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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제주시내 한 마트에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직원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지게차를 몰았던 20대 직원은 지게차 면허가 없던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유족 측이 철저한 진상규명을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당선인이 제주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인 2공항 갈등 해소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갈등 해결을 위한 정책 권고안을 전달 받은데 이어 곧바로 성산읍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 의견을 청취했는데요.
이틀 동안 제주에서 낚시객 추락과 익수 사망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렌터카 한대가 뒤집히는 사고가 났는데, 운전자는 음주 측정 결과 만취 상태로 드러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해경 연안 구조정이 해
오는 8월 4일 독일 분데스리가의 세계적인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이 제주를 찾아 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 FC와 친선전을 치릅니다. 경기가 한달 반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제주 방문을 앞두고 특별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1
  • "교육 위한 표준 제주어 제정 반대"
  • 한글날을 맞아 제주학연구센터가 마련한 제4회 제주학대회가 오늘 마무리됐습니다. 마지막 날 강사로 나선 제주어 연구에 권위자인 강영봉 제주대 명예교수는 제주어가 유네스코 소멸위기 언어로 분류되기까지의 비화를 소개하는 한편 표준 제주어 제정에 대해서는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의 정체성을 모색하는 제주학 학술대회 마지막 강연에는 제주어 연구의 권위자인 강영봉 제주대 명예교수가 초청됐습니다. 자신이 제주어 연구를 시작하게 된 인연을 시작으로 참석자들에게 제주어의 다양성을 담담하게 설명하던 강 교수는 지역언어인 방언이 국내,외 집중 조명을 받는 계기가 됐던 제주어 유네스코 소멸위기 언어로 분류되기까지의 비화를 소개했습니다. <강영봉 / 제주대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그 다음부터 아마 전국적으로 지역어의 문제, 방언의 문제, 확대해석하면 언어의 문제가 많이 부각했다고 생각합니다." 강 교수는 제주어 다양성의 가치에 대해 다시한번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제주어 교육을 위해 표준 제주어를 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예를 들어 '잠자리'를 지칭하는 제주어가 읍,면 지역별로 13가지에 이르고 있다며 유네스코가 보전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도 이같은 다양성 때문이라고 역설했습니다. <강영봉 / 제주대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방언의) 경우는 다양성이라는 것을 다 인정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강 교수는 제주어는 제주인의 삶과 문화를 담아내는 그릇이라며 제주어 보전과 연구가 곧 제주 정체성을 연구하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10.16(금) 15:38  |  이정훈
KCTV News7
02:14
  • "우리 마을은 안돼" 갈 곳 없는 동물장묘시설
  • 제주도가 2년 전부터 추진해온 반려동물 장묘시설 조성사업이 중단됐습니다. 10개가 넘는 마을이 사업 부지로 거론됐지만 하나같이 주민 반대에 부딪혀 무산됐기 때문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에서 길러지는 반려동물은 모두 13만 마리. 10개 가구 가운데 3개 가구가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것으로, 사람과 동물과의 공존은 어느덧 하나의 문화가 됐습니다. 하지만 다른 지역과 달리 제주에는 동물장묘시설이 없어 사후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8년부터 공공 장묘시설 조성을 추진해왔지만, 주민들의 반대로 결국 사업이 중단됐습니다. 그동안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포함해 사업 부지로 거론된 마을만 10군데. 하지만 혐오시설이라는 이유로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모두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지난 7월에는 조례를 개정해 사업 지역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한 만큼 내년부터 사업을 재개한다는 계획이지만 주민 설득이 문젭니다. <김익천 / 제주도 동물방역과장> "님비시설로 인식되는 경향이 강해서, 저희들이 이런 시설을 유치하는 마을에는 지원사업과 인센티브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조례를 통해 만들어놨기 때문에 내년에 공모를 통해서, 한 번 또 마을 단위 공모를 해볼 예정입니다." 현행법에 따라 현재 동물 사체는 폐기물로 분류해 일반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리거나 다른 지역의 장묘시설로 보내 처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무단 투기나 매장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김미성 / (사)제주동물친구들 대표> "가족처럼 살던 식구를 쓰레기 봉투에 버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사실 암암리에 어쩔 수 없이 불법이지만 매립의 방법을 택하기도 하고... 간담회를 여는 등 방식으로 (주민) 설득 작업이 들어가면 반드시 생길 수 있고, 생겨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편 제주를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 합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동물장묘시설은 모두 49군데에 달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10.16(금) 15:32  |  변미루
  • 제주시, 상수도 누수 '신고 포상금' 지급
