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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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새 도정 슬로건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도민 중심의 소통과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행정시 책임성을 강화하는 '책임행정제'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반
다음 달 출범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는 8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운영됩니다. 지금의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둘로 나누고 교육위원회를 유지하는 내용인데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최형석 기자가
올해 제주 체육계 최대 축제인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육회장 보궐선거 관련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혹 당사자인 체육회장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근거없는 사실 왜곡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제21회 제주포럼이 오늘(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특별 세션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포럼에는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자들을 비롯한 60여 개국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다자주의의 미래와
이 시각 제주는
  • 광진구 20번 확진자, 도내 접촉자 62명으로 늘어
  • 제주를 다녀간 뒤 서울 광진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여성과 관련해 제주지역 접촉자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광진구 20번 확진자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를 통해 이 확진자의 접촉자가 당초 60명에서 62명으로 2명 추가됐다고 밝혔습니다. 입도 당시 항공기 내 접촉자가 3명 줄어든 대신, 확진자가 이용한 대리운전 기사 1명과 서울로 이동할 때 항공기 내 탑승객 가운데 도민 4명이 추가된 것입니다. 제주도는 이들 접촉자의 신원을 파악해 자가격리 조치한 가운데 건강 이상 여부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 2020.07.20(월) 16:56  |  조승원
  • 한림서 1천524명 코로나 검사…대부분 '음성' (보완)
  • 코로나19 2차 감염이 발생한 제주시 한림읍 지역에서 최근 닷새 동안 1천 500명 넘게 검사받은 결과 다행히 대부분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6일부터 오늘(20) 오후 4시까지 한림읍 지역에서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서 검사받은 사람이 1천 52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어제(19)까지 검사받은 1천 471명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돼 제주도는 한림읍 지역에서 최대 고비를 넘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만 광진구 20번 확진자의 주요 동선인 사우나시설 이용자 91명은 감염 고위험집단으로 재분류해 내일(21)까지 2차 검사를 시행할 방침입니다.
  • 2020.07.20(월) 16:49  |  조승원
KCTV News7
02:12
  • "전동·자율주행 농기계 도입 서둘러야"
  • 제주의 농업은 인력 부족과 고령화로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 같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전동, 자율주행 농기계 보급을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시험 운행중인 전동 자율주행 이앙기입니다. 기존에는 한 명은 운전을 하고 한 명은 모종을 공급해야 해 두 명이 필요했지만 자율 주행 기능으로 혼자서 작업이 가능해졌습니다. 간단히 버튼 하나를 누르면 스스로 운행하는 형태여서 더 쉽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감병우 / 대동공업 미래사업추진실장> "위치정보를 받고 환경을 인식할 수 있는 센서를 가지고 환경을 인식해서 작물은 피하고 설정된 경로로 운행할 수 있게끔 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전동 자율주행 농기계 보급을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주의 경우 고령 농업 인구가 41.4%를 차지할 만큼 고령화가 심각하고 일손을 구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밭작물인 경우 자동화나 기계화 보급이 늦은 편이어서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고효율 농기계 보급은 절실하다는 겁니다. <강수길 / 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장> "농업인구가 점점 감소가 되고 있고 또 여성농업인 숫자가 많이 불어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전통 자율주행 농기계가 나오지 않으면 저희 농업은 상당히 어려워질 ..." 하지만 아직 자율주행 농기계에 대한 연구가 상대적으로 더디고 아직 가격이 비싸다보니 보급은 저조한 상황입니다. 전문가들은 전동 자율주행 농기계 보급 역시 보조금을 지원하는 전기차 보급처럼 탄소없는 섬 정책의 연장선으로 봐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의 경우 이미 충전 인프라가 구축돼 충분한 환경적 여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 지속가능한 제주농업이 가능하도록 정책적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0.07.20(월) 16:19  |  최형석
KCTV News7
02:33
  • "무차별 예산 삭감"VS"방역이 우선"
