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며칠 전 제주시내 한 마트에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직원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지게차를 몰았던 20대 직원은 지게차 면허가 없던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유족 측이 철저한 진상규명을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당선인이 제주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인 2공항 갈등 해소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갈등 해결을 위한 정책 권고안을 전달 받은데 이어 곧바로 성산읍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 의견을 청취했는데요.
이틀 동안 제주에서 낚시객 추락과 익수 사망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렌터카 한대가 뒤집히는 사고가 났는데, 운전자는 음주 측정 결과 만취 상태로 드러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해경 연안 구조정이 해
오는 8월 4일 독일 분데스리가의 세계적인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이 제주를 찾아 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 FC와 친선전을 치릅니다. 경기가 한달 반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제주 방문을 앞두고 특별
이 시각 제주는
  • 10대 무면허 교통사고, 4명 사상
  • 오늘 새벽 1시 10분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큰백 교차로에서 고등학생인 18살 홍 모 군이 몰던 승용차가 도로 표지판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홍 군이 숨지고 차량에 타고 있던 18살 김 모 군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홍 군이 운전면허 없이 아버지의 차량을 몰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음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11.06(금) 17:09  |  김경임
  • 환경단체, '한라산 탐방예약제' 재시행 촉구
  • KCTV가 보도한 한라산 탐방예약제 문제와 관련해 제주도내 환경단체가 제도를 다시 시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논평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도 단풍철을 맞은 한라산에 탐방객과 차량이 몰리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탐방예약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탐방객을 제한하면 환경파괴와 불법행위를 방지할 수 있는 만큼 제주도는 한라산 보전과 도민 안전을 위해 탐방예약제 보류를 풀고 본격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0.11.06(금) 17:06  |  조승원
KCTV News7
02:35
  • 제주포럼 개막…"협력과 연대, 다자협력 필요"
  • 제주포럼 이틀째 공식 개회식에서 세계 리더들은 코로나19 시대의 다자협력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영상을 통해 이번 포럼에 참여한 문재인 대통령과 미국 전 빌클린턴 대통령 등 각국 저명 인사들은 연대와 협력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어야한다고 뜻을 모았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모색하는 다채로운 논의의 장, 제주 포럼. 15번째를 맞은 이번 제주포럼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시대를 맞이한 국제사회의 다자협력을 주제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 문재인 대통령과 빌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 등 국내외 저명 인사들이 영상을 통해 개회식에 참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등 세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연대와 포용의 정신으로 국제 협력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다자적 평화체제야말로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에 반드시 필요한 정신이라며 앞으로 중견 국가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연대와 포용의 정신이 담긴‘동북아시아 방역·보건협력체’가 서로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한반도와 동북아, 나아가 세계 평화를 향한 길을 열 것이라 확신합니다." 