  • 제주시가 상수도 누수를 신고할 경우 포상금을 지급합니다. 공공기관이나 지방공기업이 발주한 공사 현장이나 민간 건설 사업장, 그리고 본인 소유 대지에서 발생한 상수도 누수를 신고할 경우 3만 원 상당의 제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는 내용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부터 올해 9월까지 모두 80여 건에 대해 신고 포상금 240여 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 2020.10.16(금) 15:27  |  김용원
  • 제주시, 화북상업지역 체비지 4차 매각
  • 제주시가 화북상업지역 체비지를 추가 매각합니다. 매각 대상 부지는 상업 지역과 호텔용지 등 2만 2천여 제곱미터입니다. 입찰은 다음달 4일 제주시청 회의실에서 진행됩니다. 제주시는 호텔용지 1만 9천여 제곱미터의 경우 이번에도 유찰되면 개발계획을 변경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20.10.16(금) 15:21  |  김용원
KCTV News7
02:45
  • 190억 원 투입 '소통협력공간' 논란
  • 제주시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지원을 받아 소통협력공간 사업을 진행중인데요. 건물 매입비와 리모델링비, 운영비 등 내년까지 예산 19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인데, 성과를 제대로 낼 수 있을까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지난해 도비 59억 원을 들여 매입한 원도심 일대 소통협력공간입니다.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으로 내년 5월 완공을 목표로 리모델링을 진행중입니다. 국정과제로 추진중인 사업인만큼 들어가는 예산이 막대한 상황. 3년동안 국비 60억원, 도비 6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인데, 국비는 매년 20억 원씩 인건비와 운영비로 쓰이고 도비는 리모델링 공사비에 쓰이게 될 예정입니다. 여기에 추가 리모델링비 12억 원까지 필요한 상태로 모두 합해 190억 원을 훌쩍 넘는 엄청난 예산이 투입되는 셈입니다. 하지만 투입되는 예산에 비해 사업 추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예산만 낭비하게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의원들이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건물 공간 조성과는 별도로 지난 1년 동안 지역 소통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강철남 / 제주도의회 의원 > "지금 1년에 예산 20억 그리고 조직이 13명…. 이게 비슷한 영역의 종합복지관 정도의 예산이 더 들어가는데 지금 제가 생각할 땐 사업의 양이 너무 적지 않은가…." 올해분 국비 예산 20억 원도 집행률이 현재까지 50%도 채 안 돼 논란입니다. 이마저도 사용한 예산 대부분이 인건비여서 사실상 사업 진행이 원활히 이뤄졌다고 보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경용 / 제주도의회 의원> "사업보다는 사람들, 그니까 직원 고용 또 정치적인 자기 팬 심기 이런 의혹들이 많았었거든요. " <강성민 / 제주도의회 의원> "소통협력 관련인데 지금까지 예산 엄청나게 투입됐는데 왜 홈페이지도 안 만들어요?" 제주시는 내년 5월 공간 리모델링이 완료되고 나면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내후년부터는 국비 지원이 끊기면서 열악한 재정속에 지방비로만 운영해야 해 의미 있는 성과를 내지 못한다면 예산 낭비라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10.16(금) 15:16  |  김수연
KCTV News7
02:23
  • '대권 도전' 공식화…"도정 공백·의회 무시"
  • 그동안 대선 출마 의지를 내비쳐 온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대권 도전을 공식화한 가운데 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마냥 곱지만은 않습니다. 공직 내부는 물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도의원들이 코로나19 정국과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대권 행보에만 매진한다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야권의 집권 전략을 주제로 한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 포럼에서 강연자로 나선 원희룡 제주도지사. 보수와 중도를 아우르는 자신만의 모델로 야권 대표 선수로 나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7월 제주 언론과의 간담회 당시 대권 도전을 준비하는 단계라고 말한 데서 한발 나아가 대선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에서 저를 공천해주기만 하면 민주당한테 한 번도 진 적이 없습니다. 이기는 방법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제가 우리팀의 대표 선수로 나가고 싶습니다. 야권의 대선 후보 레이스가 사실상 시작된 가운데 원 지사도 이번 발언을 계기로 대권 행보에 더 집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이 같은 행보를 보는 시선이 마냥 곱지만은 않습니다. 코로나19에 따른 방역과 경제 회복이 시급하고 제주형 뉴딜, 제2공항 같은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 도정 공백이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임기범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장> "지역경제가 굉장히 어려운 시점에 도정을 책임지고 있는 원 지사가 자신의 개인적인 대권 행보를 위해서 도정을 등한시한 채 잦은 출장으로 인한 도정 공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특히 도정 전반을 점검하는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원 지사가 대권 도전을 공식화하면서 여당을 중심으로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강성민 / 더불어민주당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간사>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시기에 이뤄지고 있는데 수감기관의 대표인 도지사가 육지에 출장가서 대선 출마를 하는 것은 의회를 무시하고 도민을 우롱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대권 도전에 앞서 도민 의견을 묻겠다던 원 지사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으면서 도민 사회의 실망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10.16(금) 15:03  |  조승원
KCTV News7
04:41
  • [집중진단] 수천억 투입 '대중교통'…3년 성적표는?
