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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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맛이 뛰어나 수요가 높았던 노르웨이산 고등어 가격이 급등하면서 이른바 '금등어'로 불리고 있습니다. 밥상물가는 물론 기름값까지 전방위적으로 가격이 오르면서 도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의장단과 8개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원구성 과정에서부터 다수당 중심의 운영이 이어지면서 출범 초기부터 여야 간 긴장감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제주 교육 역사상 첫 민선 여성 교육감 시대가 열리면서 제주 교육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아이 중심 교육을 내세운 새로운 수장의 출발은 상징적 의미가 크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산적한 과제 속에서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이 시각 제주는
  • 오후까지 최대 10mm 비…강풍·풍랑특보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1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10에서 14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찬바람이 불어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특히 제주공항에는 윈드시어 특보가 발효돼 항공기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제주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0.03.10(화) 06:59  |  김경임
  • 한림읍서 오토바이 전도…30대 운전자 숨져
  • 어젯밤 10시 30분쯤 제주시 한림읍 대림리 인근 도로에서 37살 남성 차 모씨가 오토바이를 몰다 넘어져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3.10(화) 06:27  |  김경임
KCTV News7
02:21
  • 멈춰선 日하늘길…관광업계 '벼랑 끝'
  • 한국과 일본이 상대국에 대한 입국을 사실상 금지하면서 제주와 일본을 잇던 항공기 운항도 전면 중단됐습니다. 중국인에 이어 일본인 관광객까지 끊기면서 제주관광업계는 사상 최악의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와 일본을 잇던 하늘길이 모두 끊겼습니다. 티웨이항공은 최근 제주-오사카 노선에 이어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제주-도쿄 노선까지 운항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한일 양국이 90일 무비자 입국제도를 중단하면서 지난해 많게는 6개까지 운항했던 일본 직항 노선이 모두 끊긴 겁니다. 지난해 일본 불매운동에 이어 이번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제주를 찾은 일본인 관광객은 이달 하루 평균 2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60명보다 92% 이상 급감했습니다. 무사증 입국 중단 조치로 중국인들을 볼 수 없게 된 상황에서 일본시장마저 크게 위축되면서 관광업계는 침통한 분위깁니다. 일본 전문 여행사들의 예약 취소율은 100%에 달하고, 이미 휴업에 들어간 곳도 상당숩니다. <김봉현 / ○○○투어 대표> "굉장히 설명할 단어가 없어요. 이제는 사실 취소를 안 하려야 안 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1~2단체 들어오는 것마저도 완전히 0인 상태입니다. 일단 전화나 혹시나 올까 해서 기다리고는 있는데, 전혀 전화도 없고." 물밑에서 조심스럽게 준비해온 관광객 유치 계획도 물거품이 됐습니다. <김미경 / 제주관광공사 일본팀장> "제주관광공사도 예정돼 있던 행사에 참석을 못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었고요. 정상적인 유치 마케팅 프로모션도 어려워진 상황이기 때문에 사태가 진정되는 하반기 이후로 연기할 계획입니다." 현재 제주와 해외를 잇는 항공편은 중국을 오가는 임시편을 제외하고, 말레이시아 노선 하나만 남았습니다. 제주를 찾는 외국인도 하루를 통틀어 100여명 수준으로 주저 않았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제주 관광업계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3.09(월) 17:00  |  변미루
KCTV News7
02:38
  • "예래단지·헬스케어 올해 중 해결"
  • 취임 1주년을 맞은 JDC 문대림 이사장이 법적 소송중인 헬스케어타운과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문제에 대해 올해 안에 결점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산적한 현안 해결과 더불어 앞으로는 단지방식의 개발방식을 지양하기로 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문대림 JDC 이사장 취임 1년을 맞아 마련한 기자간담회 자리. 문 이사장은 지난 1년간 장기간 표류중인 헬스케어타운 사업 활성화와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해결 합의에 단초를 만들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법적소송 중인 헬스케어타운 녹지 병원 문제에 대해 소송 외적인 방법에서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다며 올해 안에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역시 법적 소송중인 예래휴양형주거단지 문제도 소송에 대응하는 전담 조직을 구성해 합리적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고 조만간 현장 사무소를 설치해 토지주들과의 소통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문대림 / JDC 이사장> "나름 합의에 이른 것도 사실입니다. 저희와 버자야(예래단지 사업자)의 판단, 그리고 과정상에 나름 다른 기관들과도 협의는 하고 있지만 법적인 판단도 필요하기 때문에 약간 시간이 한두 달 더 걸리더라도…. " 신화역사공원 오수 역류와 관련해 책임의식을 가지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영어교육도시 2단계 도시개발사업과 제2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 등 나머지 주요 사업들도 차질없이 진행하고 낙수효과를 통해 제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이사장은 그동안 단지 조성 위주의 개발사업을 펼쳐왔다는 비판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환경과 평화, 인권, 교육 등 새로운 미래 비전으로 도민들에게 사랑받는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대림 / JDC 이사장> "(JDC 설립) 당시에는 매우 적절한 사업들이었지만, 17년~18년이 지난 현시점에서는 도민 정서에 부합하지 못한 사업이라고 저희들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대규모 개발 사업과 관련해 도의회와 충돌하는 일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취임 1년을 맞은 문대림 이사장이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주요사업에 대한 해결점을 찾고 제주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성장산업을 발굴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3.09(월) 16:49  |  김수연