빌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 역시 전세계적으로 상호의존성이 증가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최근 심화되고 있는 미중 갈등에 대해서도 분쟁보다는 협력의 길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빌 클린턴 / 전 미국 대통령> "우리는 중국과 기후변화와 다른 여러 문제와 관련해 더 이상 협력하지 않겠다는 뜻이 아닙니다." 원희룡 지사는 이 자리에서 2023년 열리는 기후변화협약 총회를 제주에 유치하겠다는 뜻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는 2023년 28회 기후변화당사국총회를 유치함으로써 글로벌 기후 행동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다자협력을 위한 새로운 구상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제주포럼은 내일까지 열띤 토론과 논의를 이어갑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11.06(금) 16:54  |  김수연
KCTV News7
02:48
  • 민간 행사 허용…개편된 지침은 '혼란'
  • 제주도가 1단계 사회적 거리두기에 이어 일부 시설의 방역수칙을 완화하는 개편된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내일부터 민간이 주관하는 각종 행사와 스포츠 대회 개최도 허용하기로 했는데요. 하지만 시설마다 완화된 기준이 제각각이고 홍보도 제대로 되지 않아 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에서 영업 중인 PC방입니다. 코로나 고위험 시설로 분류돼 발열체크와 출입자 명부 같은 방역수칙과 거리두기 지침까지 적용됐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어려움이 컸지만, 앞으로는 방역수칙이 일부 완화될 전망입니다. 제주도가 개편된 1단계 방역 지침을 적용하면서 PC 방은 앞으로 별도의 거리두기 조치 없이 정상 영업이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띄어서 앉으라고 지침이 내려왔었습니다. 그렇게 진행하고 있었고요. (완화된 지침이) 나오면 의식이 많이 바뀌지 않을까 생각하고 손님들이 더 많이 와서 활기차게 또 장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영화관과 결혼식장, 공연장, 대형마트 같은 다중이용시설 14곳도 PC방 처럼 일반관리시설에 포함돼 앞으로는 마스크 착용과 명부만 작성하면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1년 가까이 중단됐던 대면 행사와 각종 스포츠 대회도 정상화됩니다. 민간이 주최하는 100 명이상 행사나 전시, 공연, 스포츠 대회는 방역 수칙 준수를 전제로 개최가 허용됩니다. 제주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유지하면서 코로나 자율 방역과 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일부 민간시설의 방역 지침을 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임태봉 /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 "감당 가능한 위험 수준은 정부에서도 통제해 가면서 경제와 방역을 동시에 잡아가겠다는 목표의 변화인데 지침이나 제한이나 금지에 의해서 도민 경제가 어려움이 있던 것도 사실이고 그래서 저희도 제주도에 맞게.." 하지만 유흥시설과 사우나, 그리고 150제곱미터 이상인 일반음식점 등 10개 업종은 중점관리시설로 지정돼 면적별 인원 제한 같은 핵심 방역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특히 종교시설과 대중교통, 비행기나 공항만 같은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 대부분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이를 위반하면 13일부터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민간 시설 일부에 대해 방역 수칙이 완화됐지만 시설 별로 적용 기준이 제각각이고 홍보도 제대로 안돼 혼란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11.06(금) 16:26  |  김용원
KCTV News7
02:36
  • 돌봄 공백 현실화…학부모만 '볼모'