  • 대중교통체계가 개편된 지 3년이 넘었습니다. 개편 전과 비교해 긍정적인 측면도 분명 있지만 현재까지 나타난 지표로 봤을 때 미흡하다는 평가가 우세합니다. 특히 매년 1천억 원이 넘는 막대한 세금을 투입하는 것이 적절한지는 여전히 논란입니다. 각종 지표로 나타나는 문제점은 무엇이고 개선과제는 없는지 최형석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현재 제주지역 버스 노선은 128개로 대전이나 대구 같은 앞서 준공영제를 도입한 광역시급 도시보다 많습니다. 보다 촘촘한 버스망을 구축해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는 취지지만 대중교통 개편 3년째, 지표로 나타나는 결과는 기대와 다릅니다. 현재 실제 운행 중인 노선 버스는 665대. 노선 한 개당 평균 운행 대수는 5.1대로 전국에서 가장 낮습니다. 평균 배차시간도 15분에서 45분까지 천차만별이고 외곽지역은 한 시간이 걸리는 곳도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하루 평균 이용객은 매년 170명대에 머물고 있고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22.5%나 감소할 전망입니다. 특히 제주지역 교통에서 버스가 차지하는 수송분담률은 14% 정도로 오히려 대중교통 개편 이전보다 줄어들었습니다. 반면 승용차 분담률은 개편 이후에 오히려 증가하면서 수송분담률 격차는 더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주도는 매년 대중교통 적자를 메우기 위해 9백억 원을 지원했고 앞으로도 1천억 원이 넘는 도민 세금이 투입될 전망입니다. 이렇게 되면 버스 한 대당 재정 지원금이 1억 3천여 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규모입니다. <송창권 / 제주도의회 의원> "(버스 1대당) 서울은 가장 적은 1년에 3천900만 원 정도를 지원해 주고 제주도는 1억 3천만 원이고. 가장 비효율적으로 준공영제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개편 전보다 5배나 많은 예산 투입에도 제대로 된 공공서비스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대중 교통 개편 이후 버스회사에 연간 1천 억원을 지원하는 것은 과하다는 논란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실제 도민 세금 수억 원이 대표이사 모친이나 친인척들의 월급 같은 목적 외 용도로 사용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에 불을 지폈습니다. 감사위원회 감사와 투명성 강화 대책, 그리고 표준원가 산정을 통한 원가절감 방안 등이 잇따라 나왔지만 관리 감독을 소홀히 한 행정과 방만 운영을 한 버스회사에 대한 도민 시선은 여전히 곱지 않습니다. <고영호 / 제주도의회 의원> "돈을 제대로 쓰고 있는지 지도 감독도 하고 행정하고 렌터카도 짝짜꿍, 준공영제도 짝짜꿍 모두 짝짜꿍해서 도정에서 감시가 되겠어요?" 세금이 눈먼 돈으로 전락한 가운데 정작 대중교통 관련 핵심 정책들은 좌초되거나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3천억 여 원을 투입해 공항과 동서남북 거점 지역에 지으려던 광역 복합 환승센터 건립 계획은 3년째 논의만 하다가 사업 타당성이 없다며 결국 없던 일이 됐습니다. 정시성 확보와 이동 속도 개선으로 효과가 검증된 중앙차로제는 예산 부족으로 확대 추진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대중교통 개편때 도입된 급행버스도 완행보다 요금은 두배 넘게 비싸지만 일부 노선의 경우 운행 시간에는 큰 차이가 없어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양병우 / 제주도의회 의원> "완행은 1천200원인데 시간은 유사하면서 (급행은) 3천100원, 두 배가 넘는 요금은 재검토해야 될 것이 아닌가." 막대한 재정 운영의 불투명성과 도덕적 해이, 그리고 비효율적인 노선 운영 등 문제들이 매년 반복되고 있지만 개선 노력은 더딥니다. <강성의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정책을 만들었으니 대중교통 이용할 수 있게 획기적인 방안들이 마련돼야죠. 그런 부분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까?뭘 하시는 거예요?" 제주도는 내년에 버스 준공영제 전반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년 동안 수천억 원을 투입하고도 그 효과에 아직도 물음표가 달리고 있는 대중교통체계. 산적한 과제들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혈세 낭비라는 오명은 당분간 씻어내기 어려워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10.16(금) 15:00  |  김용원
  • [위클리 핫뉴스]
