  김수연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 (11월 13일)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고 선선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남원읍이 22.3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18.7도, 서귀포시 19.9도 성산 19.6도 고산은 16.8도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맑은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4도로 시작해 낮에는 20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야외 활동에 별다른 문제는 없겠습니다. 다만, 맑은 날씨가 계속되며 대기가 건조한 상태여서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해상 날씹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0.11.13(금) 17:05  |  문수희
  • 4·3특별법 개정-균특회계 확대 지원 건의
  • 한편 이 자리에서 원희룡 지사는 또 제주 현안 사업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4.3의 완전한 해결을 통해 희생자와 유족의 한을 풀어드리고 진정한 평화와 상생의 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4.3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했습니다. 또 특별자치 실시 이후 균특회계 전국 총계에서 제주가 차지하는 비율이 매년 줄고 있다며 3%의 정률제 도입 등 관련 법 개정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또 강정정수장 수돗물에서의 유충 발견으로 도민과 국민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며 열악한 지방재정을 감안해 강정정수장 정비사업 특별교부세 지원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강조했습니다.
  • 2020.11.13(금) 17:03  |  양상현
KCTV News7
02:12
  • [영농정보] '국내 우수 품종 고구마, 제주에서 재배한다'
  • 영농소식입니다. 농업기술원이 제주에서 재배하기에 적합한 고구마를 찾기 위해 실증시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존 고구마보다 영양가나 맛에 있어 우수하고 생산량도 높아 농가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땅을 캐자 주렁주렁 달린 고구마가 끝없이 나옵니다. 지난해부터 이곳에서 실증재배를 하고 있는 '진율미' 품종입니다. 적당한 크기에 밤고구마와 호박고구마의 장점을 골고루 갖춰 인기가 많은 종류 가운데 하납니다. 여러 시행착오 끝에 올해부터 제주에서도 본격적인 수확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병찬 / 고구마 농가> "올해 수확은 대만족. 정말 올해는 다른 지역에 비해서 풍년들었어요. 실제 기술 지원도 많이 받고 또 종자가 좋았기 때문에…." 현재 제주지역에서 재배되는 고구마는 대부분 일본에서 도입된 품종이거나 농가 자체적으로 생산한 불명확한 품종이 많습니다. 국내육성 품종 재배는 미미한 실정이었는데 이번에 농업기술원에서 제주에 우량 고구마 품종을 보급해 적응시험에 나섰습니다. <최승국 / 서부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팀장> "재배하는 방법도 개선하고 있고 올해 같은 경우는 작년에 비해서 훨씬 수량이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수량성이나 품질 면에서 육지부에 비해 뒤지지 않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도가 9브릭스 이상으로 일반 고구마보다 높고 생산량도 훨씬 많은 편이어서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실증 재배 농가는 올해부터 농협과 함께 실제 판매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농협에서 후숙 과정을 잘 거쳐 좋은 상품으로 완성시키면 가격도 일반 고구마에 비해 많게는 2배까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원에서는 이번에 보급한 5가지 고구마 품종 가운데 제주지역에 가장 적합한 품종을 선별해 확대 보급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11.13(금) 16:43  |  김수연
  • "제주자치경찰 존치 넘어 더욱 확대돼야"
  • 원희룡 지사가 존폐논란에 서 있는 제주자치경찰은 반드시 존치돼야 하며 존치를 넘어 더욱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자치경찰단 관련 업무보고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내년 1월 도입 예정인 자치경찰제 국회 입법을 앞두고 제주특별법에서 정한 경찰 자치 제도가 훼손되지 않도록 제주자치경찰 사무의 이양 근거 법제화를 요청했습니다. 원 지사는 이 자리에서 또 4.3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와 119 트라우마센터 건립의 제주 유치, 균특회계의 제주계정 규모 확대를 위한 개선방안, 강정정수장 정비사업 특별교부세 지원 등을 건의하기도 했습니다.
