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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정체정선의 영향권에 들며 제주 지역의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평년보다 늦은 장마이지만, 시작부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당분간 오락가락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 부의장에는 민주당 김승준 의원과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하지만 의장 선출 전부터
고의숙 제18대 제주도교육감이 오늘(1일) 공식 취임했습니다. 고 교육감은 화려한 실내 취임식 대신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듣는 것으로 첫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5
  • 관광객들 다 어디갔지? ...읍·면 카드씀씀이 증가
  • 연휴기간 제주에 무려 20만명의 관광객이 찾았다고 하는데 제주공항은 매우 혼잡했지만 도심지역 상가들은 예전같지 않다고 합니다. 관광객들은 다 어디로 간 것일까요? 최근 3년동안 관광객들이 제주에서 쓰는 신용카드 매출액을 분석해 봤더니 읍면지역에서 사용액이 크게 늘었습니다. 특히 추자면과 안덕면 상권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최근 3년간 제주지역 신용카드 매출액이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제주대학교에 의뢰해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동안의 신용카드 거래 정보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매출액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추자도로, 최근 관광 인프라 확대로 관광객이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어 안덕면이 12.2%, 애월읍 12.1%, 성산과 대정읍이 각각 11.7%씩 올랐습니다. 반면 하락세는 동지역에 집중됐습니다. 지난해 매출액이 떨어진 곳은 연동과 화북동, 이도2동, 대천동과 서홍동으로 대부분 시내 중심지였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그동안 도심에 집중됐던 관광 수익이 지역 곳곳으로 분산된 데 따른 겁니다. 특히 관광객들의 재방문율이 높아지면서 숨은 마을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는 트렌드가 자리 잡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고선영 / 제주관광공사 연주조사센터장> "재방문율이 굉장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왔을 때는 많은 사람들이 찾았던 관광지를 중심으로 찾겠지만, 2~3번 올수록 가성비나 가치에 의미를 두는 여행을 하다보니까 숨어있는 관광지, 남들이 안 가본 관광지를 많이 찾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편 관광 상권이 지역 매출의 70% 이상 차지하는 우도면과 중문동, 표선면 등은 이번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타격이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5.04(월) 16:58  |  변미루
KCTV News7
00:54
  • 공성용 회장, 29년째 어린이 날 장학금 전달
  • KCTV 공성용 회장이 올해도 어린이 날을 맞아 제주지역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 가정에 장학금을 기탁했습니다. 공 회장은 오늘 오후 KCTV 회의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본부를 통해 어린이날 장학금으로 609명에게 10만원씩 모두 6천 9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공회장의 어린이날 장학금 기탁은 올해로 29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그동안의 기탁금만 10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공성용 회장은 어린이날 장학금 기탁에 앞서 코로나19 사태로 학생들이 온라인 교육을 받게 됨에 따라 인터넷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은 도내 학생 가정에 무료로 인터넷과 와이파이 등 인프라 시설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도내 대학과 제주대병원, 그리도 다문화가정에 연구비와 장학금을 매해 기탁하는 등 후학양성에 적극적인 지원을 해 오고 있습니다.
  • 2020.05.04(월) 16:57  |  양상현
KCTV News7
03:03
  •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 …시설 개방도 '유보'
  • 정부가 이번 연휴기간이 끝나는 6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를 끝내고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하기로 했는데요. 하지만, 제주지역은 추가로 2주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계속 유지합니다. 이번 연휴기간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2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면서 잠복기가 끝나는 기간까지 추가 방역조치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문이 굳게 닫힌 한라체육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내 공공체육시설에 무기한 폐쇄 조치가 내려진지 두달이 훌쩍 넘었습니다. 경로당이나 도서관 등 다른 공공복지시설도 마찬가집니다. <이영순 / 제주시 도남동> "활동을 마음대로 못하니까 너무 힘들어요. 목욕탕도 제대로 못 다니겠고 불안해서... (그런데) 이왕이면 좀 불편해도 2주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해서 완벽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이왕 고생한 거..." 정부가 오는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고 생활방역으로 전환하기로 한 가운데 제주지역은 2주간 추가적으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됩니다. 지난달 30일부터 이어지는 연휴기간동안 2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한데 따른 조칩니다. <임태봉 /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제주도에 와버렸지 않습니까. 그럼 제주도 입장에서는 생활 속 거리두기 완화를 할 수 없습니다. 공·항만에 철저하게 더 해야 되고 관광지에 더 방역 대비를 해야 되고..." 때문에 제주지역은 다른 지역과 달리 앞으로 최소 2주동안은 도 공공시설 운영이 계속 제한됩니다. 민간 업체 역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계속 이어가야 합니다. 제주도는 우선 오는 20일까지는 도내 업체와 여러 시설에 대한 지도 점검을 지금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후 종합적인 상황을 판단해 정부의 생활방역 체계로 전환이 가능할지 검토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5.04(월) 16:49  |  김수연
  • 제주4·3트라우마센터, 모레 개소