  • 제주도의회가 오늘부터 코로나 2차 추경안에 대한 심사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임시회 전부터 문화.체육 관련 행사의 예산 삭감을 놓고 도민사회에서 논란이 컸었는데, 오늘 이 분야를 담당하는 문화관광체육위원회의 심사가 있었습니다. 의원들은 이번 추경편성을 놓고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한 과한 처사라고 비판한 반면 제주도는 방역이 우선이라고 맞섰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도의 2차 추경예산안을 심사하고 있는 도의회. 특히 이번 추경에서 329억 원이나 감액편성된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소관 예산을 두고 의회와 집행부의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의원들은 제주도가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한채 문화, 체육 관련 예산을 대부분 전액 삭감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안창남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정도 수준이에요. 제주도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2~3단계 수준의 제한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지역경제는 엉망진창이 되고 있고..." <박원철 / 제주도의회 의원> "도에서 예산 운용을 잘못한 것을 가지고 코로나 위기인 것처럼 도민들께 잘못 말씀하지 마시라는 취지예요." 오랜기간 폐쇄됐던 공공시설물을 다시 단계적으로 개방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습니다. <김황국 / 제주도의회 의원> "지금 거의 폐쇄돼있지 않습니까? 도민들이 어디로 갈까요? 지금 행정에서는 너무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게 도민들이 봤을 때 가장 안전한 곳이 공공기관입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재로선 철저한 방역이 우선이라며 나름대로의 기준을 가지고 대응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공공시설물의 경우 단계적으로 개방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최승현 / 제주도 행정부지사> "대면 사업은 온라인 비대면으로 전환한다. 전환하면 그만큼 다 보상을 하고 또 대면 행사라도 30인 이하로 할 경우에는 방역을 지켜서 하면 인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원들은 제주도의 입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경색된 정책을 펴고 있다며 지적하고 있어 계수조정에서 또 한번 진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7.20(월) 16:04  |  김수연
KCTV News7
02:06
  • 주말 추가 확진자 없어...'큰 고비 넘겼다'
  • 4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한꺼번에 나오며 큰 충격과 불안에 떨어야 했던 한림지역은 최대 고비였던 주말사이에 추가 확진자가 없어 조금씩 안도하는 분위깁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비교적 차분하게 방역당국에 협조하면서 이끌어낸 결과입니다. 이 지역 모든 학교에 내려졌던 등교 중단 조치도 조기 해제될 예정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한림읍 한 매장입니다. 직원들이 매장 곳곳에 소독제를 뿌리고 손잡이 등도 꼼꼼하게 닦아 냅니다. 지난 주 한림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하면서 소독 횟수를 늘렸습니다. <고민수 / 00매장 대표> "자체 방역도 하고 에어컨 필터와 향균 청소도 하고 이번에 환풍기도 교체했고요. 매일 손님들이 안전하게 올 수 있도록 신경쓰고 있습니다." 여느때보다 빠른 지역 감염 전파에 놀랐던 상황, 다행히 최대 고비로 여겨졌던 주말사이에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일단 큰 위기는 넘겼다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워크스루 방식의 현장 진료소가 세워지고 지역 주민들이 검사에 적극 참여하면서 주말 사이에 1천 5백 여명에 이르러 추가 확산을 막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또 상인들의 피해를 감수하며 50년 만에 처음으로 오일시장을 폐쇄하기도 했습니다. 큰 고비를 넘기면서 등교 중지가 내려졌던 한림지역 학교 역시 조만간 정상화될 예정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방역당국과 협의한 결과 당초 이번 주까지 예정된 등교 중지 조치를 22일부터 해제해 정상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4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한꺼번에 나오며 큰 충격과 불안에 떨어야 했던 한림지역은 발빠른 방역 행정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조금씩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7.20(월) 14:53  |  이정훈
KCTV News7
02:32
  • 큰 고비 넘겼지만…휴가철 '방역 비상'
  • 앞서 보신 것처럼 한림읍 지역에서의 추가 감염 고비는 넘겼지만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는데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에서 방역 수칙은 제대로 지키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인 성수기가 시작되면 더 많은 관광객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차단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코로나19 2차 감염이 연쇄적으로 일어난 한림읍 중심 지역에서 3km 정도 떨어진 협재해수욕장입니다. 코로나 감염에 대한 우려로 긴장감이 감돌던 지역 분위기와는 다르게 해수욕장에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삼삼오오 모여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은 코로나 사태 이전을 떠올리게 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물놀이 할 때를 제외하고는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게 기본 방역 수칙이지만 이를 외면하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해수욕장 이용객> "(마스크를) 안 낀 사람들이 너무 많고. 마트 쪽에 가면 다들 착용하긴 했는데 (해수욕장에는) 안 낀 사람들이 많아요." 코로나 사태 속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한림 지역 2차 감염이 발생한 전후로 최근 일주일 동안 제주를 찾은 내국인은 하루 평균 3만 3천명. 코로나가 확산될 당시 급감했던 입도객 수가 지난해에 근접할 정도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에 더해 해외 여행 대신 제주행을 택하는 내국인이 많아진다면 입도객은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입도객을 통한 코로나 전파 우려가 여전히 제주를 위협한다는 데 있습니다. 특히 이번 한림읍 사태처럼 코로나가 한번 유입되면 빠르게 전파될 수 있는 위기도 경험했습니다. 방역당국이 입도객은 물론 도민에게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거듭 강조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배종면 / 제주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도민들은 비록 지역사회 감염이 현재 없다 하더라도 언제라도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해 일상생활에서 마스크 착용을 본인, 이웃을 위해 지켜주길 바랍니다." 한림읍 지역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며 큰 고비는 넘겼지만 다가오는 본격 휴가철을 맞아 제주의 방역망이 다시 한번 분수령을 맞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7.20(월) 14:50  |  조승원