  • 초등학교 돌봄 전담사들이 처우개선과 함께 돌봄 업무 '자치단체' 이관에 반대하면서 오늘 하루에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일부 학교에서는 돌봄 교실 운영이 중단됐고 맞벌이 학부모들은 교육당국과 돌봄교사들의 갈등 속에 자신들만 볼모가 되고 있다며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입니다. 점심 시간이 지나고 교문 앞에는 자녀들을 기다리는 학부모들과 차량들로 북적입니다. 평상시보다 많은 1,2학년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옵니다. 돌봄 전담사들이 돌봄 업무의 '자치단체' 이관에 반대하며 파업에 들어가면서 6개 돌봄 교실 운영이 중단됐기 때문입니다. 휴가를 내고 아이들을 맞았지만 상당수 맞벌이 부모들은 매번 반복되는 파업으로 자신들만 불편을 겪고 있다고 호소합니다. <학부모> "저희 입장에서는 (돌봄교실이) 필요한데 이런 일이 자주 있으면 아무래도 많이 불편하죠." 이번 파업에 동참한 제주지역 초등 돌봄 전담사는 백여명 전체 돌봄 교사 220여 명의 절반 가량이 됩니다. 이 때문에 50여 군데 초등학교에서 초등 돌봄 교실 운영이 차질을 빚었고 20여 군데는 아예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돌봄교사들은 돌봄 업무가 자치단체로 넘어가면 결국 민간 위탁 형태로 흘러가 고용 불안을 촉발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특히 열악한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외면해 온 교육당국과 정치권이 뒤늦게 협의체 구성을 제안하는 등 여전히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인수 /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제주지부장> "교육청은 책임지기를 싫어해서 (자치단체로 이관만 시키려는 거에요.) 그런 상황에 대해서 당사자 학부모나 돌봄전담사들의 이야기도 안듣고.." 교육 당국은 교사 등을 통해 돌봄 공백 최소화 대책을 내놨지만 교사들이 돌봄전담사를 대신해 업무를 맡지 않는다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결국 돌봄 공백이 현실화되고 있지만 교육 당국은 마땅한 대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돌봄 전담사 노조는 앞으로 논의에 진전이 없으면 2차 파업도 예고하고 있어 돌봄 교실에 자녀를 보내고 있는 맞벌이 학부모들만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11.06(금) 15:57  |  이정훈
KCTV News7
01:59
  • [영농정보] 노지 감귤 '스마트팜' 도입 시작
  • 일반적으로 하우스 시설에 도입됐던 스마트팜 기술이 노지 감귤에도 확대 적용되고 있습니다. 나무 마다 당도와 토양 상태를 확인하고 이를 데이터화 할 수 있어 보다 과학적인 방법으로 고품질 감귤을 생산할 수 있게 됩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제주시 애월읍의 감귤밭 입니다. 감귤 나무 마다 번호표가 달려 있습니다. 나무 별로 당도를 측정하기 위해서입니다. 농가가 휴대용 기기로 나무의 당도를 측정하면 그 값이 저장돼 변화 추이를 쉽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노지 감귤에 이런 스마트팜 기술이 도입된 것은 처음 입니다. <강창석 / 노지감귤 스마트팜 도입 농가> "당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스마트팜을 (도입)함으로서 수분 조절을 용이하게 제가 원하는 만큼 가능해서 아주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ICT 기술을 바탕으로 노지감귤에 스마트팜 기술 도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현재 도내 모두 10개 농가를 선정해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감귤 나무의 당도를 측정하는 것은 물론 토양 수분 정도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나무 구역마다 물을 주는 양을 조절할 수도 있어 고품질 감귤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또, 농가 스스로 감귤 나무의 당도와 산도 함량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어 체계적인 선별 수확이 가능합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노지감귤 스마트팜 시범 농가의 재배 결과를 토대로 과학적인 재배와 품질관리 기술을 확립할 예정입니다. <홍성철 / 제주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조정과 농촌지도사> "병해충도 정밀 예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서 미리 방제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나아갈 예정입니다." 스마트팜 기술이 노지 감귤로 까지 확대되면서 고품질 감귤 생산과 소득 증대로 이어질지 기대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11.06(금) 15:49  |  문수희
