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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새 도정 슬로건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도민 중심의 소통과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행정시 책임성을 강화하는 '책임행정제'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반
다음 달 출범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는 8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운영됩니다. 지금의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둘로 나누고 교육위원회를 유지하는 내용인데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최형석 기자가
올해 제주 체육계 최대 축제인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육회장 보궐선거 관련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혹 당사자인 체육회장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근거없는 사실 왜곡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제21회 제주포럼이 오늘(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특별 세션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포럼에는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자들을 비롯한 60여 개국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다자주의의 미래와
이 시각 제주는
  • 태풍 북상, 한라산 탐방로 전면 통제
  • 태풍 바비가 북상하면서 한라산국립공원 내 탐방로가 전면 통제됐습니다. 제주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태풍 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어리목과 영실 등 7개 탐방 코스를 전면 통제했습니다.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비와 강풍이 예보돼 있어 안전사고 발생 우려에 따른 통제 조치입니다. 한편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모레 오전까지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산간 많은 곳은 50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20.08.25(화) 08:32  |  조승원
  • 도내 32번 확진자, 코로나 검사 직후 인천행 논란
  • 제주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직후 비행기를 타고 인천으로 돌아간 도내 32번째 확진자와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32번 확진자는 인천시 주민으로 그제(23일) 제주에 입도해 강남구보건소로부터 연락을 받고 어제 제주보건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32번 확진자는 검사 직후 강남구보건소로부터 자가격리하라는 안내 전화를 받고 자택으로 돌아가라는 말로 오인해 검사결과가 나오기 전 비행기를 타고 인천으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도는 인천에 있는 32번 확진자의 격리조치를 위해 인천시 계양구보건소에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해당 확진자의 제주 동선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 2020.08.25(화) 08:29  |  김수연
  • '바비', 지난해 3백억원 피해 준 태풍 '링링'과 유사
  • 제8호 태풍 '바비'는 지난해 국내에만 10여 명의 사상자와 수백억원의 피해를 준 태풍 '링링'과 가장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역대 5위급 강풍을 동반한 링링은 지난해 9월 6일부터 사흘동안 우리나라 서해안을 따라 북상했으며 중심기압 950헥토파스칼, 최대풍속 시속 154킬로미터의 강한 태풍이었습니다. 최대 누적 강수량은 한라산 윗세오름에 419밀리미터의 물폭탄을 떨어뜨렸고 최대 순간풍속은 흑산도에서 초속 54미터에 달했습니다. 당시 태풍 '링링'으로 인해 4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으며 전국 15개 시·도에서 334억원 규모의 시설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2020.08.25(화) 08:28  |  이정훈
  • 태풍 바비 '강풍' 동반…시설물 피해 주의
  •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8호 태풍 바비는 많은 비와 함께 특히 강풍을 동반하고 있어 시설물 피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바비는 현재 최대풍속이 초속 37미터 세력을 유지한 강한 강도의 태풍으로 내일 오전 3시쯤에는 강도가 매우 강한 단계로 세력이 커질 전망입니다. 이에따라 오늘밤부터 제주에는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40에서 60미터에 달하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초속 40미터 이상 바람이 불면 사람이나 바위가 날아갈 수 있는 정도여서 코로나 선별진료소나 입간판 천막, 비닐하우스, 양식장 같은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 2020.08.25(화) 08:27  |  조승원
  • 태풍 '바비' 북상…제주도 비상근무체제 돌입
  •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하면서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도 비상근무체제로 돌입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비상 1단계 가동중으로 태풍 북상에 따른 예상 진로와 영향 범위 등을 공유해 피해 예방 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강풍에 대비한 항만시설 안전관리와 낙하물 관리, 정전대비 복구반 등을 운영하는 한편, 재해취약지구를 대상으로 사전 예찰 활동을 강화합니다. 이와 함께 배수로 사전 점검과 양수기 등 자재 점검도 실시합니다. 제주도는 태풍 상황에 따라 비상근무를 단계적으로 상향 발령하고 현장대응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 2020.08.25(화) 08:20  |  김수연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제주형 특별방역 행정조치 발동
  • 제주도가 코로나19 도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제주형 특별방역 행정조치를 발동했습니다. 이에 따라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의 모든 공공기관의 행사나 집회, 종교시설 정규 예배 외의 각종 모임과 집합, 행사 등이 금지됩니다. 또 각 사업장별 핵심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고위험시설과 대중교통, 비행기, 실내 관광시설 내에서의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됩니다. 특별행정조치 위반시에는 관련법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고 이로 인해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방역 비용에 대한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고위험시설과, 대중교통 등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제주도는 도내 생활속 거리두기 41개 유형 사업장에 출입자 명부 관리와 시설 소독 등의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종교 시설에도 비대면 예배를 권고했습니다.