KCTV News7
01:27
  • 날씨/{내일 오전까지 봄비...산지 최대 80mm}
  • 현재 제주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는 내일 오전까지 계속되겠고요. 산지에서는 80mm 이상 쏟아지겠고 그 밖의 지역은 20~60mm 강수량 예상됩니다. 산지와 남부 동부를 중심으로는 비가 강하게 내리기도 하겠습니다. 문제는 바람인데요.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특히, 내일 아침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항공기 이용하시는 분들은 미리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0도에서 1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낮에는 11도선으로 오늘보다는 낮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9도로 출발해 12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전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천둥번개가 치고 안개가 끼는 해역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니까요.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 비는 내일 오전까지 내리겠고요. 이후에는 당분간 맑은 날씨 보이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20.03.09(월) 16:46  |  김규리
  • [5시 뉴스] '마스크 5부제' 시작…제주 오후 5시부터 판매
  • 오늘(9일)부터 출생연도에 따라 요일별로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는 5부제가 시행되는 가운데 제주지역은 조금전인 오후 5시부터 298개 약국에서 판매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5부제 시행에 따라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수가 1과 6일때만 구입이 가능하고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장애인을 비롯해 2010년 이후 출생한 어린이, 1940년 이전 출생한 노인은 함께 사는 가족이 대리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만 제주지역의 경우 7만 2천 250장이 판매될 예정인 가운데 1인 구입개수는 2장으로 한정됩니다. 다만 우체국과 하나로마트에서는 판매하는 마스크는 5부제를 적용받지 않는 가운데 하나로마트는 오전 10시부터, 우체국은 오후 5시부터 판매되고 있습니다.
  • 2020.03.09(월) 16:20  |  양상현
  • 문대림 이사장 "헬스케어·예래단지 올해 중 해결"
  • JDC 문대림 이사장이 헬스케어타운과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문제를 올해 안에 해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이사장은 오늘 JDC 회의실에서 취임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예래동 휴양형 주거단지 소송에 대응하는 전담 조직을 구성해 합리적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고 조만간 현장 사무소를 설치해 토지주들과의 소통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법정소송중인 헬스케어타운 녹지병원 문제도 올해 안에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산적한 현안 해결과 더불어 올해부터 제주의 가치가 전제된 환경와 평화, 인권, 교육 플랫폼 사업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0.03.09(월) 16:05  |  김수연
KCTV News7
02:05
  • 코로나19 극복…"마스크 직접 만들어요"
  • 마스크 대란이 이어지면서 서귀포시 새마을 부녀회가 천마스크 제작에 팔을 걷어 붙였습니다.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무료로 나눠주기 위함인데요. 어려울 때 더 강해지는 제주인들의 공동체 정신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큰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재봉틀 소리가 문화의 집을 가득 메웠습니다. 이른 시간부터 새마을부녀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업에 열중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대란이 이어지자 부녀회원들이 직접 제작에 나섰습니다. 재단부터 다림질까지 각자 역할을 나누어 작업하니 작은 천은 금새 마스크로 변신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천 마스크는 독거 노인등 마스크를 쉽게 구하지 못하는 취약계층에 나눠줄 예정입니다. 장시간 이어지는 작업에 힘이 들법도 하지만 마스크를 받을 어르신들 생각에 얼굴엔 미소가 끊이지 않습니다. <현금영 / 서귀포시 새마을부녀회장> "어르신들이 줄서잇고 수량을 살 수 없어서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 너무 안타까워서... 안전수칙도 홍보하고 이런 안전 마스크도 전달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천마스크 제작 소식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부녀회원들은 20여 명. 이번주 안에 마스크 모두 1만개를 제작해 나눠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특히 보건용 마스크와 비슷한 수준의 효과를 내기 위해 천마스크 사이에 정전기 필터도 넣었습니다. 서귀포시는 부녀회를 도와 천과 필터 등 필요한 재료 구입 지원에 나섰습니다. <박희숙 / 서귀포시 새마을회장> "어려운 시기에 다같이 힘을 모아서 이겨낼 수 있는 힘은 우리 함께 힘을 모아서 대처하는 방법 뿐 입니다. 함께 힘을 모아 주세요." 어려울 때 서로 돕자는 제주의 수눌음 정신.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제주의 공동체 정신이 큰 위로와 밝은 에너지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3.09(월) 15:50  |  문수희
KCTV News7
03:01
  • 확진자 발생 '0'…사회적 거리두기 매우 중요