  • 제주 4.3트라우마센터가 모레(6일) 개소해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제주도와 4.3평화재단은 옛 제주세무서 자리에 들어선 나라키움 제주복합관사에서 4.3트라우마센터를 개소합니다.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4.3생존희생자와 유족들을 치유하기 위한 상담을 비롯해 심리교육과 예술활용 치유, 물리치료, 신체재활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한편 트라우마 치유가 필요한 대상은 1세대 유족 1만 3천여 명을 포함해 1세대 며느리와 후유 장애인, 수형인 등 1만 8천여 명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2020.05.04(월) 16:48  |  양상현
  • "등교생 대상 코로나19 사전 검사 검토"
  • 정부의 등교수업 결정과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가 등교생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사전 검사를 검토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교육청과 금주중에 구체적인 안을 협의합니다. 특히 교내 확진자가 발생했을 경우 이송부터 이동 동선 관리, 역학조사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작성하고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등교 개학 전에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관리를 강화합니다. 제주도는 싱가포르의 경우 등교수업 재개 후 집단감염으로 이어진 사례가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대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0.05.04(월) 16:42  |  양상현
KCTV News7
01:44
  • 제주 소비자물가 7개월만 하락…코로나19 여파
  • 제주지역의 소비자물가가 7개월 만에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지난 2월부터 3개월 연속 감소하며 코로나19의 여파를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특히 당장 급하지 않은 품목을 중심으로 하락세가 뚜렸했고 반면 식료품의 물가지수는 올랐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지난달 제주지역의 소비자물가가 7개월 만에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제주지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05.35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2% 하락한 수치입니다. 도내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해 대비 하락한 것은 사상 첫 마이너스 물가를 기록했던 지난해 9월 이후 7개월 만입니다. 특히 지난 3개월 동안 연속으로 소비자 물가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외식과 여행 등의 수요가 줄어든 것이 주요 원인으로 풀이됩니다. 주요 품목별로는 국제유가의 영향으로 경유와 등유, 휘발유 등의 가격이 내렸고 무상교육 시행에 따라 남녀 학생복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줄었습니다. 이밖에도 해외단체여행비와 주차료 등이 지난해 대비 하락했고 레저용품, TV, 믹서 등의 당장 급하지 않은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 하락세가 뚜렸했습니다. 반면 가정내 식재료 소비가 증가하면서 배추와 국산 쇠고기, 달걀, 고등어 등의 주요 농축수산물의 물가가 올랐고 소주와 약주 등의 주류 가격도 전년대비 상승했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비패턴이 변하면서 소비자물가지수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5.04(월) 16:42  |  허은진
KCTV News7
02:30
  • 13일 고3부터 등교…나머지 학년 순차적
  • 코로나 19로 네차례 연기됐던 등교 개학이 순차적으로 실시됩니다. 우선 대입 준비가 급한 고3이 오는 13일에 첫 등교 수업을 시작하고, 나머지 학년은 이달 20일부터 차례로 등교하게 되는데요. 재학생이 60명 이하의 소규모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예외적으로 오는 13일부터 등교수업이 가능하도록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정부가 코로나19 유행으로 두달 넘게 미뤄왔던 등교 개학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대입 준비가 시급한 고3이 오는 13일부터 가장 먼저 등교 수업을 시작합니다. 오는 20일에 고2·중3과 초 1∼2학년이 등교하고, 27일에는 고1·중2와 초 3∼4학년이 등교합합니다. 마지막으로 중1과 초 5∼6학년은 다음달 1일 등교합니다. 정부는 중·고등학교는 고학년을,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저학년을 먼저 등교하기로 결정했는데 가정 돌봄 부담과 유치원과 초1~2학년의 경우 원격수업에 적응하기 어렵다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은혜 / 교육부 장관> "진로와 진학에 부담이 큰 고등학교 3학년과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이 충분히 가능한 지역소재 재학생 60명 이하의 소규모 초·중학교는 5월 13일부터 우선 등교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부는 또 지역별로 감염증 추이나 학교별 밀집도 등 여건이 다양해 구체적인 학사 운영 방법은 각 시도교육청과 학교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학년과 학급별로 시간 차이를 두고 등교하거나 학급 단위로 오전반과 오후반을 나눠서 운영하는 등 학교별로 다양하게 운영하도록 했습니다. 특히 재학생이 60명 이하의 소규모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예외적으로 13일부터 등교수업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제주지역의 경우 이 같은 소규모 학교가 초등학교 13군데, 중학교 7군데로 모두 20군데입니다. 제주교육당국은 해당 학교장들과 협의해 등교 시기 등을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5.04(월) 16:27  |  이정훈
  • [5시 뉴스] 4차례 연기 끝에 13일부터 순차적 등교수업
  • 4차례의 등교 개학 연기 끝에 등교수업이 오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됩니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오늘 오후 등교 방안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오는 13일, 진학준비를 고려해 고등학교 3학년부터 등교수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어 오는 20일에는 고2와 중3, 초등 1.2학년, 유치원, 27일에는 고1과 중2, 초등 3.4학년, 이어 6월 1일에는 중1과 초등 5-6학년이 순차적으로 등교개학을 실시합니다. 특히 나이스 시스템으로 발열 검사 등 자가진단을 실시하도록 하고 확진자가 나오면 해당 학교는 바로 원격 수업으로 전환하도록 했습니다. 또 식사시간 외에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배식시간도 학년별로 분산 적용하도록 했습니다.