  • 2020.08.25(화) 08:05  |  김수연
  • 태풍 '바비' 영향 비…모레 오전까지 최대 500mm (9시)
  • 오늘 제주는 제8호 태풍 바비의 영향을 받아 강풍과 함께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밤부터 모레 오전까지 제주는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 100에서 300mm, 산간 많은 곳은 5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어젯밤에도 열대야 현상이 이어진 가운데 낮 기온은 31도에서 34도까지 오르며 무덥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태풍주의보가,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소형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0.08.25(화) 07:31  |  김경임
  • 오늘의 날씨 (8월 24일)
  • 오늘 제주는 제주도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전역에 폭염 주의보가 이어지며 무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건입동이 35.1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가 31.3도 성산 32.9도 고산 32.6도를 보였습니다. 오늘 밤부터 제주지역은 제 8호 태풍 바비의 간접 영향을 받겠습니다. 산지를 시작으로 비가 내리겠고 내일 새벽에는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 밤까지 예상 강수량은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120mm 넘게 내릴 전망입니다. 특히 태풍이 제주에 근접하는 내일 오후 세시 이후부터 시간당 30mm 안팎의 폭우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7도에서 28도로 시작해 낮에는 31도에서 34도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밤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시작으로 태풍 예비 특보가 발효돼 점차 확대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4m, 남쪽 먼바다에는 최고 10m 높이로 매우 강하게 일 것으로 보입니다. 피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0.08.24(월) 17:15  |  문수희
KCTV News7
02:32
  • 코로나 재확산 제주 관광 다시 직격탄
  • 제주 관광이 회복세를 맞나 싶더니 전국적인 코로나 재확산으로 물거품이 되고 있습니다. 해수욕장이 조기 폐장되며 인근 상인들은 한숨을 짓고 있고 여행사와 숙박업 등 관광업계로는 가을철 여행 취소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이맘때쯤 붐벼야 할 해수욕장이 한산하기만 합니다. 해수욕장 한편에서는 파라솔 대여 시설 철거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곳곳에 폐장 안내문이 붙어있고 해수욕장 이용객들이 사용하던 샤워실은 철문으로 굳게 닫혔습니다.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며 해수욕장이 조기 폐장 된겁니다. 마을 차원에서 운영하던 각종 시설들도 정리가 한창입니다. <김원희 / 함덕리 부녀회장> "반에 반도 장사가 안됐어요. 7월 한달은 비가 많이 와서 장사가 안됐었는데 8월에는 날씨가 좋아서 좀 수입이 오르려고 했는데 (해수욕장) 폐장도 빨리돼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여름 휴가 시즌에 광복절 연휴, 코로나 청정지역이라는 이미지까지 더해 제주관광이 초호황기를 맞았지만 기쁨도 잠시, 다시 침체기를 맞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전국적인 코로나 재확산속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며 방역조치가 한층 강화됐기 때문입니다. 당장 해수욕장이 조기에 폐장됐고, <김인권 / 인근 상인> "피해는 많죠. 솔직히 피해는 많은데 어떻게 합니까. 다 그런데 지금. 감수해야죠 뭐. (매출은) 작년이랑 비교하면 3분의 1 정도. 억지로 버티고 있죠. 어쩔 수 없으니까." 정부도 국민을 상대로 여행 취소 또는 연기를 대대적으로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호텔과 여행사로 예약 취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을철 단체 예약 취소 사태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부석현 /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기획조사부장> "9~10월 예약됐던 부분들이 많게는 80% 적게는 40% 이상까지도 예약이 취소가 되고 있는 상황이고요. 숙박업계도 마찬가지로 40~80% 이르는 예약 취소율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일찍 찾아온 코로나 재확산속에 제주관광업계의 시름도 다시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8.24(월) 16:27  |  허은진
  • 초강력 태풍 북상, 피해 예방 미리 준비해야