  • 한 주간의 핫한 뉴스들을 모아보는 위클리 핫뉴스 순서입니다. 이번 주에는 또 어떤 뉴스들이 화제가 됐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월요일인 10월 12일 월요일 { 제주형 뉴딜…"6조원 투입 · 일자리 4만개" } 제주도가 2025년까지 6조 원을 투입하는 제주형 뉴딜 종합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일자리 4만 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인데, 현실성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 악취 진동 … "음식물 퇴비 때문" } 지난 주말 제주시내에 진동했던 악취의 원인은 봉개봉 일대에 뿌려진 음식물 퇴비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0월 13일 화요일 { 5·16도로 3중 충돌사고 … 16명 중.경상 } 이날 오전 한라산 5.16 도로에서 3중 충돌사고가 났습니다. 버스 운전기사 등 16명이 중경상을 입고 이 일대가 2시간 넘게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 한라산 지하 마그마 활동 조사 } 활화산으로 분류된 한라산 지하에 마그마가 흐르는지에 대한 정밀조사가 시작됐습니다. 10월 14일 수요일 {외돌개 앞바다서 수중동굴 발견} 서귀포 외돌개 앞 수심 12m 바다 속에서 길이 200m의 수중동굴이 발견됐습니다. 파도에 깎여 만들어진 해식동굴이 해수면 상승으로 물에 잠긴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포커스] 마리나 사업 '용두사미' }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어촌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며 시작한 마리나 사업이 흐지부지, 용두사미가 된 실태를 집중보도했습니다. 어제 10월 15일 목요일 { 대중교통 개편 3년…여전히 '낙제점' } 제주도가 준공영제를 도입해 매년 1000억 원 가꺄운 예산을 쏟아붓고 있지만 버스의 교통 분담률은 전국 최하위로 낙제점입니다. { 개별관광 패턴변화..... 빠른 적응 절실 } 코로나 사태 후 제주도 관광패턴이 개별관광 위주로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업종간 희비가 교차하는 가운데 적응을 위한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 위클리 핫뉴스였습니다. '
  • 2020.10.16(금) 14:36  |  오유진
KCTV News7
00:36
  • "학생인권조례, 이번 회기에서 제정해야"
  • 22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학생인권조례 지지 단체는 오늘(16일) 오전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인권적 현실을 개선해달라는 학생들의 외침을 도의회가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육위원회가 이번에도 책임을 회피하고 존립근거 자체를 부정한다면 좌남수 도의회 의장이 직권 상정이라는 단호한 결정을 내려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0.10.16(금) 11:49  |  조승원
KCTV News7
00:41
  • 수십차례 절도 촉법소년 2명 만 14세 넘어 구속
  • 수십차례에 걸쳐 절도 행각을 벌이고도 훈방 조치됐던 10대 2명이 생일이 지나 만 14살이 되면서 구속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14살 A군과 B군을 구속하고 A군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5일 새벽 제주시 한 빌라에 주차된 차량을 훔쳐 운전하다 다른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하는가 하면 지난달부터 지난 13일까지 수십차례에 걸쳐 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범행에 가담한 나머지 2명은 만 14살 미만 촉법소년에 해당해 형사처벌 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10.16(금) 11:41  |  최형석
KCTV News7
00:27
  • 제주 고용률 67.5%…전년보다 0.7%p 하락
  • 코로나19 여파가 이어지면서 지난달 제주지역 고용률은 떨어지고 실업률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9월 도내 고용률은 67.5%로 전년 동기대비 0.7%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실업률은 2.4%로 지난해보다 0.8%포인트 상승했으며, 실업자 수는 3천명 증가한 9천명을 기록했습니다.
  • 2020.10.16(금) 11:33  |  변미루
KCTV News7
00:23
  • 서귀포보건소, 암환자 대상 숲 힐링 프로그램 운영
  • 서귀포보건소가 암환자 면역령 향상을 위한 '숲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에 등록돼 있는 암환자 가운데 희망자 20명을 대상으로 명상과 호흡 그리고, 강의와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또 참여자를 대상으로 스트레스 지수검사와 누적피로도, 신체활령 등에 대한 측정이 이뤄집니다. 서귀포보건소는 다음달 11일 사후평가를 실시하고 프로그램 만족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 2020.10.16(금) 11:33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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