  • 2020.05.04(월) 16:22  |  양상현
KCTV News7
02:06
  • 공영주차장은 '텅텅'…골목은 불법주차
  • 공영 주차장에 주차 요금을 부과하기 시작하니까 이용자들이 줄고 있습니다. 반면, 인근 이면도로에는 불법 주정차가 극성을 부리며 교통체증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상가와 주택이 밀집한 제주시 연동입니다. 골목마다 주정차된 차량이 빼곡합니다. 좁은 골목 양쪽으로 차가 세워져 있다보니 양방향 통행은 도저히 불가능 합니다. 그런데 바로 인근 공영주차장은 주차공간이 남아 돌고있습니다. 넓은 공간에 세워진 차량이 몇대 되지 않습니다. <문수희 기자> "이 공영주차장은 모두 36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고작 5대의 차량만 주차돼 있는데요, 주변으로는 불법 주정차된 차량이 곳곳에 눈에 띕니다." 당초 무료였던 공영주차장이 지난 2월부터 료로 전환되면서 이용자들의 발길이 줄어든 겁니다. <공영주차장 관리자> "여기 불법 주차 많아요. 여기가 유료가 됐으니까 여기에 안 세우고 골목에 차를 다 세우는 거지..." 다른 공영주차장도 상황은 같습니다. 넓은 주차장을 두고 비좁은 골목 주차를 하는 탓에 교통 체증과 사고가 유발되고 있습니다. <이현환 / OO미용실 운영> "지금은 차들이 골목 쪽으로 빠지면서 여기(주차장)가 여유가 생기고 반대로 골목 쪽은 주차할 곳이 없어졌고요. 주차하면서 (골목이) 좁아지는 바람에 접촉 사고가 난 것도 본 적도 있고..." 교통 불편이 날로 심해지는데 단속은 뜸합니다. <공영주차장 관리자> "요즘 단속을 안하니까... 단속하면 여기에 돈을 내도 세우는데 단속을 안해요." 주차요금을 아끼기 위해 불법 주차를 서슴치 않는 시민의식 개선과 효율적인 공영주차장 운영을 위한 행정의 적극적인 노력 역시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5.04(월) 15:47  |  문수희
  • 공공갈등 체계적 관리 제도화…국책사업까지 포함
  • 제주특별자치도가 공공갈등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 공공갈등 예방과 해결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도지사의 공공갈등 해결 책무를 규정하고 갈등이 예상되거나 표출된 공공정책에 대해 갈등영향분석을 실시하도록 명문화합니다. 특히 공공정책의 범주에 제주도가 설립한 공사와 공단, 출자출연기관 정책, 제주도의 인허가와 승인 등의 업무가 수반되는 국책사업까지 포함합니다. 또 공공갈등을 원만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조정하기 위해 필요할 경우 사안별로 갈등조정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도록 규정합니다.
  • 2020.05.04(월) 15:44  |  양상현
  • 서귀포공공산후조리원, 취약계층 이용료 감면
  • 서귀포공공산후조리원이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이용료를 감면 지원합니다. 감면 대상은 출산일 기준 제주도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는 기초생활 수급자와 장애인 또는 그 배우자, 한부모 가족 등입니다. 이들에 대해서는 2주간을 기준으로 이용료의 50%인 77만원을 감면받게 됩니다.
  • 2020.05.04(월) 15:08  |  허은진
KCTV News7
01:57
  •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 취약계층 우선지급
  •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오늘(4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제주도는 취약계층 3만 3천여 가구를 시작으로 전체 29만 5천여 가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이 시작됐습니다. 우선 지급 대상은 생계급여나 기초·장애인연금 수급가구 가운데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수급자인 3만 3천여 가구입니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오는 8일까지 기존의 복지급여 계좌로 현금이 입금됩니다. 취약계층을 제외한 나머지 26만 2천여 가구는 오는 11일부터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혼잡을 피하기 위해 신청과 조회 모두 요일별 5부제가 적용됩니다. 지급액은 1인 가구 40만원 기준으로, 가족 1명이 많아질 때 마다 20만원씩 늘어나 4인 가구가 최대 100만원을 받게 됩니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나, 선불카드, 그리고 어르신과 장애인에 한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이 차질 없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생활 안정과 민생 경제 활력화를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한편 이와 별도로 제주도가 지급하고 있는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의 5부제 신청 절차도 해제됐습니다. 이에 따라 요일에 상관없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주민등록상 등재되지 않은 외국인 배우자를 세대원에 포함하는 등 지급 기준도 확대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5.04(월) 15:05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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