  •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하면서 피해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태풍으로 매우 강한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집 주변에 바람에 날릴 수 있는 물건을 집안으로 옮겨두고 에어컨 실외기도 단단히 고정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시설하우스도 바람에 날라지 않도록 주변을 고정하고 비상발전기를 점검해 정전에 대비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집중호우에 대비해 물도량을 재정비하고 감귤나무는 쓰러지거나 부러지지 않도록 지주를 세워 묶어둬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 2020.08.24(월) 16:22  |  양상현
KCTV News7
02:32
  • 초강력 태풍 '바비' 북상…모레 오후 최근접
  • 점차 몸집을 키우며 당초 예상보단 서쪽으로 진로를 틀어 북상하고 있는데요. 제주는 태풍이 가장 근접하는 모레(26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피해 없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8호 태풍 바비가 몸집을 키우며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 바비는 중심기압 975헥토파스칼에 최대 풍속이 초속 32 미터인 중형급 태풍입니다. 현재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약 21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는데 모레 오후에는 서귀포 서쪽 약 110km 해상까지 근접하겠습니다. 태풍이 제주에 가장 근접하는 모레 낮부터 오후까지가 이번 태풍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문제는 태풍 바비가 북상하면서 세력을 키우고 있다는 점입니다. 제주에 근접할 때쯤 중심기압이 945헥토파스칼로 낮아지고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은 초속 45미터에 이르는 매우 강한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 2003년 2명 사망에 493억원의 피해를 줬던 태풍 매미 당시의 중심기압이 950헥토파스칼, 2007년 무려 13명 사망에 1천600억원의 엄청난 재산피해를 줬던 태풍 나리가 960헥토파스칼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역대급입니다. 무엇보다 태풍의 에너지원인 해수면 온도가 30도 안팎으로 올라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 무렵 북태평양 고기압이 서서히 물러나면서 태풍이 우리나라를 향해 곧바로 북상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다는 점도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동경로는 유동적이지만 현재까지 발표된 바에 따르면 제주는 태풍의 위험 반경인 오른쪽 반원에 들면서 특히 서부지역의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60미터의 강풍과 함께 오는 27일까지 제주전역에 100에서 300mm, 산지에는 50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김창문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시속 140에서 216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랍니다." 태풍의 길목에 서 있는 제주. 역대급 태풍 북상 소식에 제주섬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8.24(월) 16:22  |  문수희
  • 초강력 태풍 북상, 제주 모레 오후 '직접 영향'
  •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하며 점차 세력을 키우는 가운데 제주는 모레(26일) 오후쯤 최대 고비를 맞을 전망입니다. 중심기압 975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32미터에 이르는 중형급의 태풍 바비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약 210KM 해상에서 한시간에 12킬로미터의 속도로 제주를 향해 북북동진하고 있습니다. 모레 오후에는 서귀포 남남서쪽 약 390KM 해상까지 이동하며 제주에 가장 근접해 직접 영향을 주겠고 무엇보다 이 때쯤 중심기압이 945헥토파스칼,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45미터에 이르는 매우 강한 세력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지방에 강한 바람은 물론 산지를 중심으로 500밀리미터의 물폭탄이 쏟아질 것으로 보여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아직 진로가 유동적이지만 제주에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0.08.24(월) 16:18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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