  • 무섭게 번지던 코로나19 사태가 주춤한 가운데 제주지방은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앞으로 2주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2주를 마지막 골든타임으로 설정하고 모임이나 외출을 자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와 맞물려 감염증 고위험군인 노인들의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해 노인장기요양 기관에 대해서는 휴원 권고가 내려졌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무섭게 번지고 있는 코로나19 감염증. 전국적으로 확산세가 주춤해진 가운데 제주는 지난 4일 이후 확진 환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신천지 신도를 중심으로 유증상자가 계속 보고되고 있지만 다행히 음성 판정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는 데 있어 앞으로 2주를 마지막 골든타임으로 설정한 배경입니다. 이에따라 제주를 비롯한 전국 17개 시.도지사들이 공동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외출을 자제하고 모임을 연기하면서 다른사람과의 만남을 최소화하는 대신, 전화나 인터넷, SNS로 소통하는 노력에 도민들이 협조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도민들께서는 이 코로나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특히 이번주에는 사회적인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를 다시 한 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와 맞물려 방역당국은 도내 노인장기요양 기관 58곳에 대해서도 앞으로 2주 동안 휴원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감염증 고위험군인 노인들의 집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중환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 "다른 시.도의 사례를 봤을 때 집단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전파가 가장 취약한 고리로 파악되는 만큼 집단시설 활동에 대한 철저한 방역대책 수립이 필요합니다." 아직까지 휴원한 기관은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제주도는 긴급 돌봄을 제공해 공백을 없애겠다며 휴원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3.09(월) 15:34  |  조승원
  • 애월읍 음식점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오전 9시 35분쯤 제주시 애월읍의 음식점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돌돔 40마리와 수조 등이 불에타 소방서 추산 4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3.09(월) 15:25  |  김경임
KCTV News7
02:41
  • 마스크 5부제 시행…1주일 1인 2매
  • 오늘(9일)부터 전국적으로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출생연도에 해당하는 요일에 최대 2장의 마스크 구매가 가능합니다. 약국별로 제각각이던 판매시간은 오후 5시로 통일했고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은 대리로 구매할 수 있게 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공적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한 대기줄이 건물을 빙둘러 길게 이어졌습니다. 약국 안은 이른 시간부터 대기중인 손님들로 이미 가득 찼습니다. <허은진 기자>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된 첫날. 보시다시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습니다." <윤여심 / 제주시 연동> "힘들어서 죽겠습니다. 저는 농협 마트 가서도 못 샀어요. 아침에 늦어서. 나흘간 한 번도 못 샀어요. 우선 손주 쓸 것만이라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말려서 쓰면서라도…." <문본엽 / 제주시 연동> "우리 직장인들은 1주일에 두장이면 어떻게 해요. 뭐 이걸 빨아서 쓰라는 겁니까? 뭐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그래서 저 마지못해서 한 시간 반 동안 지금 기다리고 있어요." 인근 다른 약국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판매가 시작되자 신분증을 확인하고 마스크를 건네는 약국 직원들의 손길이 분주해졌습니다. 5부제 첫날, 제주도내에서 판매되는 공적 마스크는 7만 9천여 장. 제주도내 우체국 20곳에 1천800장, 농협 하나로마트 50곳에 5천장, 약국 289곳에 7만 2천여장이 배정됐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거의 대부분의 수량은 약국 판매를 통해서 약 3만 6천100여 명 분이 나가는데 시간이 조금 차이가 있어서 제주도는 오후 5시부터 판매하는 것으로…. "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되며 약국에서 한 사람이 살 수 있는 마스크는 하루 2장.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해당되는 요일에 마스크를 살 수 있습니다. 해당 날짜에 구매하지 못했을 경우 주말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1주일에 한 차례만 구매가 가능하고 해당 주에 구매하지 않더라도 다음 주에 살 수 있는 공적 마스크 개수가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미성년자의 경우 청소년증 또는 학생증과 주민등록등본을 모두 지참하면 구매가 가능합니다. 장애인과 장기요양급여 수급자, 만 10살 이하 어린이와 만 80살 이상 노인의 경우는 주민등록상 동거인이 대상자의 해당 5부제 요일에 대신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우체국과 농협 하나로마트는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이 구축되기 전까지 한 사람당 1장의 마스크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3.09(월) 15:19  |  허은진
  • 내일부터 사회취약계층에 마스크 지급
  • 내일부터 사회취약계층에 보건용 마스크가 지급됩니다. 행정시는 내일(10일)부터 읍면동을 통해 홀로 사는 65살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1인 2매씩 마스크를 지원합니다.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아동은 1명당 15매씩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주소지 읍면동에서 마스크를 보급하며 대상자는 신분증과 가족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합니다.
  • 2020.03.09(월) 15:00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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