  • 2020.11.13(금) 16:28  |  양상현
KCTV News7
02:56
  • 오늘부터 마스크 미착용 과태료…아직은 '혼란'
  • 약 두 달 동안의 계도 기간 끝에 오늘(13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마스크를 쓰지 않을 경우 최대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데요, 하지만 현장에서의 혼란도 적지 않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헬스장입니다. 헬스장을 찾은 이들이 마스크를 쓴 채 운동에 열심입니다. 가뿐 숨을 내몰아쉬고 답답하지만 코로나 방역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 지도반이 이용객들의 마스크 착용 여부와 출입명부 작성 여부 등을 점검하고 관련 안내문을 나눠줍니다. <김봉희 / 제주시 체육진흥과> "(출입 명부에는) 핸드폰 번호는 가려주시고 이름을 적지 말고. 소재지. 내가 어느 동에서 왔는지 동 이름을 쓰시면 돼요. (방문자) 온도는 잘 체크하고 있고." <김강인 / 000 휘트니스 직원> "운동하시면서 사실상 마스크를 계속 쓰고 있는 건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그런데도 저희 회원들은 다른 분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마스크 착용을) 잘 시행해 주시는 편이에요." 두 달여 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오늘부터 도내 55개 업종에서의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됩니다. 55개 업종은 주점과 노래방은 물론 집단운동시설, PC방, 공항만, 전통시장, 공공청사, 종교시설, 결혼식장, 장례식장, 중앙지하상가, 병의원, 이미용실, 그리고 목욕탕까지 포함됩니다. 해당 시설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다가 적발되면 최대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다만, 만 14살 미만의 청소년이나 호흡기 질환으로 마스크 착용이 힘든 사람 등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마스크를 쓸 때는 KF94나 면 마스크 등으로 입과 코를 완전히 가려야 하고,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음식을 먹거나 수영장이나 목욕탕에서 물 속에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반드시 써야 합니다. 특히 망사형이나 밸브형 마스크는 마스크를 쓰지 않은 걸로 간주되는 만큼 주의해야 합니다. <박세홍 / 道 방역정책기획단 방역관리운영팀장> "11월 13일 0시부터 마스크 미착용 및 방역 수칙 위반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가 가능해지고요. 기본적으로 마스크 미착용 시에 1차적으로 시정 명령을 한 후에 불이행할 시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단속 기준이 유동적이고 애매모호한 점이 많아 시민들은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이경엽 / 서울특별시 은평구> "수영할 때는 낄 수가 없고. (마스크를) 낄 수 없는 조건들이 있잖아요. 상황들이 있고. 그럴 때는 딱히 '(어떤 방식으로) 꼭 껴라' 는 안내가 없으니까. 근데 또 (물에서) 나와서는 (마스크를) 껴야 한다는 애매한 기준들이 있어서." 제주도는 위반 횟수와 관계없이 1차 시정 명령 후 곧바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며 어디까지나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인 만큼 협조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11.13(금) 16:09  |  김경임
KCTV News7
02:59
  • 내년 예산안 편성…"최소 증가폭·최대 지방채"
  • 제주도가 5조 8천 299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올해보다 70억 원 늘어난 것으로 역대 가장 작은 규모의 증가폭을 보이는 반면 지방채는 역대 가장 많은 3천 500억 원 정도를 발행할 계획입니다. 특히 사회복지분야 예산 비중이 전체의 22.9%로 역대 최대라는 설명이지만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준비는 미흡하다는 평가여서 치열한 예산 심사가 전망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편성한 내년 예산은 5조 8천 299억 원. 올해보다 0.1%, 70억 원 늘어난 규모입니다. 해마다 수천억 원씩 늘던 것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역대 가장 작은 증가폭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각종 세금이 줄어들고 국고보조금도 감소한 탓입니다. 분야별로 보면 사회복지 분야 예산이 전체의 22.9%인 1조 3천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됐습니다. 코로나 방역과 연관된 공공질서 안전 분야, 보건 분야 예산도 높은 증가폭을 보였습니다. 반면 산업 에너지 분야의 경우 전기차 국고보조금이 축소되며 큰 감소폭을 보였고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행정 분야 예산도 줄었습니다. 또 경상경비와 각종 보조금, 위탁사업비도 대거 삭감됐습니다. <현대성 /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공직자 연가 보상비와 행정내부 경비 등은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감축 편성했고 경상 경비와 지방 보조금, 공기관 등에 대한 위탁사업비 등도 절감 편성했습니다." 제주도가 빚을 지는 지방채는 역대 가장 많은 규모로 발행됩니다. 내년 지방채 발행 규모는 3천 500억여 원으로 최근 3년 중 가장 많습니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토지 보상과 재해 예방 복구사업 등에 투입한다는 계획입니다. <안우진 / 제주도 예산담당관> "추가로 발행하는 600억에 대해서는 200억은 재해구호기금에 넣어서 재난이나 재해에 대비하게 되고 나머지는 재해 복구사업에 사용됩니다." 제주도가 부족한 재원에 지방채까지 발행하면서 살림 규모를 조금이나마 늘렸다고는 하지만, 포스트 코로나 대비보다는 시설투자 사업이 대다수여서 예산이 적절하게 편성됐는지는 논란입니다. <강철남 /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지방채가 3천500억 정도로 증가되는 것은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서 재난 재해 대비나 코로나 극복에 충분한지, 관광이나 1차산업에 적절하게 편성됐는지를 보겠습니다." 전례 없는 코로나 위기 속에 편성된 제주도의 내년 예산안이 다음주 열리는 도의회 정례회에서 어떻게 처리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11.13(금) 15:57  |  조승원
  • "비대면 관광 콘텐츠로 위기 극복"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제주 관광의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 ICC 제주 등 유관기관이 오늘(13일) 제주웰컴센터에서 합동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방역 중심의 안전관광 체계를 확립하고 기존의 축제를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등 비대면 시대에 부합하는 관광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정부의 여행 할인 쿠폰 발급으로 관광 특수에 따른 고액 요금 문제가 늘 것으로 보고 민간과 함께 공정한 가격의 착한 여행을 촉진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0.11.13(금) 15:34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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