KCTV News7
04:26
  • [집중진단] 세계평화의 섬 제주 "아쉬운 성과"
  • 평화와 번영을 위한 열 다섯 번째 제주포럼이 막을 내렸습니다. 제주도는 2005년 정부로부터 지정받은 세계 평화의 섬을 근거로 제주포럼과 4.3 관련 사업 등 평화 실천 사업들이 다양하게 추진돼 왔는데요, 이 같은 사업들이 성과를 거둔 반면 일부는 단발성이거나 지지부진하면서 의미를 퇴색시키고 있습니다. 평화의 섬 제주를 짚어보는 이번주 집중진단 최형석, 조승원 기자입니다. 70여 년 전 제주 섬을 고통과 아픔으로 물들였던 4.3. 앞서 일제 강점기와 조선, 고려시대 수탈의 역사까지. 이런 의미에서 제주도민들에게 평화는 무엇보다 각별했습니다. 정부가 지난 2005년 제주를 세계평화의 섬으로 지정한 배경이기도 합니다. 제주를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 정책에 기여하는 국제평화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하는 상징적인 의미도 담았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게 세계평화의 섬 지정에 따른 평화 실천 17대 사업입니다. 이 가운데서도 특히 제주포럼은 평화와 번영을 주제로 매년 개최되며 국내.외적인 위상과 함께 평화의 섬 제주의 가치도 높이고 있습니다. <제주포럼 기조연설 中> "제주는 치유의 섬이며 평화의 섬입니다. 동백꽃 한 잎마다 깃든 용서와 화해의 마음으로 70년전 국가폭력의 아픔을 딛고, 평화의 길을 열었습니다." 4.3평화공원 조성과 유적지 보존관리, 4.3추념일 지정 같은 4.3 사업도 차근차근 추진되며 소기의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중단됐지만 지난 2010년까지 이어진 북한 감귤보내기 운동도 남북 평화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17개 사업 가운데 4개 사업을 제외하고는 정상 또는 완료 평가를 받은 세계평화의 섬 실천 사업. 하지만 일부 성과 이면에 부진한 사업들에 대해서는 진단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일제 강점기와 제주 4.3, 한국전쟁의 역사가 공존하고 있는 대정읍 알뜨르 비행장. 평화의 섬 사업 가운데 하나인 평화대공원 대상 부지이기도 합니다. 평화대공원 조성 사업은 문재인 대통령 공약에도 포함돼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여전히 답보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전체 부지의 90%를 소유하고 있는 국방부가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방부는 알뜨르 비행장을 사업 부지로 무상 양여하는 데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하는 상황. 결국 평화대공원 사업이 아예 유보 대상으로 분류된 가운데 도민사회에서는 정상 추진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주민> "미리 다 개발이 됐을 수도 있는데 지역주민한테 환원도 안해주고 아무 것도 못하게 막아놓으면 어떻게 합니까?"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지난달 25일)> "국방부 땅으로 돼 있으니까 우리가 국방부한테 받아와야 되는데 같이 노력합시다." 평화대공원뿐 아니라 다른 사업들도 말로만 정상 또는 완료일뿐 속을 들여다보면 사정이 다릅니다. 남북민족평화축전은 2003년, 남북장관급 회담 개최는 2005년과 2006년, 국제기구 설립 유치는 2010년에 완료됐음에도 정상 사업 목록에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재문 / 세계평화의 섬 범도민실천협의회 의장> "단발성으로 끝난다는 것이죠. 사업이 끝나면 피드백이 나오고 개선해서 수정 보완하는 사이클이 이뤄져야 합니다." 객관적인 평가에 의해서 잘못된 사업은 빼고 잘되는 사업은 올려야겠죠. 제주도는 제주포럼이 마무리됨에 따라 평화연구원, 범도민실천협의회와 함께 새로운 추진 사업을 정한다는 방침입니다. 한중일 시민대화를 제주에서 개최하거나 남북한 관광협력, 북한과의 소통채널 구축 등이 신규 사업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평화의 섬 지정 취지를 살리는 동시에 부진한 사업은 정상화되는 방안이 마련될지 지켜볼 일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11.06(금) 15:44  |  조승원
  • 제주대, 온라인 제주어 말하기 대회 개최
  • 제주대학교가 초, 중,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주어 말하기 대회를 마련합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참가학생이 말하기 영상을 제작한 후 원고와 함께 접수하면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발표하는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대회는 대학생부와 청소년부로 구분해 진행되며 접수는 오는 30일까지입니다.