  • 전교조 "제주 사립고 교사 수업시간 '과다'"
  • 제주시 사립고등학교 교사들이 공립학교 교사와 비교해 과도한 수업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9개 제주시 사립고등학교 교원의 평균 주당 수업시수는 18.8시간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공립학교인 중앙여고 교사의 주당 수업 시수는 17.2시간인데 반해 사립인 신성여고는 21.1시간으로 하루에 47분씩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 일반계 사립고 교사 확대와 교육감의 사과를 요구하는 온라인 서명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0.07.20(월) 14:46  |  이정훈
  • [앵커 브리핑] 이정훈R 이어서... "경종 울렸다"
  • 앞서 리포트에서 보셨듯 제주사회를 발칵 뒤집은 한림지역 코로나19 사태는 한 고비를 넘긴 듯합니다. ( "한 고비 넘겼다" ) 광진구 20번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4명을 제외하고, 지금까지 대대적인 검사에도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 1,500명 검사... 추가 확진자 없어 ) 한때 한림읍 일대는 이번 사태로 코로나19 지역전파가 시작되는 게 아닌가 하는 공포가 엄습했습니다. 이전에는 거의 모두 다른 지방이나 해외 감염 사례였지만 이번에는 2차 감염이 여러 장소에서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지역감염 시작 공포 엄습.... 여러 장소서 2차 감염) 그런데도 큰 탈 없이 사태가 수습되고 있는 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 한림 주민 적극적 협조 빛나) 1,500명에 가까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검사에 참여했고, 한림오일시장 상인들은 55년만인 어제, 장을 열지 않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1,500명 검체 검사/ 한림민속오일시장, 휴장) -------- 큰 고비는 넘고 있지만 그러나 현재 파악된 밀접 점촉자만 120명. 감염에 대한 공포가 모두 사라진 건 아닙니다. ( 밀접접촉자 120명.... 감염 가능성 남아) 이번 한림읍 사태는 한 사람의 분별 없는 행동이 지역사회를 얼마나 큰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줬습니다. 또한 제주도민은 코로나19에 걸리지 않는다는 최근의 통설이 얼마나 근거가 없는지도 확인시켰습니다. ( "제주도민 안걸린다" 근거 없어 ) 그동안 제주가 청정지역일 수 있었던 것은 방역당국과 의료진의 피나는 노력, 그리고 마스크 쓰기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힘겹게 실천한 많은 이들의 노력의 산물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끝.
  • 2020.07.20(월) 14:37  |  오유진
  • 제주시내 여중생 또래 집단 폭행…경찰 수사
  • 제주시내 여중생들이 또래를 집단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그제(18일) 오후 6시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건물 등에서 한 여학생이 중학교 1학년과 3학년 3명으로부터 뺨과 어깨 등 집단폭행을 당했다며 피해 학생의 가족들이 지구대로 신고했습니다. 해당 사건은 한대 SNS를 통해 폭로 글과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으며 현재는 삭제된 상태입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7.20(월) 13:25  |  김경임
  • 22일부터 농작물재해보험 판매 시작
  • NH농협손해보험 제주총국이 오는 22일부터 농작물재해보험 판매를 시작합니다. 보험 가입 품목은 양배추와 브로콜리, 메밀과 가을감자, 당근 등으로 지역 농·축협을 통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보험료의 15% 만 부담하고 나머지는 국가가 50%, 지자체가 35%를 지원합니다.
  • 2020.07.20(월) 13:16  |  변미루
  • 정부, 2025년까지 전 국민 고용보험 완성
  • 정부가 모든 취업자들을 대상으로 고용보험을 확대합니다. 고용노동부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오는 2025년까지 전 국민 고용보험제도를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특수고용 종사자나 자영업자를 포함해 취업자 모두가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현재 고용보험 가입자는 1천 4백만 명으로, 5년 뒤에는 2천 1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정부는 추산하고 있습니다.
  • 2020.07.20(월) 12:06  |  변미루
  • 한림서 1천471명 코로나 검사…전원 음성
  • 코로나19 2차 감염이 발생한 제주시 한림읍 지역에서 최근 나흘 동안 1천 500명 가까이 검사받은 결과 다행히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6일부터 어제(19일) 저녁 6시까지 한림읍 지역에서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서 검사받은 사람이 1천 47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모두가 음성으로 확인돼 제주도는 한림읍 지역에서 최대 고비를 넘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만 전파 우려가 높은 사우나를 이용한 일부를 대상으로 감염 여부에 대한 재분석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20.07.20(월) 11:51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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