  • 2020.11.06(금) 15:28  |  이정훈
  • 제주포럼 이틀째…'팬데믹 시대 다자협력'
  • 제주포럼 이틀째 공식 개회식에서 세계 리더들은 코로나19 시대의 다자협력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영상을 통해 이번 포럼에 참여한 문재인 대통령과 미국 전 빌클린턴 대통령 등 각국 저명 인사들은 연대와 협력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어야한다고 뜻을 모았습니다. 원희룡 지사도 개회사를 통해 협력의 힘으로 사람과 자연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공존하며 발전하는 새로운 안보 패러다임이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0.11.06(금) 15:11  |  김수연
KCTV News7
01:58
  • "자연 속에서 치유해요"…숲 힐링 프로그램
  • 숲은 우리에게 맑은 공기와 여유를 통한 치유의 힘을 주곤 합니다. 암이나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도 병원이 아닌 숲에서 치유의 도움을 받곤 하는데요... 도내 보건소가 숲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름 입구 잔디밭에서 편안한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둥글게 모여 선 이들이 선생님의 시범에 따라 몸풀기가 한창입니다. 몸풀기가 끝나자 오름 산책로로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합니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마주하는 나무와 이름 모를 풀들. 짙은 녹음에 둘러쌓여 말없이 나무 사이를 거닐다보면 어느새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듯 합니다. 서귀포시 보건소와 제주시 동부보건소가 마련한 암환자와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숲 힐링 프로그램입니다. 오감 힐링과 명상, 에코 댄스 등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고 있는 겁니다. 그 동안 병마와 싸우느라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기회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반응도 좋습니다. <프로그램 참가자> "공기도 좋고 상쾌하니까 좋지. 저번엔 비자림 가서 했는데 좋아서 또 왔지." <현인숙 / (사) 웰니스더제주 대표> "일단 우리가 너무 바쁘게 살아왔잖아요. 그래서 자기 몸에 집중을 하고 내가 암에 왜 걸렸는지, 그리고 나의 앞으로 남은 생활을 좀더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유익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차원에서 (환자들이) 남아있는 날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숲길을 걸으며 마음의 안정을 찾고 건강을 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11.06(금) 14:58  |  김경임
  • [위클리 핫뉴스]
  • 한 주간의 핫한 뉴스들을 모았습니다. 이번 주에는 또 어떤 뉴스들이 화제가 됐을까요? 어제 11월 2일부터 보겠습니다. {"송악산 문화재 지정"… 개발행위 원천 금지} 원희룡 도지사가 지난주 '송악선언' 발표후 첫 후속조치를 내놨습니다. 송안산 일대를 문화재로 지정해 개발행위를 원천적으로 막겠다는 겁니다. { 강정정수장 대체급수… '원인' 오리무중 } 수돗물 유충 사태가 발생한 서귀포 강정정수장을 대신해 대체급수가 시작됐습니다. 수도 공급은 원활하지만 유충 발생 원인은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11월 3일 화요일 { 코로나19 42일만에 확진... '정보공개' 제한 } 제주에서 42일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무슨무슨 음식점" 이런 식으로 확진자의 동선이 공개되지 않아 불안감을 키웠습니다. { 안전체험관 개관 … "재난 훈련 체험" } 재난안전체험관이 제주에도 문을 열었습니다. 태풍과 지진 같은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대처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11월 4일 수요일 { 실내 체육시설, 8개월 만에 개방 } 수영장과 배드민턴장,게이트볼장 등 실내 체육시설들이 8개월만에 개방됐습니다. 많은 동호인들이 반기고 있지만 일부 시설은 준비부족을 드러냈습니다. { [카메라포커스] '전통시장', 겨울철 화재 취약 }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겨울철 화재위험에 노출된 전통시장들의 문제점, 집중취재했습니다. 불이 나면 모든 걸 잃지만 화재보험 가입률은 21%로 전국 꼴찌입니다. 어제 11월 5일 목요일 { '전 남편 살해' 고유정 '무기징역' 확정 } 전 남편을 살해해 재판을 받아온 고유정에게 대법원이 무기징역을 확정했습니다. 의붓아들 살인에 대해서는 증거부족을 이유로 원심대로 무죄로 봤습니다. { 한라산 '북적'… '탐방예약제' 만지작 }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조치로 한라산 탐방객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훼손과 탐방로 주변 혼잡이 심해지자 제주도는 중단했던 탐방예약제 카드를 다시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 이상 11월 첫 째주 화제가 된 뉴스들을 되짚어 봤습니다.
  • 2020.11.06(금) 14:53  |  오유진
  • 제주선관위, 대학생 정치참여 연수 운영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늘 선관위 대강당에서 도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정치참여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오늘 연수에는 제주대 정치외교학과 학생 10여 명이 참석해 개표 사무를 직접 체험하면서 선거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짜뉴스에 대한 대응 방안과 온라인 투표의 안전성 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선거쟁점 토론회도 진행됐습니다. 제주도선관위는 정치 권력을 선출하는 선거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기 위해 도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해나갈 계획입니다.
  • 2020.11.06(금) 14:12  |  조승원
위로가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